최근 수정 시각 : 2026-10-11 19:40:39

날티



1. 개요
1.1. 최근의 쓰임과 특징
2. 해당 속성의 인물
2.1. 실존 인물2.2. 가상 인물

1. 개요

날라리+티를 줄인 말이며, 사전적 의미로는 '언행이 가볍고 노는 일에만 열중하려는 태도나 모습을 낮잡아 이르는 말'을 일컫는다.#

속된 말로 양아치처럼 보일 때 사용한다. 그러나 사람을 "날티가 난다"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실제로 그런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겉모습으로 보이는 사람의 유형을 분류할 때 자주 쓰인다. 최근에는 이상형의 한 유형으로도 쓰이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문단을 참고.

1.1. 최근의 쓰임과 특징

다만 최근에 오면서 뜻이 순화된 편이다. 주로 외모 또는 성격 유형을 분류할 때 쓰이는 듯. 우선 외모가 예쁘거나 잘생겨서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을 애둘러 말할 때 쓰기도 한다. 기생오라비와 비슷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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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모나 성격에서 '날티난다'는 유형을 이상형으로 꼽거나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그래서 그 유형에 맞는 연예인이나 인물들을 '상견례 문전박대상', '날라리상', '날티나는 상' 등으로 비유해 부르기 시작했다.

일단 외모에서는 단어 그대로 날티나게 생긴 사람이 그런 칭호를 얻는 편이다. 강아지상보다는 주로 고양이상이나 늑대상, 뱀상, 여우상이 많고, 보통 삼백안 또는 찢어진 눈매를 가진 경우가 대표적이다. 강아지상 중에서도 가볍고 쾌활한 인상이 강하면 날티가 나는 경우도 있다. 예민해 보이는 인상도 여기 속하며 '날티상'으로 통용된다.

성격에서는 다가가기 어려운, 잘 다뤄지지 않는, 자유로운, 냉하거나 무심한 느낌 등이 꼽힌다. 단순히 싸가지가 없거나 가벼워보이는 인상과는 또 다르다. 때로는 간죽간살, 폼생폼사 등의 모습을 추구하는 모습에 불리기도. 날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꾸며내지 않은 본 성격에서 드러나는 날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

더불어 날티나는 '스타일'은 보통 타투나 피어싱이 많거나 탈색모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또 날티를 극대화하는 옷으로 꼽히는 의상들이 있는데, 아디다스 져지, 라이더 자켓, 민소매, 나이키, 스카잔, 바람막이 등이 있다.

2. 해당 속성의 인물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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