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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학내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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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언론기구(단국미디어센터)
2.1. 단대신문(檀大新聞)2.2. 디보이스(D-Voice)2.3. 죽전 D.K.B.S2.4. 천안 D.K.B.S2.5. The Dankook Herald(단국헤럴드)
3. 언론기구(독립언론)
3.1. 단국저널3.2. 위클리 단국(Weekly Dankook)
4. 심볼

1. 개요

단국대학교의 학내 언론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언론기구(단국미디어센터)

파일:단국DMC.jpg

단국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단국미디어센터 페이스북
  • 2008년 9월 10일부터 대학의 직제조정에 따라 단대신문사, 단대방송국(죽전, 천안), 단국헤럴드사, D-voice 4사가 단국미디어센터로 통합되었다. 단국미디어센터에는 센터장 및 주간, 미디어총괄팀장, 미디어총괄팀간사를 두고 있으며 학생조직으로 D-voice, 단대신문(죽전·천안), The Dankook Herald(죽전·천안), 죽전 D.K.B.S, 천안 D.K.B.S의 5개의 팀이 있다.

2.1. 단대신문(檀大新聞)

파일:단대신문.gif
파일:단대신문 75주년 기념 로고.jpg

단대신문 홈페이지
단대신문 인스타그램
단대신문 링크트리
  • 단대신문은 1948년 3월 1일 단대학생신문으로 창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학신문의 하나이다. 현존하는 대학 신문 중 5번째로 유서가 깊다.[1] 창간 75주년, 지령 1,505호(2023년 6월 기준)에 이르기까지 단대학보(1954년 8월 2일자), 단대신문(1961년 4월 1일자)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지령 900호(1993년 4월 27일)부터 기존의 세로 편집체제를 가로 편집체제로 전환했으며 923호부터는 컴퓨터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대학신문 제작의 혁신을 이끌었다.
  • 단대신문은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융·복합을 통해 우리 대학 학사전반에 관한 보도와 논평으로 대학여론을 조성하고, 대학문화를 창달함으로써 캠퍼스의 생생한 공론장이자 소통의 용광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1978년 천안캠퍼스 개교 이후 양 캠퍼스의 생생한 콘텐츠를 취재, 발굴하여 보도하고 있다.
  • 2002학년도 개강호(1,063호)부터는 12면 체제로 전환해 대학언론 및 대학신문의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며 2022학년도 기준 연간 10회 이상 발행하며 학내 소식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2023년 3월엔 창간 75주년과 1500호 발행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교내 최고(最古) 언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단국대학교 학내 언론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학이나 총학(의 다양한 병크)에 대해 과감한 비판을 하고 있기에 이들로부터 불만을 갖고 있던 재학생들로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 단순히 학내 보도 뿐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나 문화 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대학 신문으로는 특수하게 '현장 르포' 기사를 거의 매 호 발행하는 편이다. 다른 학내 매체에 비하면 업무량이 많다는 소문(괴담)도 있지만, 그만큼 퀄리티 있고 굵직굵직한 콘텐츠를 뽑아내고 있다.[2]

2.2. 디보이스(D-Voice)

파일:디보이스.jpg
파일:꿀교양.jpg

D-Voice 유튜브
D-Voice 페이스북
D-Voice 인스타그램
  • 2008년에 설립된 단국대학교 소속 영상 전문 매체다. 현시대에 영상의 힘은 그 무엇보다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단국인의 소통 공간’을 지향하는 디보이스는 학우들이 필요로 하고, 꼭 전달해야 하는 소식들을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 디보이스는 보도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하여 제작한다. 유튜브 ‘단국대학교 디보이스’ 채널을 중점적으로 최대 조회수 39만회를 기록한,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선두주자로 앞장서 나가고 있는 매체다.
  • 현장의눈, 단국인사이드, 이런게꿀교양, 디보가간다 등의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해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선두주자로 앞장서 나가고 있는 매체이다.
    파일:현장의눈.jpg파일:단인싸.jpg파일:꿀교양.jpg파일:디보가간다.jpg
  • 디보이스는 아나운서, 영상기자, CG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2022학년도 인원은 총 15명이다.
여담
* 가장 단합이 잘되고 화목한 매체로 2022년 하반기 연수회 중 죽전 D.K.B.S와의 남녀혼성 족구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 디보이스는 술을 잘 마시는 매체로 소문나있다.
그들이 머문 자리에는 두짝의 빈 병이 있었다...
* 15대 편집장의 이상형은 하얀 피부의 장발 연상남이다.
* 16대 편집장은 10만 유튜버 ‘혠이’이다
* 2022학년도 교내 축제에서 디보이스 부스를 운영해 700잔의 아이스티를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었다.
축제 전날 700인분의 원액을 5시간 만들던 중 몇 명이 도망가다가 잡혔다는 소문이 있다.


2.3. 죽전 D.K.B.S

파일:DKBS.png

죽전 D.K.B.S 홈페이지
죽전 D.K.B.S 유튜브
죽전 D.K.B.S 페이스북
죽전 D.K.B.S 인스타그램

죽전 D.K.B.S 라디오 방송 유튜브
죽전 D.K.B.S 라디오 방송 페이스북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방송국(DanKook Broadcasting System)은 진리와 봉사의 교시 이래 신속 정확 공정을 국훈으로 삼아 올바른 대학문화 창달을 위한 대학언론으로 1958년 11월 3일 개국하였다. 방송을 통하여 대학의 전문교육을 보완하고 대학인의 전 인적 인격형성에 이바지하며 참된 대학 언론과 건전한 대학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이를 국가, 사회로 확장시키는 것을 그 사명으로 두고 있다.
  • 이러한 대학 방송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단국대학교 방송국은 투철한 실험정신에 입각해 방송전반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향하고 있으며, 나아가 대학방송인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이에 임해 지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나가고 있다.
  • 실무국장과 총무국장 아래 제작부, 기술부, 아나운서부 3부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
  • 하루 두차례(낮방송:13:00-13:30, 저녁방송:6:00-6:30)에 걸쳐 정규 오디오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규방송이외에 영상 오디오 워크샵, 오픈 스튜디오 방송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2021년 9월 19일 영상에서 나무위키 해당문서를 읽으며 '본인등판'을 하였다.해당영상

2.4. 천안 D.K.B.S

파일:DKBS.jpg

천안 D.K.B.S 홈페이지
천안 D.K.B.S 페이스북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교육방송국은 지난 1978년 강당에서 방송반으로 시작 한 이래로 재학생의 눈과 귀가되는 방송에 힘써왔다. 음악감상실 형태로 운영되어 오던 방송국은 1981년 4월 6일 호출부호 D.K.B.S.(DanKook Broadcasting System)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본 방송국의 설립 목적은 첫째, ‘진리와 봉사’의 이념을 실천하고 올바른 대학문화를 창달하여 대학인 인격 형성에 이바지 하고, 둘째, 단국인의 정서함양과 교양을 위해 정진하며, 셋째, 학생 방송국원을 참여시켜 방송업무를 습득하게 하는데 있다. 또한, 대학언론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 방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아침, 점심, 저녁 세 차례씩 하고 있으며, 교내 정규방송 외에도 각종 특집 방송과 축제기간에는 ‘새내기와 함께하는 DKBS 가요광장', 방송제가 있다.

2.5. The Dankook Herald(단국헤럴드)

파일:단국헤럴드.jpg

단국헤럴드 홈페이지
단국헤럴드 페이스북
  • The Dankook Herald는 1972년 1월 1일 교내외 소식을 영자로 발간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언어표현의 능력 향상과 학생들의 견해, 주장들을 영어로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건전한 언론문화의 창달과 대학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간되었다.
  • 연간 8회 타블로이드 형태로 발간되고 있으며 대학내외의 소식과 교수, 학생의 국제교류뉴스 등을 집중 보도하여 대학사회의 국제화에 일조하고 있다. 학생 기자들에게 그들의 견해, 주장들을 영어로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대학생들의 관점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읽을거리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서 양질의 신문을 발간한다.
  • 또한 기자들의 언어표현 능력 향상과 건전한 언론문화 및 대학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3. 언론기구(독립언론)

3.1. 단국저널

파일:단국저널2.jpg

단국저널 페이스북
  • 단국저널은 학생자치언론기구이다. 다른 언론기구는 학생본부 산하에 소속되어 학교로부터 지원과 일정 부분 관리를 받지만, 단국저널은 자치기구로 학교로부터 독립된 언론기구이다. 그만큼 학교로부터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다(다만 총학생회로부터 지원금과 장학금을 받는다고 한다). 실제로 과거 학교 본부의 문제를 꼬집는 기사가 단대신문에선 교직원의 압력으로 인해 실리지 못했지만, 단국저널에서는 그대로 보도가 되었다.
  • 단국저널은 1992년 새날빛이라는 이름의 총학생회 산하 자치기구로 인준받아 설립되었으며, 15년 역사 동안 학우들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노력해온 교내 유일한 자치언론기구다.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후 그 맥락을 이어 2014년부터 단국TV로 활동을 재개하였지만, 학내 문제에 대한 자주적인 언론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2015년 단국저널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중앙자치기구로 독립하였다.
  • 2019년 12월 단국저널 국원이 국장과의 불화로 인해 전원 사퇴하게 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 2021년 1학기부터 새로 부원을 모집하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3.2. 위클리 단국(Weekly Dankook)

파일:위클리단국.png

위클리 단국 웹페이지
  • 단국인을 위한 대학생활 미디어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단국대 커뮤니티인 단쿠키 소속의 독립언론사다.
  • 새로운 뉴스 미디어인 뉴닉의 형태를 차용해서 따로 지면이 아닌 온라인 메일로 기사를 보내준다.
  •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마다 새로운 호가 발행되고 메일로 전송된다.
  • 학교 돌아가는 소식, 대학 생활에 필요한 꿀정보, 심심한 여러분을 위한 읽을 거리를 제공을 주로 하고 있다.
  • 기존의 딱딱한 기사식 문체와 달리 편안하고 재밌는 문체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단순히 메일 전송에만 의존하지 않고, 단쿠키와 연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브리타임에서도 카드 뉴스 형식으로 이슈들을 짚어주면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4. 심볼

파일:단국대학교_심볼(화이트).svg 단국대학교의 학내언론
파일:단국DMC.jpg 파일:단대신문.gif 파일:디보이스.jpg 파일:DKBS.png
미디어센터 단대신문 D-VOICE 죽전D.K.B.S
파일:DKBS.jpg 파일:단국헤럴드.jpg 파일:단국저널2.jpg 파일:위클리단국.png
천안D.K.B.S The Dankook Herald 단국저널 위클리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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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대시보, 연세춘추, 중대신문, 고대신문. 서울대 대학신문은 1946년 발행한 '경성대학예과신문'이 아닌 1952년을 정식 창간으로 규정한다.[2] 그렇기에 진심으로 대학 '언론'을 경험하고 싶다면 단대신문만한 매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