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Daedong Mobility | 大同모빌리티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대동모빌리티 |
영문 명칭 | Daedong Mobility Co., Ltd. |
업종명 |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 |
창립일 | 1977년 6월 29일 |
설립일 | 1978년 2월 1일 |
대표이사 | 원유현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1995년 ~ 1999년) K-OTC (2000년 ~ 현재) |
종목코드 | 012350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867-11 (건지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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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동 계열 체인부품 및 다목적차량(UTV) 등의 제조사.2. 역사
1977년 한국체인공업으로 설립되어 일본 풀톤체인과 기술제휴 후, 1979년 경기도 안성군에 공장을 세워 산업용 롤러체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1980년 상공부로부터 롤러체인 계열화업체로 지정받고 1983년 수출입업 허가를 받았으며, 1984년 산업연구원 1사 1기술 개발 지원업체로 선정된 뒤 1990년 업계 최초로 공업진흥청으로부터 품질관리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1995년 한국증권거래소 장외시장에 등록한 후 ISO 9001 인증을 받았고, 1999년 코스닥 등록이 취소됐다가 이듬해 한국증권업협회 제3시장에 등록했다. 2002년 경기도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받고 2003년 친환경 자가윤활형 체인을 개발했으며, 2004년 업계 최초로 자동차 수밀테스트라인 자가윤활형 콘베어 체인을 개발했다.
2008년 농기계 작업기 개발 후 이듬해엔 농업용 다목적 운반차량(UTV)을 양산했고, 2013년 전기 골프카, 2017년 제로턴모어(ZTR) 등을 각각 만드는 등 농기계/차량사업에 진출했다. 체인업체를 넘어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1년 현 사명으로 개칭했다.
2022년에는 전기스쿠터를 개발하면서 오토바이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국산화율 92%인 전기 오토바이 GS100이 있다.#
3. 역대 임원
- 회장
- 김준식 (2017~)
- 부회장
- 정태현 (1995~1996)
- 김형철 (2006~2013)
- 김준식 (2013~2017)
- 대표이사 사장
- 김상수 (1977~1982)
- 박헌두 (1982~1992)
- 정태현 (1992~1995)
- 임형삼 (1995~1998)
- 황차하 (1998~2000)
- 한재형 (2000~2002)
- 이욱 (2002~2003)
- 최부림 (2003~2008)
- 정상갑 (2008~2011)
- 하창욱 (2011~2016)
- 천석기 (2016~2020)
- 이승원 (2020~2022)
- 원유현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