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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원거리 보병(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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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궁 사수2. 정예 대궁 사수3. 국왕 대궁 사수4. 기마 의용병5. 왕립 기마 의용병6. 영국 특수 부대7. 왕실 소총수8. 그린 재킷 소총수9.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10. 정예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11. 명예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12. 고급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13. 선봉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14. 캡틴 RGJ 소총수15. 대위 RGJ 소총수 II

1. 대궁 사수

영국이나 웨일스 대궁 사수들은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주목으로 만든 이 활은 커다란 D모양의 나무와 대마 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향후 주목이 고갈된 뒤로는 다른 재료로 대체되었습니다.) 대궁의 강도는 36~113kg 정도였으며 (현대 대궁의 강도는 보통 최대 27kg 정도.) 이 무기로 훈련한 궁수는 중세 시대 가장 견고한 갑옷까지 뚫을 수 있었습니다.
The English or Welsh Longbowman wields a simple but deadly weapon. Constructed of yew (though other materials were substituted when the supply of yew was depleted), the bow is a large 'D'-shaped piece of wood with a hemp string. It has a 'draw weight' of between 80 and 250 lbs (whereas a modern longbow's draw weight generally maxes out at around 60). With these weapons a trained archer could punch through all but the strongest armor of the Middle Ages.

2. 정예 대궁 사수

정예 대궁 사수는 광범위한 훈련을 수행하였습니다. 영국의 왕들은 군대 징집을 대비하여 백성들에게 무기 연습을 시켰었는데요, 실제로 유흥을 싫어했던 유명한 왕인 에드워드 1세는 일요일에 스포츠를 금하고 농민들이 대궁 연습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정예 대궁 사수는 5초 이내에 장전, 조준, 발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Becoming an Elite Longbowman required extensive training. English kings insisted that their subjects practice with the weapon, to be prepared when they were conscripted into national armies. In fact, noted spoilsport King Edward I banned the play of sports on Sunday to make sure that the peasants spent that day with the longbow. The practice paid off: an Elite Longbowman could draw, aim and release an arrow in five seconds.

3. 국왕 대궁 사수

백년 전쟁 중인 1415년 성 크리스핀의 축일(10월 25일), 헨리 5세는 아쟁쿠르 전투에서 프랑스 대군을 상대로 대승을 하였습니다. 아군 병력의 70% 이상을 정예 대궁 부대로 집중 배치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죠. 영국군의 병력이 1/4 정도로 열세였지만 정교한 장거리 일제 사격을 지속적으로 퍼부어 프랑스군을 무너뜨렸습니다.
During the Hundred Years' War, King Henry V won his most famous victory against superior French numbers at Agincourt, on St. Crispin's Day 1415 (October 25th). He achieved this victory primarily through heavy reliance on his crack Longbow troops, which made up over 70% of his overall army. Despite outnumbering the British by as much as 4 to 1, the French assault crumbled under repeated volleys of accurate ranged fire.

4. 기마 의용병

18세기 후반에 처음 등장한 기마 의용병은 영국의 소지주들이 보낸 자원 연대로, 나폴레옹이 다스리던 프랑스의 공포스러운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지역 귀족의 지휘를 받았던 이 병사들은 방어군의 역할만 하였으며 병사 개개인의 동의가 없이는 국외 전투에 참가할 수 없었는데요, 영국 기마 의용병은 '브라운 베스'로 알려진 전장식 활강총으로 무장하였습니다.
First seen in the late 18th century, the Yeomanry were volunteer regiments drawn from small British landholders, raised to repel a feared invasion by the dreaded French under Napoleon. Officered by local nobility, the yeomen were (at least originally) to be used solely as a defense force, and could be taken overseas only with the individual soldiers' consent. The British yeomanry would be armed with smoothbore muzzle-loading muskets affectionately known as the 'Brown Bess.'

5. 왕립 기마 의용병

특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영국군 유닛에게는 '로얄(왕립)'이라는 칭호가 수여되었습니다. 제 42 왕립 하이랜드 보병 연대는 스코틀랜드 보병 연대로, 나폴레옹 전쟁 동안 활약하였습니다. '블랙 워치'라고 불렸던 이 연대는 영국군 내에서 가장 악명높은 보병 부대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이끄는 '무적' 군단의 깃발을 빼앗고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Particularly successful or heroic British military units are awarded the title of 'Royal.' The 42nd Royal Highland Regiment of Foot was a Scottish infantry regiment that saw action throughout the Napoleonic Wars. The 'Black Watch,' as the Regiment was called, were among the deadliest infantry units in the British Army. At the Battle of Alexandria, they captured the Colors of Napoleon's unfortunately-named 'Invincible' Legion.

6. 영국 특수 부대

블랙 워치는 스코틀랜드 보병 부대로 전장의 포화속에서의 흉폭함과 용맹함으로 유명합니다. 자코뱅 혁명 이후 1731년에 결성된 블랙 워치는 대영제국의 모든 주요한 작전에서 전투의 화신으로 불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또한 전쟁 역사상 가장 쿨한 좌우명으로도 유명합니다. ‘Nemo me impune lacessit’ (나를 건드린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The Black Watch is a Scottish infantry unit known for its unique ferocity and courage under fire. Created in 1731 after the Jacobite Rebellion, the Watch has in one incarnation or other fought with distinction in every major action of the British Empire. In addition to too many battle honors to mention, the Watch has perhaps the coolest motto of any military unit in history: Nemo me impune lacessit ('No one provokes me with impunity').

7. 왕실 소총수

왕실 소총 부대(KRRC)는 원래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 배치되었던 영국 원정군의 일부로, 지중해 지역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 아른헴 전투와 베비 전투, 크레테 전투에도 참여했습니다. KRRC는 이후 옥스 앤 벅스 경보병대와 함께 그린 재킷 연대로 재편성되었습니다.
The King’s Royal Rifleman Corps (KRRC) was initially deployed as part of the British Expeditionary Force to France during World War II and also saw action in the Mediterranean theatre. They participated in the Battle of Arnhem following the D-Day landings, as well as the Battle of Vevi and the Battle of Crete. The KRRC was eventually brigaded with the Ox and Bucks Light Infantry to form the Green Jackets Brigade.

8. 그린 재킷 소총수

영국 그린 재킷 여단은 1948년 결성되어, 18년 뒤 왕립 그린 재킷 '대규모 연대'로 재편성되었습니다. 200년 전, 영국군 중 최초로 위장을 위해 유명한 붉은색 제복을 버리고 녹색을 입었던 왕립 아메리카 연대가 이 부대의 시초입니다. 이 왕립 아메리카 연대는 이후 왕실 소총 부대로 이름을 바꾸고 기존의 일렬 횡대 일제 사격에서 벗어나 이동성과 저격률을 높인 산개 척후 전술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그린 재킷은 경보병의 전통을 이어 부대 색상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일반 부대보다 20보폭 빠르게 행군했습니다.
The British Green Jacket Brigade was formed in 1948, then reorganized into the Royal Green Jackets ‘large regiment’ 18 years later. They trace their lineage back 200 years to the Royal American Regiment, the first British unit to forgo the famous red coat and instead wear green for camouflage. Later renamed the King's Royal Rifle Corps, the Royal Americans pioneered individual skirmish tactics, emphasizing mobility and shooting from cover over traditional massed line fire. To honor their light infantry heritage, the Green Jackets carried no colors and marched 20 paces faster than Army standard.

9.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

왕립 그린 재킷은 나폴레옹 시대의 왕립 소총 부대와 소총 여단의 전통을 계승한 영국의 보병 연대입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 보스니아전과 코소보전에 참전했으며 북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공화국군에 의해 사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사들은 NATO 회원국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 "자유 진영의 오른팔"이라 불린 전투 소총 FN FAL로 무장했습니다. 왕립 그린 재킷은 40년간 뛰어난 업적을 기록하며 존속되다 2007년에 소총 연대로 재편성되었습니다.
The Royal Green Jackets was an infantry regiment of the British Army that continued the traditions of the King’s Royal Rifle Corps and the Rifle Brigade, orders dating back to the Napoleonic Wars. The Royal Green Jackets fought in Bosnia and Kosovo during the Yugoslav Wars, and suffered casualties at the hands of the IRA in Northern Ireland. RGJ soldiers of the Cold War era were typically armed with the FN FAL, a battle rifle whose popularity among NATO countries earned it the nickname ‘Right Arm of the Free World’. The Royal Green Jackets served with distinction for forty years until their reorganization into The Rifles regiment in 2007.

10. 정예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

왕립 그린 재킷은 나폴레옹 시대의 왕립 소총 부대와 소총 여단의 전통을 계승한 영국의 보병 연대입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 보스니아전과 코소보전에 참전했으며 북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공화국군에 의해 사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사들은 NATO 회원국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 "자유 진영의 오른팔"이라 불린 전투 소총 FN FAL로 무장했습니다. 왕립 그린 재킷은 40년간 뛰어난 업적을 기록하며 존속되다 2007년에 소총 연대로 재편성되었습니다.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와 동일
The Royal Green Jackets was an infantry regiment of the British Army that continued the traditions of the King’s Royal Rifle Corps and the Rifle Brigade, orders dating back to the Napoleonic Wars. The Royal Green Jackets fought in Bosnia and Kosovo during the Yugoslav Wars, and suffered casualties at the hands of the IRA in Northern Ireland. RGJ soldiers of the Cold War era were typically armed with the FN FAL, a battle rifle whose popularity among NATO countries earned it the nickname ‘Right Arm of the Free World’. The Royal Green Jackets served with distinction for forty years until their reorganization into The Rifles regiment in 2007.

11. 명예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

1970년 대까지 이탈리아 부대의 기본 무기는 베레타 BM59이었습니다. 베레타 BM59는 미군이 2차 세계대전과 한국에서 사용했던 M1 개런드가 개량된 모델이었습니다. BM59는 전투 소총으로 탈부착식 탄창에서 대형 탄창을 발사한 반자동 무기이었습니다. 전후 시기에는 전투 소총이 인기가 있었으나 70년 대에는 중간 혹은 근접 거리 전투를 위해 고안된 더 가벼운 돌격 소총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레타 AR70이 이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이 모델은 1972년에 도입되었으며 1985년에 AR70/9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는 NATO의 기본 돌격 소총으로 고안되었으며 5.56x45mm의 탄창을 발사하고 레일이 장착된 어떤 표준 조준 보조기구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염기와 유탄 조준기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베레타 ARX160과 그 파생 모델이 AR70/90을 대체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이탈리아 보병은 여전히 AR70/90을 사용했습니다. 이 모델은 멕시코,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었습니다.
명예 소총수와 동일
Until the 1970s, the service weapon of the Italian Army was the Beretta BM59. This was a modified version of the M1 Garand that U.S. troops carried in World War II and Korea. The BM59 was a battle rifle, meaning a semi-automatic weapon that fired large cartridges from detachable magazines at long range. While battle rifles had become popular in the postwar period, in the seventies they were overtaken by assault rifles, which were lighter and built for close or midrange combat. For Italy, that meant the Beretta AR70.

The model was introduced in 1972 and was upgraded to the AR70/90 in 1985. It was designed to be a conventional NATO assault rifle, firing 5.56x45mm cartridges and accepting any standard rail-mounted accessory. A flash hider and grenade sights were included by default. Italian infantry are still equipped with the AR70/90, though the Beretta ARX160 and its derivatives are expected to replace it. The model has been exported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to Mexico, Egypt, and Nigeria.

12. 고급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

2차 세계 대전의 미국 제식 무기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콜트의 M16 자동 소총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미군은 베트남 전쟁 초기에 M14라는 소총을 사용했으나 1960년대에 아말라이의 AR-15가 M16이 표준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채택되었습니다. 7.62x51 mm 구경이 아닌 5.56x45 mm 구경의 탄환을 사용하는 것이 혁신적인 변화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MATO는 1980년에 더 작은 탄창을 표준으로 채택했으며, 전 세계에 새로운 세대의 소총이 개발되는 촉발점이 되었습니다.

M16A1은 원 모델인 M16의 낮은 신뢰성을 개량한 모델입니다. 자동 사격의 경우, M16A2에서는 3점사로 대체되었으며, M16A3에서는 다시 적용되었고, M16A4에서는 다시 빠졌습니다. M16A4의 경우 탈착이 가능한 휴대용 손잡이와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해서 광범위한 악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M16은 수 십년 간 미국과 그 동맹국이 제식 돌격 소총으로 채택한 뛰어난 무기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미군에서는 M16A4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고 총체가 더 짧도록 개량된 M4 카빈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Colt’s M16 line of automatic rifles originated from the push to replace the American service weapons from World War II. U.S. troops carried a battle rifle called the M14 in the early stages of the Vietnam War, but in the 1960s ArmaLite’s AR-15 was adopted under the army designation M16. One of its key innovations was using 5.56x45 mm rounds rather than 7.62x51 mm. This influenced NATO to adopt the smaller cartridge as its standard in 1980, spurring the development of a new generation of rifles all over the world.

The M16A1 improved on the poor reliability of the original M16. Automatic fire was swapped out for a three-round burst mode in the M16A2, back in with the M16A3, then out again with the M16A4. The fourth iteration also has a detachable carrying handle and Picatinny rail system which can accept a wide range of accessories. M16s have been exceptional standard assault rifles for America and dozens of her allies for decades. However, parts of the U.S. military have recently been phasing out the M16A4 in favor of a shortened variant known as the M4 carbine.

13. 선봉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

M4는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무기 중 하나로 평가되곤 합니다. 지금까지 근접 전투, 장거리 전투 등 다양한 목적의 파생형이 제작되었으며, 장거리 저격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파생형은 GE AR10 M4 저격소총입니다.

이 M4 파생형은 정확도와 모듈성에 중점을 두고 가벼우면서 안정적이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단발형, 자동 및 반자동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안정성만큼은 변치 않습니다.
선봉 소총수와 동일
The M4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versatile weapons created of all time. There have been variations for close quarters combat, long range combat, and more. The favored version for long range snipers has been the GE AR10 M4 Sniper.

This iteration of M4 has been specially designed to be lightweight and reliable with a focus on accuracy and modularity. There are several versions, some with single fire, some with selective fire, but one thing is always consistent, reliability.

14. 캡틴 RGJ 소총수

1990년도에 처음 개발된 HK MSG90은 반자동 장거리 소총입니다. 개발된 지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이 소총은 여전히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MSG90의 개발자들은 저격소총 PSG1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구형 소총의 제약을 잘 알고 있었던 제작자들은 MSG90을 더 사용하기 편리한 범용 무기로 개조하고자 했습니다.

MSG90은 지정사수소총으로, 저격수 전용이 아니라 일반 보병도 운용할 수 있으며 조준경이 달려 명중률이 높은 무기입니다. 보병 분대에서 이러한 지정사수 역할을 맡은 병사는 일반적으로 다른 보병보다 후방에 남아, 동료들이 목표를 향해 공격하는 것을 돕습니다.
캡틴 소총수와 동일
Originally developed in 1990, the HK MSG90 is a semi automatic, long range rifle. Despite its relatively old age, this rifle still sees widespread usage in Europe, Asia and South America. The creators of the MSG90 modeled it after the PSG1, a dedicated sniper rifle. Knowing the limitations of the old rifle, the creators aimed to make the MSG90 a more accessible and universal weapon.

The MSG90 is a dedicated marksman rifle, meaning it is a scoped and highly accurate weapon used by infantry, rather than being exclusively used by snipers. The designated marksman role in an infantry squad typically remains further back than the rest of the infantry, letting others lead the assault into objectives.

15. 대위 RGJ 소총수 II

1990년도에 처음 개발된 HK MSG90은 반자동 장거리 소총입니다. 개발된 지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이 소총은 여전히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MSG90의 개발자들은 저격소총 PSG1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구형 소총의 제약을 잘 알고 있었던 제작자들은 MSG90을 더 사용하기 편리한 범용 무기로 개조하고자 했습니다.

MSG90은 지정사수소총으로, 저격수 전용이 아니라 일반 보병도 운용할 수 있으며 조준경이 달려 명중률이 높은 무기입니다. 보병 분대에서 이러한 지정사수 역할을 맡은 병사는 일반적으로 다른 보병보다 후방에 남아, 동료들이 목표를 향해 공격하는 것을 돕습니다.
캡틴 소총수와 동일
Originally developed in 1990, the HK MSG90 is a semi automatic, long range rifle. Despite its relatively old age, this rifle still sees widespread usage in Europe, Asia and South America. The creators of the MSG90 modeled it after the PSG1, a dedicated sniper rifle. Knowing the limitations of the old rifle, the creators aimed to make the MSG90 a more accessible and universal weapon.

The MSG90 is a dedicated marksman rifle, meaning it is a scoped and highly accurate weapon used by infantry, rather than being exclusively used by snipers. The designated marksman role in an infantry squad typically remains further back than the rest of the infantry, letting others lead the assault into objec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