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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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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 곽규택 | 정성국 | 이헌승 | |
동래 | 남 | 북 갑 | 북 을 | |
서지영 | 박수영 | 전재수 | 박성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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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동래구 동래구 일원 東萊區 Dongnae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30,465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0년 | |||||
이전 선거구 | 동래구 갑, 동래구 을 | |||||
국회의원 | | 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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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광역시의 선거구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선거구 중 하나인데, 이는 동래구가 시간이 갈수록 행정구 분리를 겪으면서 그 영역이 축소되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다.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금의 금정구를 동래구에서 떼어내 신설하면서 지금의 동래구 지역을 동래구 갑, 지금의 연제구 지역을 동래구 을로 편성하였다.
그러나 1995년 3월에 연산동과 거제동을 동래구에서 떼어내 연제구를 신설하면서 선거구가 다시 조정되었다. 남은 동래구의 동들 중에서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 안락동, 명장동을 동래구 갑으로 온천동과 사직동을 동래구 을로 편성했다.
이후 동래구의 인구가 줄면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단일 선거구로 합쳐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1960년대 부터 대규모 주택지로 개발되어 가구주의 평균연령이 높고 중장년 인구가 많은 곳이라 보수 성향이 강한 동네 중 하나이다. 다만 사직동엔 3040대 인구가 많아서 해당 지역에선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약한 편이다.
1981년 이전까지는 그래도 민주당계 정당 이었던 이기택이 3선을 하는 일이 있었지만 1981년 김진재의 당선으로 3당 합당 이전에도 보수 성향이 강한 동네가 되더니 3당 합당 이후로는 부산 전체가 보수 정당의 텃밭이 되면서 동래구도 아예 보수 정당의 텃밭이 되었다.
하지만 19대 대선에서는 이곳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자유한국당 홍준표를 상대로 37.7% : 33%로 4.7%p 차이로 꺾고 1위를 차지했었다. 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20대 총선 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동래구청장에 당선되기도 했었다.
다만 이후에는 부산의 민심이 다시 보수화되면서, 동래구도 그 영향을 크게 받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김희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만 민주당 후보 박성현도 42.5%를 얻으며 선전함과 동시에 3당 합당 이후 민주당계 정당 후보 최초로 한 동에서 이김으로써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2년 후의 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59.8% : 36.6%로 23.2%p 차이로 꺾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완전히 보수 텃밭으로 돌아왔다.
참고로 이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 김희곤과 직전 국회의원 이진복 모두 친윤이고, 특히 이진복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재임했다.
한편, 동래구가 활발한 재개발로 고층 빌딩들과 아파트들이 곳곳에서 올라가면서 2020년 27만을 돌파했지만, 이후 인구가 정체되면서 상한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분할되지 못했다.
현재 재개발되고 있는 지역들이 완료되어 입주하게 되는 2028년까지 인구가 27만 5천명 이상 올라가고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구 상/하한선이 내려가거나 현재 인구 감소로 단일 선거구 가능성이 높은 북구 지역의 선거구 조정 여부에 따라 30여년 만에 다시 동래구 갑, 동래구 을로 분구될 수 있지만, 부산 전 지역이 인구 대비 과대의석이 된 상황에서 쉽게 분구가 될 가능성이 낮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박관용 | [[통일민주당|]]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동래구 갑 |
제14대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3년 2월 27일 | ||
강경식 | 1993년 4월 24일 ~ 1996년 5월 29일 | |||
제15대 | 박관용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
강경식 | 동래구 을 | |||
제16대 | 박관용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동래구 |
제17대 | 이재웅 |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이진복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김희곤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서지영 | | 2024년 5월 30일 ~ (예정) |
2.1. 동래구 갑[1] (13대~14대)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갑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경식(姜慶植) | 57,491 | 2위 |
| 36.87% | 낙선 | |
2 | 박관용(朴寬用) | 93,550 | 1위 |
[[통일민주당|]] | 59.99% | 당선 | |
3 | 도상수(都相洙) | 4,878 | 3위 |
[[신민주공화당|]] | 3.1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2,149 | 투표율 77.70% |
투표 수 | 157,067 | ||
무효표 수 | 1,148 |
2.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갑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관용(朴寬用) | 92,353 | 1위 |
[[민주자유당|]] | 65.81% | 당선 | |
2 | 정인조(鄭寅祚) | 32,902 | 2위 |
| 23.44% | 낙선 | |
3 | 김상훈(金相勳) | 15,06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7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8,453 | 투표율 65.16% |
투표 수 | 142,342 | ||
무효표 수 | 2,023 |
2.1.3. 1993년 재보궐선거
동래구 갑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경식(姜慶植) | 72,333 | 1위 |
[[민주자유당|]] | 82.18% | 당선 | |
2 | 정인조(鄭寅祚) | 15,667 | 2위 |
| 17.8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8,453 | 투표율 40.40% |
투표 수 | 88,537 | ||
무효표 수 | 628 |
2.2. 동래구 갑/을 (15대)
2.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갑 수민동, 복산동, 명륜1동, 명륜2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관용(朴寬用) | 42,748 | 1위 |
[[신한국당|]] | 63.75% | 당선 | |
2 | 마청(馬淸) | 4,984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7.43% | 낙선 | |
3 | 노재철(盧在哲) | 15,876 | 2위 |
| 23.67% | 낙선 | |
4 | 박종대(朴鍾大) | 3,439 | 4위 |
[[자유민주연합|]] | 5.1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5,862 | 투표율 59.24% |
투표 수 | 68,633 | ||
무효표 수 | 1,586 |
동래구 을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경식(姜慶植) | 34,842 | 1위 |
[[신한국당|]] | 66.77% | 당선 | |
2 | 정상원(鄭相元) | 5,577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10.68% | 낙선 | |
3 | 정인조(鄭寅祚) | 11,763 | 2위 |
| 22.5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6,876 | 투표율 55.31% |
투표 수 | 53,586 | ||
무효표 수 | 1,404 |
2.3. 동래구 (16대~)
2.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관용(朴寬用) | 67,742 | 1위 |
| 58.15% | 당선 | |
2 | 노재철(盧在哲) | 15,666 | 3위 |
[[새천년민주당|]] | 13.44% | 낙선 | |
3 | 유문현(柳文炫) | 2,848 | 4위 |
[[자유민주연합|]] | 2.44% | 낙선 | |
4 | 강경식(姜慶植) | 30,23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9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6,062 | 투표율 54.59% |
투표 수 | 117,949 | ||
무효표 수 | 1,454 |
2.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웅(李在雄) | 76,275 | 1위 |
| 57.27% | 당선 | |
2 | 조우섭(趙祐燮) | 1,601 | 4위 |
[[새천년민주당|]] | 1.20% | 낙선 | |
3 | 노재철(盧在哲) | 48,964 | 2위 |
[[열린우리당|]] | 36.76% | 낙선 | |
4 | 임선백(林善白) | 6,343 | 3위 |
[[민주노동당|]] | 4.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3,774 | 투표율 62.83% |
투표 수 | 134,316 | ||
무효표 수 | 1,133 |
2.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상원(鄭相元) | 9,912 | 3위 |
[[통합민주당(2008년)|]] | 9.73% | 낙선 | |
2 | 오세경(吳世俓) | 38,087 | 2위 |
| 37.40% | 낙선 | |
6 | 박재은(朴栽誾) | 1,748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1.72% | 낙선 | |
7 | 이진복(李珍福) | 52,092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1.1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24,455 | 투표율 45.85% |
투표 수 | 102,912 | ||
무효표 수 | 1,073 |
||<-8><tablealign=center><bgcolor=#808080><tablebordercolor=#808080> 18대 총선 부산 동래구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한나라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오세경 | 이진복 | ||
득표수 (득표율) | 38,087 (37.40%) | 52,092 (51.15%) | +14,005 (△13.75) | 102,912 (45.85%) |
수민동 | 35.26% | 54.69% | △13.46 | 49.00 |
복산동 | 32.22% | 52.21% | △8.01 | 46.17 |
명륜1동 | 29.82% | 60.65% | △24.84 | 45.03 |
명륜2동 | 35.94% | 55.04% | △14.43 | 45.67 |
온천1동 | 39.29% | 54.88% | △13.54 | 47.94 |
온천2동 | 39.60% | 56.48% | △16.19 | 49.43 |
온천3동 | 37.39% | 57.47% | △18.60 | 45.82 |
사직1동 | 42.62% | 57.53% | △19.89 | 40.29 |
사직2동[A] | 38.09% | 60.17% | △24.56 | 43.26 |
사직3동 | 36.01% | 58.76% | △19.94 | 46.39 |
안락1동 | 38.36% | 56.82% | △17.55 | 42.60 |
안락2동 | 37.36% | 54.26% | △12.34 | 41.68 |
명장1동 | 33.92% | 55.29% | △14.87 | 42.20 |
명장2동 | 32.78% | 53.30% | △10.89 | 39.89 |
후보 | 오세경 | 이진복 | 격차 | |
부재자투표 | 53.73% | 43.56% | ▼24.82 |
2.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진복(李珍福) | 66,548 | 1위 |
[[새누리당|]] | 53.42% | 당선 | |
2 | 노재철(盧在哲) | 41,231 | 2위 |
[[민주통합당|]] | 33.10% | 낙선 | |
6 | 박재완(朴宰完) | 2,250 | 5위 |
[[진보신당|]] | 1.80% | 낙선 | |
7 | 최찬기(崔贊起) | 10,65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55% | 낙선 | |
8 | 김칠두(金七頭) | 3,86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0,082 | 투표율 54.52% |
투표 수 | 125,432 | ||
무효표 수 | 880 |
그러나 친여 무소속 최찬기의 득표율이 10%가 채 되지 않아 여권 분산 효과가 크지 않았고 노재철도 33.1% 득표에 그치며 53.4%를 득표한 이진복이 여유롭게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3.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진복(李珍福) | 53,371 | 1위 |
[[새누리당|]] | 42.52% | 당선 | |
2 | 김우룡(金雨龍) | 30,198 | 2위 |
| 24.06% | 낙선 | |
3 | 정상원(鄭相元) | 20,617 | 4위 |
[[국민의당(2016년)|]] | 16.42% | 낙선 | |
5 | 박승환(朴勝煥) | 21,30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9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7,516 | 투표율 55.87% |
투표 수 | 127,111 | ||
무효표 수 | 1,616 |
||<-7><tablealign=center><bgcolor=#c9252b><tablebordercolor=#c9252b><tablebgcolor=#fff,#191919> 20대 총선 부산 동래구 개표 결과 ||
새누리당에선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 이진복이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우룡[9]이 국민의당에선 정상원이 출마했다. 또 새누리당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승환도 가세하여 여권 후보 2명, 야권 후보 2명의 4파전이 되었다.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진복 | 김우룡 | 정상원 | 박승환 | ||
득표수 (득표율) | 53,371 (42.52%) | 30,198 (24.06%) | 20,617 (16.42%) | 21,309 (16.97%) | +23,173 (△18.46) | 127,111 (55.87%) |
수·민동 | 40.08% | 24.66% | 17.09% | 18.17% | △13.42 | 56.05 |
복·산동 | 45.88% | 17.27% | 15.94% | 20.91% | △28.61 | 55.09 |
명륜동 | 38.50% | 27.14% | 17.21% | 17.15% | △11.36 | 57.46 |
온천1동 | 45.46% | 21.53% | 14.77% | 18.24% | △23.93 | 45.17 |
온천2동 | 45.94% | 19.43% | 16.14% | 18.48% | △26.51 | 55.69 |
온천3동 | 42.59% | 23.41% | 16.99% | 17.01% | △19.18 | 52.24 |
사직1동 | 45.95% | 22.90% | 16.32% | 14.83% | △23.05 | 54.18 |
사직2동[A] | 36.14% | 29.13% | 19.14% | 15.58% | △7.01 | 59.32 |
사직3동 | 48.52% | 21.79% | 14.88% | 14.81% | △26.73 | 52.31 |
안락1동 | 44.13% | 21.75% | 14.94% | 19.18% | △22.38 | 52.85 |
안락2동 | 44.34% | 24.11% | 15.78% | 15.77% | △20.23 | 55.91 |
명장1동 | 47.52% | 20.62% | 13.84% | 18.02% | △26.90 | 50.48 |
명장2동 | 45.63% | 21.31% | 15.33% | 17.73% | △24.32 | 52.37 |
후보 | 이진복 | 김우룡 | 정상원 | 박승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3.32% | 18.95% | 16.21% | 11.52% | △34.37 | |
관외사전투표 | 35.56% | 32.91% | 17.99% | 13.54% | △2.65 | |
국외부재자투표 | 29.14% | 51.80% | 13.31% | 5.75% | ▼22.66 |
선거 기간 동안 야권 후보들 간의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결론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친여 무소속 박승환이 무려 17% 가까이 잠식하며 여권 표를 분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진복이 야권 후보 둘의 득표율을 합친 것 (40.5%)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올리며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2.3.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성현(朴省炫) | 67,430 | 2위 |
| 42.78% | 낙선 | |
2 | 김희곤(金熙坤) | 81,722 | 1위 |
[[미래통합당|]] | 51.85% | 당선 | |
6 | 박재완(朴宰完) | 3,528 | 4위 |
[[정의당|]] | 2.23% | 낙선 | |
7 | 손윤영(孫侖煐) | 1,081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68% | 낙선 | |
8 | 진성호(秦聖昊) | 3,82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2,595 | 투표율 68.53% |
투표 수 | 159,393 | ||
무효표 수 | 1,809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 21대 총선 부산 동래구 개표 결과 ||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는 부산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경력을 가진 정치인.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성현 | 김희곤 | ||
득표수 (득표율) | 67,430 (42.78%) | 81,722 (51.85%) | -14,292 (▼9.07) | 159,393 (68.53%) |
수민동 | 41.70% | 52.71% | ▼11.01 | 66.91 |
복산동 | 34.96% | 59.15% | ▼24.19 | 68.28 |
명륜동 | 44.71% | 50.59% | ▼5.88 | 69.69 |
온천1동 | 40.07% | 54.28% | ▼14.21 | 57.71 |
온천2동 | 35.96% | 59.07% | ▼23.11 | 70.80 |
온천3동 | 41.75% | 52.99% | ▼11.24 | 61.16 |
사직1동 | 43.54% | 51.94% | ▼8.40 | 69.69 |
사직2동[A] | 48.05% | 47.17% | △0.88 | 71.72 |
사직3동 | 42.32% | 52.80% | ▼10.48 | 66.50 |
안락1동 | 39.46% | 55.57% | ▼16.11 | 67.25 |
안락2동 | 42.49% | 52.45% | ▼9.96 | 68.10 |
명장1동 | 39.39% | 55.40% | ▼16.01 | 66.62 |
명장2동 | 39.21% | 55.67% | ▼16.56 | 64.09 |
후보 | 박성현 | 김희곤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2.94% | 43.12% | ▼0.18 | |
관외사전투표 | 53.91% | 38.84% | △15.07 | |
재외투표 | 63.72% | 31.16% | △32.56 |
미래통합당 김희곤 후보는 이진복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동래구에서 18-20대 내리 3선을 지낸 같은 당 현역인 이진복 의원이 불출마하자 그 지역구를 물려받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대체로 선거구민들의 연령대가 높아 보수세가 강하고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계속 보수정당 후보를 당선시켜 한 번도 진보계 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의 대통령선거나 지방선거에서 진보여당 표가 보수야당 표보다 더 많이 나왔고 재개발 완료로 다소 주민 유입도 있어서 변화가 예상된다.
또 김희곤 후보는 현역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라는 후광과 이진복의 조직이 있어 여론조사에서도 앞서갔다.
이를 반영했듯이 비록 김희곤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득표율 9.07%차로 3당 합당 이후 치른 총선에서 민주당계 후보와 보수정당 후보의 격차가 가장 적었으며, 진성호 후보의 표를 합쳐도 11%로 노무현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건 이후 치러진 17대 총선의 득표율 차보다 더 적었다.
추가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사직2동에서 131표 차이로 이김으로써 3당 합당 이후 동래구에서 치른 국회의원 선거 사상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이긴 동이 생겼다. 이밖에 명륜동[12]에서 상대적으로 접전이 일어난 곳이었다.
2.3.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래구 동래구 일원[동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성현(朴省炫) | 67,941 | 2위 |
| 43.21% | 낙선[14] | |
2 | 서지영(徐知英) | 85,313 | 1위 |
| 54.26% | 당선 | |
7 | 이재웅(李在雄) | 3,958 | 3위 |
| 2.5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0,465 | 투표율 69.00% |
투표 수 | 159,032 | ||
무효표 수 | 1,820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 22대 총선 부산 동래구 개표 결과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성현 지역위원장이 지난 총선에 이어 단수공천을 받았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성현 | 서지영 | ||
득표수 (득표율) | 67,941 (43.21%) | 85,313 (54.26%) | -17,372 (△11.05) | 159,032 (69.00%) |
수민동 | 41.34% | 55.28% | ▼13.94 | 67.20 |
복산동 | 34.64% | 61.86% | ▼27.22 | 70.57 |
명륜동 | 45.16% | 51.05% | ▼5.89 | 69.21 |
온천1동 | 41.71% | 54.63% | ▼12.92 | 58.86 |
온천2동 | 42.10% | 54.54% | ▼12.44 | 70.89 |
온천3동 | 40.57% | 56.05% | ▼12.49 | 62.32 |
사직1동 | 40.18% | 56.01% | ▼15.83 | 67.73 |
사직2동[A] | 48.88% | 47.73% | △1.15 | 69.95 |
사직3동 | 41.58% | 54.84% | ▼13.26 | 66.01 |
안락1동 | 37.51% | 59.04% | ▼21.53 | 68.04 |
안락2동 | 40.91% | 55.31% | ▼14.40 | 67.71 |
명장1동 | 38.27% | 59.62% | ▼21.35 | 67.47 |
명장2동 | 36.95% | 61.18% | ▼24.23 | 64.86 |
후보 | 박성현 | 서지영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0.62% | 45.84% | ▼5.22 | |
관외사전투표 | 53.94% | 41.48% | △12.46 | |
재외투표 | 67.57% | 29.19% | △38.38 |
국민의힘에서는 서지영 전 중앙당 총무국장이 현역 김희곤 의원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개혁신당에서는 이재웅 부산시교육청 학교학부모총연합회장이 출마했다.[16]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는 ▲장영실과학·녹색정원 도서관 건립 ▲사직 스포츠 컴플렉스 개발 ▲60플러스 신중년 일자리센터 설립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고 국민의힘 서지영 후보는 ▲미래과학교육특구 구축 ▲동래 역사유적 관광 벨트화 ▲사직종합운동장 시민친화적 부산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공약을 발표했다. 개혁신당 이재웅 후보의 공약은 별도로 보도되지 않았다. #
여론조사 내내 서지영 후보가 50%가 넘는 지지율로 앞서갔으며, 실제 개표결과 관외사전투표와 재외투표에서 뒤졌고 사직2동에서도 근소하게 밀렸으나 그 외 전 지역에서 서지영 후보가 넉넉하게 승리하며 당선되었다.
한편 박성현 후보는 지난 총선에 비해선 조금 더 큰 격차인 11%p 정도 차이로 이번에도 패했지만, 43%란 나쁘지 않은 득표율을 보여주며 선전하였다.
[1] 현재의 동래구[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A] 사직 야구장과 사직실내체육관이 있는 곳.[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A] [9] 2018년 현재 동래구청장[동래]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안락1동, 안락2동, 명장1동, 명장2동,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A] [12] 728표 차[동래] [14]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A] [16] 17대 동래구 국회의원인 이재웅 전 의원과는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