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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에 관한 문서이다. 영주캠퍼스의 대표단과대학은 철도대학이다.2. 교내시설 및 부속기관
현재 도서관 건물, DYU Tower, 인사관 1층에 기업은행 ATM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학교 주변에 CCTV가 많이 설치 되어 있다. 영주시 내에 강력사건이 서서히 증가하는터라 2014년도 20대 총학생회인 가온누리에서 영주캠퍼스 내 학교 대내외의 이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며 학생 보호 차원에서 영주시와의 협상 이후, 우범 지대와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역에 CCTV가 설치되었다.
2.1. 행정시설
2.1.1. 현암관(대학본부)
학교의 본부이다. 학교의 역사박물관, 귀빈실, 영주FM방송국, 세미나실 등등이 마련되어 있고 입학처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앞에 잔디밭이 매우 넓어 가을이 되면 낙엽들이 회오리바람으로 날아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2.1.2. DYU Tower(창업보육센터)
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1층에 기업은행 동양대학교 출장소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17년 1학기가 끝나자 폐점하였다. 삼봉관과 공사관 학생들이많이 가는 곳이다. 일부 층은 임대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꼭대기인 7층에는 학교의 의료센터인 학생건강관리센터와 취업상담 및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팀이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룸과 취업준비를 위해여 모의면접기계 등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건물의 높이가 높고 앞에 동산이 위치해 있기 지형과 건물풍이 합쳐져서 캠퍼스 내에서 가장 풍속이 센 곳이다. 성인 남성도 걷다보면 휘청휘청 하는 곳이다.
2.1.3. 학생상담센터
학교본관 건물 바로 뒤에 있다. 혹시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상담신청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 학기마다 집단상담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지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상담 외에도 심리검사같은 것도 받을 수 있으니 해보는 것도 괜찮다.
2.2. 강의동
2.2.1. 신재관
흔히 학생들은 도서관 건물과 합쳐있기 때문에 ㄷ자 건물로 부르고 있다. 학교의 교무지원팀과 장학복지팀이 위치하고 있으며 주말 시외 버스가 취소되었을때 장학복지팀에서 버스비를 환불할 수 있다. 국방과학기술대학과 예술대학, 에너지공과대학부 [1] 사용하는 건물로 국방대학 답게 건물 앞에 M47 패튼 전차 2대와 공군에서 사용하던 지대공미사일이 전시되어 있었다.[2] 건물이 연결되어 있지만 도서관과 건물을 다르게 하고 층수[3]도 다르게 표기하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건물 앞에는 전동킥보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2.2.2. 장영실관
철도대학에서 사용하는 건물로 중앙에 큰 벽시계가 걸려져 있으며 철도사관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은 '시계탑' 또는 '철사관'으로 부르고 있다. 철도대학 5개과의 강의실과 실습실 그리고 제2종 전기철도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철도사관학교도
2.2.3. 다산관(인문사회과학관)
[4]
큰 길로 올라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로 동양대학교가 적힌 큰 간판이 있는 건물이다. [5] 행정대학부와 학군단과 사회과학대학부 그리고 보건사범대학계열의 유아교육과의 강의실과 실습실이 있다. 또한 1층에 카페듀라는 유이한 학교매점이 있으며[6] 간단한 분식매뉴와 매점에서 군것질, 주말마다 각 지역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표를 살 수 있다.
2.2.4. 학군단
학교는 1994년에 개교했으나 10년이 넘도록 학군단이 없는 학교로 있다가 2006년에 학군단을 창설했다. 학군단을 매우 늦게 만든 탓에 번호가 매우 늦다. 인원은 2012년 기준 39명으로 이중 여학생이 2명이다.
2.3. 문화시설
2.3.1. 도서관
앞의 신재관과 같이 붙어있지만 엄연히 다른 건물로 취급한다. 1,2층이 도서관으로 돼 있으며, 3,4층은 연극영화학과와 패션경영학과의 강의실과 실습실이 위치하고 있다. 1층에 기업은행 ATM기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일부 교양강의도 도서관에서 실시한다.2.3.2. 복지동
1층에는 학교의 서점 겸 문방구가 위치하여 각종 책과 준비물등을 살 수 있었다. 23년 2학기를 마지막으로 점포를 정리, 24년 1학기부터 공실상태이다.
서점 옆에는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다.
2층에는 카페 듀라는 서점 옆에는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다.
학생식당은 과거 뷔페식이었으나, 현재(2020 기준)는 그날 그날 메뉴가 정해진 정식으로 바뀌었다.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타 학교에 비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2.3.3. 현암정사(인성교육관)
동양대학교의 랜드마크로, 선비사관학교의 학생들이 선비의 자세를 배우는 곳이었다.(현재 선비사관학교는 폐지되었다.)거대한 한옥으로 지어졌으며 앞에는 인공으로 설치한 폭포가 절벽처럼 꾸며져 있는 곳이다.
2.3.4. 체육관
넓은 실내체육관이 있어 입학식이나 졸업식등 학교의 대규모 행사를 여기서 거행한다.[9] 또한 유도장, 태권도장, 탁구장이 있으며 2, 3층에는 생활체육학과의 강의실과 일부 타 학과의 실습실이 위치해있다.2.4. 기숙사
영주캠퍼스의 기숙사의 경우 평일식(일요일 석식~금요일 석식) 또는 매일식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다.자취를 고려할 경우 총학생회에서 매년 1학기 시작 전에 학교 주변의 자취 하숙집들의 목록과 세부사항을 갱신하므로 참고하자. [10] 원룸정보1원룸정보2
기숙사를 선택할지, 자취를 선택할지는 학생 본인의 몫. 자취를 선택한다면 옵션보다, 집 창문이 어느 방향[11]인지와 로얄층[12]. 집과 학교의 거리 등을 살펴보자. 제일 중요한 건 층간 + 벽간소음[13]
학교 내에 4개, 학교 밖에 1개의 기숙사 건물이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내 4개의 기숙사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점호를 사용한다. 회헌재를 빼고 내무에 열람실이 위치해 있다. 동양대에 지원한 신입생이라면 H동이 아닌 한 차라리 자취를 할 것을 권한다.
생활관 점호는 자정이다. 다만 11시 50분부터 6시까지 잠겨있었는데 최근에 6시에서 5시로 변경되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건 야식이 안 된다. 그러나 일신재는 1층 화장실 뒷문으로 배달시켜 창살로 주고받는다. 사임당은 이 창살마저 폐쇄돼서 못 먹는다.
최근 25대 학생회 동화가 학교랑 전면전에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기숙사 통금시간을 12시~5시로 하고 야식배달허용을 학교에 요구하고 싸우고 있다. 하지만 기숙사 통금시간의 경우 학생회와는 별도로 이미 설문조사를 통해 변경되기로 합의되었으며 학생회의 공이 아니다.
2.4.1. 일신재(A)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기숙사이다. 그만큼 형편없다. 2016년 경주 지진 발생 후 계단과 벽에 눈에 확 띄는 금이 갈 정도 정신병원이 아니었을까 의심될 정도. 그래서인지 옆방과 복도의 모든 소리가 다 들릴 만큼 심각한 벽간 소음뿐만 아니라 아침만 되면 하루살이가 쌓여있는 세면대에 샤워실에 바퀴벌레는 기본 방문 여는 삐거걱 소리에 짜증날 정도. 화장실 변기 칸막이의 높이가 매우 낮다. 남학생 전용 기숙사로 과거에는 2~3인실로 운영하였으나 21년부터 1인실 단독으로 운영중이다. 공동화장실과 샤워실 등이 각 층에 설치되어있다. 1층 끝에는 학식을 먹을 수 있는 학교식당이 위치해있다. 학교에서 가장 낙후된 기숙사로 장판이 아닌 시멘트바닥으로 되어있다.사실 기숙사 개관 초기에는 남녀공용기숙사였다. (복도중간에 있는 방화문과 식당쪽 화장실에 소변기가 없다는 것이 그 흔적이다)
비가 오면 누전차단기가 떨어진다.
공공 와이파이가 있지만 매우 느리다.
21년엔 침대와 옷장, 책상, 의자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1인실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제는 낡은 건물이라는 점에서 오는 불편한 점들만 버틸 수 있다면 전반적인 생활환경은 고운재 1인실 다음으로 쾌적해졌다. 그만큼 가격도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2.4.2. 사임당(B)
일신재와 같은 남학생기숙사 시설이다. 시설은 일신재와 같지만 일부 방에 베란다가 설치되어 있다.남학생 기숙사 뿐만 아닌 교수연구실 또한 위치해 있다. 특히 2층에는 대다수의 간호학과 교수 연구실 및 간호학과 전용 열람실이 위치해 있다. 남학생 기숙사에 여학생이 많은 간호학과 전용 열람실 위치 선정 등 유래가 없던 특정학과 전용 열람실 제도로 인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간호학과 교수님 왈 2020년부터 간호학과 전용 열람실로 활용 되었다고 하나 2022년 현재까지 학교 측에서의 별다른 공지가 없던 상태였다. 심지어 사임당관 사감선생님 또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2.4.3. 삼봉관(C)
학교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로 여학생 전용 기숙사이다. 7층으로 돼 있으며 그 때문인지 기숙사에서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위의 일신재와 사임당에 비해 시설이 완전 다른 건물로 시멘트바닥대신 마룻 바닥이어서 신발을 벗고 신을 수 있다. 일신재와 마찬가지로 1층에 학교식당이 있으며 일신재 식당보다 시설이 좋다. 그러나 학교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다산관에서 수업을 듣는 여학생들을 빼고는 다 저 멀리 강의실까지 걸어가야 한다.원래는 남녀공용 기숙사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여자기숙사가 된다 다만 방학에 잔류하는 학생들을 관리하기 편하게 삼봉관에 몰아놓는다 그래서인가 남자층과 여자층 사이의 공실층이 시끄럽다.
2020년부터 남녀공용으로 쓰고있다. (중간에 통로를 막아놓고, 남자 여자 기숙사들어가는 출입문이 다르다.)
2.4.4. 회헌재(전원기숙사)(D,E)
위의 기숙사는 다르게 학교밖에 위치한 연립주택형 기숙사이다. 주로 군사학과,ROTC들이 이용한다. 과거 타지인의 별장으로 쓰였는데 학교에서 매입하였다고 한다.학교에 돈이 없어서 다시 팔았다. 학생은 계속 거주할 수 있다고 하는걸 보니 임대형식으로 들어가는 듯.
2.4.5. 고운재(공무원사관학교)(H)
학교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기숙사[14]이다. 그런데 선비사관학교는 비교적 들어가기 쉽다. 동양대학교에서 공무원사관학교, 영어사관학교, 선비사관학교, 철도사관학교의 학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이다. 시설은 삼봉관처럼 장판형식이지만 유일하게 기숙사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화장실이나 세면실의 시설이 가장 우수하다. 또 1층은 책상과 2층이 침대인 일체형을 사용하여서 여유 공간도 크고 책상 넓이도 충분히 넓다. 삼봉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지만 잠가놓는다. 사실 다른 학교들의 좋은 기숙사와 비교했을때는 그냥 평범한 기숙사다.단점은 시설이 가장 좋은 대신 기숙사비가 가장 비싸며 삼봉관과 마찬가지로 일부 학과를 제외한 강의실이 겁나게 멀다. 특히 겨울에는 강의실을 갈때 바람이 가장 강한 듀타워를 꼭 지나가야 된다.
1층은 공무원사관학교의 전용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 있으며 2층은 축구부 전용, 3층은 공사관, 선사관, 영사관, 철사관 남학생 전용이고 4층은 혼합으로 여학생 전용이다.
2.5. 철도 교육허브(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 센터) 구축 계획
동양대 및 영주시의 계획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대학 레일텍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영주캠퍼스 부지 약 5만 평 가량을 이용해 동양 최대 철도 교육 허브를 구상하고 있다.
철도관련 공기업과 협회들을 집적하고, 철도운전관제훈련센터, 철도안전센터, 철도기술훈련센터, 철도시험인증훈련센터, 해외인력양성센터, 휴먼에러케어센터 등 철도관련 교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으로 약 2천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3. 교통
학교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풍기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용한다. 또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무료셔틀버스나, 영주여객 22번, 27번 버스를 타면 영주시외버스터미널, 영주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딱히 크게 교통이 불편한 점은 없다.다만 주말에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시내버스가 배차간격이 기니 운행시간을 잘 보고 가야한다.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로 동양대에서 영주시내로 나가기는 쉽지만 들어오기가 힘들다. 버스 승차장소를 잘 확인하고 가자.
돈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가도 된다. 학교에서 시내까지는 약 15000원에서 18000원. 학교에서 영주 터미널까지 갑석아재와 순재아재를 통해 12000원에 가능하다.[15] 주변 동기들에게 번호를 물어보자. 풍기역까지는 보통 4~5천 원. 특히 풍기택시는 미터기를 찍지 않고 기사 임의대로 받는 경우가 많은데, 엄연한 불법이므로 미터기를 찍으라고 미리 말하고 미터기를 찍지 않은 채 출발했다면 영수증을 달라고 말하자. 영수증에는 차번, 운전자 이름, 거리 및 요금이 나오는데 미터기 사용 유무를 알 수 있으므로 시청에 신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금보다 카드를, 미터기 켜라고 말하고 다니자. 학생들의 행동이 도움이 되었는지 동양대생을 대상으로 풍기택시가 승차거부를 시전중이다. 진짜 급하지 않은 이상 이대로 말려죽이는 것이 지역경제와 후배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것이다.
3.1. 철도
중앙선 풍기역4. 주변 상권
- 생돈까스
동양대의 사실상 제2의 학식.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데다 셀프로 가져가는 부식더 양깟 가져갈수 있어서[16] 학생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일반돈까스가 8000원정도 하지만 값어치는 1만원어치 정도 한다. 부담스러우면 라면+밥이 4000원으로 싸니 시도해보자. - 플러스슈퍼[17]
대학생들의 허기진 배와 가난한 주머니 사정을 달래주는 분식 메뉴들을 슈퍼와 함께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안주로는 양념만두가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양은 오뚜기 만두의 반을 다 털어 넣는다고 보면 된다.
- 밍글
커피, 다과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더리터보다 조금 비싸지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하다.
- 몽땅 뼈해장국
생돈까스보다 더 내려가면 있다.
여담으로, 거리상의 문제로 인해 풍기역 이남에 있는 상권은 다루지 않는다.
5. 날씨
기후 변화가 들쑥날쑥한다. 경상도라고 방심하면 안된다.영주시는 겨울이 유독 길다. 학교가 소백산 근처에 위치한 관계로 산바람도 거세다. 바람만 안 불면 살 만한 동네지만 바람 때문에 춥다. 豊基읍이 아니라 風基읍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추위에 대비하여 미리미리 패딩을 찾아놓자.
6. 여담
2013년부터 이곳을 기점으로 하는 자전거 대회인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열리고 있다.| 백두대간 그란폰도 |
[1] 보석귀금속 학과만 위치.[2] 철도대학으로 밀고 가려는건지 현재는 철도레일 및 건널목으로 바뀌어있다.[3] 학교 지형상 경사차 때문에 신재관은 2층이지만 도서관은 1층으로 표기한다.[4] 현재는 간판이 저런 각진 글자가 아닌, 궁서체 비스무리한 모습으로 되어있다.[5] 처음엔 한글 간판이었으나 2010년 10월 중순에 바람으로 인하여 간판의 "양"자가 날아가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자 간판으로 바뀌었다가 2017년 다시 한글 간판으로 바뀌었다.[6] 식당은 서비스 종료한건지 매점이 할 일만 한다.[7] 학교의 동두천 이전과 코로나로 인해 적자가 심해져서, 현재 학생식당은 중지된 상태이다. 만약 학식을 먹고 싶다면, 학사인트라넷으로 기숙사 식당에 예약을 해야한다.[8] 여담으로 여기랑 다산관위 카페듀 모두 커피도 주문 가능하다.[9] 다만 입학인원이 적은 요즘에는 다산관 4층에서 진행한다.[10] 전세도 당연히 있다. 집주인과의 협의를 해야겠지만 원룸은 2000만에서 3500만 원까지 다양하다.[11] 햇빛과 곰팡이는 우습게 볼 게 아니다.[12] 4층 건물에 1층은 주차장, 2, 3, 4층이 있을 경우 3층이 덜 춥고 덜 덥다.[13] 최근 지어진 집들은 벽간소음은 양호하나 층간소음이 매우 심하다.[14] 그만큼 들어가기도 어렵다. 사실 학교 수준을 고려해볼 때 웬만하면 들어갈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 힘들어진다.[15] 갑석아재는 말을 엄청 걸고 순재아재는 손님에게 사과즙을 준다.[16] 근데 그 부식이라는게 숟가락 크기의 주먹밥, 전, 계란 후라이, 계란이랑 같이 구운 김밥, 양념오뎅 등 다양하고 수없이 많다. 라면은 옵션으로 저 부식을 메인으로 먹어도 될만큼.[17] 링크의 바로 왼쪽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건 솥뚜껑 3겹살 천원식당.[점포이동] 거리뷰상 이곳으로 이동하였다. 점포끼리 합의보고 자리를 바꾼듯.[점포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