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고등학교(경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고등학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경기과학고등학교	▣ 경기체육고등학교	대평고등학교	동우여자고등학교
동원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	◈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영생고등학교	장안고등학교	조원고등학교	천천고등학교
남자고등학교 , 여자고등학교 , 이외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계고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전재욱이 설립한 학교
법인명	학교유형	교명
<colbgcolor=#003875> 경동대학교	종합대학	경동대학교
경복대학교	전문대학	경복대학교
	남자고등학교	동원고등학교
	여자고등학교	동우여자고등학교

<colbgcolor=#184080><colcolor=#FFFFFF>

학교 전경

<colcolor=#FFFFFF> 동원고등학교 東園高等學校[1] DongWon High school
<colbgcolor=#184080> 교훈[2][3]		忠孝仁敬•自强不息 創造•奉仕의 精神으로 이웃을 위해 겨래를 위해 세계를 위해 자신의 使命을 다하는 東園人
개교		1985년 12월 27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학교법인		경복대학교
형태		사립학교
교목		소나무
교화		국화
이사장		전재욱
교장		정강현
학생 수		809명[기준]
교직원 수		73명[기준]
관할 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26-1 (이목동)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동원고등학교의 교표[6][7]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으나 학사모를 쓴 물수리(Sea Hawk)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MAN OF MISSION' 이라는 문구는 매사에 정진하고 헌신적으로 책임을 다하며 소중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소명의식과 사명감으로 풀이된다.
출처

3.2. 교가

4. 교육이념

5. 학교 시설

5.1. 본관

5.1.1. 1층

5.1.2. 2층

5.1.3. 3층

5.1.4. 4층

5.1.5. 5층

5.2. 충효관

5.2.1. 지하1층

5.2.2. 1층

5.2.3. 2층

5.2.4. 3층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6.1.1. 학교앞

• 수원 마을버스 21

6.1.2. 서부로변 마을버스 정류장(이목사거리 서측)

• 수원 버스 99
• 수원 마을버스 2-1

6.1.3. 서부로변 시내버스 정류장(이목사거리 동측)

• 수원 버스 5
• 수원 버스 42
• 수원 버스 64
• 경기광주 버스 65
• 수원 버스 92 ●
• 수원 버스 98
• 수원 버스 301
• 수원 버스 310 ●
• 경기광주 버스 1009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판교테크노밸리 ~ 잠실역)
• 수원 버스 7780 (서부공영차고지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수원 버스 7800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6.1.4. 이목동.장안STX칸 정류장

• 수원 버스 5
• 수원 버스 5-1
• 수원 버스 42
• 경기광주 버스 65 ○
• 수원 버스 92 ●
• 수원 버스 98
• 수원 버스 99 ○
• 수원 버스 301 ○
• 수원 버스 310 ●
• 경기광주 버스 1009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판교테크노밸리 ~ 잠실역) ○
• 수원 버스 7780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 수원 마을버스 21 ○

6.2. 철도

7. 출신 인물

• 김금녕
• 김진원(1971)
• 박다민
• 이병진(1983)
• 이은주(1972년 2월)

8. 기타

• 2023년부터 고1~2의 경우 오전 8시, 고3의 경우 오전 7시 40분까지 등교할 것을 지시했다.[8] 인근의 일반고 중 가장 이른 시간. 위 지시가 통보되었을 때의 교실 풍경은 당연히 충공깽.

•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수성고등학교와 라이벌의식이 매우 높았다. 2020년대에 들어서부터 학생수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두 학교 모두 대입 결과가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짐에 따라 현재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라이벌 의식을 거의 찾아보기는 힘들다.

• 수원에서 유신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 효원고등학교 등 몇 안되는 수시가 매우 힘든 학교로 악명이 높다. 모의고사 수학 1등급이 나와도 내신에선 2~3등급까지 떨어지는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다른 학교를 갔었다면 수시로 인서울 명문대도 지원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한탄하는 친구들도 꽤나 자주 보인다.

• 학교 뒷편의 고속도로로 인해 소음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매년 학생들에게 터널형 방음벽 설치 서명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본래 기존 방음벽의 증축을 제안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학생들이 감옥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터널형 방음벽 설치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인터넷에서 관련 뉴스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결국 방음터널 설치가 확정되었다.

• 학교가 산 위에 지어져있어 등교를 하려면 경사로를 거쳐야 하는데, 이 경사로의 길이는 약 222m. 단 경사 각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이곳에서 도보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과 자동차로 출퇴근 하는 교사들이 뒤엉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학교 특성상 다른 일반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온 학생들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9]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에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온 학생들도 종종 보인다.

• 1986년에 개교한 학교라고는 믿기지 않는 시설을 자랑한다. 교실 역시 개수가 많으며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했으며 일반 교실을 제외한 특수교실은 굉장히 시설이 좋다.

• 2023년 초, 1층 복도에 미술작품들을 비추는 조명들이 다수 설치되었다. 그런데 각도를 잘 못정했는지 정작 그림은 못비추고 그림 틀에 빛이 막힌다.

• 2023년부터 급식의 맛과 다양성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다

• 2022년부터 겨울방학마다 큰 공사를 진행한다며 여름방학을 단축시키고 있다. 2022년 여름방학은 1주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며, 2023년은 그래도 2주 정도는 된다.

• 학교가 언덕 위에 있는 데다가 9시 등교제도도 시행되지 않아[10] 등교길이 고생길이라고.[11] 겨울에는 언덕길에 얇게 얼음이 얼어서 올라가다 미끄러져 넘어지기 일쑤다.

• 급식실의 층 구분은 신입생들로서는 상당히 난해하기 짝이 없다.(맨 아래층이 1층) 급식실의 문은 각층마다 2쌍으로 이루어지나 입구와 출구로 하나씩 나눠쓰기 때문에 정작 입구는 하나뿐이다.

• 디시인사이드에 동원고 마이너 갤러리[12]가 있다.

• 동원구호라는 것이 있었는데 체육시간이 끝나면 들을 수 있다. 구호는 "동원 동원 세계로 나가자 동원 동원,(한박자 반) 야!"[13] 지금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학생이 태반.

• 현우진이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

• 2009년 영화 '바다쪽으로, 한 뼘 더'를 촬영했다. 당시 남/여 주인공[14]의 교복도 동원고, 동우여고 교복을 사용했다. 하지만 명찰은 실제 쓰던 명찰이 아니었다.

• 2013년 영화 노브레싱을 촬영했다.[15] 당시 충효관에서 주말 자습하던 충효반 애들에게 체육복을 빌려 입고 찍었다고 한다.

•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잠깐 등장했다.[16]

9. 둘러보기

• 경복대학교
• 동우여자고등학교

[1] 과거에는 東原으로 썼다[2] 2023년 변경[3] 총효인경•자강불식 창조와 봉사의 정신으로 이웃을 위해 겨래를 위해 세계를 위해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동원인[기준] 2023년 12월 22일[기준] [6] 개교 당시의 교표 [7] 2019년까지 사용된 교표 [8] 코로나 이전에는 고1~2의 경우 오전 7시 50분, 고3의 경우 오전 7시 20분까지 등교해야했다.[9] 특히 끝지망에서 배정된 사람이 많다.[10] 정확히는 2014년도 2학기에 시범운영했으나 오히려 지각자가 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고 파악해 1학기 말에 교육청에 "우리 학교는 9시 등교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11] 등교길이 익숙하지 않을 1학년 때는 물론, 2,3학년은 개학하고 며칠동안 등교길이 상당히 힘들다. 거기다가 언덕을 다 오르면 다시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12] 눈팅하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가끔 학교장도 눈팅한다는 얘기가 있다.[13] 학년이 오를수록 귀찮음도 늘어서 더욱 말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아예 안 하는 학생도 보이기 시작한다.[14] 당시엔 듣보신인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예리/홍종현이었다.[15] https://youtu.be/G1P9dcY5eQA[16] 동원/동우여고 정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