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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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2019) Dissolve | Растворяться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기덕 |
각본 | |
제작 | 안나 다르모데키나 디나라 주마갈리예바 |
주연 | 디나라 주마갈리예바 산야르 마디 |
음악 | 아크마랄 지카예바 |
제작사 | 아스타나필름펀드 김기덕필름 |
개봉일 | 2019년 5월 15일 (칸 프리미어) 2019년 9월 19일 (알마티 영화제) 2020년 10월 3일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2021년 1월 25일 (쿠스텐도르프 영화음악제) |
상영 시간 | 80분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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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기덕 감독이 2019년 제작한 영화로 구소련 국가들에서만 공개, 개봉되었고, 언어, 촬영지도 비슷한 실정이다. 또한 김기덕 감독의 공식 유작이기도 하다. 이후 그는 '신의 부름'이라는 후속을 만들려다 미완성 상태로 리가에서 코로나19로 생을 마감한다.[1][1] 본래 미투 운동이 없었으면 <총>이라는 영화를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의 후속으로 내놓으려 하였으나 결국 엎어져 버리고 이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