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18:19:55

라오인

라오족에서 넘어옴
라오인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크라다이계 민족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word-break:keep-all"
민족
<colbgcolor=#f4f4f4,#5c5c5c> 크라 흘로족 | 라치족 | 라하족 | 보앙족
캄수이 동족 | 수이족 | 무로족 | 모남족
따이 <colbgcolor=#f4f4f4,#5c5c5c> 북따이 북부 좡족 | 포의족 | 사엑족 | 냐우족 | 요이족
중앙따이 남부 좡족 | 따이족(베트남) | 눙족
남서따이 타이인 | 라오인(이싼족)| 샨족 | 태족 | 아홈족 | 북타이족 | 적타이족 | 백타이족 | 흑타이족 | 산짜이족
기타 크라다이 여족 | 표인 | 임고인 | 가무인 | 채산요인
국가 및 지역
독립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파일:중국 국기.svg 광시 좡족 자치구 | 파일:샨주기.svg 샨주 | 파일:태국 국기.svg 이싼 | 파일:태국 국기.svg 란나
언어 및 문화
언어 크라다이어족
신화 타이 신화
사상 범타이주의 }}}}}}}}}

동남아시아인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태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크메르인 라오인
인도네시아인 자바인 발리인 아체인 미낭카바우
부기스인 마카사르인 다약 카다잔두순 마두라인
바탁 네그리토 말레이인 태국계 말레이시아인 말레이계 태국인
버마족 샨족 카렌족 로힝야
인도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중국계 태국인 중국계 필리핀인 / 상글레이
참족 수이족 태족 모로인 사마 바자우
비사야인 프라나칸 친디언 브루나이인 타갈로그인
테툼족 라카인족 비콜라노인 파푸아인 고산족
※ 현존 민족만을 표기
※ 다른 지역·국가의 민족 둘러보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E1126 10%,#002868 10%,#002868 90%,#CE1126 9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002868> 역사 역사 전반 · 란쌍 왕국 · 프랑스령 라오스 · 라오스 왕국 ·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정치·치안·사법 라오 인민혁명당 · 라오스 국가주석
외교 외교 전반 · ASEAN · 프랑코포니
경제 경제 전반 · 라오스 킵
국방 라오스군
교통 왓따이 국제공항 · 비엔티안 보텐 고속도로 · 비엔티안역
문화 관광 · 루앙프라방 · 라오스 요리 · 라오스 축구 국가대표팀 · 라오어 · 라오 문자
민족 라오인 ·
}}}}}}}}} ||}}}

파일:lao_people.jpg
라오스의 전통의상 씬을 입은 라오인.
1. 개요2. 상세3. 창작물

1. 개요

라오스의 국적을 가지거나 태국 동북부의 이싼 지방에 사는 동남아시아의 민족.

2. 상세

라오인의 기원 등에 관련된 문서는 라오스의 역사를 참고.

태국과 유사하게 라오인 대부분은 상좌부 불교를 믿지만, 애니미즘 등 소수 종교도 있다.

구사하는 언어로는 라오어가 있고, 같은 타이카다이어족이라서 태국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도 있다.

라오스 외에도 태국 동북부 지방인 이싼 지방에도 많이 거주하는데, 이들을 이싼인이라고 한다. 이싼어와 라오어는 거의 비슷한 편인데, 이싼 쪽은 문자도 태국 문자로 바뀌게 되어서 태국인에 가까워졌다.

2023년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라오인은 아직 많이 적은 편으로 2,403명 정도가 거주중이다.[1] 국내 체류 자격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고용허가제로 외국인 노동자 비자를 받고 들어온 사람들이 제일 많다. 다만 협약을 맺은 지 5년이 채 되지 않아서 외국인 노동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크메르인, 태국인, 베트남인과 같은 자체 커뮤니티를 형성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3. 창작물


[1] 라오스 내 소수민족 등을 포함하면 조금 낮아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