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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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흐 공세 Rafah offensive קרב רפיח (2024) هجوم رفح 2024 |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일부 | |
기간 | |
2024년 5월 6일 ~ | |
장소 | |
가자 지구 라파흐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틀:깃발| [[틀:깃발| ]][[틀:깃발| ]][[팔레스타인 이슬람 투쟁 운동| ]] [[틀:깃발| ]][[틀:깃발|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 | ]][[틀:깃발| ]][[하마스| ]]이스라엘 |
지휘관 | |
[[틀:깃발| [[틀:깃발| ]][[틀:깃발| ]][[틀:깃발| ]] 칼레드 나가르 | ]][[틀:깃발| ]][[틀:깃발| ]] 야신 라비아[[틀:깃발|야론 핀켈만 [[틀:깃발| ]][[틀:깃발| ]][[틀:깃발| ]] 이치크 코헨 | ]][[틀:깃발| ]][[틀:깃발| ]]
전력 | |
이즈 앗딘 알카삼 여단 알 쿠드스 여단 아부 알리 무스타파 여단 | 이스라엘 육군 신 베트 |
피해 | |
180명 사망 | 6명 사망 43명 부상 |
팔레스타인인: 209명 사망, 286명 부상 이집트인: 2명 사망[1] 이스라엘인: 3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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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 이스라엘군이 라파흐 지역에 시행한 공세.2. 배경
2024년 5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서 휴전 협상이 인질 문제로 결렬이 되고 난 후 5월 5일 라파흐 지역에서 케렘샬롬을 향해 까삼 로켓을 발사했고 4명의 이스라엘인과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마스는 이 공격을 주도했음을 밝혔다. 5월 6일, 이스라엘군은 라파흐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공세를 진행했다.3. 전개
5월 6일, 이스라엘군이 라파흐에 약 50회에 걸친 포격과 공습을 진행했고 이후 라파흐 국경검문소와 이집트 국경 부근으로 이동하면서 라파흐 외곽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하마스 대원 20명을 사살했다.5월 7일, 이스라엘군이 라파 국경 검문소를 점령했다. 하마스는 케렘샬롬에 6차례 포격했다.
5월 8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 현재까지 30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하마스는 케렘샬롬에 8차례 포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라파흐에 진격할 경우 이스라엘에 무기 제공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5월 9일, 이스라엘은 미국의 발표에 실망했다며 미국이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의 세력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며 비판했다. 이스라엘군은 현재까지 약 50명의 하마스 대원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5월 10일, 세계보건기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라파흐에서 업무를 하고 있던 세계보건기구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그의 조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5월 13일, 라파흐 동부에서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전투가 벌어졌다.
5월 14일, 이스라엘군이 라파흐 동부로 진입했다.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사니 카타르 외교부장관은 이스라엘의 진격으로 인해 휴전 협상의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5월 16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라파흐에 추가적인 군대 배치를 할 것임을 발표했다.
5월 17일,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라파흐에서 하마스가 사용한 땅굴 700여개를 발견했고 그 중 50여개는 이집트로 통한다고 주장했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핀란드, 호주 13개국의 외교부장관들이 이스라엘에 공습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데 서명했다.
5월 18일, 하마스가 이스라엘군 20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5월 20일, 이스라엘이 필라델피 경로를 따라 공격을 진행했고 하마스 대원 130여명을 사살했다.
5월 24일, 이스라엘이 라파흐 중부와 남부에 공습을 진행했다.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에 라파흐 공세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5월 25일,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의 명령을 무시하고 공세를 계속해서 진행했다.
5월 26일, 하마스가 텔아비브를 향해 포격을 했다. 이스라엘이 텔알술탄에 공습을 가해 민간인 45명이 사망했다.
5월 27일, 이스라엘군 탱크가 라파흐 남부와 동부에 진격했다.
5월 28일, 이스라엘군 기갑부대가 라파흐 중부에 진입했다.
[1] 국경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