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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문서 작성 참고용 탬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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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트레이더 시절 | 후기 |
레인보우 워리어 Rainbow Warriors | |
프로필 | |
<colbgcolor=#026892><colcolor=#FFF> 챕터 번호 | 불명 |
창설 시기 | 불명 |
시조 챕터 | 울트라마린 Ultramarines |
프라이마크 | 로부테 길리먼 Roboute Guilliman |
모성 | 프리즘 Prism |
불명 | |
불명 | |
유전 특성 | {{{#!wiki style="margin: 0 -10px; font-size: min(1em, 3.75vw);" |
챕터 특징 | {{{#!wiki style="margin: 0 -10px; font-size: min(1em, 3.75vw);" |
특화 분야 | {{{#!wiki style="margin: 0 -10px; font-size: min(1em, 3.75vw);" |
컬러 스킴 | 진한 파란색 / 투구에 무지개 스펙트럼 |
대원 규모 | 불명 |
소속 진영 | 인류제국 충성파 |
챕터 문장 | |
진한 파란색 바탕에 흰색 날개가 달린 번개 |
[clearfix]
1. 개요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조직.인류제국의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쳅터 중 하나. 모행성이 프리즘이라는 행성이라는 것과 울트라마린의 파운딩 챕터라는 걸 제외하면 별로 알려진 게 없다. 유일하게 알려진 전공은 748.M41에 있었던 대규모 악마 침공 사건인 블러드스타 전역에 렐릭터즈, 파이어 로드 챕터와 함께 참전했다는 것 정도. 이 전투에서 세 챕터 모두 챕터 마스터를 잃었다고 한다.
2. 정체
<nopad> |
로그 트레이터 시절 레인보우 워리어즈의 컬러 스킴 |
문제는 이름이 워낙 웃기다는 것. 실버 스컬, 크림슨 피스트, 블러드 드링커 같은 멋진 이름을 가진 우주 해병대 챕터 사이에서 혼자만 유독 무지개 전사들이라는 유치찬란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웃음거리였고[2], GW도 막상 내고보니 이 사실이 쪽팔렸는지 이후 2판부터 레인보우 워리어즈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파운딩 챕터로 언급이라도 되는 실버 스컬즈, 블러드 드링커스나 퍼스트 파운딩은 아니게 되었지만 GW에서 공식으로 편애해주며 원로 대접을 받고있는 크림슨 피스트에 비해 지나치게 비참한 취급. 심지어 작중 세계관에서도 이상한 이름 취급인지, 데스워치에 배속된 한 아스타르테스가 '너 출신 챕터가 레인보우 워리어즈 아니냐?' 라고 묻는 형제에게 정색하면서 부정하는 장면이 있다. #[3]
거기에다가 첫 등장하는 로그 트레이더에서도 취급이 마찬가지였는지 반란을 일으키다가 시스터 오브 배틀에게 볼터로 사살당하는 일러스트가 있을 정도다.[4]
너무 취급이 안좋기 때문에 팬들이 그나마 무지개색이 좀 더 어울리게끔 아즈텍 컨셉으로 리파인해준 팬아트도 있다. 아무튼 GW 공식에서는 잊진 않았지만 자세한 설정을 쓰는 대신 '그냥 이런게 있었다' 정도로 묻어두고 더이상 파헤치지 않길 바라는 듯.
3. 여담
- 1985년에 오클랜드에서 반포경, 핵실험 반대 활동을 벌이던 그린피스 소속 선박 레인보우 워리어(Rainbow Warrior)가 폭침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레인보우 워리어즈 챕터의 이름은 이 배의 이름을 딴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인명피해까지 일어난 사건이었는데 훗날 프랑스에서 계획한 국가 테러 사건으로 밝혀져서 한동안 문제시됐다. 뉴질랜드는 프랑스와 엄연한 우방국가인데, 그 우방국가의 항구에서 국가 주도로 민간인이 탄 배를 침몰시켜 사람을 죽이는 테러를 벌였다는 뜻이기 때문. 당연히 두 국가간의 외교관계도 엄청나게 악화됐었다.
이때문에 당연히 프랑스가 꼴보기 싫었던 영국 회사인 GW에선 좋구나 하고 이 이름을 박제시켜 버렸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스타르테스 이름치고는 너무 유치한 이름이라 지우고 싶었던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1] 현재는 설정 상 울트라마린이 주인공 취급이지만, 사실 로그 트레이더 시절까지만 해도 현재는 파운딩 챕터 취급인 크림슨 피스트가 주인공이었다.[2] 한국에서도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서양에서 하늘색과 무지개 무늬는 대표적인 어린이, 특히 여아용 장식 취급이다. 가장 대표적인 게 시도때도없이 무지개가 나오는 마이 리틀 포니 같은 애니메이션과 디아블로 3의 알록달록동산. 게다가 무지개는 프라이드 플래그같은 성소수자의 상징 의미도 있다보니... 이 때문에 LGBT와 엮이기도 한다.[3] 해당 대원은 데스워치 중에서도 블랙 실드라고 불리는 대원인데, 블랙 실드들은 원래 어떤 챕터였는지 알 수 없게 전체를 검은색으로 도색하고 있어서 그 정체는 워치 마스터와 본인만이 알고 있다.[4] 이때의 스페이스 마린은 전투력과 살해 본능이 특출난 인물을 강화시킨 존재이기 때문에 시스터 오브 배틀의 감시 대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