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7:06:24

로메오 카스텔런

네덜란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71303540_0.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로메오 카스텔런
Romeo Castelen
본명 로메오 에르빈 마리위스 카스텔런
Romeo Erwin Marius Castelen
출생 1983년 5월 3일 ([age(1983-05-03)]세) /
수리남 파라마리보
국적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
[[수리남|]][[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 / 체중 69kg
직업 축구선수(윙어 / 은퇴)
소속 선수 ADO 덴하흐(2000~2004)
페예노르트 로테르담(2004~2007)
함부르크 SV(2007~2012)
함부르크 SV II(2009~2011)
FC 볼가 니즈니노브고로드(2013)
RKC 발베이크(2013~2014)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2014~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6)
저장 이텅(2017)
VVV 펜로(2018)
국가대표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0경기 1골(네덜란드 / 2004~2007)
K리그 등록명 카스텔렌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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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윙어.

2. 클럽 경력

2.1. 에레디비시

로메오 카스텔런의 첫 프로 클럽은 ADO 덴하흐였다. 처음 카스텔런이 데뷔할 당시 덴 하흐는 2부리그 소속이었으며, 카스텔런은 충분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의 덴 하흐에서의 세 번째 시즌에는 리그에서 9골, 시즌 전체로는 총 11골을 기록하였고, 그와 함께 팀은 에리디비지에로 승격됐다. 첫 1부리그 경험에서 카스텔런은 주전으로 뛰며 시즌 29경기 4골을 기록했으며, 시즌 종료 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한다.

페예노르트에서는 첫 시즌부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 다음 시즌에도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이 겹치며 2006-2007 시즌에는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페예노르트 시절의 그는 디르크 카윗살로몬 칼루와 조화를 이루며 공격진을 이끌었다.

2.2. 함부르크 SV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선수가 된 카스텔런은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에 합류한다. 네덜란드 리그 시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몇 차례 경험이 있었기에 기대감도 있었으나, 부상이 잦아 생각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심지어 함부르크의 다섯 시즌을 통틀어서 카스텔런의 기록은 전 시즌을 합쳐도 28경기 3골 3도움. 그 중에서는 아예 한 경기도 못 뛴 시즌이 두 번이나 된다. 나름 2군 팀에서 뛸 때는 군계일학의 모습이었으나, 너무 부상이 잦았고 그것도 장기 부상이었기 때문에 함부르크는 결국 그를 포기하게 된다.

2.3. 함부르크 SV 이후

반년 간 팀을 못 찾던 그는 2012-2013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러시아의 FC 볼가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적했으나, 특별한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님에도 팀에 적응하는 과정이 느렸는지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매우 짧은 시간.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고, 발베이크로 이적하며 네덜란드 무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 때부터 카스텔런은 다시 비상하게 된다. 발베이크에서 카스텔런은 총 34경기를 뛰며 6골 10도움을 기록했고, 부상의 악령에서도 벗어났다. 시즌 종료 후 카스텔런은 아시아 무대로의 도전을 택했고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로 가며 호주 무대에 데뷔했고, 첫 시즌은 23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 다음 시즌에는 28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1]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틀어졌는지 팀과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2.4. 수원 삼성 블루윙즈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16년 K리그 클래식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에서 수원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수원과 성남 FC의 대한축구협회 FA컵 8강전이 끝난 뒤 가진 서정원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영입 발표 소식을 전했고 당일 바로 오피셜을 띄웠다.[2] 등록명은 카스텔렌.

수원에 오기로 결정한 이유는 자신을 존중해주는 서정원 감독이 존경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이유가 자신의 등번호를 결정하는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카스텔런의 영입에 대해 그 동안 K리그를 거친 선수 중에서 꽤나 이름값과 커리어가 좋은 선수기에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있으며, 이전부터 피파 온라인 2 등을 통해 알려진 선수이기에 더 기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의 화려한 부상 경력과 나이로 인해서 결국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공존하기에 앞으로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7월 23일 전남 드래곤즈에게 3:0 완패를 당한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전반적으로 팀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지만 카스텔런에 대한 평가는 그래도 우호적인 편이며, 클래스가 있다는 평이 있다. 본격적으로 팀에 적응을 한 뒤가 더 기대되는 상황.

그러나 출전 4경기만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한 슈퍼매치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반전에 교체를 당하자 팬들을 실망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후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반 시즌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출 대상으로 거론되었고, 이후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아랍 에미리트에 있는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곧 진로를 바꿔 중국 갑급 리그의 저장 이텅으로 이적하면서 수원을 떠나게 되었다.

2.5.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후

이후 저장 이텅을 거쳐 2018년 1월 VVV 펜로로 이적하였고 2018/19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04년에 국가대표에 데뷔했고 2005년 아르메니아 전에서 데뷔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7년을 마지막으로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가 굉장한 선수로 이를 이용한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인다.

5. 여담

  • 등번호에 관한 비화가 있는데, 카스텔런은 수원에 처음 입단했을 때 등번호로 11번[3]을 달려고 했으나 감독이자 팀의 레전드인 서정원 감독이 선수 시절 달았던 등번호가 14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마음을 바꿔 14번을 골랐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1] 특히 브리즈번 로어 FC과의 준결승에서 해트트릭과 역전을 이끌었다.[2] 오피셜이 뜬 시간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늦었다.[3] 2016년 여름에 방출된 이고르가 달았던 번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