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1:09:49

루차도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등장 갱단에 대한 내용은 루차도르(세인츠 로우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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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서 활동하였던 루차도르 태그팀 루차 드래곤스

1. 개요2. 상세
2.1. 현실의 루차도르2.2. 창작물의 루차도르(루차고르)2.3. 루차도르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

1. 개요

Luchador. 루차 리브레 스타일의 프로레슬링을 행하는 레슬러. 남성 레슬러를 뜻하는 말로, 여성 레슬러는 여성명사와 남성명사를 구분하는 스페인어의 특징 때문에 luchador에 -a를 붙인 luchadora(루차도)라는 표현이 따로 있다.

2. 상세

특징을 꼽자면 거의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점. 데뷔시부터 마스크를 쓰면서 정체를 숨겨오기 때문에, 그로 인한 미스테리한 카리스마가 인기를 끄는 요점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마스크를 물려가며 대를 잇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때문에 경기중 마스크가 벗겨진 루차도르의 선수생명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게 된다. 그래선지 복면 레슬러에게 있어서 마스크는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며, 복면 레슬러에게 있어서 복면을 벗는다는것은 둘 도 없는 최고의 굴욕이라고 한다. 실제로 멕시코에선 경기 중 마스크가 벗겨져 강제 은퇴한 루차도르가 한둘이 아니며, 루차 리브레의 경기중에는 '마스카라 콘트라 마스카라'라고 해서 마스크를 걸고 경기를 하여, 패한쪽은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을 공개해야 하는 경기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 마스크를 벗고 나서도 활동하는 선수들도 있다. 2017년 AAA의 트리플매니아 XXV에서 닥터 와그너 주니어가 사이코 클라운과의 마스크 경기에서 패배해 마스크를 벗었지만, 그 후 레이 와그너로 링네임을 바꾸고 맨얼굴로 계속 활동했다. 이런 선수들은 마스크를 걸고 경기를 못하지만 대신 머리카락을 걸고 한다. 패배하면 그 자리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 이후 레이 와그너는 2019년 트리플매니아 XXVII에서 블루 데몬 주니어와 마스크 vs 헤어 매치를 가져 패배하고 머리카락이 잘렸다. 이렇게 마스크나 머리카락등을 걸고 하는 경기를 통틀어 Luchas de Apuetas라고 한다.

물론 모든 루차도르가 마스크를 쓰는 것은 아니며, 페이스 페인팅을 하기도 한다. 참고로 마스크를 쓴 루차도르는 멕시코에서 '루차도르 엔마스카라도(luchador enmascarado=마스크 쓴 레슬러)'라고 따로 표기하기도 한다.

미국 WWE에서 활동하면 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기술 대부분이 봉인당해서 고생을 겪고 있는 레슬러들이기도 하다. 때문에 보통 일본이나 멕시코, 북미 등지에서 활약한다.[1]

아래는 대표적인 루차도르 서술.

2.1. 현실의 루차도르

WWE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는 볼드체, 일본계는 +, 멕시코도 일본도 아니면 *

2.2. 창작물의 루차도르(루차고르)

2.3. 루차도르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



[1] 하지만 레이 미스테리오의 성공을 시작으로 다수의 루차도르가 미국에 진출하고 있다.[2] 밀 마스카라스의 동생이자 알베르토 델 리오의 아버지[3] 무려 WWE 챔피언쉽 1회,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 2회, 2006년 로얄럼블 우승까지 했다!! 빅맨사상주의가 덮고있는 WWE에서 루차도르 선수로써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최고의 업적들이다.[4] 사실 단순한 WWE 내 타이틀 등의 비교로는 2010년에 데뷔한 알베르토 델 리오보다 못하지만 이는 레이와 델리오의 신체조건, 레이 시절보다 많이 유화된 WWE의 분위기,WWE 또한 이례적으로 급박하게 델 리오를 밀어준 점 등 고려할 사항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당장 레이와 델 리오의 실질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비교해보면 델 리오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델 리오가 그런 경력을 쌓을 수 있던 이중 상당 부분은 바로 레이 미스테리오의 업적 덕분이다. 결정적으로 레이는 델리오가 못한 WWE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5] 종합격투기 선수로 실전 지향적인 후아스 발리투도의 창시자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하진 않는다.[6] 신장 130cm(!)의 초미니 루차도르. 작은 황금 마스크라는 뜻. 현재 엘 토리토라는 이름으로 WWE에서 활동중.[7] 마스카리타 도라다의 빅 버전으로 보통 큰 선수가 먼저 데뷔를 하고 미니 사이즈의 선수들이 나오는 경우와는 이례적으로 마스카리타 도라다의 성공으로 나오게된 케이스이다. 황금 마스크라는 뜻.[8] 1000개의 마스크라는 뜻. 다른 선수와는 달리 마스크 디자인을 경기 때마다 바꾸는 것이 특징. 엘 산토, 블루 데몬, 밀 마스카라스를 루차의 3대 전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까지도 그 아들이나 조카들이 마스크를 이어받아 활동 중이다.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면 역시 알베르토 델 리오일 듯.[9] ecw 태그팀 챔피언 출신 태그팀[10] 한때 블랙 타이거 2세로 활동.[11] 루차도르의 전설. 드롭킥 항목 맨 위에 있는 또다른 전설 블루 데몬의 드롭킥을 맞고 나가떨어지는 은빛 마스크의 루차도르가 엘 산토다. 블루 데몬과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잘 팔리는 마스크 중 하나.[12] 마르코 후아스의 제자. 역시 MMA에서 활약하고 있다.[13] 철권의 유일한 루차도라로 킹과 아머킹은 루차도르가 아닌 프로레슬러이며 작중 설정상 대역이었던 줄리아 창의 절친이 진짜 제이시로 나온다.[14] 루차도르면서 마스크를 안 쓰는데 복면이 따로 있음에도 안대를 쓰고 있다.[15] 다만 이 작품을 루차도르들이 루차 리브레로 싸우는 작품이라고 보면 곤란하다.(...) 이 작품의 루차도르들은 반쯤 초능력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