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29 18:43:03

리쿰


프리저 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수장
파일:콜드 이미지.webp파일:프리저 이미지.png
콜드 프리저
최측근
파일:자봉 이미지.png파일:도도리아 이미지.png
자봉 도도리아
기뉴 특전대
[[기뉴|
파일:기뉴 이미지.png
]]
[[지스|
파일:지스 이미지.png
]]
[[바터|
파일:버터 이미지.png
]]
[[리쿰|
파일:리쿰 이미지.png
]]
[[굴드|
파일:굴드 이미지.png
]]
기뉴 지스 바터 리쿰 굴드
기타
[[큐이(드래곤볼)|
파일:큐이 이미지.png
]]
[[아플|
파일:아플 이미지.png
]]
[[아보&카도|
파일:아보 이미지.png
]]
[[아보&카도|
파일:카도 이미지.png
]]
[[소르베(드래곤볼)|
파일:소르베 이미지.png
]]
[[시사미|
파일:시사미 이미지.png
]]
큐이 아플 아보&카도 소르베 시사미
[[타고마|
파일:타고마 이미지.png
]]
[[내퍼|
파일:내퍼 이미지.png
]]
[[라데츠|
파일:라데츠 이미지.png
]]
[[키코노|
파일:키코노 이미지.png
]]
타고마 내퍼 라데츠 키코노
크러셔 군단
[[타레스|
파일:타레스 이미지.png
]]
타레스
탈퇴한 인원
[[베지터|
파일:베지터 이미지 2.png
]]
[[브로리(신극장판)|
파일:브로리 이미지 3.png
]]
[[치라이|
파일:치라이 이미지.png
]]
[[레모(드래곤볼)|
파일:레모 이미지.png
]]
베지터 브로리 치라이 레모
}}}}}}}}} ||
<colbgcolor=#ff8c00><colcolor=#fff> 리쿰
リクーム/Recoome
<nopad> 파일:돗칸 리쿰.png
이름 리쿰
신체 226cm 이상[1]
1인칭 오레
주력 기술 리쿰 킥, 리쿰 엘보, 리쿰 봄버, 리쿰 이레이저 건 등
내 이름은 리쿰! 최고의 파워라고! 너의 목숨을 받아갈 테니까! 토옷!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전투력
4.1. 기술
5. 여담

1. 개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로 기뉴 특전대의 일원. 이름의 유래는 크림.

성우는 우츠미 켄지(Z), 에가와 히사오(Z 195화), 사사키 세이지(改)/김민석[2] → 유제상[3] → 김민석[4] → 이종구[5](비디오), 이인성[6](SBS), 시영준(改)[7].

2. 특징

기뉴 특전대 대원 중 키가 2번째로 크다. 오카마스러운 말투와 특이한 헤어스타일,[8] 발레의 기술을 사용하는가 하면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 하는 짓은 개그 캐릭터스럽지만[9] 압도적으로 베지터를 가지고 논 실력자이다. 당시 베지터는 최종 보스급 포스를 풍겼고, 나메크성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어도 결국 도도리아를 비롯하여 변신 후의 자봉마저 죽이며 강력한 모습을 한창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리쿰은 그런 베지터를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베지터는 리쿰에게 생채기를 내는 정도에 그쳤으며, 그마저도 리쿰이 조롱성으로 맞아준 탓이다. 리쿰이 초반부터 진지하게 싸움에 임했다면 아마 가벼운 생채기조차 입지 않고 베지터를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 둘의 실력차이는 컸다. 리쿰의 이런 압도적인 모습은 많은 독자들의 인상에 남았다.

계속 얻어맞으면서도 싱글벙글 웃으며 집요하게 베지터를 괴롭히는 모습이 중증 사디스트 같기도 하고 도M 같기도 하다.

참고로 국내 번역본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원문에서는 여성스러운 말투를 종종 사용하며 베지터를 베지터 쨩이라고 부른다.[10]

3. 작중 행적


최약체 포지션인 굴드가 당한 이후, 2번째로 나서면서 본인이 점찍은 베지터를 상대한다[11]. 베지터는 굴드를 끝장낸 직후에도 전혀 안심하지 못한 채 "진짜 지옥은 이제부터다..."라고 크리링과 오반에게 경고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파일:리쿰안녕?.jpg
처음에는 커다란 덩치가 무색하게 베지터의 공격을 죄다 허용해 주면서 전투 재킷도 박살 나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아파하는 기색 하나없이 기묘한 포즈를 지으며 능글맞게 인사를 한다. 그리고 준비운동은 끝났다는 말과 함께 본격적으로 싸움에 돌입하기 시작하고, 발악도 못하고 두들겨 맞았던 이전과 달리 압도적인 힘을 내세우며 베지터를 샌드백 다루듯이 두들겨 패고 농락한다.

내려찍기로 베지터를 땅바닥에 처박은 뒤 다시 꺼내서 숨이 붙어있나 확인해 보려던 찰나, 베지터가 곧바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리쿰의 얼굴에 정통으로 꽂아버린다. 하지만, 그런 치명적인 일격을 쌩으로 맞았음에도 리쿰은 머리카락만 불타서 없어졌을 뿐 여전히 상태는 멀쩡했고, 마지막 일격을 날려버리겠다며 입으로 브레스를 날리는 리쿰 이레이저 건을 시전한다.

이대로 지켜보기만 했다간 베지터가 무사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크리링과 오반은 서로 기습해서 리쿰에게 역습할 작전을 세운다. 리쿰이 브레스를 날리는 동안 크리링이 뒤통수를 가격해서 입을 강제로 다물게 만들고, 오반은 베지터를 잡고 도망쳐서 이레이저 건을 회피시킨다. 덕분에 온몸이 걸레짝이 된 베지터는 무사히 살아남았지만, 리쿰은 입 안이 브레스로 타버리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빨 몇 개만 빠지는 선에서만 끝났을 뿐 전혀 쓰러지지 않았다[12].

그렇게 투지가 불타오른 리쿰은 본래 바터와 지스가 담당하기로 했던 크리링과 오반도 자기가 모두 상대해달라고 부탁하고, 바터와 지스는 초콜릿 파르페를 쏴달라는 약속 하에 그 조건을 승낙해 준다. 크리링은 리쿰의 발차기 한 방에 바로 나가떨어지고, 사이어인 혈통이라 몇 방은 버텨냈던 오반은 절대 지지 않겠다면서 리쿰을 계속 상대해 보지만, 그 역시도 마지막에는 발차기에 목뼈가 부숴지면서 빈사 상태가 되어버린다.

프리저가 이런 형편없는 피래미들을 상대시키겠다고 굳이 우리까지 불렀냐고 불만을 내뱉던 찰나, 갑자기 저 멀리서 손오공이 나타난다. 남아있던 선두로 베지터 일행을 모두 회복시킨 오공은[13] 리쿰을 이어서 상대해 보는데, 셋과 달리 오공은 리쿰의 공격을 순식간에 피한다. 이에 리쿰은 도망가는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조롱하더니, 4명 모두 한꺼번에 쓸어버릴 생각으로 필살기인 리쿰 울트라 파이팅 봄버를 발동해 일대를 날려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빈틈이 너무나도 많았던 탓에 이를 노려 온 힘을 쏟아부은 오공의 팔꿈치 일격에 곧장 무력화되었고, 그대로 쓰러지고 만다.

이후 바터와 지스의 1 대 2 협공 대결에서 바터가 오공에게 쓰러지고 베지터가 그를 확인사살할 때, 똑같이 쓰러져 있었던 리쿰에게 에너지파를 날리고 소멸시키면서 완전히 사망한다. 오공은 아직 죽지만 않았을 뿐 어차피 전투불능 상태인데 굳이 죽일 필요가 있었냐며 따지지만, 베지터는 그런 물러터진 마음가짐으로는 프리저를 이길 수 없다면서 반박한다.

원작에서는 이걸로 등장이 끝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계왕성에서 Z 전사들의 수련 상대로 사망한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살아있었을 적의 강함이 무색하게 야무치의 주먹 한 방에 나가떨어져 지옥에 있는 피의 연못으로 추락하는 굴욕을 당한다.

4. 전투력

파일:recoome2.jpg
드래곤볼 276화 절망의 베지터
지금부터 진짜 지옥이다...!
- 베지터[14]
이도 저도 못하고 허무하게 전사한 기뉴의 부하들 중 유일하게 엘리트 전사다운 공포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바디 체인지를 통해 전투보다 전략적인 면이 강조된 기뉴보다 액션의 비중이 높았으며, 체술, 기공술, 맷집까지 그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어서 사실상 올라운더에 가까운 특전대의 에이스이다.

당시 리쿰을 일격에 쓰러트린 오공의 전투력은 9만, 리쿰에게 떡이 되도록 맞은 베지터가 3만 이상이었으니 리쿰의 전투력은 대략 4~5만대로 추정된다[15]. 실제로 베지터가 전력을 다한 공격에 정통으로 맞고도 아무렇지 않은[16] 엄청난 맷집을 보여준다.[17]

필살기는 입에서 쏘는 기공파 기술인 '리쿰 이레이저 건', 돌진기인 '리쿰 마하 어택', 엉덩이로 상대방을 가격하는 기술인 '리쿰 힙 어택'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원작에서 손오공에게 쓰려다 막힌 '리쿰 울트라 파이팅…'은 애니에서 끝에 '미라클'이 붙었고, 후에 게임판 등에서 '울트라 파이팅 미라클 봄버'라는 풀네임으로 설정되었으며 기뉴 특전대 주제가에서 공식으로 굳었다. 리쿰 이레이저 건은 크리링의 표현에 따르면 별의 모양을 바꿔버릴 정도의 엄청난 위력.

그러나 프리저전 후반에서는 그렇게 무시했던 손오반과 크리링에게 전투력을 역전당하고 만다. 이 당시의 손오반의 전투력은 3형태 프리저를 애를 먹일만한 기공파를 날린 적이 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해졌으며, 크리링도 V점프에 따르면 75000으로 기뉴를 제외한 특전대 전원을 힘 안들이고 압도할 정도의 전투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베지터도 이 시점에 이미 전투력이 프리저의 3형태를 초과해서 대폭 강해진 건 덤.

4.1. 기술

  • 리쿰 킥
    상대방에게 발차기를 날려서 타격을 입히는 기술. 나메크 성에서 베지터에게 날린 첫 번째 기술이며, 베지터에게 유효타를 입혔다.
  • 리쿰 엘보
    팔꿈치로 상대방을 내려찍는 기술. 나메크 성에서 베지터와의 공중에서의 전투 중 사용하여 베지터를 땅으로 추락시켰다.
  • 리쿰 봄버
    손으로 기공파를 연속적으로 날리는 기술. 나메크 성에서 손오반에게 사용했다.
  • 리쿰 마하 어택
    빠른 속도로 돌진하여 상대방에게 주먹을 날리는 기술. 나메크 성에서 손오공과 대치했을 때 사용했으나, 당시 리쿰보다 강한 전투력을 가진 손오공은 이 기술을 간단하게 피했다.
  • 리쿰 이레이저 건
    리쿰의 필살기로 입에서 기공파를 발사하여 상대방을 저격하는 기술로 흡사 드래곤 브레스가 연상된다. 나메크 성에서 베지터를 끝장내기 위해 사용하였지만, 손오반과 크리링의 방해로 실패하였다.[18] 하지만 위력만큼은 대단한 건지 빗나간 광선이 순식간에 대폭발이 일어나 지면의 일부가 사라져서 나메크 성의 모양이 바뀌어 버렸다.
  • 리쿰 울트라 파이팅...[19]
    리쿰의 필살기이자 비장의 카드. 기를 최대로 방출하여 주변 일대를 쓸어버리는 기술로 나메크 성에서 손오공을 비롯하여 나머지 일행들을 전부 해치워 버리기 위해서 사용하려고 했으며, 그 여파로 주변의 지면이 갈라지며 파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엄청난 위력과는 반대로 기를 모으는 동안 아무런 방어태세가 없는 것과 더불어, 모으는 시간까지 긴 빈틈이 많은 기술인지라 손오공의 팔꿈치 공격 한 방에 리타이어 되어서 패배하였다.

5. 여담

  • 등장할 당시에 아군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쓸어버리며 독자들에게 충격을 줬다는 점과, 입에서 기공파를 발사하고, 그 후 손오공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는 점에서 피콜로 대마왕 편의 드럼, 사이어인 편의 중간 보스였던 내퍼의 역할과 꽤 오버랩이 된다. 특히 내퍼와 리쿰은 오공에게 빈사 상태가 된 후에 베지터에게 죽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반면 드럼과 내퍼는 오공이 이들을 쓰러트린 직후 바로 각 파트의 최종보스인 피콜로 대마왕과 베지터와의 싸움에 돌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리쿰은 파워업 한 아군+전 편 보스를 압도할 정도로 강하지만 파워업한 주인공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 거구의 중간보스로 요약된다.
  • 원작에서 유일하게 손오반이 유효타를 한방도 못 치고 관광당한 캐릭터다. 유년기 손오반의 분노에 작중 적이었던 라데츠 내퍼 베지터 모두 유효타를 허용했고 그 전투력에 당황했을 정도로 강한 기습이었지만 리쿰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20] 물론 이때의 손오반은 전사로서는 아직 미숙한 유년기였기 때문에 나름 변호는 된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반대로 손오반이 리쿰에게 어느 정도 선전하다가 다시 리쿰에게 압도당한다. 이때 리쿰이 마인부우처럼 손오반의 마섬광을 입김만으로 불어서 상쇄하는 연출을 선보였다.
  • 외계인인 게 그대로 티가 나는 멤버들 중 가장 지구인에 가까운 외형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설 설정에 의하면 실제로도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 출신이었으며, 그의 동족들은 파워 면에서 지구인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리쿰만큼은 예외로 슈퍼 파워를 지닌 돌연변이로 태어났었다고 한다[21]. 추가로 소년 시절에는 발레를 배운 적이 있었다는데, 이는 작중에서 취한 기묘한 포즈들을 설명하기 위해 덧붙인 설정이다.
  • 원작 연재 당시에는 인기 캐릭터인 손오반을 반죽음으로 만든 것 때문에 비호감 캐릭터로 낙인찍혔지만, 애니화 이후 성우 우츠미의 능글맞은 연기 덕분에 나름대로 이미지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우츠미 역시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리쿰을 꼽는다.
  • 원작에서도 이미 개그캐였는데, 명지 해적판은 번역할 때 편역 및 의역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리쿰을 더 방정맞게 만들어 버렸다. 예시로 이레이저 건을 쏠 때, 크리링이 뒤에서 머리를 내리치는 통에 입을 다물어 이가 와르르르 부숴지는데, 정발판에서 "네놈 덕분에 이가......"이러던 부분을 "덕분에 완전히 파파 할배가 되어버렸어...."라고 말하는 것으로 번역하였다.

[1] 기뉴보다 크지만 바터보다는 작다.[2] 초반 등장 당시, 베지터와 성우가 동일하여 자문자답이 나온다.[3] 전투 때부터 손오공에게 리타이어할 때까지.[4] 계왕계에 처음 등장 당시로 야무챠 또한 겸하고 있었기에 역시 자문자답이 나온다.[5] 95화 한정, 바터와 서로 목소리가 바뀌었다.[6] 무천도사와 중복.[7] 투니버스판에서는 미스터 사탄 역을, 극장판에서는 인조인간 13호를 맡았다. 참고로 우츠미 켄지와 시영준 둘 다 본작의 신룡, 강철의 연금술사(구판과 신판 모두 해당)에서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역을 맡았다.[8] 손오반은 터무니없이 강한 다이나 머리 녀석이라고 부른다.[9] 실제로 드래곤볼이 피콜로 대마왕편 이후 진지한 만화로 변한 후 가장 개그 캐릭터스러운 인물이긴 하다. 적어도 미스터 사탄, 마인 부우와 오천크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10] 기뉴도 베지터와 첫 대면 시 이런 호칭을 붙였지만, 리쿰처럼 본인의 성격에서 나온거라기 보단 베지터를 놀리기 위해 비아냥 섞어 쓴 대사에 가깝다. 이때 리쿰처럼 베지터짱이라 안 하고 베지짱이라 했다.[11] 정한 방식이 딱히 자기가 나서서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기뉴가 가위바위보를 시켜서 뽑은 거였다.[12] 원판에서는 "덕분에 이가... 조금 화가났다구."라고 말하는데 명지 해적판에선 "네놈들 덕분에.... 내 이빨이... 아주 파파 할배가 되어버렸어..."라고 더 개그스럽게 의역했다.[13] 애니메이션에선 여기서 리쿰이 날아오는 선두를 가로채려다 이빨 사이로 빠져나가 실패하는 씬이 있다.[14] 굴드가 죽고 리쿰이 나서기 직전에 한 말.[15] 또한, 기뉴는 손오공이 리쿰과 바터를 죽였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로 손오공의 전투력을 6만으로 추정했는데, 이 점까지 감안한다면 4~5만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16] 리쿰 왈: 준비 운동은 이제 끝이다![17] 오히려 그의 공격을 맞아준 건 일방적인 희롱과 조롱에 가까웠다. 둘이서 서로 공격을 주고받지만 베지터는 다 죽어가는 반면 리쿰은 멀쩡했다.[18] 크리링이 리쿰의 머리 위에서 기습하여 기공파를 쏘던 리쿰의 입을 다물게 만들어 광선이 입안에서 그대로 폭발하였다. 그런데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임에도 고작 이빨이 박살 나는 정도로만 끝났다![19] 원작에서는 기술명을 다 외우지 못한 채 리타이어. 대신 미디어믹스화를 거치면서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졌다. 리쿰 울트라 파이팅 미라클...(드래곤볼 Z, 드래곤볼 Z KAI), 울트라 파이팅 봄버, 리쿰 울트라 파이팅 미라클 봄버(드래곤볼 파이터즈), 리쿰 울트라 파이팅 봄버(드래곤볼 Z 스파킹! 시리즈), 울트라 파이팅 어택(드래곤볼 Z 초사이어인 전설) 등등...[20] 오천크스 흡수 형태로 한정하면 마인부우도 해당되겠지만, 뚱보 부우 때 (단번에 회복했지만) 한번 기습 공격을 허용했고, 오천크스를 흡수하기 전 통상의 악 부우일 때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았으니 애매하다.[21] 돌연변이라는 설정 자체는 원작에서 이미 기뉴 특전대 전원이 돌연변이라는 식으로 언급됐었다. 리쿰의 고향에 대한 설정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