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e0e0e0> 마리안 바흐마이어 Marianne Bachme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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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45세일 때의 사진. 1년 뒤,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 |
출생 | 1950년 6월 3일 |
서독 니더작센 주 힐데스하임 사르스테트 | |
사망 | 1996년 9월 17일 (향년 46세) |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뤼베크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 |
배우자[1] (1988년 결혼, 1990년 이혼) | |
막내딸 안나 바흐마이어 (1972~1980) | |
직업 | 레스토랑 주인 |
범죄 정보 | |
죄목 | 살인 불법 무기 소지 |
범행 기간 | 1981년 3월 6일 |
피해자 | 클라우스 그라보프스키 |
형량 | 징역 6년형 (3년 후 가석방)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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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범죄자.1981년 독일(당시 서독)에서 자신의 7살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죄자를 법정에서 재판 도중에 권총으로 쏴서 사적제재를 한 복수를 했다. 다만 용의자의 파렴치한 행위[4]와, 수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그녀를 지지하는 등의 여론으로 1급 살인죄가 아닌 2급 살인죄가 적용되어 6년형을 선고받았고 3년만에 가석방되었다. 1996년 췌장암으로 사망했으며 유언에 따라 딸과 합장되었다.
[1] 직업은 교사.#[A] 유아 때 입양시켜졌다.[A] [4] 용의자는 과거에 두 소녀를 성폭행하여 유죄 판결을 받고 화학적 거세를 받은 전과까지 있으나, 이를 호르몬 치료로 복원하고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