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50:54

마츠자키 레이

파일:matsuzaki rei.jpg
프로필
이름 마츠자키 레이
松嵜 麗(まつざき れい)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후쿠오카 현
생년월일 1985년 5월 31일 ([age(1985-05-31)]세)
신장 155cm
혈액형 B형
취미・특기 야구 관전 (야쿠르트 스왈로즈),
서예, 제과
결혼 기혼
애칭 레이쨔마(れいちゃま)
치나야쿠오바상(ちなヤクおばさん)[1]
소속사 보이스 & 하트2007~2008.01
마우스 프로모션2008.01~현재
활동 성우 (2007년 ~ 현재)
소개링크 오피셜 프로필
파일:Ameba.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3.2. 게임3.3. 라디오3.4. 인터넷 방송3.5. 외화3.6. 나레이션
4. 관련 문서

1. 소개

일본 여성 성우. 어머니가 홍콩 출신이며, 이름인 '레이'는 어머니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온것이라고 한다. 중학생 시절 친구가 애니/만화부에 들어 있어, 그 영향을 받아 당시 접했던 애니/만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잡지 '캬라비'에 특집으로 실린 인기 애니 라디오 랭킹에서 1위를 한 하야시바라 메구미코모리 마나미의 방송을 접하면서 성우라는 직업을 인식, 목표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2] 방송부에 들어가 낭독이나 아나운스를 하며 여러 가지로 기본기를 갈고닦은 뒤 NHK배 창작 라디오 부문에 나가는 등 나름대로 준비를 한 듯. 아이돌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모닝무스메 등 당시 유행했던 각종 아이돌 오디션에도 주구장창 참가하여 탈락했던 전적이 있다.

성우가 되기 위해 행동에 옮기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로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소를 병행하며 기반을 닦았다.[3]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마츠자키는 자기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관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상경하기 전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여러 오디션도 받아보면서 나름대로 유의미한 결과들을 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자신에게 있고 이를 잘 살리기만 하면 무난하게 성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그러던 와중 다음 해 나레이션 연기연구소 소속 시험에 실패,[4] 이곳은 자신과 맞지 않는다 생각하고 눈을 돌려 2006년 수퍼보이스 오디션에 응모, 3200명의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 신생 사무소 보이스&하트에 소속되며 성우가 되는데는 성공한다.[5]

그러나 막상 성우라는 직함을 달고나니 닥친 것은 냉엄한 현실이였고, 이내 해당 사무소에 속했던 이들 중 가장 일을 따내지 못한 부류에 속하고 만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세상도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자신을 다독이며 1여년을 보낸 어느날, 문득 사무소에서 호출이 와 계약 갱신 때문인가하고 찾아갔더니 자신을 기다린 것은 사무소 해산 통보였고, 순식간에 벌거숭이로 사회에 내던져진 마츠자키는 향후 자신의 진로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방황하고 있던 마츠자키에게 마우스 프로모션이라는 곳이 받아줄 수도 있다더라라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전했고,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마츠자키는 그 발로 마우스의 문을 두드려 몇 차례의 오디션을 통해 이적하는 형식으로 주워진다.[6]

2008년, 정식으로 한 번 성우가 되었다가 사무소가 망하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처지에서 겨우 회생한 마츠자키는 필사적으로 마우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7] 같은 마우스 소속으로 후에 단짝이 되는 이가라시 히로미를 처음 인지하게 된 것도 이 시기.[8] 그러나 정식으로 해당 사무소 부속의 양성소를 거치지 않고 특채마냥 끼어든 모양새는 많은 잡음을 유발하게 되고, 마츠자키에게 돌려진 오디션 기회는 원래라면 순혈 마우스 소속 누군가의 것이였다는 식의 부정적인 소문이 되어 사무소 내에 파다하게 퍼진다.[9] 이 사실은 이내 당사자의 귀에도 들어가 더욱 위축되게 만들었고, 기존 마우스 소속으로 착실히 단계를 밟고 있던 이가라시의 귀에도 들어가지 않을리가 없었으니, 마츠자키는 자신을 어떤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모르는 그녀의 시선을 두려워했다. 그렇게 한참을 피해다니다 더 이상 이렇게 불편하게 지낼 수 없겠다 생각해 용기내어 먼저 말을 걸고 서로의 속내를 밝히며 오해를 불식,[10] 이후 우연히도 함께 일하는 기회가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교를 쌓아 지금의 파트너 관계에 이르게 되었다.[11][12]

이와같이 성우가 되고 난 직후부터 험난한 시기가 길게 지속되다보니 그나마 남아있던 자존감, 프라이드는 몽땅 깎여나가 한참을 비굴하게 지냈다. 의욕을 가지고 노력만 하면 될 것이라는 단순한 사고로 사무소 윗선에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요구도 해봤지만 돌아온 것은 '그래봐야 줄 수 있는건 없다'는 쌀쌀맞은 답변 뿐. 마츠자키는 이 말을 듣고 성우란 직종은 자기자신의 가치를 올려 물건으로 성립시키고 이를 세상에 내다파는 자영업으로서,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고 술회한다.[13] 이전까진 사무소는 언제나 든든한 아군으로서 자신을 도와주는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녹록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을 얽매고 있던 많은 것을 내려놓는다.[14] 주위에서 이상하게 볼 것이라는 이유로 취미가 야구 관전이라는 것도 숨기고 지냈지만,[15] 아무래도 좋으니 그냥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은 것도 이 시점.[16] 마침 캐스팅 되있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이리저리 자신을 불러주고 필요로 해주는 것을 유일한 지탱으로 삼아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 차근차근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시작한 걸음들이 모여 지금의 자신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공통적으로 사무소 후배들 및 주위 지인들이 마츠자키에게 갖는 첫 인상은 모순되게도 친절함과 두려움이다. 타인을 대하는 바탕 자체는 싹싹하고 친절한 쪽이지만, 성우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닌 철학이 매우 냉정하고 엄격하기 때문. 자신이 걸어온 길이 순탄치 않았기 때문인지, 성우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들은 그 누구도 알려주는 것이 아니며 직접 피땀흘려가며 습득해야 마땅하다고 여기고 있다. 극단적으론 누군가가 성우가 된 순간 즉시 그들은 자신의 라이벌이며, 가능하다면 그들이 하루빨리 도태되어 사라지는 것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라 표현한다. 나아가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상품가치를 올려 업계에서 대체불가한 자원으로서 꾸준히 필요로 되어지는 경지에 도달해야만 한 명의 성우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17] 자신과 친한 이들은 살뜰하게 챙기는 한편 근간이 되는 사고방식이 이렇다보니,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직속 후배들과도 별다른 소통을 하지 않고 데면데면하게 지내기 때문에 마츠자키를 무서워하는 이들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열성팬이며, 트위터에서도 스왈로즈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한다. 블루라지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QnA 코너에서 '스왈로즈는 인생'이라고 표현할 정도. 좋아하게 된 계기는 97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우승한 후 선수들이 등장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뒤 경기장을 찾아갔던 것이 계기라고 한다. [18] 2015년 일본시리즈를 앞두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팬인 후지타 사키와 배틀(?)을 벌이기도 하였으며,[19] 2015년 일본시리즈 중계방송에서 스왈로즈를 응원하는 영상[20]이 잡히기도 했다. 참고로 마츠자키 옆에 있는 사람은 그녀의 여동생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는데 의외로 서로 얼굴이 안 닮았다. 이런 점이 아이돌마스터 출연 이후로 널리 알려졌기에 나중에는 아예 스왈로즈 팬인 예능인(작가, 개그맨, 라쿠고가 등등)들을 모아 스왈로즈 이야기를 하는 영상에 성우로선 유일하게 초청되어 가거나 스왈로즈 관련 책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거기에다가 홈런 라디오라는 야구 프로그램에서는 스왈로즈의 전지훈련까지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는 등 스왈로즈와의 접점이 제법 많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그녀가 실제 많이 맡고 있는 캐릭터들은 키라리와 정반대 타입인 무척 낮고 까칠한 소녀가 많다.이렇게 히트작 캐릭터 성격과 다른 배역들을 많이 받는 예로는 사토 사토미가 있다.
  •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목소리가 귀엽네요♡란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하지만 마츠자키의 평소 목소리는 귀엽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목소리 톤이다.
  • 마츠이 에리코, 마츠자키 레이 성우 애니 잡담 4화에서 중화요리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마츠자키가 자기의 어머니가 사실 홍콩 출신이라서 집에서 먹는 기본 요리가 중화요리라는 것을 밝히기도 했고 도시락도 상당히 중화풍이였다고 한다.그러한 것 덕분에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듣고 말할 수는 있는 모양이며 성우로서의 활동이 많아진 최근에도 외가 친척들이 거주하는 홍콩에 놀러 가는 듯하다. 그 후 공교롭게도 중국인 캐릭터인 쿠라도베리 잼을 맡게 되었다.
  • 2016년 성우 데뷔 후 첫 생일 이벤트를 할 예정인데 이벤트 구성은 야빠 성우답게 1부는 마츠자키 레이 30세 졸업식,2부는 마츠자키 레이 31세 시구식이라는 이름 등으로 하는 등 여러가지 야구 요소들을 넣어서 재미있게 생일 이벤트를 보냈다고 한다.
  • 의외로 귀가 얇은 편이라서 츠키지 어시장 3대손(築地魚河岸三代目)이라는 걸 보고는 츠키지 시장까지 가서 먹으러 가거나 통판을 보게 되면 바로 그걸 사기도 한다는 듯하다.[21] 연장선상에서 주위에서 화제가 되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가지 화제에 대해 취향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거의 즉시 달려드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어떤 게임, 애니메이션이 재밌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결제까지 끝내버리는 식. 쭈욱 즐길 수 있느냐 아니냐는 차치하고 우선 사고 보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트렌드의 소통에 관해선 강한 편.
  • 성우 동료들을 자주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구장인 메이지 신궁에 데려가곤 하는데, 이럴 때마다 돈을 아낌없이 쏟아붓는다. 각종 스왈로즈 물품들을 세트로 사다가 통째로 선물하기에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냐며 사양하려 들면 자신은 이곳에서 돈을 쓰며 투자하는 것이 낙이니 개의치말라고 말한다고.
  • 마츠이 에리코같이 하는 방송에서 학창시절 스티커 사진을 공개한 적 있는데 당시 투하트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 당시 친구와 같이 투하트 교복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찍었다고 하는데 의외로 지금 모습과 별 반 다를 거 없다는 평가가 있다. 그녀가 다닌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미션계[22]였다는 것으로 봐서는 공부도 제법 잘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그녀의 외모와 성우로서 일할 때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사적으로도 인간관계에 상당히 엄격하고 공과 사가 확실한 차가운 캐릭터로 오해하고 대화하는 걸 두려워하나 몇 번 사적으로 대해보면 그러한 것은 오해이며 그냥 평범한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라는 식의 발언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 함께 야구 라디오 방송인 레이&유이의 문화방송 홈런라디오!를 진행 중인 성우 와타나베 유이와는 매우 절친한 사이. 친해진 계기는 와타나베 유이의 집에 있던 에어컨이 한여름에 고장나는 바람에 약 2주간 마츠자키 집에 피난와서 아예 살았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 늘 같이 지내면서 본격적으로 거리가 좁혀졌다고. 이 시기에 마츠자키가 기르던 강아지에 제대로 꽂힌 와타나베는 고치라는 에어컨은 안고치고 개를 기를 수 있는 집을 찾아 이사를 가버렸다고 한다. 이후 급속도로 친해져 어딜가도 대기실을 함께 쓰는 등 피차 가릴 것이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 이런 경우가 드물기에 오죽하면 타사 매니저가 이 둘 사이에 정말로 뭔가 있는게 아니냐고 의심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 과거 소속사 선배였던 이노우에 마리나아스미 카나에 대해서는 현 소속사 마우스 프로모션 소속 선배 성우들과 다른 의미에서 긴장하게 되고 어렵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아무래도 자신의 데뷔 초창기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데다가 자기에게 성우 관련된 것들을 가르쳐준 것때문으로 추정.
  • 의외로 사람의 성을 제대로 못 읽는 것으로 보이는 데 소속사 후배인 코우노 마리카의 코우노를 타카노로 오인해서 부르는 바람에 그냥 마리카라고 부르고 있으며 요시무라 하루카에 대해서도 카무라라고 부르는 등의 성을 잘못 읽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고 있다.[23]
  • 청소,정리같은 집안일 전반에 관심이 없다. 단순히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안하는 모양. 그래서 집도 생각보다 늘 더럽다고 말하고 다니며 안하는 이유는 귀찮아서. 요리는 하기는 하는데 이 역시 해먹고 치우는게 귀찮다고 하는 것을 보아선 거의 안하는 듯. 설거지는 물에 담가놓은 채 일주일 정도는 기본으로 안치우는 모양이다. 방에도 입고 벗은 옷을 그대로 방치, '남들보다 분명히 더 더러울것', '발 디딜 곳은 있다.'이쪽이 현실안즈고 표현하는 정도. 물론 방을 어지르는 이유도 옷 소재 등을 구분해서 세탁하는게 '귀찮아서'...세탁하려할 때에 치운다고 한다. 마츠이 에리코는 정반대로 곧장 치우기 때문에, 둘의 방송에 게스트가 왔을때 청소 이야기가 나오면 게스트에게 얼마나 빨리 치우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 리얼 아이돌들도 좋아해서 사토 아미나가 성우가 아니라 AKB 시절때부터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사토가 AKB를 졸업하고 성우가 돼서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캐스팅되었을 때 자기처럼 리얼 아이돌을 좋아하는 요시무라 하루카랑 같이 그 사토가 여기에 온다면서 놀랬다고 한다.참고로 AKB 중에서 좋아한 아이돌은 분쟁 등을 이유로 언급을 꺼리고 대신 전부 좋아했다고 대답.
  • 기본적으로 노래부르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나 더 구체적으로는 노래를 잘하는 이들의 흉내를 절묘하게 해내는 것을 즐겨한다. 아티스트들 특유의 호흡이나 발성 등을 연구해서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를 피로할 때면 주위의 사람들이 재밌어하며 환호해주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 2019년 12월 31일 낮 12시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였다. 같은 신데렐라 성우인 키무라 쥬리가 결혼발표한지 12시간만에 또 발표되어 일성갤과 트위터, 성우업계에서 말이 상당히 많이오가는중. 그리고 같은 신데마스의 스자키 아야가 결혼발표를 하여 또다시 화제가 되고있는 데 일본 내에서는 12월 27일에 야구선수와 결혼한 타치바나 리카처럼 야구선수와 결혼할 줄 알았으나 야쿠르트 팬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것을 보고 의외라는 반응이 제법 되는 편이다.실제로 마츠자키는 홈런 라디오를 통해서 야쿠르트 구단 차원에서의 교류가 상상이상으로 깊게 생긴 상태였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마츠자키의 남편은 야구선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하필 결혼 직전,결혼 후에 야구팬으로 유명한 동료 성우 2명[24]이나 야구선수와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츠자키도 마음만 먹으면 야쿠르트에서 활동하는 야구선수와 결혼할 수 있었을 텐데 무슨 이유에서 팬하고 결혼한 건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결혼 직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홈런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그동안 마츠자키는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인 편이였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어 결국 결혼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동시에 둘 다 같은 구단의 팬인 것도 있어서 일상대화의 8~90%는 구단 관련 이야기라고 한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담당 역은 모로보시 키라리. 데뷔 시기가 이르기 때문인지 765AS의 아이돌 역 오디션에도 참가한 놀라운 이력을 지닌 희귀 케이스이다.[25][26]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기 위한 발판으로 딛고 일어설 기반을 만들어 준 대표 배역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작품 및 배역에 대한 관심, 애착이 막대하다. 후타바 안즈의 성우이자 실제로도 절친인 이가라시 히로미와 함께 팀 내에선 경력상 선배축에 속한다. 나이상으로도 아베 나나미야케 마리에와 나란히 1985년생이며 팀 내에선 사실상 최연장자.[27][28]

본래 받았던 오디션 역은 칸자키 란코였으나 고배를 마신 뒤, 다시 받게 된 오디션이 마에카와 미쿠와 모로보시 키라리. 키라리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뇨와-'를 가장 위화감없이 오디션에서 해냈던 성우였다. 180cm를 훌쩍넘는 당시로서는 매우 신박한 설정의 아이돌 캐릭터였지만, 이 모로보시 키라리 역의 오디션을 받았던 성우 중엔 후에 신데렐라 팀의 센터로 활약하는 시마무라 우즈키오오하시 아야카혼다 미오하라 사유리 등도 포함되어 있었을 정도로 매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역할을 쟁취했다. 연기할때는 반 빙의하기 때문에 존재감이 대단하다. [29] 앨범 시리즈 CINDERELLA MASTER의 2기에 포함되어 상당히 이른 시기에 합류했기에 패션 속성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인원이 부족한 타 속성의 대타를 뛰며 험난한 무대에 올라왔던 인물 중 하나.[30]

후타바 안즈 역의 이가라시 히로미와는 원래부터 같은 소속사인데다가 사적으로 매우 친했던 사이로, 앞서 신데렐라 걸스에 캐스팅된 이가라시 히로미가 '멤버가 이렇게 많으니 한 곡 녹음하고 끝이겠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그 자리에서 직접 듣고 있었다. 그 이가라시가 신데렐라 걸즈 성우 중 최초로 라이브 무대에 오르는 처지에 놓이고, 이후에도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활동하는 것을 보고 제3자로서 쉽지 않겠구나하며 지켜보고 있었던 와중, 얼마 뒤 후타바 안즈와 밀접하게 엮이는 모로보시 키라리역으로 자신이 발탁될 지 예상도 못했다. 신데렐라 걸즈의 테마곡인 부탁해 신데렐라가 처음으로 무대 데뷔했던 날에는 발탁은 되었으나 아직 멤버로선 참여하지 못하는 시기라 무대에 서는 이가라시를 보러 관중으로서 가있었다. 늘 팀의 핵심에 서있는 마츠자키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 지금에 이르러선 쉬이 상상하기 어렵지만, 일견 괄괄한 이미지와 달리 중증의 낯가림이 있으며 이는 여전이 유효하다고 주장한다.[31] 처음 라이브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을 땐 누구하나 선뜻 말을 걸어보지도 못하고 구석에서 쓸쓸히 이가라시에게 문자를 하며 쭈구리고 앉아있던 시절도 있었다.[32] 약 6년이 지난 2018년 시점에서야 용기내어 고백하길, 이 당시의 낯가림과 지독한 자기비하 및 자존감 저하는 발탁 당시 지극히 무명이던 자신이 이곳에 있어도 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과 그러한 입지에서 오는 자신감 상실이 원인이였다는 모양.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고 한들 꺼내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동료 성우를 앞에두고 솔직하게 밝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마츠자키가 신데렐라 걸즈의 일원으로서 걸어온 반십년간의 성장을 간접적이나마 체감할 수 있는 선명한 단면이라 하겠다.

발탁 초기부터 연기하는 모로보시 키라리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며 일찍이 팀 내 핵심 레귤러로 자리잡았던 마츠자키는 신데렐라 걸즈의 현재를 쌓아올린 공헌자로서 이름을 뺄 수 없는 개국공신이나 다름없는 인물이다. 원래 5명씩 간헐적으로 발탁되던 신데렐라 걸즈의 환경상 적은 인원일때는 적은대로 혼자서 여러 명의 몫을 수행하며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활약했고, 70여명을 훌쩍넘어간 2018년 시점에도 단순히 70여명 중에 1명이라 치부할 수 없을만큼 큰 지분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입지를 확보했다. 이는 전적으로 주위를 보는 시야가 넓고 돌봄이 좋은 성격에서 기반한 것으로 온전한 마츠자키 자신의 노력의 성과. 차례로 팀에 합류하여 탁월한 인격자로서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핵을 담당하게 되는 죠가사키 미카요시무라 하루카하야미 카나데이이다 유우코도 한 수 접어줄만큼 팀 전체를 아우르는 카리스마이자 구심점이다. 자신의 소극적인 측면을 과감히 극복하고 동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적극적으로 거리를 좁혀가며 신뢰를 쌓아온 세월은 팀에 속한 동료 성우들이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인물로 마츠자키를 꼽을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팀의 대표자로서 센터이자 리더역인 시마무라 우즈키오오하시 아야카와는 별개의 관점에서 또 하나의 축이자 캡틴 역할인 셈.[33]

라이브할때는 정말 활짝 웃는게 뭔지 잘 보여주며 유독 콜을 열정적으로 넣기에 목소리가 자주 들리는 편. 가창력도 훌륭한 수준으로 모로보시 키라리의 발성톤을 잘 살리면서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무난히 소화하는 실력을 보인다. 사실 마츠자키의 본인이 밝히길 자신의 가창은 독자적인 무언가라기보단 완성된 특정 형태를 그대로 모사하는 것에 가깝다고 말한다. 실제 마츠자키가 편하게 발성하는 음역대는 높은 음보다는 낮은 음역대이기에 모로보시 키카리로서 연기하는 것은 둘째치고 가창까지 들어가면 꽤나 부담이 큰 부분. 아베 나나미야케 마리에와도 유사하지만 특징적인 말투 혹은 말버릇이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기에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목을 혹사시키게 되는 경우에 속한다. 초기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라이브 규모도 커지다보니 컨디션 유지를 위해 대형 라이브를 앞두고는 며칠간 목소리 내는 것 자체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34] 라이브에 오르기 전에는 늘 키라리처럼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니며 직접 구매하러 다닌다. 2016년 3rdLIVE 즈음부터는 아예 의상담당 스타일리스트들과 따로 약속을 잡고 공연에서 사용할 의상의 소재 단계부터 참가하여 협의하는 등, 반쯤 스탭의 영역에도 발을 들이고 있는 상태이기에 동료 성우들은 마츠자키를 보며 성우로서의 출연료 받고 스탭으로서의 급료도 따로 받으라고 농담으로 말할 정도. 손톱을 다듬고 꾸미는 데 재주가 있어 공연 등을 앞두면 자급자족하며 이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신데렐라 걸즈 동료들의 네일 아트에도 마츠자키의 손길이 닿아있는 경우가 많다.[35]

자신의 솔로곡에 들어가는 콜, 대사들을 신중히 고안하여 매번 라이브를 할 때마다 조금씩 바꿔가며 새롭게 무대에 임하고 있다. 프로듀서 팬들이 매번 공연을 보러 와주기에 사소한 부분이라도 신경써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맛을 낼 수 있다면 보는 입장에서도 덜 지루하지 않겠냐는 생각. 그외에도 여러 동료들의 안무, 콜 등 라이브 구성,연출에 마츠자키 레이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다.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자체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라이브에 대한 마츠자키의 이런 적극적인 요구,제안 및 반영은 신데렐라 걸즈의 단독 라이브에서도 성우들의 의견제시가 수월해지는 시발점이 되어 근래에 들어선 비교적 의견을 말하기가 쉽지 않은 신인 성우들조차도 용이하게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초기엔 그래도 안된다고 하는 부분이 더러 있었다지만 3rdLIVE 시점에는 거의 제안하는 족족 통과되는 수준에 도달.

2015년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라이브가 일본에서 야구장으로 쓰이는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열리게 되자 시리즈 총합 디렉터인 디레1이 '기왕 야구장에 왔으니 야구매니아 둘이서 무대에 서면 되겠네'라고 말하며 야구 콤비로 세트 리스트를 짜버려 함께 무대에 서게된다.[36] 그 이후에는 공식 차원에서 야구광이라는 이미지가 붙어서는 신데렐라의 3rd 무도회 무대에서 아예 자기 곡 다음에 공식 야구 캐릭터인 히메카와 유키가 노래를 부를 때 마츠자키는 무대에 잔류하다가 배트를 든 히메카와 성우인 모리노 마코를 향해 투구를 한 다음에 갑자기 무릎을 무대 바닥에 꿇는 장면이 나오는 데 이거에 대해서 해당 공연 이후 방송이라 여성 전용 라이브뷰잉을 통해 이틀 전부를 본 와타나베 유이에 의하여 이 공연 이야기만 주구장창한 홈런 라디오 35화에서 마츠자카 본인이 이야기하길 공식측에서 마츠자키 다음차례가 히메카와이니깐 레이씨가 히메카와가 홈런을 치게 해달라고 응원해달라고 요구하였으나 그녀는 캐릭터성에 안 맞는다는 이유[37]와 히메카와가 좋아하는 야구구단이 캣츠라는 가상 구단이라는 점 등으로 매몰차게 거절했으나 만일 하더라도 적대시하는 게 좋겠다고 하면서 투구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공을 던지기에는 복장이 복장인지라 의상팀에다가 키라리의 옷을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 노모 히데오 선수처럼 투구[38]할 수 있을 정도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했으며 무릎을 꿇은 것도 같은 야구르트 팬 친구에게 이야기한 결과 야구르트 투수인 이토 선수가 실책을 하고나서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은 것으로 유명한 행동을 그대로 오마주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할 정도로 야구르트의 팬심 하나는 끝내준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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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데렐라 걸즈 5thLIVE 세렌디피티 파티 투어의 첫 공연지 미야기에서 참가 이래 처음으로 센터를 맡았다. new genenations의 3인이 모두 부재한 공연이 많은 이 5thLIVE에선 각 공연마다 그외의 인물들이 처음으로 센터의 위치를 맡게된 공연. 아무런 언급도, 지침도 없이 그저 주어진 대본에 쓰여진 자신의 위치가 '0번', 즉 센터를 의미하는 번호임을 보고나서야 센터를 맡게되는, 그런 라이브. 마츠자키는 이미 그동안의 라이브에서도 충분히 신망있는 연장자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던 인물이었지만 막상 센터라는 역할을 맡게되니 부담도 컸던 모양. 다만 막혀서 고민하기보단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이였던 만큼 어떻게 하면 더 동료들과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하며 레슨에 임했다. 자신은 그저 번호가 0번이였을 뿐이며 그간 해왔던 일을 똑같이 하면 될 뿐이지만 이전과 단 하나 다른 점이라면 보다 많은 역할을 해야하고 할 수 있다는 새삼스런 인식 정도였다고. 처음 참가하는 성우들도 일일이 챙기고 기존에 함께한 동료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시도를 했고, 그럴 때마다 싫어하는 기색 하나없이 시원스레 받아들여주는 동료들이 한없이 고마웠다고 밝혔다.[40] 두 번째 참가지는 오사카 공연, 이 공연은 라이브 투어의 최종지 SSA를 제외하면 가장 큰 공연지. 해당 라이브에선 팀의 센터인 시마무라 우즈키오오하시 아야카가 참가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기에 다시 본래의 위치에서 동료들을 백업하며 공연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러한 활약상에 늘 그렇듯 동료 성우들이 공연 후 특별히 감사함을 표하고픈 인물 중 하나로서 수없이 오르내렸다.

발탁 이전까지 성우로서의 활동자체가 그리 많지 못했고 단역 위주의 소위 비인기 성우였던지라 시구식등 야구 관련 이벤트에 성우로서의 자신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고 아이돌 마스터 관련 라디오에 출연하여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신데렐라 걸즈로서 대중에 노출이 잦아지면서 마츠자키가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상당히 열정적인 팬임이 널리 알려진 덕분인지 2015년 3월 야쿠르트 스왈로즈 관련 토크 이벤트에 출연하게 되었다. 매니저로부터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때 기뻐서 꽥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 있던 요시무라 하루카가 깜짝 놀랐을 정도. 같은 시기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소속 성우이자 일본의 야구 구단인 한신의 팬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유이와 야구관련 라디오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서로를 구단 명으로 부르는데 와타나베 유이를 지칭할 땐 항상 '한신(구단이 아님)'이라고 단서를 붙여 오해를 방지하고 있다. [4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로 각종 이벤트, 라이브에 출연하면 그 시간동안은 야구 정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끝나고 나서야 확인하는데, 매우 높은 확률로 응원 팀이 패배했다는 소식이 잦았던 시기가 있어 당시 이벤트 등에 출연한 직후 트위터에 올라오는 첫마디는 '져,졌잖아!'. 무대를 끝낸 감상보다 먼저 올라오는 야구에 관한 트윗은 이미 아이돌 마스터 팬들에겐 익숙한 구도이며 졌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해 '졌잖아'라는 트윗을 올리는 것까지가 일종의 형식미를 구성하고 있다. 간혹 이벤트 도중에 팬들로부터 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 알고 싶지 않았다며 외면하기도.[42]

2015년 2년 연속 리그 꼴지였던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14년만에 센트럴 리그 우승을 달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의 상대가 한신이라는 운명의 장난같은 상황이 발생하였고 결국 야쿠르트가 이기면서 야쿠르트 팬인 마츠자키 레이와 한신 타이거스의 팬인 와타나베 유이의 희비도 엇갈렸다. 같이 진행하는 야구 관련 영상 첨부 유료 라디오에서 한쪽은 축제 분위기 한쪽은 초상집 분위기라는 절묘한 대비구도가 완성되었으며 해당 라디오 자체가 생방송 라디오였기에 마츠자키의 겸손을 가장한 배려없는 염장지르기와 와타나베의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정색하는 얼굴이 반복되었다.

2016년 2월, 일본의 각 야구 구단이 오키나와로 스프링 캠프를 갔고 홈런 라디오에서도 직접 가보자는 기획을 세워 마츠자키 레이, 와타나베 유이가 짧은 일정이나마 현지까지 출장하여 연습 등을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야쿠르트 구단 측이 홈런 라디오가 지명도 있는 공중파 방송도 아닌 인터넷 기반 성우 라디오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인터뷰를 승낙, 관계자 외 출입 금지인 내부까지 홈런 라디오를 들여 5명의 현역 선수들과 1명의 투수 코치를 포함 총 6명이 출연을 성사하였다. 이 중 야쿠르트 스왈로즈 1군 투수 코치인 타카츠 신고[43]는 마츠자키 레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자 야쿠르트 팬이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인물이었는데, 타카츠 신고에게 팬레터를 보낸 게 2000년 팬북에 실리기도 했다는 걸 본인이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인터뷰 후 발렌타인 데이에 가까웠던 시기 팬심으로 수줍게 초콜릿을 건내 온 마츠자키 레이에게 감사와 함께 마츠자키가 평소에도 즐겨입고 인터뷰 시에도 지참하여 옆 의자에 걸어두었던 타카츠 신고 선수 당시 등번호의 유니폼을 발견하여 직접 들고 사인을 해주게 된다.[44] 마츠자키는 사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조차 안하고 있었기에 사인용지, 펜도 모두 들고 있지 않았음에도 직접 펜을 찾으러 시간을 할애해가며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었고 이 과정을 지켜본 와타나베 유이는 한신의 팬임에도 크게 감동하여 방송의 마무리에서 계속 훌쩍이기도 하였다. 앞서 기술되어 있듯 마츠자키 레이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지명도가 낮은 많은 성우 중 한 명이였기에 야구 관련으로 어떤 작은 이벤트라도 참가해보는게 꿈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그간의 많은 활동과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야구 라디오 방송의 퍼스널리티,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전 선수이자 현 코치를 직접 만나 이야기도 하고 사인 유니폼까지 받게된 것이 꿈만 같다고 이야기했다. 거기에 2016년 3월 11일에 발매된 燕軍戦記 スワローズ、14年ぶり優勝への軌跡이라는 이름의 책에 현 스왈로즈 감독과 같이 인터뷰까지 성사하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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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아이돌 마스터와 퍼시픽 리그의 야구 콜라보를 통해 도쿄돔에서 안내 나레이션 및 시구 행사에 참여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이 콜라보가 성사되었을때 센트럴 리그의 야쿠르트 스왈로즈 광팬인 마츠자키 레이가 맡은 키라리가 롯데 마린즈와 콜라보하게 된 것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일본 팬덤 내에서도 꽤 있었던 모양. 이에 마츠자키는 콜라보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중한 기회이며 자신은 야쿠르트의 팬이나 키라리가 콜라보 하는 것이 타팀일지라도 절대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달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위의 시구행사에서는 볼에 M 모양으로 롯데 마린즈의 로고를 솔선해 그려넣고 나온 모습도 보였다. 평소 마츠자키가 보여주는 야쿠르트 구단에 대한 일편단심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일.

186cm의 거인녀인 키라리와 달리 본인은 155cm의 단신[45]이며, 키라리와는 달리 본래 목소리도 낮은 편[46]이다. 아이돌 마스터 전체 캐릭터 중에서도 유별나게 키가 큰 모로보시 키라리를 맡은 덕분에 '나도 조금만 키가 컸었다면..'하고 중얼거리기도 했는데 이를 듣던 후타바 안즈이가라시 히로미가 '난 지금도 작은데 더 작아지라는거냐!'라고 외친 일화가 존재할 정도이다.

2015년 니코니코 초회의에서 열린 프로듀서 회의에서 신데렐라 걸즈의 프로듀서역 타케우치 슌스케가 출연했는데, 이전에 그가 출연했던 신데렐라 걸즈 관련 라디오인 신데렐라 파티에서 피로했던 키라리의 성대모사로 한창 팬들이 뜨거웠던 시기였으므로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성대모사를 요구받아 하는 바람에 속칭 카메라에 잡혀서는 안된다고 불리는 정색표정 개그를 생생하게 선보여주기도 했다. * 페러디

그리고 2016년 12월 21일에 마침내 공식 안키라 송안키라 광소곡이 나오면서 그동안 안키라 곡을 기다리던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마침 CD발매일이 그녀의 생일이어서 선물로 디오르 립스틱을 받았다.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를 가볍게 즐기는데 확정적으로 SSR을 획득할 수 있는 스카우트 티켓을 신나서 구매한 후 성능을 비교하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사용기한 초과로 써보지도 못하고 날렸다.

2017년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캐릭터들과 퍼시픽 리그간의 콜라보 행사로 마츠자키가 맡은 모로보시 키라리치바 롯데 마린스와의 콜라보 캐릭터로 선정[47] 되었는데 그녀의 야쿠르트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아는 한국, 일본의 팬들이 이에 대해서 마츠자키가 실망했을 것같다는 등의 이야기들을 콜라보 구단 공개 이후 관련 트윗을 리트윗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하게 되자 마츠자키는 2017년 6월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좋아하는 구단(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과의 콜라보가 아니라서 실망했다"같은 감정은 일절 없으며 무엇보다도 키라리의 활약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걸 자제해줄 것을 우회적으로 요청하기도 하였다.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게임

  • 2014년

3.3. 라디오

  • 레이&유이의 분카호소 홈런 라디오! (매주 토요일 26시 30분~)

3.4. 인터넷 방송

3.5. 외화

3.6. 나레이션

  • 리스아니 TV - 리스군[62]

4. 관련 문서


[1] '참고로 나 야쿠르트팬 아줌마'라는 뜻이다. 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팬들 중에 이쪽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2] 특히 코모리 마나미 덕분에 길티기어쿠라도베리 잼을 알게 되었다고 블루라지에서 밝혔는데, 건강 문제로 모든 일을 손에 놓은 마나미를 대신해 후임 성우로 들어온 것에 대해 여러 가지로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정확하게는 그녀에 대한 동경심과 길티기어에 대한 관심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울상이 되어버린 것. 그래서인지 2019년 9월 코모리 마나미가 라디오 진행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복귀를 알리자 감격해 반드시 라디오를 듣겠다고 코멘트를 하였다. #[3] 당시 전공은 수학.[4] 대부분의 양성소는 이와같이 일정기간마다 평가해 계속해서 배울만한 재능이 있는지를 가린다. 마츠자키와 같이 도중 떨어지는 이들은 수두룩하고 그외 다른 루트를 통해 성우로 자리잡는 사례도 많다.[5] Aniplex presents Super Voice Audition, 이후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단역으로 데뷔.[6] 당시의 상황을 종합하여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신이 소속하게 된 경위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면 '주워졌다'라는 모양. 마츠자키를 포함한 세 명이 마우스로 이적.[7] 이전 사무소에서 하던 것처럼 되도록 눈에 띄는 색의 옷을 입는 등 조금이라도 사무소의 고위 관계자들 눈에 띄고자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8] 당시 이가라시는 양성소 1학년. 다만 반은 달랐기에 서로에 대해 알고는 있을지언정 교류는 전무했다. 오히려 이가라시는 마츠자키의 튀는 개성을 거북하게 여겨 가까이 할 의향이 전혀 없었다.[9] 사실 사무소에서 제공하는 오디션 기회는 결코 공평무사한 부분이 아니다. 그러나 마츠자키 역시 결과만 보자면 자신이 누군가의 기회를 빼았았다는 구도를 부정할만한 방법이 없었다.[10] 이가라시 역시 해당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원체 주관이 뚜렷해 그런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믿지는 않고 있었다.[11] 취향은 비슷하나 취미나 성격,성향이 정반대라 할 수 있을만큼 다른지라 서로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거리를 지키는 지피지기 관계라고 말한다.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성립하는 관계로 어떤 의미에선 비지니스 파트너인 것 같기도 하다고.[12] 최근엔 둘이서 한 데 묶여 사무소 직속 후배 성우들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할만큼 사무소 내에서의 입지도 탄탄하다.[13] 그래서인지 후배들을 적극적으로 보듬고 도우려드는 이가라시 히로미와는 달리, 마츠자키는 가시밭길을 직접 걸어 배워야만 이 냉혹한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상반된 지론을 가지고 있다.[14] 이때 사무소에 어떤 기대를 갖고 의지하고자 했던 마음가짐을 완전히 버렸다고 말한다. 사실 시간이 지났다 한들 여전히 자신이 속한 사무소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고백이나 다름없는 발언이라 다소 놀랍지 아니할 수 없는데, 이는 마츠자키가 해당 사무소에선 다수파에 속하는 부속 양성소 출신 성골도 아닌데다, 한 번 사무소에 대한 소속감을 파기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15] 야구가 이상한 취미라는 말이 아닌, 단순 취미의 영역을 넘어서 열렬한 매니아로서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16] 자포자기까진 아니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이긴 했다고. 그래도 정 안풀리면 또 사무소를 이적할 각오까지 했다.[17] 이와 유사한 사고방식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유명 중견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가 있다. 그의 경우엔 성우가 되고자 마음먹은 시점부터 이미 자신의 경쟁상대가 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18] 이후 문춘야구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중학생이던 1997년경에 후쿠오카에 원정 온 스왈로즈를 응원하기 위해서 홈팀을 응원하는 친구들과 따로 떨어진 곳에 있는 야구르트쪽으로 가서 응원하기도 했다고 한다.참고로 그녀는 대입에 신경써야 하는 고 3때에도 야구르트 원정경기가 있으면 곧장 가서 응원하였다고 한다.[19] 후지타 사키는 도쿄 출신인데 소프트 뱅크 팬, 마츠자키는 후쿠오카 출신인데 스왈로스 팬이다.기묘한 조합[20] 참고로 해당 방송 영상을 본인이 봤다고 밝혔다.[21] 출처:마츠이,마츠자키 성우 애니잡담 9화[22] 일본에서 미션계 학교는 사립이다보니 아가씨 학교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다.여담으로 마츠자키가 그동안의 여러가지 장소에서 한 학창시절 당시에 관련 발언들을 종합할 때 그녀가 다닌 학교는 지역 명문 학교인 후쿠오카 여학원이 아닌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3] 단 이 부분은 단정하기 어려운 것이 이름을 알고도 잘못 부르는 것은 큰 실례에 해당하는 행동임을 감안할 때,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마츠자키의 성향을 보면 그럴 인물은 아니라는 것. 특히 후자인 요시무라 하루카의 경우는 일부러 별명처럼 카무라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팬들조차 알고있는 사실이다. 애초에 마츠자키는 원래 남에게 별명을 잘 붙여 부르기로 유명하다.[24] 타치바나 리카,요시무라 하루카.참고로 이 두 명의 배우자는 전부 자신의 오시 구단에서 활동하는 연하의 선수들인 게 특징.[25] 데뷔 시기를 고려하면 아이돌 마스터 SP에서 등장한 가나하 히비키, 시죠 타카네역의 오디션으로 추정되었는데, 19년 6월 25일 특방을 통해 타카네역의 오디션으로 확정. 후속 프로젝트 성우 중 알려진 유일한 사례[26] 애니마스 1화에서 키쿠치 마코토가 들린 편의점에서 "212엔입니다."라고 딱 한마디를 한 편의점 점원역이 처음 시리즈와 관련된 배역이였다. 앞서 765AS의 아이돌 역 오디션을 받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작의 주연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엑스트라로서 등장했던 셈이니 본인의 심경도 꽤나 복잡했을 터. 다행히도 그 후 신데렐라 걸즈의 아이돌 역으로 정식 발탁되며 다시 시리즈와 인연을 맺어 빛을 보게된 기묘한 케이스.[27] 참고로 레이쨔마가 미야케보다 생일이 몇일(약 1주일) 정도 차이난다.[28] 믿기기 어렵지만. 데레마스 내 20대 아이돌 성우들은 모두 마츠자키와 미야케보다 훨씬 어리다. 카에데 성우 하야미는 1991년 생, 미즈키 성우 토야마는 1992년생. 사나에 성우 와키는 1994년생이다.2016년 7월에 캐스팅된 사토 신의 성우인 하나모리 유미리나 프로듀서역의 타케우치는 그녀와는 띠동갑인 1997년생이다![29] 부탁할게! 신데렐라의 해피☆해피ver를 후타바 안즈역의 이가라시 히로미와 녹음했을 땐 에너지 절약판인 만큼 숏버전으로 짧게 굵게 수록하려 했던 것이 어쩌다보니 풀버전으로 수록하게 되는 바람에 열정적으로 녹음하다가 쓰러질 뻔 하기도 했다.[30] 초기에 발탁되어 비교적 신데렐라 걸즈로서 라이브나 이벤트에 자주 참가해 온 성우들의 공통되는 부분.[31] 실제로 자주 오해를 당해 늘 동료 성우들에게 자신은 사실 좋은 사람이라 소문 좀 내고 다녀달라 요청하곤 한다.[32] '외톨이 NOW. 구해줘~'라고 보냈다고 밝혔다. 다만 이때는 이가라시 역시 신데렐라 걸즈 활동에 고뇌 하던 중이였고, 성격도 두문불출 낯가림형이였던터라 단순한 위로 외엔 피차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33] 이러한 면모에서 각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연장자들인 765AS 아키즈키 리츠코와카바야시 나오미, 밀리언 라이브 토코로 메구미후지이 유키요와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34] 출연하는 방송들에서 마스크를 쓰고 스케치북에 매직펜으로 글을 써 말을 대신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35] 매 해 라이브를 1주일 가량 앞두는 시기가 다가오면, 마츠자키 본인도 네일 아트의 준비를 마치고 얼굴이 나오는 방송에 출연할 땐 흰색 면장갑을 끼고 나와 사전에 디자인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36] 공연 전의 장내 나레이션도 둘이서 함께하고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시설 등을 구경하며 등 야구매니아들로서 훌륭한 추억이 생겼다고.[37] 그녀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일에 있어서는 철저한 타입이라 무대 위에서는 철저하게 자기의 배역인 키라리를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인데 하필 요구가 키라리와는 하등 상관없는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 관련 요구였으니 거절하는 건 당연하다.[38] 모리노가 스즈키 이치로로 하겠다고 해서 메이져 진출한 야구선수들 중에서 노모 선수로 결정했다고 한다.여담으로 노모 히데오의 투구폼은 꽤나 독특하기로 유명해서 치마를 입은 여성이 시현하기는 까다롭다고 여겨지나 마츠자키는 그걸 해내는 데 성공했다.[39] 무대에 돌아왔을 때 이시하라 프로듀서가 그녀를 보고 역시 신데렐라걸즈의 예능 일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40] 이제와서는 아무도 믿지 않지만 원래는 낯을 가리기에 동료들에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권하면서도 거절당하면 어쩌나 매우 두려웠었다는 속내를 나중에서야 고백했다.[41] 여담으로 마츠자키가 유이쨩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 데 그 사람은 와타나베 유이가 아니라 신데레라 걸즈에서 사쿠마 마유역의 마키노 유이인데 이러한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종종 유이쨩이라고 불리는 인물을 와타나베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42] 실제로 스자키와 우에사카 콤비가 모처의 러시아 식당에서의 녹화본에서 생방송 스튜디오를 나오자마자 니코생방송 실시간 코멘트로 방송 시점에서 스왈로즈 관련 경기 상황 중계를 하자 그걸 본 마츠자키는 정색하는 말투와 표정으로 나중에 확인할 거라면서 말하기도 했지만 해당 방송 내내 코멘트로 실시간 상황 중계가 이루어졌다.[43] 2008년에 히어로즈에서 잠깐 뛴 그 분 맞다.[44] 타카츠 신고는 현역 시절에도 사인을 잘 안하기로 유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45] 굳이 키라리와 관련된 일이 아니어도, 본인이 단신임을 상당히 의식하는지 애니잡담 수록 중에 이야기가 나오자 어떻게든 얼버무리려 했다. 하지만 아이마스 라이브에서의 모습을 보면, 몸매만큼은 키라리 못지 않은 글래머다.[46] 평소 톤은 그런대로 키라리를 떠올릴만한 톤이다. 거기다 연기 시와는 달리 약간 혀 짧은 소리도 자주낸다. 다만 이는 의식적으로 조절해서 내는 모양이다.[47] 아이마스와 퍼시픽 리그간의 콜라보에서 성우의 응원구단과 아이마스 콜라보 구단이 일치하는 경우가 딱 두 명이 있었는 데 히메카와 유키칸자키 란코가 있다. 참고로 마츠자키가 응원하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퍼시픽 리그가 아니라 센트럴 리그 소속이라 콜라보 대상 자체에 포함되지 못했다.[48] 스태프 롤에는 점원만 나오지만 1화에 나오는 단역 아이돌을 함께 맡았다고 성우 본인이 인정. 참고로 마츠자키가 담당한 단역 아이돌은 히비키 오른쪽에 있다가 "네."라고 한마디 하는 아이다.[49] 본인 말로는 성우 데뷔하고 4~5년만에 처음으로 맡았던 주연급 캐릭터였다고 한다.[50] 이 작품도 이가라시 히로미와 함께 한 작품이다.[51] 이 작품도 이가라시 히로미와 함께 한 작품이다.[52] 극장판의 재녹음이므로 수년전에 녹음한 것.[53] 주인공 마이카의 언니. 사나에 씨가 동생이 되었다니[54] 각각 오드리, 라플레시아, 맨 이터의 디폴드 네임으로 조건 만족으로 영입시에 플레이어가 이름 변경을 해줄 수 있다.[55] 이가라시 히로미는 이 작품에서 페어리 계열을 맡았다. 레이와 같은 작품에 참여하긴 했지만 퀸즈 게이트가 데레마스보다 먼저 나왔기도 하고 둘 다 장 외에는 타 캐릭터와의 인연이 없는 영입 몬스터를 담당한 것도 있어서 딱히 두 사람을 의식한 관계나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파 5의 미카와 리팬이 서로간의 접점이 전혀 없는것과 비슷하다.[56] 공교롭게도 같이 추가되는 겜지혜의 성우가 안즈쨩!!![57] 공교롭게도 같이 추가되는 잭 오의 성우가 안즈쨩!!![58] 스트리트 파이터 3 3rd의 오프닝에서도 나온 나름대로 비중이 높은 NPC 중국인 소녀. 춘리의 제자이다.여담으로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중 하나인 레인보우 미카의 성우가 안즈다.[59] 전작과는 달리 본래 성씨를 쓰지 않고 별개의 성씨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60] 엔도 유리카, 유아사 카에데와 공동 진행.[61] 이름이 '마츠이가'인데 막상 마츠이 에리코와는 별 관련이 없어 성우 애니 잡담에서 자주 드립으로 쓰였다. 추후에 마츠이 에리코가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긴 하지만.[62] 리스아니TV에 나오는 다람쥐 캐릭터.참고로 그 캐릭터 옆에 있는 여자 캐릭터의 성우는 이가라시 히로미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