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구아나 Maegu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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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식성 | 잡식성(Omnivore) | |
성향 | 겁 많은(Skittish) | |
조련 여부 | 가능(기절 조련) | |
추가 DLC | ASA, 아스트라에오스 |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탑승 및 운반 여부 | |
탑승 가능 | ||
수상 전투 여부 | ||
불가능 | ||
안장 정보 | ||
메구아나 안장 (레벨 서술) ||
선호 먹이 |
기본 키블
양고기 ||
드랍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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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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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RK: Survival Ascended의 메구아나.
2. 상세
아스트라에오스 트레일러 |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 기본 능력치 |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 조련 시 보너스 |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700 |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야생배율 |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조련배율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보너스 x보너스 배수 | |
450 | +야생배율 | +조련배율 | ||
150 | +야생배율 | +조련배율 | ||
2000 | +야생배율 | +조련배율 | ||
400 | +야생배율 | +조련배율 | ||
20 | +야생배율 | +조련배율 | ||
100% | N/A | +조련배율 | ||
100 | +야생배율 | N/A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 조련 | 야생 | 조련 | ||
<colbgcolor=#152839><colcolor=#06adf0> 육상 | <rowcolor=#000,#fff>육상 야생 | 육상 조련 | 육상 야생 | 육상 조련 | |
수중 | <rowcolor=#000,#fff>수중 야생 | 수중 조련 | 수중 야생 | 수중 조련 | |
공중 | <rowcolor=#000,#fff>공중 야생 | 공중 조련 | 공중 야생 | 공중 조련 |
메구아나는 도마뱀이나 이구아나를 닮은 외형에 머리에는 작은 볏이 있으며,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 꼬리에 날개막이 있다. 하지만 아크를 하는 유저들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을 이전에 본 적이 있었다. 바로 제네시스 Part 2의 메윙이다.
메구아나의 외형은 메윙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2][3] 안장 또한 메윙의 안장 처럼 여러 마리의 새끼를 태울 수 있으며, 스탯 또한 메윙의 스탯과 똑같다. 메윙과 다른 점이라면 포유류인 메윙과 달리 메구아나는 파충류라 메윙에게는 있는 양 옆에 젖이 없는 대신 모유가 나오는 특수한 비늘이 있고, 도마뱀이라 그런지 걸을 때 뒤뚱거리며 걷는다.
메구아나의 특수 능력은 다음과 같다.
- 점프: 스페이스바를 오래 눌렀다 떼면 오래 누른 만큼 높게 점프한다. 점프할 때의 높이가 꽤나 높은 편이어서 위급 상황에서 벗어나기 좋다.
- 활공: 공중에 띄워져 있고, 질주 상태일 때[4] 그리핀, 눈올빼미나 데스모두스처럼 아래를 보면 활공을 할 수 있다. 활공을 할 때 팔 밑에 숨겨진 돌기와 막이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 당연히 이들처럼 아래로 향할수록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 지면 슬라이딩: 활공 상태에서 빠르게 지면과 접촉 시 해당 방향으로 지면을 타고 쭉 미끄러지게 된다. 이 때는 활공 상태보다도 속도가 더 빠르고, 앞을 막는 바위나 나무 등의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들[5]을 모두 부수며 전진한다.
- 내려찍기: 활공 중 우클릭으로 발동 가능하며, 시전 시 메구아나가 밑을 향해 내려 찍는다. 이 때 밑에 덤불이 있다면 상당량의 열매가 캐진다. 또한 해당 기술도 지면 접촉에 해당해서 각도만 잘 잡으면 지면 슬라이딩 상태로 넘어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 네 기능들은 메구아나를 운용할 때 핵심적인 기술로, 특히나 우클릭 후 지면 슬라이딩 중 가장 빠른 때 점프를 최대로 차지하고 도약하면 엄청난 높이를 뛰어오른다. 덕분에 약간의 경사면만 있다면 웬만한 생물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걸 이용해서 스피노나 기가노토 등 위험한 생물이 왔을 때도 금방 따돌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메윙과 마찬가지로 지상 탈것 중에서는 손에 꼽는 기동성이지만, 단점으로는 유사한 능력을 가진 락 드레이크와 다르게 벽에 붙지 않아 요령이 없다면 역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오르기가 힘들다.
두 번째 특수능력으로는 육아 기능이 있다. 메윙과 마찬가지로 메구아나의 인벤토리를 봤을 때 속도 자리를 대신하여 '간호 범위(Nursing Effectiveness)' 라는 스탯이 존재하는데, 이 수치를 늘리는 것으로 메윙이 생물들을 돌봐주는 범위가 늘어나게 된다.
- 먹이 자동 급여: 유아기 생물 전용 여물통이라고 봐도 무방한 능력. 메구아나의 인벤토리 내에 먹이들이 있는 상태로 E키 메뉴에서 활성화를 하는 것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자동으로 먹일 수 있다. 활성화 시 몸 양 옆에 달린 젖에서 우유가 나오는 메윙과 달리 파충류라 그런지 메구아나는 메윙의 젖이 있는 자리에 작은 돛이 있으며 그 돛에 있는 특수한 비늘로 추정되는 기관에서 우유가 나온다.
참고로 여물통이 더 우선되는지, 새끼가 성장기가 되었을 때는 메구아나 대신 여물통 내의 먹이를 먼저 먹는다.
세 번째 특수능력으로는 메구아나 안장의 기능으로, 최대 4마리의 새끼 생물들을 운반할 수 있다. 메구아나 안장 주머니에 들어간 새끼 생물이 얼마나 크든 조그맣게 변해있는 것이 특징.
작동하는 것 자체로만 봤을 때는 프로콥토돈 주머니와 같은 별 거 아닌 특수능력 같아보이나, 실은 해당 특수능력은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발동하며, 상대 소유의 새끼 생물들을 주머니로 집는 순간 자신의 소유가 된다. 즉, 상대의 브리딩장 등에 침입한 뒤 메구아나만 있다면 상대의 공룡 종자들을 그대로 가져가는 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사실상 모두 메윙이 가지고 있던 특수능력이며 차이점이라 하면 날개막이나 우유가 나오는 기관의 생김새 차이 정도가 끝이다.
3.1. 스폰 지역
(공룡 이름) 스폰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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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함 << ● ● ● ● ●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 ||||
디 아일랜드 | 더 센터 | 스코치드 어스 | 라그나로크 | |
에버레이션 | 익스팅션 | 발게로 | 제네시스: 파트 1 | |
크리스탈 아일 | 제네시스: 파트 2 |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 |
메구아나는 아스트라에오스에서 스폰된다.
3.2. 조련 방식
메구아나는 기절 조련이다.어센디드에 추가된 다른 기절 조련 생물들[6]과 달리 그냥 마비 도구로 기절 시킨 후 먹이를 먹이면 끝이다.
문제는 야생의 메구아나는 메윙과 마찬가지로 피격 시 도망을 간다. 속도가 메윙과 마찬가지로 빠른 편에 속하는데, 기동 범위 역시도 점프력이 높고 활공을 하기 때문에 따라잡기 매우 어렵다. 그나마 메윙은 제네시스 파트 2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테크 슈트 덕분에 따라잡을 수 있었으나 메구아나는 아스트라에오스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따라잡는 것이 매우 어렵다.
3.3. 장단점
- 장점
- 빠른 기동성
- 육아 관련 특수능력
- 메윙을 대체할 생물
메윙이 추가되는 제네시스 파트 2는 최소 2026년에나 출시되기 때문에 메윙이 추가되기 전 까지는 메구아나가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메윙의 추가 이후로도 포유류를 선호하면 메윙, 파충류를 선호한다면 메구아나를 선택하면 된다. - 단점
- 부족한 개성
메구아나는 메윙의 외형, 스탯, 특수능력 등 거의 모든게 일치한다. 사실상 메윙에 파충류 스킨을 씌워놓은 수준이다. 아스트라에오스가 무료 DLC가 아닌 유료 DLC인 만큼 돈 주고 구매한 DLC의 고유 생물이 기존의 있던 생물과 별 다를게 없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그래도 생물 하나를 돈받고 파는 어떤 DLC보다는 훨씬 낫다.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 메윙
메윙과 거의 모든 것이 일치한다. 기존의 재탕으로 비판 받았던 타페자라와 트로페오, 섀도우메인과 파이로메인 등은 모션이나 외형만 재탕 했고 특수능력은 각자 고유의 능력이 있었지만[7] 메구아나의 경우 사실상 파충류라는 점만 제외하면 메웡의 모든것을 재탕해서 이들보다 더욱 비판받고 있다. 파충류라는 점을 이용하여 벽을 타거나, 독을 사용하는 등 기존의 메윙의 단점을 보완하여 메윙의 상위호환으로 출시할 수도 있었으나 결국은 그러지 못하여 메윙의 파충류 스킨을 씌운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접근성의 경우는 메윙이 더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윙이 추가되는 DLC인 제네시스 파트 2는 어센디드에선 무료로 추가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메구아나가 추가되는 아스트라에오스는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유료 DLC이기 때문에 메구아나가 다른 무료 DLC에서도 스폰되지 않는 이상 메윙이 더 접근성이 좋을 것이다.
4. 설정 및 스토리
5. 여담
- 메윙과 비슷해도 너무 비슷한 외형 때문에 우려먹는다고 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어센디드에 메윙이 추가되려면 최소 2026년 까지는 기다려야 하는데 비슷한 외형과 역할을 가진 메구아나가 추가되어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생물이다.
- 어센디드에 최초로 추가되는 파충류형 환상종이자 크리스탈 아일의 크리스탈 와이번 이후로 거의 5년만에 추가되는 파충류형 환상종이다.
- 공식 번역명은 '메과나'이다.
- 출시전에 이 생물의 이름이 아구멍윙(...)이라는 해괴한 루머가 있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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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르코, 카프로수쿠스, 티타노보아, 메갈라니아, 카르보네미스, 아르켈론, 데이노수쿠스 등[2]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메윙의 파충류 버전이라 해도 믿을 정도이다.[3] 꼬리 부분은 도마뱀의 꼬리지만 꼬리에도 날개막이 있는 덕분에 메윙의 오리너구리 꼬리와 유사해져 더욱 비슷해 보인다. 사실상 머리를 제외한 외형이 거의 일치한다.[4] 질주 상태가 아니라면 아래를 봐도 그냥 떨어진다.[5] 플레이어의 구조물들은 포함되지 않는다.[6] 다른 생물들은 폭발물로 스턴 시킨 후 탑승하여 돌에 부딫히거나, 날아오는 깃털들을 맞고, 돌격할때 섬광으로 스턴 시킨 후 마비약을 먹이는 등 말만 기절 조련이지 정말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7] 트로페오의 경우 타페자라의 모션을 재탕했지만 제트기 안장이라는 파격적인 기능을 파이로메인은 섀도우메인의 외형을 재탕했지만 물에 친화적인 섀도우메인과는 달리 불에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