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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고난이도 전투 도전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제한 시간 내에 강화된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는 콘텐츠로 난이도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차례차례 해금된다.[1] 각 스테이지에는 보스에게 강화 버프를 주거나 플레이어에게 이득을 주는 '특수 메커니즘'이 존재하며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수 메커니즘이 추가될 수 있다.
2. 플레이 팁
- 전체적으로 보스의 스펙이 크게 올라갔기 때문에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는 보스 공격 잘못 맞았다가 한 방에 요단강 행이다. 맞딜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으며 공격 패턴을 잘 숙지한 후, 패링이나 회피를 통해 대응을 취하는 것이 좋다.
- 회피에는 내부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 적의 공격에 회피 2회를 연달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회피 1회에 정확하게 회피 판정을 발생시키는 편이 추천된다. 단타로 들어오는 피해라면 문제가 없지만 연타로 들어오는 피해라면 저스트 회피를 발동해도 대미지를 입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2]
- 자유롭게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클리어가 어렵다면 의약품과 요리를 추가로 챙겨 위기 상황을 모면하거나 캐릭터의 스펙을 높여 클리어를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홀로그램 도전 중에는 ESC 키를 누르면 일시정지 상태가 되므로 배낭 내에서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써주도록 하자.
- 힐러를 투입했음에도 캐릭터들이 금방 죽어간다면 HP 회복 아이템과 부활 아이템을 챙겨 기회를 늘리는 걸 추천한다. 다만, 의약품은 사용시 180초의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아이템을 반복 사용해서 목숨을 부지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기회를 만회할 추가 코인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 의약품과 요리는 효과에 따라 공격 관련 버프 아이템, 방어 버프 아이템 등으로 분류가 되어있는데[3] 분류가 같으면 효과가 중첩되지 않지만, 분류가 다르다면 효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즉, 공격 버프 아이템과 방어 버프 아이템을 동시에 사용하면 양쪽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소리. 의약품과 요리끼리는 버프도 따로 적용되므로 의약품의 공격 버프 + 의약품의 방어 버프 + 요리의 공격 버프 + 요리의 방어 버프로 4중 버프를 쌓을 수 있다.
- 어떤 요리가 가장 좋은지는 캐릭터의 세팅에 따라 다르다. 자기 캐릭터에게 잘 맞는 요리를 선택하자. 추천 요리는 다음과 같다.
- 공격 버프 요리
- 금주마라탕 (챔피언 마라탕)[4]
파티 내 모든 공명자의 크리티컬이 28% (30%) 증가하며, 30분간 지속된다.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 소고기 버섯전골 (버섯전골)[5]
파티 내 모든 공명자의 공격력이 40% (44%) 증가하며, 30분간 지속된다.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 이상한 맛 땡땡게
파티 내 모든 공명자의 공격력이 22% 증가되고, 크리티컬이 12% 증가되며, 30분간 지속된다.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 이상한 맛 「땅땅」게
파티 내 모든 공명자의 공격력이 22% 증가되고, 크리티컬 피해가 24% 증가되며, 30분간 지속된다.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 방어 버프 요리
- 비둘기구이 (과일나무 훈제 비둘기)[6]
파티 내 모든 공명자의 방어력이 50% (55%) 증가하며, 30분간 지속된다.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 노 히트 클리어가 가능한 게 아닌 이상, 힐러는 필수적으로 투입하는 게 좋다. 보스의 대미지가 아프게 들어온다고는 해도 모든 공격이 즉사 급의 대미지를 주지는 않기 때문. 일단 캐릭터가 살아있기만 한다면 회복을 시키든 부활 아이템을 쓰든 하여 기회를 더 늘릴 수 있다.
- 보스의 패턴마다 패링 판정이 다른데다가, 무기군에 따라 패링의 난이도가 달라지고[7] 캐릭터마다 패링 판정에도 차이가 있기에 도전을 반복하며 자신의 패링 판정이 어떠한 식으로 기능하는지 숙지하는 게 좋다. 패링이 실패할 때를 대비해서 패링을 시도한 직후 회피하는 테크닉도 유용하다. 평타로 패링할 경우 평타를 치자마자 곧바로 회피하는 식이다. 이럴 경우 패링에 실패해도 공격을 회피할 수 있기에 비교적 안전하게 패턴에 대응할 수 있다.
- 보스들은 해당 보스가 가하는 공격 속성과 동일한 저항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저항 수치가 매우 높다. 파티 구성시 메인 딜러는 해당 보스의 저항과 다른 속성을 가진 캐릭터를 사용하도록 하자.
3. 목록
3.1. 홀로그램 전략 · 강습
1.X 버전의 홀로그램 전략. 황룡 지역의 여러 장소에 흩어져있는 단말기와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도전을 진행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직정이 남긴 모킹 대책 장치를 통해 강력한 적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라고 한다. 노도급 보스 「돌아갈 곳이 없는 오류」는 1.3 버전에서 추가되었지만 홀로그램 전략 자체는 2.0 버전에 추가되었기에 「홀로그램 전략 · 강습」이 아닌 「홀로그램 전략 · 고통」 쪽으로 분류된다. 도전 완료시 '연습 데이터집'을 획득할 수 있다.3.1.1. 홀로그램 전략 · 천둥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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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천둥의 비늘 |
특수 메커니즘 |
패링을 중점적으로 사용하기를 권장하는 홀로그램 보스로, 특수 메커니즘에서도 패링 사용시 공진 수치 감소 배율을 높여주는 버프가 존재한다. 천둥의 비늘은 패링이 가능한 패턴을 계속해서 사용하기에 오로지 패링으로 패턴을 받아치기만 해도 마비 상태로 만들어 딜 타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그만큼 증폭기나 권총 같이 패링이 어려운 무기군으로 도전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천둥의 비늘의 패턴을 일정 이상 패링하지 않을 경우 분신이 소환되기에 회피 위주로 플레이하면 반드시 본체와 분신의 협공을 받게 된다. 이 때 가장 위험한 경우는 분신과 본체가 동시에 즉사 패턴을 사용하는 경우다. 천둥의 비늘의 즉사 패턴은 모션을 보고 피할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타이밍에 맞춰서 리듬게임을 하는 것 마냥 판정을 외워야만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이마저도 익숙하지 않으면 회피를 2연속으로 사용해야 할 정도로 판정이 매우 엄격하다.
분신과 본체가 동시에 즉사 패턴을 사용한다면 우선 어떤 공격이 먼저 날아들지를 파악하자. 그 후 첫 번째 즉사 공격을 회피로 피한 후 반격하고, 반격이 끝난 직후에 다시 회피를 사용하면 두 번의 즉사 패턴을 전부 피할 수 있다. 첫 번째 즉사 패턴을 피하기 위해 회피를 2번 사용 했더라도 회피 반격으로 시간을 벌면 한 번 더 회피할 수 있다. 이 때 무적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다.[11]
딜 타임은 천둥의 비늘의 패턴이 끝났을 때, 그리고 천둥의 비늘이 투명해져 사라졌을 때다. 천둥의 비늘은 패턴을 사용한 후 빈틈이 커서 공격을 하기 쉽다. 그리고 투명해진 천둥의 비늘은 의외로 플레이어에게서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얼쩡거리고 있다. 그래서 범위가 좁은 일반 공격을 사용해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천둥의 비늘을 추적해서 공격한다. 당연히 공명 해방이나 공명 스킬처럼 범위가 넓은 기술은 더욱 잘 맞는다.
마비 상태는 당연히 최적의 딜 타임이지만, 천둥의 비늘이 마비 상태에 빠진 순간 분신이 나타나서 1회 패턴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숙지해야 한다.
패링 위주로 플레이 할 경우, 도핑용 의약품으로 주로 패링을 칠 캐릭에게 금종 결합제를, 서포터나 힐러에게는 현악 용제를 추천한다. 금종 결합제는 패링이후 공진 수치를 추가로 까버리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패턴이 패링유도인 천둥의 번개의 그로기 시기를 앞당길 수 있고, 현악 용제는 이런 그로기 딜탐때 극딜할 상황에 협주게이지를 채우느라 딜손실이 나는 상황을 단축시켜줄 수 있다.
증폭기나 권총이 주요무기인 캐릭으로 천둥의 번개를 상대할 경우 패링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져서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1코스트 에코인 오열하는 전사, 3코스트 에코인 보라색 왜가리를 메인 에코로 교체[12]하여 패링패턴때 에코 변신을 통해 직검, 대검이 아닌 다른 캐릭터로도 지원을 줄 수 있다.
즉사 패턴의 타이밍이 아무리 해도 안 익숙해진다면 즉사 패턴을 외울동안 대신 맞으면서 버틸 캐릭터에게 강심 결합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분신과 본체가 동시에 즉사 패턴을 쓰는 상황이 아니라면 전투당 1회 한정으로 강심 결합제를 사용한 캐릭터는 즉사 패턴때 사망하지 않고 HP 25%를 회복하며 생존한다.
3.1.2. 홀로그램 전략 · 음험한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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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음험한 백로 |
특수 메커니즘 |
홀로그램 전략 중에 가장 만만한 보스다. 한 가지 패턴을 제외하면 어려운 패턴이 없어서 정박, 엇박만 파악하고 공격을 퍼부어 잡으면 끝이다. 하늘에 떠올라 불을 뿜는 패턴은 회피 판정이 없는 지속 피해라 피하기가 힘들어 보이지만 바닥의 이펙트에만 피격 판정이 있어 점프-대시-로프를 사용해 공중으로 올라간 뒤 글라이딩 날개를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다. 타 홀로그램 전략의 불합리함이 없어 레벨만 맞으면 초심자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3.1.3. 홀로그램 전략 · 애곡하는 아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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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애곡하는 아익스 |
특수 메커니즘 |
잡기 패턴 2개와 유도탄을 여럿 발사하는 패턴, 그리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패턴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유도탄 패턴은 홀로그램 보스가 다 그렇듯 공격력이 굉장히 강력해서 한 발만 맞아도 즉사하며 패턴을 피하기도 쉽지 않은데, 회피 한 번으로는 피할 수 없어서 연이어 2번 피해야 한다. 만약 타이밍을 잘못 재서 회피 1번을 낭비했다면, 회피 반격의 무적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하늘로 날아오르는 패턴은 카메라 시점을 놓쳐버리기 쉽기 때문에 패턴에 대응할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우니 주의할 것.
홀로그램 5단계에서부터는 아익스의 일부 공격을 맞으면 교체, 달리기, 회피가 전부 봉쇄되며 오로지 걸어다닐 수만 있는 디버프에 걸린다. 이 디버프를 건 직후에 패링 가능한 패턴을 쓰기 때문에 패링 패턴을 기다렸다가 받아치면 된다.
6단계에서는 공격력이 크게 강화되어 5단계일때 준 즉사기에 해당하던 패턴이 즉사기로 변경된다. 도핑을 덕지덕지 하고 갈 경우에는[19] 잡기와 유도탄, 레이저 빔 발사를 제외하고는 일부 패턴만 40~50%의 체력을 깎는 패턴이 되니 반드시 도핑을 하고 가자.[20]
홀로그램 전략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체력이 약하다. 그래서 비단 6돌 같은 초고스펙 캐릭터가 없더라도, 적당하게 세팅하고 요리의 힘을 빌리면 딜로 찍어눌러버릴 수 있다.
3.1.4. 홀로그램 전략 · 폭주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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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폭주의 고릴라 |
특수 메커니즘 |
패턴 자체는 단 한 가지 패턴을 제외하면 굉장히 정직하고 쉬운 편이다. 통나무를 들고 회오리를 일으키며 뱅글뱅글 도는 패턴의 판정이 상당히 기묘해서 익숙해지기 힘든데다 마지막 공격이 굉장히 빨라서 회피 시점을 잡기가 힘들다. 이 패턴에만 익숙해지면 다른 패턴에 애먹을 일은 없다.
6단계에서는 본체가 특정 패턴을 사용한 직후 작은 분신 원숭이가 나타나 딜레이 공격을 날리는 기믹이 추가된다. 이 분신 원숭이들의 공격 하나 하나가 즉사급이라 고릴라의 공격 직후에도 방심하지 말고 원숭이의 공격에 대처하는 게 좋다. 다행히 분신이 언제 나타나는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공격을 피할 수 있기에, 어떤 패턴을 사용한 후에 분신 원숭이가 나타나는지를 잘 숙지하자.
폭주의 고릴라가 나무 기둥 위에 올라가서 오두방정을 떨며 충격파를 발산하는 패턴은 주의해야 한다. 이 패턴 자체는 별 것 없지만, 이 패턴이 끝나면 분신 원숭이들이 연이어 나타나서 공격을 퍼붓는다. 그래서 폭주의 고릴라가 오두방정을 떨면 어차피 공격하기도 힘드니,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패턴이 끝나기를 기다리자. 이러면 폭주의 고릴라에게 공격받지 않으면서 분신들의 연속공격을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다.
3.1.5. 홀로그램 전략 · 크라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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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크라운리스 |
특수 메커니즘 |
크라운리스는 크게 1페이즈와 2페이즈로 나뉘어 있다. 어느 쪽이건 플레이어의 회피 능력을 시험하는 보스다. 크라운리스가 주는 피해량은 일반적인 보스와 비교한다면 강력하지만, 한대만 맞아도 즉사하는 타 홀로그램 보스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1페이즈의 크라운리스는 마치 격투기를 하듯이 맨손으로 싸운다. 1페이즈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여느 보스를 상대하듯이 공격을 잘 피하고 잘 때리면 된다. 특히 크라운리스가 뛰어오르면서 어퍼컷을 날리는 순간이 절호의 기회다. 크라운리스는 이 패턴을 사용할 때 어퍼컷을 사용한 이후 땅을 내려찍는데, 플레이어가 어퍼컷을 회피한 후 반격을 날리면 크라운리스가 쓰러진다. 이 때가 많은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기회다. 앞서 서술했던 크라운리스의 전반적인 공격력은 약하지만, 에너지를 모은 후 빔을 발사하는 패턴만은 즉사기니 주의하자.
체력의 1/4 정도가 사라지면 크라운리스가 무기를 들며 변신하며 2페이즈에 돌입한다. 2페이즈에서는 숨쉴 틈도 없이 연타를 몰아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딜 타임을 확보할 수가 없다. 명조의 보스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공격을 피하다가 스테미너가 바닥에 다다를 정도로 끊임없이 공격해온다. 그래서 보스의 패턴은 물론이고, 회피의 속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회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회피 반격은 미세하게마나 스테미너를 사용해 스테미너 재생을 끊기 때문에 일반적인 회피보다 스테미너 재생이 느리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스테미너를 충분히 보유하지 않았을 때는 회피 반격을 하지 않고 회피만 하는 편이 낮다. 두 번째 주의점은 공중 회피를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대쉬로 이어진다. 벨리나, 장리, 인멸 방랑자와 같이 교체 시 공중에 떠오르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공중 회피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공중 회피를 사용한 후 멈추지 않고 이동하면 대쉬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도 모르는 사이에 스테미너를 소모한다. 그렇기에 공중 회피를 사용한 후에는 회피 도중에 방향키에서 한번 손을 때던가, 아니면 회피가 끝나고 방향키에서 손을 때 한 번 멈춰주도록 하자.
노도와도 같은 크라운리스의 공격을 피하면서 따로 딜 타임을 확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회피 반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크라운리스 홀로그램 전투에서는 플레이어가 버프를 받아 회피 반격을 사용할 때마다 크라운리스의 공진 수치를 대량으로 깎아낸다. 이 버프 덕분에 크라운리스의 격렬한 패턴을 역이용해 계속해서 회피 반격을 사용하다 보면 크라운리스가 마비 상태에 빠지며 딜 타임이 확보된다.
3.1.6. 홀로그램 전략 · 지옥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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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지옥불 기사 |
특수 메커니즘 |
지옥불 기사는 여타 홀로그램과는 다르게 체력바가 2번 나뉘어 있다. 1페이즈의 모든 체력바를 다 깎으면 다시 한번 체력바가 재생되어 2페이즈로 진입하게 되며, 1페이즈에서 더 강화된 패턴을 사용하며 계속해서 압박해온다. 때문에 여타 홀로그램 보스와는 다르게 체력이 비교적 많다고 느낄 수 있다. 보스 자체도 꽤나 아픈 편이여서 5단계 이상부터는 딜러가 공격 한두번에 쓰러질 수도 있을 만큼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보스이다.
1페이즈에서는 기존 지옥불마냥 오토바이 위에서 검을 휘드르거나 앞바퀴를 이용하여 계속 내리치면서 공격한다. 둘다 무난하게 피할 수 있는 패턴이지만 가끔 지옥불 기사가 공격한 곳 주변으로 불길이 올라오며 추가 데미지가 들어오니 이 공격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2페이즈가 되면 오토바이를 내리고 맨몸으로 대검을 휘드르면서 달려드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에게 거대한 검귀를 날린 뒤 다시 오토바이를 타서 1페이즈보다 강화된 공격을 난사한다.
패턴 자체는 정박과 엇박이 섞인 모범적인 정석이다. 문제는 지옥불 기사가 소환하는 장판이다. 이 장판은 지옥불 기사가 공격할 경우 플레이어의 근처에 주기적으로 소환된다. 장판 자체는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지만, 장판에서 주기적으로 폭발이 일어난다. 이런 장판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소환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에게 딜타임을 도통 주지 않는다. 장판이 3~4개 깔린 위에서 농성하는 지옥불기사를 잡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장판의 폭발을 회피하느라 스테미나가 고갈되기 쉽게 때문에 스테미나 관리에 주의하자.
공략법은 다음과 같다. 장판이 많이 깔릴 경우, 장판이 깔린 지역에서 벗어나서 지옥불기사를 유인하자.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지옥불기사가 오토바이를 투척하는 원거리 패턴을 사용하며 금방 다가오지 않으면 초조해질 수 있지만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자. 지옥불기사를 유인하면서 싸워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애당초 지옥불 기사를 클리어할 수 없는 스펙이다.
아익스에서 금희가 데미지를 넣기 어려웠듯 지옥불도 마찬가지로 앙코나 장리를 사용할 시 애를 먹을 수 있다. 특히 체력도 무식하게 높은 보스라 딜찍누도 잘 안 돼서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앙코나 장리가 아닌 다른 파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2. 홀로그램 전략 · 고통
2.X 버전의 홀로그램 전략. 가시관의 탑 근처의 단말기와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보스 도전을 체험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피살리아 가문과 수도회가 연합하여 제조한 특수 단말기로 강한 적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라고 한다. 도전 완료 시 '시련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3.2.1. 홀로그램 전략 · 돌아갈 곳이 없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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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돌아갈 곳이 없는 오류 |
특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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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점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장판이다. 분홍색 고리가 가운데로 모여든 다음, 푸른색 고리가 되어 퍼져나가며 공격하는 장판은 누가 봐도 직관적이기에 피하기가 쉽다. 하지만 공격 판정이 있는지 없는지 난해한 장판, 이를테면 얼음처럼 생긴 결정이 솟아오르는 장판이 그렇다. 이럴 경우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으면 그냥 뒤로 빼자.
두번째는 순간이동이다. 돌아갈 곳이 없는 오류는 각지로 순간이동해서 공격을 하는데, 이때 오류의 모습을 놓치면 패턴을 읽지 못해 당하기가 쉽다. 오류의 모습을 놓치지 않도록 잘 관찰하자.
3.2.2. 홀로그램 전략 · 이성(異性)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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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이성(異性) 무장 |
특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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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자체는 두가지 패턴을 제외하면 크게 주의할만한 패턴이 없다. 하나는 플레이어가 오른팔[34] 찌르기 공격을 패링하지 않을 경우에 가하는 연타 공격이다. 회전하면서 공격을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성 무장의 몸에도 타격 판정이 있다. 그래서 이성 무장에게 딱 붙어 있으면 회피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이성 무장이 이 패턴을 사용하면 살짝 뒤로 물러나서 칼날 끝이 닿는 범위에서 회피하자. 익숙해지면 금방 피할 수 있다.
두번째는 주로 날아다니다가 착지했을 때 사용하는 패턴이다. 냉동 빔을 전방으로 발사한 후, 수평으로 이동시키다가 위로 들어올린다. 이후 냉동빔을 내려찍는다. 이 냉동빔이 상당히 모호하게 표현하기에 어디에 닿아야 회피 판정이 나오는지 알기 힘들다. 그래서 냉동빔이 수평으로 이동할 때 냉동빔 방향으로 몸을 던져서 회피해주자. 참고로 1번 회피해서는 안되고, 2번 연속으로 회피해야 하니 이 점을 기억하자. 이후 냉동빔을 들어올렸다가 내리찍을 때도 마찬가지다. 냉동빔을 내리찍때 1번 피해야 하고, 이후에 얼음이 번지는 공격을 1번 피해야 한다.
이성 무장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모션이 많아 이로 인해 시간이 많이 끌릴 수 있다.
3.2.3. 홀로그램 전략 · 헤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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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헤카테 |
특수 메커니즘 |
변칙적인 패턴이 많은 보스인 탓에 상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헤카테고 돌면서 사방에 톱니를 뿌리는 패턴은 회피 반격의 후딜을 캔슬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 피하기 때문에 반드시 첫 번째 대쉬로 헤카테의 내부에 돌입하며 회피 무적을 성공시킨 다음 헤카테에게 딱 붙은 채로 연속해서 회피하거나 헤카테와 거리를 벌리면서 대쉬를 쉽사리 사용하지 않고 톱니바퀴가 날라올 때에만 사용해 회피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 마지막에는 헤카테에게 따라잡히기 때문에, 마지막 구간에서는 연속회피를 해줘야 한다.
반면에 회피 반격의 후딜을 안정적으로 캔슬할 수 있는 캐릭터는 그냥 헤카테한테 달라붙어서 회피 반격 - 회피를 반복하면 된다.
요주의 패턴은 다음의 두가지. 하나는 헤카테 본체가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서 공격한 다음에 나오는 패턴이다. 헤카테 본체는 사라지고 헤카테가 조종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단 하나만 나타나서 공격 자세를 취하는데, 이 공격 자세는 가짜다. 꼭두각시 인형이 공격하기도 전에 헤카테 본체가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서 공격한다. 헤카테가 사라지고 꼭두각시 인형이 하나만 나타난다면 이 패턴을 사용한다는 의미이기에, 꼭두각시 인형의 공격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보다 한 박자 앞서서 회피하자. 이후에 나타나는 3발의 레이저는 쉽게 피할 수 있다.
두번째 패턴은 헤카테가 패링할 수 없는 연타 공격을 한 다음 하늘로 날아오른 다음 내리찍을 준비를 하면 이 패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헤카테가 하늘에서 내리찍을 준비를 하면 플레이어는 하늘을 보게 되는데, 이것도 가짜다. 뜬금없이 바닥에서 톱니바퀴가 튀어나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톱니바퀴가 나타나는 전조증상이 아예 없는데다, 속도도 빠르기에 모르고 있으면 무조건 당할 수 밖에 없다. 헤카테가 연타 공격을 한 다음, 하늘로 날아올라 내리찍을 준비를 하면 하늘을 보지 말고 땅을 잘 보고 있자. 땅에서 날아오는 톱니바퀴를 피한 이후, 헤카테의 내리찍기 공격을 피하고, 이후 이어지는 폭발 공격까지 피하면 된다. 패링할 수 있는 연타 공격을 패링하지 않았을 때도 똑같은 동작을 취하지만, 이 동작은 가짜가 아니다. 바닥에서 톱니바퀴가 날아오지 않는다. 즉 패링할 수 없는 연타 공격 이후 헤카테가 하늘로 날아오르면 바닥에서 톱니바퀴가 날아오는 패턴이고, 패링할 수 있는 연타 공격 이후 헤카테가 날아오르면 톱니바퀴가 날아오는 패턴이 아니다.
2페이즈에 들어서면 헤카테가 딜타임을 거의 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헤카테가 채찍을 휘두르는 연속 패링 패턴을 반드시 패링해줘야 딜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채찍의 끝부분에 패링 판정이 있다. 그래서 헤카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패링이 어렵고, 오히려 헤카테의 공격 끝자락에 위치해야 패링할 수 있다. 그러니 헤카테가 채찍 공격을 사용하면 거리를 벌리면서 패링해주자. 단, 채찍 패턴을 사용하는 도중이 아닐 때 거리를 벌리면 준비동작이 전혀 없이 곧바로 순간이동을 해서 즉사공격이 날아온다. 이 때문에 헤카테와 나 사이의 거리가 벌어져 있는데 헤카테의 모습이 사라진다면 바로 회피버튼을 눌러주자. 가장 주의해야 할 패턴은 위에서도 언급한 회전 패턴이지만, 그 이외에도 패턴들이 하나같이 비직관적이기 짝이 없어 피하기가 난감하다.
기본적으로는 헤카테의 채찍 패턴을 전부 패링해 공진 수치를 깎고, 헤카테의 공격을 회피하며 협주 게이지를 채워서 협주 공격으로도 공진 수치를 깎아서 헤카테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3.2.4. 홀로그램 전략 · 탄식의 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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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탄식의 고룡 |
특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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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패턴부터 문제가 심각한데, 무작위로 유성우가 떨어지는데 명조의 시점상 어디서 떨어지는지 보이지를 않는다. 이 때문에 유성우를 맞지 않기를 바라며 회피 반격의 무적 시간으로 시간을 끌며 유성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패턴이 시작하자마자 고룡으로부터 도망가야한다. 그런데 고룡의 팔 사이에 끼이는 경우가 많아서 도망갈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1페이즈와 2페이즈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라면 반투명한 비늘들이다. 반투명해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이런 비늘들이 날아와서 공격을 하니 뭐에 당했는지 알기도 힘들다. 보스가 있는 방향에서 날아오면 그나마 인지하기 쉽겠지만, 플레이어를 포위하듯이 날아온다. 플레이어의 공격 이펙트와 보스의 공격 이펙트가 난무하는 보스전에서 반투명한 비늘은 정말로 안보인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1페이즈의 패턴은 굉장히 쉬운편이다. 엇박 패턴이 몸을 일으킨 다음 연타하는 패턴과 팔을 크게 휘두르는 패턴 단 2개밖이 없고, 알아보기도 쉽기 때문에 굉장히 대처하기 쉽다.
문제는 2페이즈. 자기만 일방적으로 공격한 다음 도망가버리기를 반복하기에 딜타임을 주질 않는다. 다행히 중간 중간에 나오는 패링 중에 단 한방에 그로기로 만드는 패링이 있기 때문에, 패링을 싫어하더라도 반드시 패링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3.2.5. 홀로그램 전략 · 로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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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전략 · 로렐라이 |
특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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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명조의 보스들과는 상당히 이질적인 패턴을 구사해서 처음 보면 당황하기 쉽지만, 패턴을 피하는 난이도는 굉장히 낮다. 주의해야 할 스킬이 네가지[43]밖에 없다. 이 중 장판 패턴을 제외한 다른 패턴은 모두 인지하고만 있으면 피하기가 어렵지 않다.
장판 패턴은 별들을 소환함으로 시작된다. 공격용으로 사용되는 다른 별들과는 구분하기가 매우 쉬운데, 크기도 클 뿐더러 일절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후 빨아들이는 연속 바닥 폭발 패턴을 사용한 뒤, 별들이 있었던 위치에 장판을 생성해 타격한다.
이 별들은 기본 공격 한방으로도 파괴할 수 있지만, 명조의 저열한 타케팅 시스템 때문에 기본 공격으로 파괴가기가 매우 어렵다. 별을 바라보고 기본 공격을 해도 공격이 무조건 로렐라이를 향해 날아기가 때문이다. 그래서 별을 파괴하려면 별 뒤로 돌아가서 별을 나와 로렐라이 사이에 둔 상태에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별 3개를 시간 내에 파괴하기란 무리다.
그렇기에 그냥 광역형 기술을 사용해서 파괴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리고 설령 파괴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은데, 로렐라이가 장판 범위 밖에 있기 때문이다. 로렐라이의 뒤로 이동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스킬에만 주의한다면 장판에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로렐라이를 공격하면 된다.
그런데 이 패턴은 이상하게도 5단계까지는 사용하는데, 5단계보다 더 어려워야 할 6단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패턴만 보면 5단계보다 6단계가 더 쉽다. 6단계에서 저 패턴을 사용해도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데, 파괴해야 할 별을 타게팅 때문에 아예 공격해보지도 못한다. 별은 공격만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몸에 닿기만 해도 파괴되지만, 이럴 경우 플레이어가 막대한 데미지를 입는다. 위에서 언급한 플뢰르 드 리스의 시인성 문제와 더불어 이번 홀로그램의 완성도가 얼마나 조악한지 보여준다. 의도적인 밸런스 조절이라고 볼 수도 없다. 별 생성 패턴은 사용하면서, 해당 별을 터트려서 장판을 생성하는 동작은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해당 동작을 사용해도 장판을 생성할 별이 없으니 장판은 생성되지 않아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저 플레이어의 일방적인 딜타임일 뿐이다. 아무튼간에 이 패턴은 홀로그램 6단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단 하나, 타임어택 때문에 강제되는 딜컷 말고는 없다. 특수 메커니즘 '죽음의 춤'에 의해 남은 시간이 적어질수록 플레이어 캐릭터의 공격력이 강력해지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딜을 넣자. 노히트가 그리 어렵지 않은 보스이기 때문에 죽음의 춤의 체력 디메리트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 그래도 딜이 부족하다면 늘 그렇듯 요리의 힘을 빌리면 훨씬 편해진다.
3.2.6. 홀로그램 전략 · 플뢰르 드 리스
홀로그램 전략 · 플뢰르 드 리스 |
특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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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빠른 움직임으로 시야에서 벗어나서 플레이어를 농락하는 홀로그램 보스이다. 이로 인해 어느 틈엔가 카메라 시점에서 벗어나 공격한 패턴에 의문사당하는 일도 잦은 편. 그 탓에 플뢰르 드 리스를 시야 내에서 놓치지 않게 유의하거나 아예 패턴을 외워서 공격이 보이지 않더라도 대응하는 방법이 유효하다.
2페이즈에서는 딜타임이 거의 없으니 협주 게이지를 적극적으로 채워서 협주 스킬로 플뢰르의 공진 게이지를 깍아내는 공략법이 좋다. 공명 해방 게이지는 공명 스킬이 적에게 명중해야 오르지만, 협주 게이지는 공명 스킬이 적에게 맞건 말건 사용만 하면 게이지가 올라간다. 그러니 허공에 던지더라도 공명 스킬을 자주 사용해주고, 끊임없는 회피와 회피반격으로 협주 게이지를 적극적으로 채우자. 협주 스킬로 플뢰르가 그로기 상태가 되면 일제히 공명 해방을 퍼부어서 극딜을 넣어주면 된다.
- 순간이동
거리가 가까울 때 약간 떨어진 위치로 이동해 플레이어와의 거리를 벌린다. 다른 패턴과 패턴 사이에 사용하기도 한다.
- 끌어당기기
전방을 향해 손을 뻗고 캐릭터를 끌어당긴다. 플뢰르 드 리스와의 거리가 멀 때 사용하는 패턴이다. 맞아도 대미지는 들어오지 않으나, 이 패턴 사용 후 플뢰르 드 리스는 다른 후속 패턴을 곧바로 사용하기에 주의할 것. 주로 제자리 연속 베기 패턴으로 이어진다.
- 은총
전방을 향해 손을 뻗어 플레이어를 밀어버리는 충격파를 날린다. 플뢰르 드 리스와의 거리가 가까울 때 사용하는 패턴이다.
- 재판
플레이어의 바로 아래에 칼날 바람을 만들어내는 장판을 3번 만들어낸다. 대미지 판정은 장판을 만들어낸 다음 약간의 텀을 두고 발생하는 칼날 바람에 있으므로 발 아래에 장판이 생기는 걸 보거나 시전 보이스를 들은 다음에 회피를 연달아 사용하여 대응하면 된다.
- 연속 돌진베기
돌진하며 회전베기를 시전하고, 한 차례 텀을 준 다음 두번째 회전베기를 쓴다.
- 찌르기 후 회전베기
패링되었을 경우 발동하는 패턴. 돌전하며 찌르기 공격을 수행해 거리를 좁히고, 회전베기로 후속타를 노린다.
- 제자리 연속 베기
살짝 공중에 떠올라 자세를 취한 뒤 횡베기를 시전하고, 이후 몸을 돌려 연달아 2연격을 날린다. 패턴에 따라서는 3연격 직후 몸을 크게 돌려 추가로 횡베기를 날리는 경우도 있다. 이 패턴 사용 후 곧바로 칼날 바람 장판을 깔아두는 재판 패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검기 발사
전방을 향해 검기를 두 번 날린다. 이후 검을 치켜 세워 힘을 모은 다음 세 번째 검기를 날린다.
- 상승 후 대검 투척
1페이즈의 요주의 패턴. 뒤로 약간 떠오른 다음 포물선을 그리며 위로 상승한다. 상승 직후 몸이 번쩍이고 나서 지상으로 대검을 던지는데 이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르기 때문에 보고 피하기 보다는 외우고 피하는 편이 좋다. 이후 발차기를 날리며 검을 회수한 다음 횡베기를 날린다.
- 세 자루의 검 소환
2페이즈 개막 패턴. 플뢰르 드 리스가 뒤쪽으로 약간 떠오른 다음 크게 횡으로 베고 파도를 일으키며 공중으로 떠오른다. 직후 「티르바인」과 「호그니스」, 「아우티르」를 소환하는데 이 패턴 이후 패턴 사이 사이에 세 자루의 검을 이용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 세 자루의 검 설치
플뢰르 드 리스가 세 자루의 검을 소환한 다음 곧바로 발동하는 패턴. 플뢰르 드 리스를 중심으로 세 방향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검을 필드에 깔아둔다. 이 검은 지속적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키고 플뢰르 드 리스 또한 이도류를 사용하며 플레이어를 쉴틈없이 공격하기 때문에 회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단, 회피 횟수가 많아 반주 게이지가 아주 잘 쌓이므로 플뢰르의 공진 수치를 깎을 목적으로 반주 스킬 정도는 사용해줘도 좋다.
- 하늘의 계시여, 죄업을 씻으소서
검을 설치했으면 일정 시간 후에 반드시 사용하는 패턴. 하늘을 향해 손을 뻗은 플뢰르 드 리스에게 작은 빛이 떨어지며 빛을 움켜진 숨간 화면이 암전되며 범위 내의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플뢰르 드 리스가 필드의 중앙으로 이동하고 설치된 검이 사라졌으면 이 패턴에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대처법은 떨어지는 빛이 손에 닿는 순간 즉시 회피를 발동해 저스트 회피로 피해내거나 아예 플뢰르 드 리스에게서 벗어나 즉사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것. 이 모션 중의 플뢰르 드 리스는 빛을 움켜지기 전까지는 완전한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전자의 경우 짧은 딜타임을 챙겨갈 수 있다.
- 검기 발사 후 세 자루의 검 내려꽂기
검기를 한 번 날리고, 직후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거대화시킨 세 자루의 검을 이동시켜 시간차를 두고 내리꽂는다.
- 제자리 세 자루 검 발사
제자리에서 세 자루 검을 차례차례 플레이어를 향해 날린다. 발사 직전 플뢰르 드 리스의 왼쪽 어깨 위에서 빛이 차례대로 반짝인다. 패턴에 따라서는 사용 직후 순간이동으로 거리를 벌린 다음, 다시 세 자루의 검을 연속해서 발사할 수도 있다.
- 전방위 충격파
손을 왼쪽 어깨로 끌어당겼다가 펼치며 전방위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시전 시간도 짧고 동작이 간소하기 때문에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대신 패턴 사용의 징조로 세 자루의 검이 그녀의 주위를 빠르기 멤돌기 시작하기에 이를 주의깊게 볼 것.
- 속박 후 전방위 티르바인 소환
손을 뻗어 플레이어를 정지시키고 티르바인을 여러 자루 소환해 플레이어를 둘러싸게 만든다. 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티르바인이 발사된다.
- 이도류 후 발차기
세 자루의 검 중에서 「아우티르」를 들어 이도류를 펼친다. 횡베기를 세 번 시전한 후에 공중제비를 펼치며 하늘로 떠오르고 발로 크게 내려찍기 → 서머솔트 킥을 시전한다.
- 이도류 후 검 소환
세 자루의 검 중에서 「티르바인」을 들어 이도류를 펼친다. 사선베기 후 발차기 → 서머솔트 킥을 시전한 다음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에 남은 두 자루의 검을 거대화시켜 바닥에서 솟아오르게 만든다. 이후 대검과 티르바인으로 십자베기를 시전한다.
- 세 자루의 검 연속 베기
세 자루의 검을 번갈아 들어 난격을 펼친다. 첫번째로는 「호그니스」를 들어 사선베기와 횡베기를 사용하고 거리를 벌린다. 직후 「아우티르」로 무기를 바꾸어 찌르기 → 아래를 향해 사선 베기 → 위로 올려베기를 시전한다. 그 상태에서 「티르바인」으로 무기를 바꾸어 지면에 파문을 남기는 내려베기를 시전한다.
- 티르바인 연속 발사 후 순간이동
활을 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티르바인을 화살 삼아 발사한다. 플뢰르 드 리스가 티르바인을 발사한 경로로 순간이동을 시전하고 다시 티르바인을 발사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총 4번 시전하며 마지막은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 대신 티르바인의 경로에 추가적인 칼날 공격이 깔린다.
- 아홉 개의 칼날 발사
플뢰르 드 리스가 손을 뻗고 바닥에 총 아홉 줄의 노란색 선이 표시된다. 잠시 후 선이 표시된 위치에 바람 칼날이 빠르게 스쳐지나간다.
- 상승 후 대검과 칼 투척
1페이즈 요주의 패턴의 강화판. 대검을 투척하는 것까지는 1페이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발치기를 하며 대검을 회수한 다음, 횡베기를 날리기 전에 세 자루의 검을 플레이어를 향해 한꺼번에 발사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이로 인해 1페이즈에서 피했던 타이밍보다 더 빠르게 회피해야한다.
- 파도 검기
연속 베기와 티르바인 투척으로 플레이어를 견제한 다음, 하늘에 떠올라 대검에 힘를 모은다. 플뢰르 드 리스가 공중에서 힘을 모으는 중에는 필드에 칼날이 소환되어 지속적으로 날아오기 시작한다. 칼날이 날아올 경로는 바닥에 표시된 노란색 선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플뢰르 드 리스가 힘을 모으는 게 끝나면 지면으로 내려와 모아둔 검기를 발사한다. 이 검기를 뒤따라 파도 형태의 검기가 후속타로 따라온다.
4. 상점
도전 보상으로 얻은 '연습 데이터칩'을 재화삼아 연습의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1] 1단계 Lv.60 / 2단계 Lv.65 / 3단계 Lv.70 / 4단계 Lv.80 / 5단계 Lv.90 / 6단계 Lv.100 순으로 보스가 강화된다.[2] 회피를 연속으로 두번 사용해 두 번째 회피로 회피 무적을 성공시켰을 경우, 다음 회피까지 아주 미세한 빈틈이 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빈틈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특정한 몇몇 패턴에서는 이 빈틈 때문에 피격받을 수 있다. 상세는 상술한 링크 참조.[3] 우측 하단의 아이콘을 통해 해당 요리가 어떤 분류에 속하는 지 확인 가능하다.[4] 치샤의 특제 요리[5] 벨리나의 특제 요리[6] 모르테피의 특제 요리[7] 특정 무기군 캐릭터는 아예 첫 번째 공격으로는 패링이 불가능하다.[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11]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 회피 모션이 나온다. 이 때 회피 모션이 나오자마자 반격을 사용하지 말고, 회피 모션이 끝나갈 때쯤 반격을 사용하면 무적 시간을 최대한 길게 유지할 수 있다. 회피 반격을 사용할 때도 일반 공격을 연타하지 말고 한 번만 클릭하면 좋다.[12] 공격이 가능한 에코들 대부분은 패링이 가능하지만, 오열하는 전사와 보라색 왜가리는 다른 에코들과 증폭기, 권총에 비하면 패링을 치기 매우 널널해지기 때문이다.[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19] 결합제, 용제, 방어버프와 공격버프 음식 사용[20] 다만 이래도 유도탄같은 강력한 공격 한방에는 바로 나가떨어지니 방심은 금물이다.[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1] [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5] [34] 이성 무장의 입장에서 오른팔이다. 플레이어가 보기에는 왼쪽에 있는 팔[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5] [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5] [43] 1페이즈에서 참격을 2번 날린 후 전방위로 충격파를 발산하는 패턴과 별들을 소환해 이후 해당 위치에 장판을 생성하는 패턴, 2페이스에서 꼬리를 3번 휘두르는 패턴과 화면 중앙에서 에너지를 모은 후 발사하는 패턴[난이도:4] [난이도:5] [난이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