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요우

모리야마 요우 [ruby(森山, ruby=もりやま)] [ruby(洋, ruby=よう)] ｜ Yo Moriyama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참여 작품

2.1. 감독 작품2.2. 세계관 디자인2.3. 참여작

3. 세계관 디자인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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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매드하우스 출신. 제작진행 출신으로 한동안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세계관 디자인 작업에 참가하면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세계관, 배경, 건물, 소품, 의상, 기계, 분위기 등을 탁월하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명성이 있다. 아라키 테츠로와 10년지기 친구이며 매드하우스 퇴사 이후의 아라키 테츠로 작품의 세계관은 대부분 모리야마 요우가 디자인했다. 아라키는 모리야마 요우를 천재라고 평하기도 했다. 아무런 기획이 없어도 모리야마 요우가 만든 세계관과 이미지 보드만 봐도 작품을 만들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고 한다. 사실상 아라키 테츠로 작품들 미장센의 기반을 다져주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모리야마가 세계관 디자인을 하면 스폰서도 수월하게 붙었다고 한다.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도 잡지 애니메 스타일 Vol 10에서 그의 세계관 창조력을 호평했었다.

내일의 죠를 오마주한 메갈로 복스로 감독에 데뷔했다. 원래 디자인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감독이 되었다고 한다. # 이 작품 역시 내일의 죠 특유의 분위기와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융합시켜 멋진 세계관을 만들어내면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연출은 아라키 테츠로와 유사한데 살짝 순한 맛이다.

아라키 테츠로 외에는 코이케 타케시 작품에 자주 참가한다.

2. 참여 작품

2.1. 감독 작품

메갈로 복스 (2018) - 감독 / 컨셉 디자인 / 타이틀 로고 디자인 / 서브 캐릭터 디자인 (공동) / 의상 디자인 (공동) / 메카 디자인 (공동) / 콘티 / 연출 / 콘티 및 연출 OP, ED / 원화 OP
NOMAD 메갈로 복스 2 (2021) - 감독 / 컨셉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