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8:33:58

무림정벌 최강전


1. 소개2. 대결전
2.1. 자하마신vs 검황전2.2. 검황vs묵령2.3. 묵령vs도제2.4. 도제vs천음마녀2.5. 자하마신vs천마신군2.6. 자하마신 VS 한비광
3. 고수 능력치

1. 소개

열혈강호의 마지막 스토리
자하마신은 300년전 천하제일고수로 추앙받으며 자하신공으로 천하통일을 이룩할뻔한 전적을 가진 인물로 노호의 호협곡 스토리에 등장한다. 이후 신지로 잠적하며 신지에서 8대 종파의 존자들의 신임을 얻어 자하마신의 무예 대한 조예가 깊어 예우 받으며 팔대기보라는 영혼을 깃든 무구들의 깊은 인상을 받고 신지에서 영혼 이동을 배우며 영혼을 이동해 각 종파 무공들을 두루 섭렵함과 동시에 그는 다시 천하 통일을 갈망하며 신지의 고수들과 무림 정벌에 나선다. 그리고 나타난 도존 포문걸과 대결을 하고 그에게 패하며 포문걸조약을 맺고 꿈도 야망도 이루지 못하고 다시 신지로 다시 패퇴하는 굴욕을 겪는다.

이후에 신지를 재건하고 무림에 와해 세력을 키우며 무림 정벌을 시도하는데 배경은 본인과 묵령 ,갈뢰, 사음민/도월천 등과 부대인 다수의 십대검존과 천검대를 대동하여 검황 담신우를 쓰러트리고 도제 문정후/약선 천유현을 동시에 상대하고 신지와 무림은 결전을 벌인다. 이왕 내친김에 눈의 가시였던 팔대기보를 깨트리고 자신에게 대항하는 적들을 제거하려 하지만 한비광과 팔대기보 계승자들이 나타나자. 그들의 대결 속에 기보를 파괴하려는 의도가 너무 뻔해 팔대기보가 서로 파괴되는 결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가장 큰 문제인 오만함으로 인해 무림 정벌 중 적들을 많이 만들어 한비광과 부자 문제, 갈뢰와 풍연 문제, 사음민을 심검 문제로 아예 내부부터 문제 덩어리라 앞으로 나가기도 바쁜데 원수만 잔뜩 만들어 과연 무림정벌을 이룰수 있을까?

포문걸& 제자, 천마신군& 제자, 한비광, 팔대기보 계승자들에 의해 아마 자하마신은 제거 당해 몇 백년동안 꿈들과 대결전은 막이 내릴 듯..

2. 대결전

2.1. 자하마신vs 검황전

자하마신의 기습으로 은총사가 기절할 정도로 혼절하자. 정파 세력들이 육연팔방진을 펼치며 자하마신을 공격해 원거리 둘러싼다. 아직 자하마신의 정체를 모르는 정파 무사들은 검진을 유지하며 공격할 시기를 잡아 검술로 압박하지만 삼매진화가 펼처지며 몰살당할 위기에 봉착한다. 순식간에 검황은 일검으로 자하마신의 삼매진화를 검술로 무력화시키며 등장하는데 자하마신을 향해 장백검결로 상당한 위력의 초식들로 검황은 자하마신을 상대하지만 백강을 공격하는 척하며 동굴을 접수한 자하마신의 공격에서 부상당한 백강을 위기에 구하곤 다시 동굴을 선점하려 강력한 검술들로 그를 상대하려 한다.

오랜 시간을 장백검결의 검초를 선보이며 검강술, 이기어검술로 한동안 자하마신을 상대하는데. 자하마신은 묵령을 기다린 상황에 오히려 느긋하게 검황을 상대하는 반면, 검황은 묵령의 절대천검대가 다가오는걸 느끼고 한시가 바빠 자하마신과 상대해 승부수를 보려 하며 묵령과 절대천검대가 가까이 온걸 감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하마신을 뚫어야 후방 퇴로가 열려 안전하게 무림의 세력을 퇴로가 열리기에 전멸당할 위기를 벗어나려 한것이다. 온갖 기술로 동굴을 차지하려 하지만 검황의 능력으로 자하마신을 상대하기 점점 어려워지며 그는 결착으로 던질수 밖에 길이 없었다. 그러나 자하마신이 말한 신지 최강 묵령의 절대천검대 반응을 느끼면서 결착을 걸자 기다린듯이 반응한 자하마신은 마수를 걸어 어검술과 음양쌍룡장으로 검황의 검을 파쇄해 승기를 잡으나 위기에 등장한 한비광이 자하마신을 기습해 손목 부상을 입은체 치명타를 벗어 날수 있었다.

그후 도월천의 계략으로 배신을 눈치 못채 무림과 신지는 충돌이 없이 벗어나지만 모든 무사들이 동굴과 무관하게 동밖 입구까지 나오고 밖으로 나온 무림인들이 체력 바닥으로 대피해 있는데 무림을 배반한 도월천이 흑풍회들과 신지의 자하마신을 맞이해 맨붕 상황이다.

2.2. 검황vs묵령

절대천검대가 밖으로 나오자 엄청난 실력으로 무림의 고수들은 도살을 당할 정도로 무너지는데. 그중 신지의 제2위의 초고수 대장인 묵령검황도 검술의 격돌은 최강의 실력으로 연출이 상당하였다. 검황은 자하마신에게 부상을 당해 주로 사용한 손목으로 검을 쥐며 상대해오는 묵령을 상대로 검강대 검강으로 상대하지만 묵령은 검황을 상대로 인생을 건 무공으로 공격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거칠고 강력한 무공을 펼친다. 연출로 보여주는 입장은 묵령은 기선 제압을 위해 검황에게 초마검우(超魔劍雨)라는 무공을 난사하며 상대하지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부하들이 죽든 말든 강력한 검기를 사방으로 날려 검황과의 대결에 집중한다. 초절정 검무를 펼치는 묵령은 직설적인 성격에 검황을 못 제압하며 살살 피하는 그를 보고 감정에 복받쳐 대노하며 초절정 검기를 난사하는데 해두나 부하에게 오히려 적아 구분없이 날리면 날릴수록 적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부하까지 죽어난다...(..)

이로인해 임시로 피하려고 절대천검대를 후퇴시키는 해두는 후퇴해 기다리자고 명하는데 갈수록 열 받은 묵령은 총 공세로 돌입해 검황을 궁지로 몰아 넣는데 그 증거로 묵령의 절대비기인 묵혼지기를 사용하며 완전 강도높은 내공이 실린 검강과 기세로 검황이 이전 자하마신에게 당한 손목 부상을 당한채로 피로 누적되어 간신히 피하는 상황에서 검황은 오늘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패배를 암시하며 묵령에게 더욱 밀리고 회피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된다. 드디어 묵령의 검에 검황은 다리를 베이고 허리도 베이며 그대로 패배하는데 정파의 거목도 이렇게 한순간에 죽음으로 몰아 넣는다. 묵령이 마지막으로 처리하려던 상황에 쓰러진 검황은 죽음의 고비를 맞으나..(..)

자하마신이 검황을 설득하려고 대화를 시전하며 묵령을 제어해 그를 깨워 설득하는 의사를 물으려하지만 묻고있는 중에 대답을 들으려고 다시 설득하려는 순간에 갑 툭 튀한 문정후의 개입으로 물거품이 된다.

2.3. 묵령vs도제

갑자기 등장한 천하오절 도제의 발언이 압권인데..내 썅 살아생전에 듣던 개소리 중 최고의 개소리라다며 묵령을 용비도로 날려 버리는데 날아드는 용비도를 맞고 가볍게 보던 묵령은 날아가 벽에 박혀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잠시 자하마신이 개입하려는데 주군을 말리며 묵령은 너 누구냐고 물으며 달려드는 상황에 놓인다. 묵령과 도제의 대화는 생전 처음보는 상대에게 묻는 질문으로 노년과 중년의 싸움 방식에 목숨을 거는 대결로 보인다.

묻지마 검강과 도강으로 연출이 펼치고 쌍욕으로 문답을 하는 형식으로 묵령은 오히려 강력한 검술을 구사하지만 도제는 용비도를 이용해 더 강력한 도법으로 상대하며 그의 실력이 허세가 아님을 묵령에 주지시키는데 일단 강하다고 묵령은 평가한다.
묵령은 도제와 계속되는 격돌이 이어지고 서로 비슷한 무공을 선보이며 대결 중 이전 검황전과 바로 도제와 대결하며 그동안 매유진, 진풍백, 검황과 3연전에 피로누적으로 사실상 도제와 4연전에 더이상의 상대는 무리라며 이번엔 지친 묵령은 백부장인 해두를 불러 절대천검대의 백부장과 백검대장으로 도제를 맡기고 상대할 걸 명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리 냉큼 오라고 열받은 도제"는 멘트를 일갈하며 극대노 하는데 묵령은 내공의 고갈로 물러난 상황에서 자신은 운기조식을 하려고 한다. 도제는 2 라운드로 절대천검대와 붙는데 애송이라 치부하곤 가소롭다며 광역기를 시전해 도강을 날린다. 절대천검대는 해두를 필두로 검진(劒陣)으로 도제의 광역기를 무력화 시키고 밀어부치기 시작하지만 절대천검대를 우습게 보던 도제도 다수인 절대천검대가 생각보다 고강한 고수들이라며 상식을 벗어난 그들의 강함에 놀라움을 느낀다.

도제를 향해 개때처럼 달려드는 쉽지 않은 상황은 맞이 하지만 백검대장들이 실력들은 신지 최고의 수준이라 초절정고수라 해도 백검대장들은 무림의 초일류 고수급들로 계속해서 검기를 운용하고 합공으로 도제를 몰아부치는데 백검대장을 상대해 도제의 도강에 안 밀리자. 절대천검대를 일명 짐승같은 놈들이라 인정할 정도다. 남중보의 제3 돌격대의 합류를 보고 이왕 혼자 상대한 김에 학산파 몫까지 전부를 상대해 준다며 일갈하지만 묵령에게 특명받은 절대천검대는 지친 기색없이 도제와 격렬히 붙고 있다. 갑작이 등장한 갈뢰의 점혈로 갈뢰가 도제를 상대한다는 말에 물러난다.

2.4. 도제vs천음마녀

풍연의 친모(親母)로 풍연이 자하마신에게 소혼술과 살초를 쓰나 이것을 파훼해서 기절시킨다. 그리고 자하마신의 명령에 따라 도제와 대결하는 절대천검대에게 자신이 직접 도제를 상대해 준다며 비키라고 말한다. 도제에게 미안하다며 언급하고 여기서 저를 상대할수 있는 고수는 당신밖에 없어서 그러니 대화를 한다. 그리고 도제에게 괴명검 공격이 시작하자 갈뢰만의 음공의 여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 쾌검식과 괴명검의 강대함을 보여주고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높은 음공은 주변의 무사들을 무장을 해제 시킬 정도로 막강하다. 도제가 내공도 상당한 여류초고수라 듣도보도 못한 음공으로 원거리나 대결장 밖으로 날아가는 생소한 무공들은 대결장안의 고수들도 힘겨워할 정도로 위력도 강하다. 그걸 받아내는 도제도 인생급 실력이라 인정한다.

이후 괴명검의 능력으로 갈뢰는 자신의 아들인 풍연이 걸려있어 보기에는 파죽지세로 무공을 펼치지만 그 정돈는 아님이 밝혀진다. 갈뢰를 상대하는 도제도 체력이 하락하며 자신도 여기서 인생의 마지막일수 있다고 언급을 한다. 이전 묵령'절대천검대와 상대하고 내공이 고갈되어 갈뢰라는 여류 초절정 인물의 음공은 무림에서도 손가락안의 고수로 실력자라고 묘사로 도월천이 언급으로 평가한다. 이후 도제가 많이 밀리는 상황에 약선 천유현도 합공을 하지만 그 정도에 당할 갈뢰가 아니다. 갈뢰도 먼가 더욱 강력하게 몰아 부쳤다면 도제도 검황처럼 부상으로 위험했을텐데. 애초부터 죽일 생각없이 갈뢰는 대결에만 집중한 듯 하다. 여기에 약선도 천지역전세로 공격 무공도 아니고 합공으로 도제의 입장만 전달한듯...

여류 고수인 갈뢰를 처음 상대해본 자신이 꼴 사납게 자존심이 망가진 도제는 약선의 도움으로 처음과 달리 천하오절 둘의 합공으로 상대하며 그를 지켜본 도월천은 갈뢰가 아무리 강해도 천하오절 2명을 상대하며 오래 버틸수 없다고 평가한다. 결국 저런 대결이 의미없음을 짐작한 자하마신의 개입으로 흐지부지 해지는 대결을 단 한방에 대결을 중지시키고 갈뢰에게 상대를 제거할 마음도 없이 대결에 응했다며 솔직히 도제를 제압할 실력을 속여서 상대했다며 갈뢰의 따귀를 때린다...(..) 그리고 두번 다시 이런 마음으로 그런다면 용서치 안겠다고...[1]
처음 등장의 임한 구실부터 괴명검의 갈뢰 정도면 신지에서도 최상위권에 무림에서도 상대할자가 드물 초절정의 고수로 도제가 생생해도 높은 내공과 음공은 더 강하다고 평가할수 있을것 같다.

2.5. 자하마신vs천마신군

열혈강호 최강전급의 대결이다. 일단 열혈강호 최종보스 자하마신과 중원의 최고수인 천마신군으로 이둘의 무공 수준은 입신(入神)의 경지(境地)에 들어 무공을 펼치면 강대함과 응용력과 멘탈은 차원이 다르다. 일일이 나열하자면 우선 검술과 도술의 차이점이 있고 지금까지 최고의 검강과 도강식 일초는 무시무시 했다. 이기어검술이기어도술에 둘다 출수시킨 어기술에 검강도강으로 자신이 거대한 검으로 검무(劍舞)를 펼치는데로 엄청나게 강력하고 거대한 도를 만들어 도무(刀舞)로 펼쳐 휘두르는데 이 대결은 수십장까지 무공의 규모에 여파가 번져 구경꾼들은 무위의 경지인 이둘의 대결장 밖으로 피해야했다. 갑자기 자하마신의 체술을 느낀 천마신군에 이건 어떠냐고 일갈하지만, 그걸 이미 느낀 천마신군은 대수롭지 않다며 순식간에 도검으로 처내고 이후 체술로 자하마신에게 접근하고는 잔영술로 상대한다.

이에 자하마신에게 일도을 휘두르려 하나 갑자기 잔영술과 비슷한 페이크 동작의 여러개를 선보이고 다시 여러군데에서 자하마신을 공격하지만 이미 천마신군은 무공을 시전후 벗어난 상태였다. 이름하여 기뢰진이란 시간차 공격인데 도강의 위력은 위와 아래로 엄청난 충격을 가한다. 아예 막았던 자하마신이 땅속으로 들어갈 정도였다. 그러나 그 정도로 자하마신을 어쩔수 없기에 기뢰진에 당한 자하마신은 분노하고 공중에서 자하신공으로 음양쌍룡장을 날리지만 천마신군의 천마봉익장 한방에 음양쌍룡장도 밀리며 날아갈 정도인데 이후 나온 말이 본좌의 천마신공이라고 한다.

자하마신은 그동안 천마신군의 무공이 포문걸의 무공이라 단정하고 즐거웠다고 말하지만 아니라는 천마신군의 발언에 그럼 지금까지 싸운게 천마신공이냐며 대노하는데 자하마신은 포문걸의 후예가 포문걸을 부정하냐며 돌더미들을 날려 천마신군에 공격하는데 피하지 않고 돌들에 깔려 천마신군은 갇혀 있으나 갑자기 튀어나온 천마신군은 도강을 펼치고 자하마신은 분노 조절도 어려운 상황에 자하신공과 검강으로 갑자기 더욱 큰 기운을 올려 단 한방에 죽이려 하지만 그건 본인 생각이고 그리 쉽게 대할 실력이 아닌 천마신군도 도강으로 검강을 가르고 그를 상대하지만 자하마신의 검강을 천마신군은 도강으로 강력한 도술을 선보인 까닥에 맘놓고 공격도 못하고 매우 어정쩡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모르는 까닭에 묵령도 답답하다며 갈뢰에 묻지만 갈뢰의 대답은 상대의 틈을 찾기위해 기다린다고 대답을 듣는다. 하지만 사음민은 어르신과 저자 둘다 무공을 바닥까지 알지 못하여 맘놓고 공격할 수 없어 천마신군의 실력이 예상밖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점점 커지는 자하마신의 공격에도 뚜렸하게 천마신군을 궁지에 몰아 넣으려 더욱 강해진 기를 끌어오려 강력한 검강과 동시에 어기술로 모든 검들을 동원하는 검들로 천마신군을 포위하는 연출로 궁지로 몰아넣는 힘을 보여준다. 천마신군도 미리 움직임을 안 보인건 한 순간도 기의 흐름을 놓치기 싫다는 뜻이다.

이런 입신의 경지인 고수는 큰 기술은 연속기의 한 부분만 사용할뿐 기본기만으로 이들은 검강과 도강의 틈을 보이면 죽음이라 보기에 당장 단순하고 지루해도 연출상 보여줄건 다 보여준다. 현재도 검체술과 도체술로 상대해 위력적인 검강과 도강으로 무림과 신지의 대결장 주위의 바위나 돌 마저도 다 날리며 일부는 지현의 철창겸과 한비광이 화룡도로 처내는데도 방심하면 위험할 정도이다. 자하마신은 대결이 길어져 호 이정도는 물러나지 못하느냐며!! 천마신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막강한 검강(劍罡)의 기운에 체술(體術) 또한 초고수 조차도 버거운 무위로 구사하지만 이를 본 묵령은 자하마신에게 질질 끈다며 일갈하나 갈뢰는 잠시 감지한 기운을 느끼는데.. 그건 자하마신이 검강에 기공술을 섞어서 새로운 능력을 끌어 올리며 수많은 검들을 천마신군의 배후에 검의 배수진으로 깔아놓는데 이 기공술에 묵령갈뢰도 놀라워 한다.

이후 신지측 고수들과 무림측 고수들 도제나 한비광도 천마신군이 당할것으로 생각하고 사음민과 천검대장들은 놀라워 하고 역시 어르신은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이 아니라며 입신의 경지라 하는데.. 자하마신도 !이라고 느끼고 그후 천마신군도 도강에 어기술로 모든 검들을 정지 시키고 기공술을 올려 자하마신의 공격을 막아 낸다. 신지의 천검대장도 어르신도 대단하지만 저자도 저 정도의 기공을 사용할줄 안다며 천신각주도 저자를 아는것 같다며.. 사음민도 천마신군이 기공술이 저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며 이건 자신이 생각보다 훨씬 넘는 수준으로 매우 놀랍다고 한다. 여기에 묵령도 왜 자하마신 저놈이 조심했는지 알았다며 자신도 천마신군과 상대해 보고 싶다고 할 정도.! 자하마신에 받아만 치던 천마신군도 기공을 올려 아예 받아준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 강력한 도강을 방출해버린다.

그 둘의 대결은 점점 커지고 그 주위의 도제와 한비광이 느끼기에 기공술의 진기 대결을 보이자. 그둘이 대결로 그 주위가 다 터져 날라가려는 순간 찰라에 한비광이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을 대결을 막으려고 달라가고 있다. 묘사적 연출로 보면 자하마신도 천마신군도 기세를 매우 키우며 검강 vs 도강, 기공술 vs 기공술로 여기에 진기 대결을 더하며 규모가 엄청나게 더 커져 순식간에 한비광도 긴장하고 곧 터질거라고 인식한다.

한비광이 인식한 도와 검의 기공대결에서 거대한 폭발로 그 둘의 검과 도가 사라지고 완전히 기공대결에 내공을 올리며 엄청난 연출로 서로 과거에 느낌이 이랬다고 잠시 회상에 빠진다. 그후..갑자기 흡기공을 시전하며 자하마신이 애초에 계획한 함정이 드러난다. 놀란 천마신군은 자신도 흡기공을 시전하지만 점점 기광이 작아지며 자하마신에게 밀리기 시작하는데. 밖에서 친위대장인 지현이 개입하려 하자. 예전 도제의 제자인 지현을 점혈한 도제가 흡기공 대결에 끼어들어 천마신군을 지원한 덕에 천마신군은 다시 기광이 커지며 살아난다. 그러나 도제의 내공은 사라지고 졸도하려는 상황에 한비광의 개입으로 또다시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의 대결은 흐지부지 되고 이후 드러난 스토리는 자하마신과 한비광의 대결로 이어진다.

2.6. 자하마신 VS 한비광

이 대결은 파워 인플레로 강해진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이다. 우선 자하마신의 조건은 오절 둘은 무난히 상대한다는 검마의 체력에 봉신구의 힘 알파에..각 종파의 내공을..지닌 초인이다.이런데 천마신군은 자신의 능력으로 기연도 없이 같이 대결을 하는등 엄청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흡기공 아니면 노답이었다.이런데 한비광은 기뢰진과 흡기공으로 자하마신의 멘탈을 날려버리는데..이후 자하마신은 피기침을 된통 당하며 무리한 내공을 운영한 탓에 엉망진창이 되었다.

내공 고갈을 느낀 자하마신은 흡기공을 광역으로 일으키어 부하들을 모두 흡기한후 제거하는데..

3. 고수 능력치

  • 입신의 경지(入神의 境地)
    • 자하마신:본작 입신의 경지 최종보스. 오절급보다 몇단계 위에있다.
    • 천마신군: 본작 입신의 경지에 오른 최강자 중 하나에 오절보다 훨씬 강하다.
    • 한비광:주인공 파워인플레의 수혜자.
  • 정파: 은총사가 이끄는 영웅련이 무림 정파에 수뇌가 되어 장백산, 학산파, 벽풍문, 송무문들 수많은 정파가 이전쟁에 향배를 가릴것으로 평가한다.

  • 제3 대장남중보, 제7 대장홍균이 이끌고 나서 이후 한비광이 나서서 결투를 하고 있다. 기회주의자 사파인도 나서야 하지만 별다른 장면이 없으며, 전면전이 번지면 당연히 나설듯 하다.
  • 신지고수:사음민이 이끄는 천신각과 화웅천, 기자기, 라수연, 윤상거, 번찰,용림, 야흔등 9개의 천검대장과, 백대장, 대원들이 무림정벌전에 투입되다. 최종으로 아마도 마지막 이 대결로 마무리될듯 하다.



[1] 본인도 가면 숨기며 싸운 주제신대 동대문에서 얻어맞고 서대문에 화풀이 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