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방의 국회의원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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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1 | 비례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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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미야기현 제1구 宮城県第1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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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447,089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미야기현 | |||||
하위 행정구역 |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국회의원 | | 오카모토 아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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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중부, 내륙 지역인 아오바구와 타이하쿠구로 구성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오카모토 아키코.
2. 상세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인 센다이시의 시내 중심지를 관할하는 선거구로, 미야기현청, 센다이시청, 센다이역 등이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중대선거구 시절에는 대장대신을 지낸 아이치 기이치의 기반이었고, 아이치 기이치의 사망 이후 사위인 아이치 가즈오가 기반을 물려받았다. 소선거구제 이후 첫 실시된 1996년 제41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당을 탈당했던 아이치 가즈오가 보수 야당이었던 신진당 후보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신진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패하자 여당인 자민당으로 복당하는 철새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인기를 잃어 다음 선거에서는 자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패배했다.[1]
이후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으나, 현재는 자민당과 민주당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최근 4번의 선거 결과를 보면 자민당 후보가 1위로 당선되고 민주당 후보가 비례대표 구제로 당선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3. 역대 국회의원
미야기현 제1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아이치 가즈오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곤노 아즈마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도이 도루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고리 가즈코[2]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도이 도루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오카모토 아키코 |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이치 가즈오 | 77,817표 | 1위 | |
| 40.83% | 당선 | |
오카자키 도미코 | 56,537표 | 2위 | |
| 29.66% | 낙선 | |
아사노 고도 | 28,351표 | 3위 | |
| 14.88% | 낙선 | |
엔도 이쿠코 | 26,346표 | 4위 | |
13.82% | 낙선 | ||
無 | 오카모토 마사야 | 1,535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0,586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곤노 아즈마 | 88,864표 | 1위 | |
| 42.04% | 당선 | |
아이치 가즈오 | 73,839표 | 2위 | |
| 34.93% | 낙선 | |
엔도 이쿠코 | 28,281표 | 3위 | |
13.38% | 낙선 | ||
오키노 가쓰오 | 20,416표 | 4위 | |
| 9.6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1,400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신진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아이치 가즈오 의원은, 신진당이 선거에서 패배하고 오자와 이치로 당 대표의 독주에 반발한 인사들이 탈당을 시작하자, 본인도 탈당해 자민당에 복당했다.
아이치 의원은 자민당 공천을 받았으나, 다른 철새 정치인들과 달리 연립내각 시절 장관직까지 맡는등 꽤 거물이었기에, 유독 비판을 많이 받았다. 특히 멋부리기를 좋아하고 취미도 꽤 고급이라 귀족적 이미지를 주는 정치인이었기에, 얌체같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더 많이 생겼다. 게다가 센다이시 지역은 대도시답게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비자민당 야당표가 만만치 않게 나왔다.
이때문에 아이치 의원은 15,000표 차이로 지역구에서 패배했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도 부활하는데 실패하면서 24년만에 의원직을 잃는다. 그리고 건강문제로 잠시 정계에 은퇴했다가 5년 뒤 제44회 중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도쿄블록의 거의 끝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자민당이 예상치도 못한 압승을 하면서 다시 중의원에 복귀한다.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고리 가즈코 | 149,980표 | 1위 | |
| 58.53% | 당선 | |
도이 도루 | 87,401표 | 2위 | |
[공1] | 34.11% | 낙선 | |
가도노 다쓰야 | 14,547표 | 3위 | |
5.68% | 낙선 | ||
無 | 야지마 다카오미 | 2,987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7% | 낙선 | |
엔다 게이이치 | 1,344표 | 5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0.5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6,259표 | 투표율 64.7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02,329인 |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이 도루 | 87,482표 | 1위 | |
| 39.18% | 당선 | |
고리 가즈코 | 60,916표 | 2위 | |
[4] | 27.28% | 비례당선 | |
하야시 히로키 | 38,316표 | 3위 | |
[5] | 17.16% | 비례당선 | |
요코타 마사토 | 16,557표 | 4위 | |
[6] | 7.42% | 낙선 | |
가도노 다쓰야 | 13,454표 | 5위 | |
6.03% | 낙선 | ||
구와지마 다카시 | 6,547표 | 6위 | |
| 2.9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3,272표 | 투표율 55.1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5,768인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이 도루 | 93,345표 | 1위 | |
[공2] | 46.78% | 당선 | |
고리 가즈코 | 81,113표 | 2위 | |
| 40.65% | 비례당선 | |
마쓰이 히데아키 | 25,063표 | 3위 | |
12.5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9,521표 | 투표율 49.0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1,921인 |
고리 가즈코 의원은 2017년 센다이시 시장 선거에 입후보해 당선되었다.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옛 아키우마치 외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이 도루 | 100,123표 | 1위 | |
[8] | 46.17% | 당선 | |
오카모토 아키코 | 78,704표 | 2위 | |
| 36.30% | 비례당선 | |
이토 유타 | 24,047표 | 3위 | |
| 11.09% | 낙선 | |
하타케야마 마사키 | 10,001표 | 4위 | |
| 4.61% | 낙선 | |
유이 데츠지 | 2,413표 | 5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11% | 낙선 | |
無 | 이마도메 나오토 | 1,547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7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6,835표 | 투표율 51.4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1,342인 |
도이 도루 의원이 9.9% 차이로 3연승했다. 희망의 당은 도호쿠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있는 이 선거구에 야권분열을 시킨다는 비판도 감수하며 이토 유타 센다이시 의회 의원을 후보로 냈고,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까지 유세를 왔지만, 11.1%라는 낮은 득표율을 올렸다.
이토 유타 후보는 희망의당 해산 이후 2019년 센다이시 의회 의원 선거(아오바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해 재선되었고 현재까지 재임중이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옛 아키우마치 외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이 도루 | 101,964표 | 1위 | |
[공2] | 43.42% | 당선 | |
오카모토 아키코 | 96,649표 | 2위 | |
| 41.16% | 비례당선 | |
슌도 사야카 | 23,033표 | 3위 | |
| 9.81% | 낙선 | |
無 | 오쿠사 요시에 | 13,174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61%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4,820표 | 투표율 54.6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9,697인 |
비례대표 결과 | |||||||||
정당 | | | | | |||||
득표수 (득표율) | 10,379.266 (4.42%) | 17,834 (7.59%) | 77,917 (33.15%) | 8,714 (3.71%) | 29,984 (12.76%) | 4,888 (2.07%) | 58,056.732 (24.70%) | 23,843 (10.14%) | 3,451 (1.47%) |
지역별 결과 | |||||||||
아오바구 | 4.49% | 7.32% | 33.97% | 3.84% | 13.02% | 2.01% | 24.30% | 9.50% | 1.54% |
타이하쿠구[10] | 4.32% | 7.93% | 32.07% | 3.53% | 12.41% | 2.16% | 25.22% | 10.99% | 1.38% |
후보자가 난립한 지난 선거와 달리, 이번에는 자민당 도이 도루 의원과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아키코 의원, 일본 유신회의 슌도 사야카 후보 사이의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시민단체 출신인 무소속 오쿠사 요시에 후보도 출마,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개표 결과 지난 중의원 선거와 같이 자민당 도이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 비해서는 후보 수가 줄어들면서 야권표가 결집, 더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생환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미야기현 제1구 센다이시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카모토 아키코 (岡本章子) | 115,142표 | 1위 | |
| 51.65% | 당선 | |
도이 도루 (土井亨) | 81,924표 | 2위 | |
[공] | 36.75% | 낙선 | |
다카하시 고지 (髙橋浩司) | 25,852표 | 3위 | |
| 11.6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2,918표 | 투표율 51.21%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47,080인 |
이번 선거부터 3구에 있던 센다이시 타이하쿠구 서부 지역을 넘겨받으며 타이하쿠구의 분할이 해소되었다.
6선에 도전하는 자민당 도이 도루 의원과 3선에 도전하는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아키코 의원의 재대결이 예상된다.
일본유신회에서는 니트 회사 임원 출신인 다카하시 고지 후보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오카모코 아키코 의원이 당선되며 3선 의원이 되었다.
[1] 아이치 가즈오가 은퇴한 후에 아들 아이치 지로가 미야기현 참의원에 3번 당선되었지만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 야권후보인 이시가키 노리코 후보에게 패배하였다.[2] 現 센다이시 시장. 2017년 센다이시장 선거에 민진당, 사민당, 공산당 등 야당들의 지지를 받아 출마해 당선되었다. 중의원 시절 수요집회에 참석한 적도 있다.[공1] 추천[4] 추천[5] 추천[6] 추천[공2] 추천[8] , 추천[공2] 추천[10] 舊 아키우마치 제외[공]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