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바 마사요 道葉 正世 | Constance Courte | |
<colbgcolor=#334455><colcolor=#ffffff> 최초 등장 | 역전 학교 |
출생년도 | 1980년 |
나이 | 47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교사 |
신장 | 18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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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전재판 5 의 등장인물.2. 상세
제3화 <역전 학교>의 피해자. 사립 테미스 법률학교의 판사반 담임교사 겸 미술부 고문으로, 모의재판 각본에서 화살을 맞아 죽는 피해자 역이었으나 각본대로 진짜로 살해당한다.굉장히 올곧은 성품에 '진실'을 법정에서의 최대 미덕으로 여기고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인망이 좋았으며, 학교의 졸업생 가류 쿄야의 은사이기도 하다. 단 예술 센스는 좀 괴악한지 부서진 여신상을 전혀 다른 작품(...) 으로 리메이크 해놓은 인증샷(?)을 볼 수 있다.[1]
20~30대로 보이는 외모지만 향년 47세로 상당한 동안이다. 동료인 이치로 신지보다 2살 더 많다. 그리고 공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키가 181cm라고 하는데, 역전재판 여성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크다.
3. 이름의 유래
이름을 한자로 풀면 「(그녀의) 목표는 올바른 세상(道は正しい世)」의 뜻이 담겼다고 할 수 있다. 世를 せ로 바꾼다면, 「바로잡아라(正せ)」라고 할 수도 있다. <소생하는 역전>에 등장했던 타다시키 미치오 형사가 떠오르는 작명이다.북미판 이름은 콘스턴스 코트(Constance Courte). '콘스턴스'란 이름은 '지조, 굽히지 않는 꿋꿋한 기개(constancy)'의 뜻을 담고 있으며, 성은 '재판소(court)' 내지는 '공손함(courtesy)'에서 가져왔다. 즉 그녀의 성품과 법에 대한 신념을 드러낸다.
4. 관련 문서
[1] 아츠이 치시오는 그런 미치바 선생의 예술 센스를 존경해서 따르고 싶어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아츠이 쪽이 더 평가가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