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8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에 대한 내용은 소생(민쇼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해당 그룹의 멤버 Minshock에 대한 내용은 강민석(보물섬) 문서 참고하십시오.
{{{#!folding [ 객원 보컬 ]
- [ 음반 목록 ]
- ## line 1
무지개 하늘 걸어 디지털 싱글
2021. 10. 27.옅은 파도 디지털 싱글
2022. 01. 31.당연한 노래 디지털 싱글
2022. 05. 03.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 디지털 싱글
2022. 08. 25.눈이 오나요? 디지털 싱글
2022. 12. 08.약속의 꽃 디지털 싱글
2024. 5. 17.空っぽの空に花火を描く 디지털 싱글
2024. 09. 27.소생 디지털 싱글
2024. 10. 18.
<colbgcolor=#121739><colcolor=#fff> 민쇼크 MEANSHOCK | |
결성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0년~2021년[1] |
데뷔 | 2021년 10월 27일 디지털 싱글 《무지개 하늘 걸어》 (D[dday(2021-10-26)]일, [age(2021-10-26)]주년) |
장르 | 애니메이션 음악[2], 모던 록, 인디 음악[3] |
소속사 | 무소속 |
플랫폼 현황 | |
관련 링크 | |
SNS | │ │ │ |
음원 사이트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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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은 · Klozer · Minshock |
세상에 없는 애니메이션의 OP, ED곡을 만듭니다 🌱
유튜브 설명란
뮤지션 Minshock[7]와 프로듀서 Klozer[8]를 주축으로, 뮤직 비디오 및 모든 제작팀들이 결성한 음악 팀이다.유튜브 설명란
2. 멤버
2.1. 객원 보컬
- 별은 -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부터 쭉 민쇼크의 보컬로 활동해오고 있다.
===# 세션 & 스태프 #===
- 피아노 - Klozer
- 드럼 - 염성길
- 기타
- Young
- 베이스 기타 - 이신우
- 바이올린 - 대니 구
- 스트링 - 융스트링
- 코러스 - 앤드
- 보컬 디렉터 - 곽율
- 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 제작
- 일러스트
- Michelan
- DIDU[13]
- 영상 제작 - SONGI
-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 프로모션
- 강영훈
- 윤혜리
- 믹싱
- 최형
- 마스터링 - 권남우[14]
====# 前 세션 #====
- 정원준(기타)
- 그냥 채원(영상 편집)[15]
- 한돗(일러스트)
- 곽나영(매니저)
- 조세웅(매니저)
- 김현주(매니저)
3. 역사
민쇼크의 주장 Minshock는 원래 본업인 개그 유튜브 채널 보물섬의 멤버 '강민석'으로만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보물섬의 콘텐츠로 보물섬 학예회[16]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때 본인이 맡은 특기가 바로 작곡이었다. 이후 본인의 학예회 영상 작곡일기를 올리게 된다.[17]그러나 작곡일기 영상 업로드 이후 영상의 반응이 부정적이거나[18] 조회수가 부진하는 등 여러모로 좋지 못한 성적을 내었으며, 폭망일기라는 별명까지 생겨버렸다.[19] 작곡일기 영상이 망했던 이유를 추려보자면, 동영상 내용은 나쁘지 않았으나 영상에서 Minshock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오글거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고, 영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모차르트 분장과 뜬금없는 김상중 성대모사[20]가 재미없다는 반응도 가끔 볼 수 있었다.
또한 Minshock는 이때 반응이 좋지 못해서 보물섬 활동 이래 처음으로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보물섬 QnA 영상에서 밝혔다. 하지만 이것을 보물섬 멤버들이 놀림거리로 잡아 팬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한 밈이 되어 작곡일기 영상의 관심을 그나마 많이 받게 된다.
이러한 열성에 힘입어 '민쇼크(MEANSHOCK)'를 결성하였고,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이다.
4. 디스코그래피
자세한 내용은 민쇼크/디스코그래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민쇼크/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 로고 변천사
무지개 하늘 걸어 | 옅은 파도 | 당연한 노래 |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 | 보라색 계단 ~ |
파일:민쇼크 로고2.jpg |
뮤직비디오에서 사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땐 삼각형 왼쪽에 B가, 여자주인공이 나올 땐 삼각형 오른쪽에 C가 있다. 이는 보컬이 강민석인지 별은인지에 따라 다른 듯하다.[21]
7. 여담
- 보물섬 커뮤니티에서는 새 곡의 발매마다 홍보를 해주지만, 민쇼크의 싱글 1집, 2집... 등이 아닌 강민석의 작곡일기 1탄, 2탄... 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팬들은 작곡일기의 이미지를 벗어냈다며 반발 중.
-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뮤직비디오마다 MV 앞에 'OP' 또는 'ED'가 붙어 있다. 이는 곡에 분위기에 따라 신나는 분위기면 오프닝(OP), 잔잔하거나 어두운 분위기면 엔딩(ED)으로 구분한다.[27]
- 2022년 7월 22일, 유튜브 채널이 공식 아티스트 채널로 등록되었다.
- 모든 노래의 가사가 외국어 없이 한국어로만 이루어져 있다.
- 2024년 7월 유튜브 채널의 전체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
- 2024년 10월 즈음에 신곡을 발표한다고 언급했다. 지금까지의 모든 곡 중 가장 애니메이션스러운 곡이며, Minshock가 개인적으로 정말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보컬리스트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1] 보물섬 학예회 영상 업로드일(2020년 3월 25일)과 첫 음원 발매일(2021년 10월 27일) 사이 언저리.[2] 정확히는 소프트 록 계열의 J-POP.[3] 대체적으로 이런 장르일 뿐, 장르 구분을 안하려는 취지이다.[기준] 2024년 9월 30일[기준] [기준] [7] 개그 유튜버 보물섬의 멤버[8] 보물섬의 학예회 콘텐츠 중 '작곡일기'에서 일일 선생님을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사 문단에 서술.[9] 지금까지 민쇼크의 모든 노래들을 직접 작사 · 작곡했다. 특히, 작사는 단독으로 한다.[장삐쭈] 장삐쭈 스튜디오 소속[장삐쭈] [12] 빵빵이의 일상 3D 담당[13] 앨범 커버 디자인, 타이틀 디자인, 스케줄 겸[14] 821 사운드 소속으로, 여러 대중가요들을 마스터링한 바 있다.[15] 보물섬의 편집자로 일했던 적이 있다. 2019년에 입사하고, 2024년에 퇴사했다.[16] 평소 멤버들이 잘하는 특기나 취미를 한번 각잡고 배워보는 형식의 콘텐츠이다.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17] 영상의 내용은 Minshock가 프로듀서 Klozer에게 작곡을 배우러 가서 여러 수업을 듣는 내용이다. 화면전환 중간중간마다 모차르트 분장을 하고 나타나는 것이 킬포인트.[18] 주로 "재미가 없다","오글거린다" 등의 반응이 대다수.[19] 실제로 유튜브에 '폭망일기' 또는 '망한 강민석'이라고 검색하면 작곡일기 영상이 나온다.[20] 사실 아예 뜬금없었던 것은 아니고, 모차르트와 발음이 비슷한 모짜렐라를 말장난 삼아 실제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광고를 한 김상중 성대모사를 한 것으로,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21] 하지만 《눈이 오나요?》부터 해당 로고를 사용하지 않아서 설정이 파기된 것으로 보인다.[22] Klozer에게 작곡 수업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좋아졌다.[23] 작곡일기의 안 좋은 추억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첫 곡인 무지개 하늘 걸어의 티저가 나오며 기대치가 점점 올라가다가, 실제로 무지개 하늘 걸어가 발매 되고 나서는 곡의 높은 완성도에 역대급 반응이 터졌고, 그 다음 곡인 옅은 파도, 그 다음 곡인 당연한 노래 역시 매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보라색 계단은 업로드된지 1주일만에 조회수 50만회를 찍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24] 작곡도 실력이 좋아졌지만, 특히 작사를 잘한다. 지금까지 민쇼크의 모든 노래들을 직접 작사하였으며 가사 안에 특유의 메시지를 잘 담는다.[25] 다만 이는 작곡 유튜브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관점인데, 강민석 개인 채널의 콘텐츠는 음악 뮤비 및 노래 커버로 한정되어 있어 영상 업로드 간격이 매우 길고 불규칙적이며 영상의 개수도 매우 적지만 이현석과 김동현은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기 때문에 비교적 영상 업로드 간격이 짧고 규칙적이면서 영상의 개수도 많은 편이다. 오히려 최근 영상 조회수로만 따지면 영상을 더 많이 업로드하고 있음에도 1만회를 넘어가는 영상이 거의 없는 김동현 쪽이 더 저조한 편이다. 물론 오래 전에 업로드가 정지된 이현석 쪽과 비교해도 많이 차이나는 부분은 변명거리가 없다.[26] 곡들을 들어보면 J-POP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실 한국에서 록밴드나 소수의 아이돌을 제외하면 이 분위기로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몇 없기도 하다.[27] 대개로 애니메이션들의 오프닝곡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걸어나가는 느낌이라면, 엔딩곡은 잔잔한 선율의 아련한 느낌과 여운을 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다.[28] J-POP 인플루언서[29] 민쇼크가 속한 보물섬 멤버들은 라온의 첫 오리지널 곡인 ♡Like Like♡ MV에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