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06:34:25

바이올렛 에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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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평가 | 애니메이션 | 극장판 | 외전 | 에피소드
관련 문서: 교토 애니메이션 · 바이올렛 에버가든

<table color=#373a3c,#dddddd> 바이올렛 에버가든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Violet Evergarden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over01.jpg
장르 멜로, 로맨스, 액션, 전쟁, 옴니버스
작가 아카츠키 카나
삽화가 타카세 아키코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교토 애니메이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KA에스마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5. 12. 25. ~ 2016. 12. 26.
파일:일본 국기.png 2020.03.27[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3권 (完) + 외전 1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발매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평가6. 미디어 믹스

1. 개요

手紙の数だけ[ruby(物語, ruby=おもい)]がある──
편지의 수만큼 [ruby(이야기, ruby=마음)]가 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카츠키 카나(暁佳奈), 삽화가는 타카세 아키코(高瀬亜貴子).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유일 수상작으로 유명하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개최한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처음으로[2] 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때문에 일부 관심을 받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2016년에 한 홍보 영상이 등장한 이후였다. 해당 영상은 비록 짧은 홍보용 영상이기는 하지만 교토 애니메이션이라는 제작사의 명성에 걸맞게 상당히 화려한 화면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잠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6월 14일 애니메이션 방영 일시가 공개되었을 때도 몇몇 사람들이 "아, 그 광고?"하고 반응했을 정도이다.

2. 줄거리

『 [ruby(자동 수기 인형, ruby=오토 메모리즈 돌)] 』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3]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홈페이지 원문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일종의 대필가로 일하고 있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다양한 의뢰인들과 만나 겪는 에피소드들을 그린다. 시간 순서대로 되어있지 않으며, 피카레스크식 구성의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다.

3. 발매 현황

KA에스마 문고에서 2015년 12월 25일에 발매됐으며 2016년 12월 26일에 완결됐다. 상·하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3월 23일 외전이 발매되었다. 외전은 애니메이션 5화에 방영했던 '공주와 자동수기인형' 편을 포함한 6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하권과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조연들의 이야기와 하권 이후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KA에스마 문고에서 나온 라이트 노벨답게 일본에서도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정식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4]

2020년 2월 21일, 쿄애니 유튜브 채널에 바이올렛 에버가든 신작 겸 최종권인 『바이올렛 에버가든 에버 애프터』가 발매된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발매일은 2020년 3월 27일.
해당영상

4.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올렛 에버가든/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

상권은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라이트 노벨로서는 드물게 하나의 장편 스토리가 아닌 단편집이라는 시도에도 불구하고[5] 매력적인 캐릭터와 왕도적 전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으로 대상을 받는 만큼, 캐릭터의 심정이나 정경을 명확하고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문장력으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을 정도로 그 매력에 이끌려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에 큰 감동을 느꼈던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촌평

하권은 평가가 상권보다는 약간 낮다. 이전부터 KA에스마 문고의 문제점이라 지적되어왔던 '애니메이션 원안용 라이트 노벨의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도 나왔다.[스포일러1] 즉, 교토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이후에는 속편을 너무 천천히 만든다거나 대충 완결짓는다는 것이다.[7] KA에스마 문고도 이러한 평가를 의식한 탓인지 애니메이션화를 앞두고 외전 발간을 예고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23일 발매를 시작.

2013년 코단샤 BOX에서 주최한 제17회 코단샤 BOX 신인상에 응모했을 때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았다. 이야기 자체는 좋으나 문장력이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걸 돌려말한 듯.
단편 하나하나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소설은 문장력이 좋지 않다면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으므로 성립되지 않는다.
제17회 코단샤 BOX 신인상 소설 강평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1. CM


1차 CM : 2016년 5월 공개
私は, 手紙で人の想いをつなぐ、
나는 편지로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それぞれの大切な人のー、それぞれの大切な想いー、
각자의 소중한 사람의, 각자의 소중한 마음,

けれど、私にはー、それが,まだわからないー。
그럼에도, 나는 그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른다.
이 작품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영상. 짧은 홍보용 영상이라고는하나 상상을 초월하는 고퀄리티 작화로 화제가 되었다.

CM에 쓰인 노래는 結城アイラ - 「Violet Snow」.[8]

첫 CM이 1차 공개된 후 거진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에 진작부터 유튜브에는 CM에 나온 Violet Snow를 커버한 곡까지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노래 덕분에 애니메이션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보컬 커버 정식 발매일은 2018년 3월 28일

쿄애니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의 자막에 따르면 가사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Time heals all sorrows, get over and no worries,
시간은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줄거야, 극복하고 염려하지마.

Cause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love.
왜냐하면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거든.

Noble, faithful...
고결함, 충직함...

She's as pure as the driven snow.
그녀는 마치 내리는 눈과도 같이 순수해.

Oh dear heart's so sweet.
오, 그녀의 마음은 정말이지 달콤해


2차 CM : 2017년 3월 공개

1차 CM과 비교하면 작화가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お客様がお望みなら、どこでも駆けつけます。
고객님께서 원하신다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自動手記人形サービス、ヴァイオレット エヴァガーデンです。
자동수기인형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6.2. 극장판

6.2.1. 2019년 극장판: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2. 2020년 극장판: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에버 애프터[2] 현재 제8회까지 진행된 시점에서도 대상 수상작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유일하다.[3] 대필해주는 여성을 '자동 수기 인형'이라고 부른다는 설정이라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단순히, 글을 못 쓰는 문맹층을 위해서 편지를 쓸 뿐만 아니라, 편지 글을 솜씨 있게 써주는 역할까지 한다. 즉, 가난한 사람들부터 상위 계층까지 모두 서비스 대상이다. 여담으로 인형이라는 명칭 때문에 비인간적인 뉘앙스가 있지만 작중 세계관에서 자동수기인형이라는 직업은 꽤 고급 인력으로 묘사되며 대표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묘사된다. 물론, 한편으로는 부자들이나 고위직에게 잘보여 신데렐라 꿈을 이룰려고 한다는 시선도 없진 않다. 자동인형은 18세기 이전부터 있던 동력으로 움직이는 인형인데, 그 중에서도 자동 서기 인형이라 불린 정교한 편지 쓰는 인형이 있었다는 실제 역사에서 따 온 설정으로 보인다. 물론 역사상의 편지 쓰는 인형은 정해진 문장을 써내려갈 뿐이고 걸어다니거나 말하거나 사람 말을 듣고 쓰는 기능은 없었다.[4] 2019년 기준 KA에스마 문고에서 발매된 서적 중 한국정발된 케이스는 0이기 때문.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 KA 에스마 문고에서 발매한 서적 중 정말로 특이한 케이스로 일본어 원판이 알라딘이나 YES24에서 해외 통판을 진행해 배송 기간은 길지만 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는 일본어 원판에 한하는 이야기이며 한국 정식발매는 현재까지도 되지 못 했다.[5] 물론 각 에피소드가 아예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다.[스포일러1] 소설 결말부분에서 군인 찬양물로 변질되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내용상 왜곡된 해석에 가깝다. 그리 와전된 이유가 작중 내내 전쟁의 어두움과 참상을 묘사하다 결말부에선 열차테러사건 진압을 위한 길베르트와 장교들의 작전회의 장면과 바이올렛의 열차에서의 전투 장면, 테러범들을 제압 하려는 소령의 부대 모습등을 군대미화와 작품의 주제를 깨버렸다는 의미로 해석한 것이다. 애초에 출장업무를 위해 열차에 탔던 바이올렛이 열차가 납치당하자 승객들을 지키기위해 테러범들을 재압하기 시작하였으며 상황이 마무리 되어 갈 때 겨우 군부대가 도착한 상황이라 길베르트와 바이올렛의 재회를 위한 전개 외에서 보면 군대의 활약보단 오히려 C.H 우편사 직원들의 활약이 비중있게 묘사 되었다. 그리고 애초에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 테러진압에 군대가 관여한 것과 이전에는 명령에만 따르며 사람을 죽이던 바이올렛이 스스로 사람들을 지키기로 판단하여 열차에서 활약한 일 등을 군인,군국주의 찬양으로 볼수 없으며 테러를 막지 못했을 경우 또다시 전쟁이 벌어졌을 것이다. 또한 초반에 길베르트의 부대가 출전 하는것을 수락하기전 사테 해결을 위한 작전회의 중 민간인들의 목숨과 국익 관계 사이에 무엇이 우선이지 논쟁하는 갈등이 비춰진 만큼 오히려 국익을 위한 인명경시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무리가 빈약하게 끝났다는 비판은 있어도 작품의 주제가 변질되었다는 해석은 지나친 것이다.[7] 이는 항상 라이트 노벨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KA에스마 문고가 비난을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8]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버전까지 존재하고, 애니에서는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사용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