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2:20:29

박범재(농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박범재(박태준 유니버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국농구연맹 경기감독관
KOREAN BASKITBALL LEAGUE
파일:박범재2020-21.png
박범재
<colbgcolor=#00043c> 출생 1983년 4월 30일 ([age(1983-04-30)]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91cm
직업 농구선수(스몰 포워드 / 은퇴)
심판
학력 전주남중학교 (졸업)
전주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졸업)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3라운드 3순위, 창원 LG)
현역시절 등번호 8[1], 3[2]
소속 <colbgcolor=#00043c> 선수 창원 LG 세이커스 (2006~2008)
원주 동부 프로미 (2010~2011)
심판 KBL (2011~2022)
행정 KBL (2022~ / 경기감독관)

1. 개요2. KBL 이전3. KBL 입단 후4. 심판 시절5. 경기감독관 시절6. 시즌별 성적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한국의 前 농구선수이자 現 KBL 경기감독관. 심판 시절 오심 등 많은 문제 때문에 국내 농구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2. KBL 이전

천재 가드로 불렸던 김학섭, 그리고 아직 쩌리였던 조성민과 함께 전주고의 전국체전 3연패를 함께했던 멤버로, 당초 천재가드 김학섭의 패키지로 고려대에 갈 수 있었으나[3] 당시 입학 조건이 김학섭 등 3명이 모두 고대에 가면 본인을 포함해 조성민도 농구를 그만두는 조건이었다고 한다. 조선의 슈터는 이렇게 사라질 뻔 했다. 다행히(?) 김학섭이 한양대로 틀면서 약팀인 동국대에 진학해 4년간 팀의 주포로 활약하게 된다. 저학년 시절 동국대는 예선 통과조차 버거웠던 팀이었으나, 유병재(190cm,F), 기승호(193cm,F), 정재홍(177cm,G) 등 좋은 후배들이 합류한 4학년때 연세-고려-중앙대에 이어 동국대는 대학 4강권에 이름을 올리는 강팀으로 변모하였고,[4] 정교한 외곽슈팅과 터프한 수비를 보여주며 유병재와 함께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3. KBL 입단 후

파일:박범재, 이현민, 임효성, 백천웅.jpg
파일:원주동부 박범재.jpg

2006 KBL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3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되어, 두번째 시즌인 07-08 시즌에 평균 10분 정도의 출장시간을 갖는 식스맨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시즌 종료 후 어느 정도 기량이 되는 선수들만 가는 상무에 당당히 선발되어 2년간 군복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 직후 10-11 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주 동부 프로미로 무상 트레이드 되어 우승권 팀이던 당시 출장기회를 잡기 힘들었고 준우승을 경험한 뒤 같은 시즌을 끝으로 은퇴함과 동시에 2011년부터 KBL 심판으로 전향했다.

4. 심판 시절

KBL 심판으로서는 황현우[5] 심판의 은퇴 후 현재 KBL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판으로 꼽혔다. 물론 저 인기 있다는 건 긍정적 의미가 아니라 부정적 의미. 양 팀 선수, 감독은 물론 팬들까지 열받게 했기 때문인데, 이전에 비난받던 심판들처럼 권위의식이 있었거나, 조작이 의심되는 판정이 아니라, 애초부터 모든 상황에 대한 잘못된 판정을 내려 양 팀에 공정하게(?) 오심을 해버렸다는 게 문제였다. 덕분에 최근 KBL 팬들 입에 오르내리는 심판들 중 "의도는 없으나 가장 못보는 심판" 중 하나로 꼽히면서 박범죄라는 나쁜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특히 자신의 전 소속팀이었던 LG에게는 유독 불리하게 판정을 내렸을 때가 많았기 때문에 LG빠들은 그를 반 금지어로 삼고 있다.

2020년 10월 22일의 ktKGC와의 경기에서는 이런 명성에 정점을 찍는 대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2쿼터에서 마커스 데릭슨의 몸통박치기를 변준형의 오펜스 파울로 처리했고, 연장전에서 데릭슨의 퇴장 판정과 양홍석의 석점을 두 점으로 처리한 것 등은 두고두고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5. 경기감독관 시절

2022-23 시즌부터 경기감독관으로 임명되며 자연스럽게 심판복을 벗게 되었다.

6. 시즌별 성적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PER
2006-07 LG 8 66.67 38.46 0.00 3.38 0.75 1.00 0.00 0.00 21.36
2007-08 45 44.00 30.21 75.00 3.18 0.69 0.47 0.40 0.04 12.41
2008-09 군복무(상무 농구단)
2009-10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PER
2010-11 동부 35 51.22 27.27 53.85 2.43 0.74 0.43 0.31 0.00 11.34
KBL 통산
(3시즌)
88 49.00 30.07 63.33 2.90 0.72 0.50 0.33 0.02 12.798

7. 관련 문서



[1] LG 시절[2] 동부 시절[3] 당시 고려대는 이미 청대 출신 가드 임용석에 김동광 아들 김지훈이 있는데다, 휘문, 경복 양교의 에이스 가드였던 배경한, 전원석에도 손을 뻗치던 상태였다. 여기에 또 가드인 김학섭을 추가하려는 시도였으니... 당시 고려대의 중복 스카웃 스케일은 이 정도였다.[4] 당시 새롭게 부임한 연세대 출신 명장 최희암 감독의 지도력도 큰 영향을 미쳤다.[5] 개명 전 이름은 그 유명한 황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