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4 11:57:29

배승길

배승길
Bae Seung gil
파일:3번째 짜잔형.jpg
<colbgcolor=#FFE4E1><colcolor=#000000> 이름 배승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84년 1월 11일 ([age(1984-01-11)]세)
서울특별시
학력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별명 세번째 짜잔형, 아에이오우 왕자
가족 부모님, 배우자, 슬하 2남 1녀
신체 180cm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svg

1. 소개2. 뮤지컬3. 성우4. 여담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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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이다. 방귀대장 뿡뿡이의 제3대 짜잔형으로 널리 유명해졌다. 2017년 뮤지컬 비스티를 마지막으로 무대에 서지 않고 있다.[1]

2. 뮤지컬

<rowcolor=Black> 공연 연도 제목 기간 배역
2005년 숲 속으로 01.14 ~ 01.16
그리스 08.19 ~ 01.01 로저
2006년 우리동네 04.19 ~ 06.18 상우/방범/장의사
판타스틱스 11.21 ~ 01.21 마트
2007년 위대한 캣츠비 03.09 ~ 07.31 캣츠비
찬스 03.23 ~ 06.10 에띠엔느
06.29 ~ 10.14
위대한 캣츠비 08.08 ~ 03.31 캣츠비
2008년 라디오스타 01,26 ~ 03.02 중국집 장씨
찬스 03.19 ~ 04.20 에띠엔느
폴라로이드 07.01 ~ 08.24 강정호
달고나 12.20 ~ 01.18 태한
2009년 사춘기 05.21 ~ 07.19 선규
샤우팅 08.12 ~ 08.23 최뺑
판타스틱스 11.06 ~ 01.17 마트
2010년 굿모닝 러브타운 07.07 ~ 01.09 윌리
빨래 07.07 ~ 01.09 솔롱고
2011년 수상한 흥신소 07.01 ~ 09.25 오상우
09.30 ~ 11.13
2014년 미오 프라텔로 11.08 ~ 02.01 써니보이
2015년 공동경비구역JSA 09.18 ~ 12.06 남성식 일병
2016년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01.07 ~ 04.03 발렌티노
비스티 [트라이아웃] 07.01 ~ 07.10 알렉스
2017년 비스티 02.24 ~ 05.07

3. 성우

4. 여담

  • 비스티 이후로 대학로 공연에 출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4] 제발 무대 좀 하라고 부르짖는 덕들이 많았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려온 소식이라는 게, '무대'라는 이름의 카페를 차렸다는 것이어서 무대를 하라는 외침이 다른 '무대'로 펼쳐졌다. 그래서 복귀를 바라던 덕들은 연뮤신이 가는 귀를 제대로 먹었다며 탄식했다.

5. 둘러보기 틀

파일:네오 비스티 오리지널.png  역대 참여 선수
{{{#!wiki style="margin: 0 -11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bb9450> 연도 이재현 이승우 김주노 알렉스 강민혁
2014 김종구, 정동화, 이규형 이지호, 김지휘, 배두훈 정민, 주종혁, 김보강 이현, 김도빈, 주민진 엄태형, 안재영, 고은성
2016 트아 김종구, 정동화 이규형, 고상호 정민, 주종혁 고훈정, 배승길 송유택
2017 김종구, 정동화 김대현, 고상호 정민, 주종혁, 김보강 고훈정, 배승길 박정원, 송유택, 송광일
2020 김종구, 정동화 구준모, 홍승안, 조훈 정민, 박규원 조풍래, 안창용, 손유동 박정원, 송광일 박준휘
2023 김종구, 정동화, 박규원 윤은오, 조성태, 조훈 정민, 조풍래, 김지온 송상훈, 성연, 선한국 김찬종, 반정모, 홍기범
같은 배우가 여러 번 참여하는 점을 감안하여 처음으로 참여한 시즌에만 다이렉트를 삽입합니다.
}}}}}}}}} ||

[1] 본인의 인스타그램 소개란에도 '前 뮤지컬 배우'라고 적혀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뮤지컬 배우'라고만 표기해 놓아 무대에 돌아오는 것이냐는 덕들의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2022년 기준, 아직도 공연 무대에 출연하지 않았다.[트라이아웃] [3] 이때는 예명 겸을 사용하였다.[4] 몇 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에 서는 배우도 있긴 하지만 가게를 여는 등 이후의 행보를 보면 사실상 은퇴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