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9:27:50

밴디트

1. VENDIT2. Bandit3. 영화
3.1. 미국 영화3.2. 독일-프랑스 합작 영화
4.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세력5. ∀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6. 게임 DayZ(ARMA)7. 골판지 전기 WARS의 조직
7.1. 멤버7.2. 사용 LBX7.3. 그들의 의도
8.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집단9. 게임 노바 1492 오리지널 전용 팔형몸통10. 게임 보더랜드 시리즈의 적11.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닌자12. 리스크 오브 레인리스크 오브 레인 2의 캐릭터 도적의 영문명13. 클래시 로얄의 등장 유닛 도둑의 영문명14. 대한민국의 걸그룹

1. VENDIT

벤디트대한민국숙박업 자동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 Bandit

무법자, 도적, 산적, 강도, 노상강도를 뜻하는 영어 단어. 미합중국 공군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공군에선 적기를 의미한다.

러시아에선 좀 규모가 작은 깡패들을 бандиты(반디트)라고 부르는데 크게 보면 마피아에 속한다.

3. 영화

3.1. 미국 영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2001년 영화.

3.2. 독일-프랑스 합작 영화

원스, 비긴 어게인, 어거스트 러쉬 등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형식을 띠며 국내에는 MBC에서 명절 심야에 자막 방영했다.

4.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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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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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게임 DayZ(ARMA)

보통 벤딧이라고 쓴다. 사람들을 학살해 휴머니티가 0 이하로 떨어지면 전용 복장이 주어지고 벤딧이 된다.

7. 골판지 전기 WARS의 조직

카무이다이몬 통합 학교 내의 목적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집단. 그들이 나타날 때마다 수수께끼의 노이즈가 잡힌다. 갑자기 전투에 난입해 거점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직 그 장소에 있는 LBX를 어째서인지 코어박스를 꿰뚫고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밴디트(= 산적)라고 불린다고 한다. 제녹 제3소대토우고 리쿠야와 그의 아버지 토우고 기이치는 이들을 섬멸하기 위해 움직인다.

12화에서 캘리버 한 기가 호죠 무라쿠에게 브레이크 오버되어 13화에서 제녹 측이 노획하려 했으나 자폭했다. 때문에 노획하러 온 제녹 3소대의 타니시타 아키토는 워 타임에서 버텼음에도 이 자폭 때문에 기체를 잃고 로스트당했다.

소속 인원은 표면적으로는 각기 다른 가상국 소속이었으나[1] 21화에서 세러디 크라이슬러가 학교에 와 새로운 가상국 에제르담을 만들면서 해당 가상국 소속이 되었다.

에제르담이 만들어진 뒤, 워 타임이 되어서도 본부에서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로시우스가 습격해왔을 때 기체가 나와 반격하는데 기체가 컬러링만 다른 밴디트의 기체였다. 결국 세러디가 다이몬 조제핀 교장에게 불려갔으나 얼추 넘겼다.[2]

28화에서 로시우스를 습격해 로즈 시티를 빼앗는데, 이때 워 타임의 끝을 알리는 안내에서 로즈 시티 소유권이 에제르담에게 옮겨갔다고 나오면서 정체가 드러났다.[3]

7.1. 멤버

아래의 멤버들이 21화 시점으로 사령관 세러디 크라이슬러가 이끄는 가상국 에제르담 소속이 되었다. 21화와 22화를 보면 이들 이외의 멤버도 있지만, 얼굴과 이름이 확실히 나온 건 아래의 다섯뿐이다. 일단 이들이 밴디트(=에제르담)의 주요 인물이라고 봐도 좋을 듯. 여담으로, 쿄우지를 제외한 나머지 네임드 네 명이 적안이며 대부분 백발이다.
  • 샬럿 레인 (성우: 키무라 하루카)
    전 폴튼 소속. 세나 아라타에게 편지를 보내 옥상으로 불러냈다. LBX에 패러사이트 키를 지니게된 와타루를 먹이라 표현하고, 기체의 얼굴을 웃으면서 짓밟는 등 꽤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무라쿠가 와타루에게 빌려준 벨리알 에지로 와타루의 기체를 찌른 후, 베는 맛이 난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와타루의 기체를 제압한 후, 패러사이트 키를 빼앗으려 했으나 세러디 크라이슬러가 조종하는 팬텀이 나타나 그 부분부터는 팬텀이 수행, 이후로는 벨리알 에지를 사용하나 31화에서 기계가 파괴되면서 탈환당했다.
  • 아리마 토오루 (성우: 무라타 타이시)
    전 아라비스타 동맹국 소속. 호시하라 히카루의 컨트롤 포트에 장치를 붙였다. 히카루가 부활했을 때 다시 나타났으나 히카루에게 패했다. 이후론 히카루에게 이를 간다.
  • 코우모토 다이고 (성우: 호시노 타카노리)
    전 로시우스 연합 소속. 왼쪽 눈에 대각선으로 흉터가 있다. 점잖은 성격이나 후우진 카이토에게 에제르담의 정의를 말해주어 카이토가 세계연합을 배신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다.
  • 브루스 블라드 (성우: 무라카미 유우야)
    전 로시우스 연합 소속. 패러사이트 키를 지닌 와타루의 기체를 저격해 무기를 파괴했다. 약간 경박한 성격.

7.2. 사용 LBX

  • 그루제온
    이탄 쿄우지가 사용하는 지휘관기 사양의 LBX로 어째서인지 컬러링만 검은색을 지닌, 도트 페이저의 외관을 닮은 기체다. 무장은 조커처럼 낫[4]을 사용하며, 단독 비행 기능도 있다.
  • 캘리버
    기존 밴디트 소속의 중장갑•중무장형 양산기로 컬러링만 다르게 출시했다. 이쯤 되면 숨길 생각 없고 막 나가자는 소리인 듯.
  • 골드
    밴디트 멤버들이 에제르담 소속이 된 후에 등장한 양산기로, 마찬가지로 중장갑•중무장형이다.

7.3. 그들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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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목적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세컨드 월드의 시스템을 관리하는 장소인 '로스트 에어리어'에 들어갈 수 있는 패러사이트 키를 찾기 위해 LBX의 코어박스를 뚫었던 것.[5] 노획하려 했던 캘리버가 자폭한 것도 그걸 안 들키려고 했던 거였다. 하지만 패러사이트 키의 기능[6]은 모르는 듯. 어쩌면 다른 방법으로 회수하려는 생각일지도 모른다.[7]

28화에서 어떻게 해서 패러사이트 키를 회수하는지 미토 선생과 카이도 진도 알게되었는데, '전자 네트'를 이용한 것으로 패러사이트 키가 그 범위 내에서만 돌아다니게 된다. 밴디트 등장 시 생기는 노이즈도 이 '전자 네트'가 가동된 것이 원인이었다.

사실 이들 뒤에는 '월드 세이버'라는 국제 규모의 테러리스트 조직[8]이 있었다.

돌 가루다를 이용한 로스트 에어리어 진입이 '카무이다이몬 세계연합군'에 의해 실패하자 본격적으로 등장해 카무이 섬을 완전히 장악하고 언더 밸런스를 손에 넣는다.[9]

최후에는 아라타를 위시한 '카무이다이몬 세계연합군'의 정예 플레이어들에게 패배해 구성원 전원이 체포되었지만 일부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구성원 중 반 수 이상, 즉 에제르담 소속으로 활동한 학생들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훈방조치될 것으로 보인다.

8.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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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게임 노바 1492 오리지널 전용 팔형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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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게임 보더랜드 시리즈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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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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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스크 오브 레인리스크 오브 레인 2의 캐릭터 도적의 영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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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클래시 로얄의 등장 유닛 도둑의 영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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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한민국의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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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까지 그들의 밴디트 활동 원리는 브레인 잭과 동일한 원리라고 한다. 자신들의 가상국 기체 안의 M칩을 이용해 워 타임은 자동으로 돌리고 본인들은 따로 밴디트 활동을 하는 것.[2] 원래 캘리버와 골드는 에제르담 설립을 위해 만든 기체인데 개발 도중에 누가 자료를 빼갔다고 한다.[3] 시작 전에 로즈 시티 제압은 나중에 하라고 한 것으로 보아 최소한 이쯤부터는 숨길 생각이 없었던 듯.[4] 보는 각도에 따라선 대형 도끼로도 보인다.[5] 패러사이트 키는 3개가 전부 모여야 로스트 에어리어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그 패러사이트 키 3개가 각각 세컨드 월드에서 쓰이는 LBX들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한 개가 토우고 리쿠야의 DC 오펜서 안에 들어있으며, 다른 한 개는 세러디 크라이슬러가 가지고 있다. 나머지 하나는 26화에서 로시우스 연합 제27소대의 '켄비시 와타루'란 소년의 기체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 패러사이트 키는 28화에서 세러디 크라이슬러의 팬텀이 확보.[6] 패러사이트 키는 특수한 기능이 있어 키가 들어간 LBX가 완전히 파괴되려고 하면 그 직전에 다른 LBX로 이동한다.[7] 어느 쪽이건 간에 키의 회수가 목적이라면 현재와 같은 파괴 활동도 표적을 약간이나마 줄일 수 있으니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8] 미젤 사건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9] 마지막 패러사이트 키는 스파이의 도움으로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