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정치
, 영동군/정치
충청북도 제19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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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 오제세 | 노영민 | 이종배 | |
제천·단양 | ||||
공석 | 변재일 | 박덕흠 | 경대수 | |
* 충주 윤진식 사퇴 (2014.3.29.) * 제천·단양 송광호 의원직 상실 (2015.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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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38,719명 (2012) | |||||
상위 행정구역 | 충청북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1973년 | |||||
이전 선거구 | 보은군·옥천군, 영동군 | |||||
폐지년도 | 2016년 | |||||
이후 선거구 |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박덕흠 |
1. 개요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선거 결과
2.1. 제9대 국회의원 선거2.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2.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2.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2.5. 제13대 국회의원 선거2.6. 제14대 국회의원 선거2.7. 제15대 국회의원 선거2.8. 제16대 국회의원 선거2.9.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10. 제18대 국회의원 선거2.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3. 선거구 개편4. 부활 논의1. 개요
중선거구제가 시작된 1973년 제9대 총선부터 존재했지만, 인구 감소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중선거구에서 소선거구로 바뀐채 그대로 유지된 선거구였다. 그럼에도 유권자 인구가 줄게 되면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부터 괴산군을 더해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이 되었다.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9대 | 육인수 | [[민주공화당|]] | 1973년 3월 11일 ~ 1979년 3월 10일 |
이용희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10대 | 육인수 | [[민주공화당|]] | 1979년 3월 11일 ~ 1980년 10월 27일 |
이용희 | [[신민당(1967년)|]] | ||
11대 | 박유재 | |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
이동진 | [[한국국민당(1981년)|]] | ||
12대 | 박준병 | |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
이용희 | [[민주한국당|]] | ||
13대 | 박준병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14대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
15대 | 어준선 | [[자유민주연합|]]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16대 | 심규철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17대 | 이용희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18대 | [[자유선진당|]]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19대 | 박덕흠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2.1. 제9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 옥천군 일원, 영동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육인수(陸寅修) | 44,845 | 1위 |
[[민주공화당|]] | 35.64% | 당선 | |
2 | 김선우(金善佑) | 6,241 | 6위 |
[[신민당(1967년)|]] | 4.95% | 낙선 | |
3 | 이원형(李元衡) | 2,489 | 7위 |
| 1.97% | 낙선 | |
4 | 박기종(朴起鍾) | 19,41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42% | 낙선 | |
5 | 성백준(成百晙) | 6,442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11% | 낙선 | |
6 | 이동진(李東鎭) | 22,91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21% | 낙선 | |
7 | 이용희(李龍熙) | 23,48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6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49,755 | 투표율 85.28% |
투표 수 | 127,714 | ||
무효표 수 | 1,887 |
2.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 옥천군 일원, 영동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육인수(陸寅修) | 48,758 | 1위 |
[[민주공화당|]] | 36.09% | 당선 | |
2 | 이용희(李龍熙) | 29,365 | 2위 |
[[신민당(1967년)|]] | 21.74% | 당선 | |
3 | 최극(崔極) | 19,492 | 3위 |
[[신민당(1967년)|]] | 14.43% | 낙선 | |
4 | 이재인(李在仁) | 9,693 | 5위 |
| 7.17% | 낙선 | |
5 | 안정준(安貞濬) | 2,30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0% | 낙선 | |
6 | 염종훈(廉鍾薰) | 3,30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4% | 낙선 | |
7 | 이광호(李光浩) | 17,06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63% | 낙선 | |
8 | 전연규(全年圭) | 5,092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3,980 | 투표율 88.93% |
투표 수 | 136,929 | ||
무효표 수 | 1,856 |
2.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 옥천군 일원, 영동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형(金泰亨) | 7,953 | 4위 |
| 6.02% | 낙선 | |
2 | 박유재(朴有載) | 57,509 | 1위 |
| 43.56% | 당선 | |
3 | 정선영(鄭璇永) | 19,117 | 3위 |
[[민주한국당|]] | 14.48% | 낙선 | |
4 | 이건태(李建泰) | 2,239 | 7위 |
| 1.69% | 낙선 | |
5 | 신태호(申泰浩) | 5,853 | 5위 |
| 4.43% | 낙선 | |
6 | 김영만(金榮晩) | 2,786 | 6위 |
| 2.11% | 낙선 | |
7 | 이동진(李東鎭) | 34,924 | 2위 |
[[한국국민당(1981년)|]] | 26.45% | 당선 | |
8 | 장환진(張晥鎭) | 1,623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9,544 | 투표율 89.28% |
투표 수 | 133,520 | ||
무효표 수 | 1,516 |
2.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 옥천군 일원, 영동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극(崔極) | 10,163 | 4위 |
| 7.46% | 낙선 | |
2 | 이용희(李龍熙) | 22,143 | 2위 |
[[민주한국당|]] | 16.27% | 당선 | |
3 | 박준병(朴俊炳) | 88,047 | 1위 |
| 64.70% | 당선 | |
4 | 이동진(李東鎭) | 15,726 | 3위 |
[[한국국민당(1981년)|]] | 11.5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9,500 | 투표율 92.62% |
투표 수 | 138,462 | ||
무효표 수 | 2,383 |
2.5.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준병(朴俊炳) | 59,449 | 1위 |
| 49.16% | 당선 | |
2 | 정희택(鄭喜澤) | 15,525 | 3위 |
[[통일민주당|]] | 12.84% | 낙선 | |
3 | 어준선(魚浚善) | 45,934 | 2위 |
[[신민주공화당|]] | 37.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2,423 | 투표율 86.37% |
투표 수 | 123,005 | ||
무효표 수 | 2,097 |
2.6.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준병(朴俊炳) | 53,084 | 1위 |
[[민주자유당|]] | 50.87% | 당선 | |
2 | 최극(崔極) | 16,231 | 3위 |
| 15.55% | 낙선 | |
3 | 어준선(魚浚善) | 33,614 | 2위 |
[[통일국민당|]] | 32.21% | 낙선 | |
4 | 최옥종(崔玉鍾) | 1,407 | 4위 |
[[신정치개혁당|]] | 1.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9,657 | 투표율 81.73% |
투표 수 | 105,967 | ||
무효표 수 | 1,631 |
2.7.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동호(李同浩) | 30,402 | 2위 |
[[신한국당|]] | 32.38% | 낙선 | |
2 | 이용희(李龍熙) | 22,968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24.46% | 낙선 | |
3 | 최극(崔極) | 3,428 | 4위 |
| 3.65% | 낙선 | |
4 | 어준선(魚浚善) | 33,117 | 1위 |
[[자유민주연합|]] | 35.27% | 당선 | |
5 | 강영창(姜永昌) | 1,308 | 6위 |
| 1.39% | 낙선 | |
6 | 이맹우(李猛祐) | 2,659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7,261 | 투표율 75.88% |
투표 수 | 96,569 | ||
무효표 수 | 2,687 |
2.8.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심규철(沈揆喆) | 26,030 | 1위 |
| 28.76% | 당선 | |
2 | 이용희(李龍熙) | 24,792 | 2위 |
[[새천년민주당|]] | 27.39% | 낙선 | |
3 | 박준병(朴俊炳) | 23,263 | 3위 |
[[자유민주연합|]] | 25.70% | 낙선 | |
4 | 어준선(魚浚善) | 16,41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355 | 투표율 74.27% |
투표 수 | 92,359 | ||
무효표 수 | 1,855 |
2.9.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심규철(沈揆喆) | 30,142 | 2위 |
| 40.77% | 낙선 | |
2 | 김건(金建) | 2,902 | 4위 |
[[새천년민주당|]] | 3.92% | 낙선 | |
3 | 이용희(李龍熙) | 36,991 | 1위 |
[[열린우리당|]] | 50.03% | 당선 | |
4 | 서준원(徐俊源) | 3,894 | 3위 |
[[자유민주연합|]] | 5.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7,614 | 투표율 64.24% |
투표 수 | 75,551 | ||
무효표 수 | 1,622 |
2.10.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서용(金瑞龍) | 9,227 | 3위 |
[[통합민주당(2008년)|]] | 13.12% | 낙선 | |
2 | 심규철(沈揆喆) | 28,887 | 2위 |
| 41.08% | 낙선 | |
3 | 이용희(李龍熙) | 30,790 | 1위 |
[[자유선진당|]] | 43.78% | 당선 | |
6 | 지준범(智俊範) | 1,410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2.0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4,780 | 투표율 62.02% |
투표 수 | 71,189 | ||
무효표 수 | 875 |
2.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보은], 옥천군 일원[옥천], 영동군 일원[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덕흠(朴德欽) | 30,196 | 1위 |
[[새누리당|]] | 40.67% | 당선 | |
2 | 이재한(李在漢) | 22,963 | 2위 |
[[민주통합당|]] | 30.93% | 낙선 | |
6 | 조위필(趙偉珌) | 2,15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9% | 낙선 | |
7 | 심규철(沈揆喆) | 18,91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48% | 낙선 | |
| | 사퇴[22]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116,370 | 투표율 65.80% |
투표 수 | 76,570 | ||
무효표 수 | 2,341 |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24] 새누리당에서는 박덕흠을 공천했는데, 이에 반발해 심규철 전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민주통합당에서는 현역 이용희 의원의 아들인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공천했다.
현역 이용희 의원의 당선 당시 소속 정당이었던 자유선진당에서는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여동생인 박근령이 출마 선언을 했으나 심대평 당시 자유선진당 대표의 만류로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 후 무소속 출마했다.
즉, 보수 표심이 3갈래로 갈라진 셈인데, 이후 박근령 후보가 박덕흠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25]
개표 결과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심규철 후보도 25%를 득표해 선전했다.
3. 선거구 개편
현재 선거구 중 유일하게 2015년 10월 기준 14만명에 미달한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서 인접한 다른 광역자치단체 산하 기초자치단체와 선거구를 합하는 게 불가능해서, 인접한 청주시 및 괴산군과 선거구 조정을 해야 돼서 상당히 골치 아프게 생겼다.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선거구에서 괴산군을 가져와서 맞추는 것이 고려되고 있다. 이 방안대로라면 증평군-진천군-음성군만으로 선거구 유지는 가능하지만, 괴산군은 보은군과 달랑 3㎞ 정도 붙어있는 형편이라 게리맨더링이 나올 소지가 있다. 실제로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일부와 합치는 특례 지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청주시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괴산군에서도 남부 3군과의 선거구 통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3월 6일 현재 획정.[26]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추가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인구를 다 합쳐도 하한선에 미달하여 청주시의 일부를 떼어오거나 기존의 중부 4군 선거구(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괴산군을 통째로 떼어와 하한선을 맞추는 방안이 검토되었는데 결국 후자로 확정되었다.
- 생활권은 고사하고 실질월경지 신세가 되어버린 괴산군의민들은 반발했다. 투표 거부 운동까지 벌어질 정도로 반발이 심했다.
- 4년 후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과정 당시에도 충청북도는 종전과 같이 괴산군이 남부 3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에 붙는 획정안이 확정되었다. 이에 괴산군의 여론은 '자치시군구 분할 금지의 원칙을 완화하면 괴산군을 중부 3군(증평군·진천군·음성군)에 다시 붙이고 남부 3군은 청주시 중 보은군과 인접한 일부 지역을 떼어 붙여서 인구를 맞추는 게 옳지 않느냐'며 괴산군의 중부 3군 재편입 무산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물 건너가는 괴산군 선거구(중부4군 편입) 재 조정
4. 부활 논의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 괴산과 같은 선거구로 묶이는 것에 반발중인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상당구 일부를 빌려와 선거구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특례의 신설 가능성은 낮으며, 특례 없이 선거구가 유지되도록 정식으로 행정구역 편입을 요구한 적은 없다.만일 이러한 움직임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청주 상당구 면지역이 남부 3군과 동일 지역구으로 뭉쳐지게 된다. 다만 이런 주장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오히려 생활권이 동일한 금산군이 충북으로 편입되면 동일한 선거구로 개편될 여지는 있다.[27][28] 그렇게 된다면 충청남도 지역에서도 크든 작든 선거구 개편이 이루어지게 된다.[29]
[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보은]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22]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 지지.[23] 애초에 이전 선거에서 당선됐을 당시 76세로, 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까지 최고령 지역구 당선인이었다. 퇴임 당시에는 80세였다.[24] 무엇보다도 당시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였는데, 박근혜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옥천군이 이 선거구에 포함되어 있었다.[25] 한편 이로 인해 선관위에서 후보 사퇴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고 사표가 생기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26] 여담으로 청주시-청원군이 불과 사건 발생 1~2년전에 통합되었는데, 통합이 되지 않았다면 청원군과 통합되어 청원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다만 현재 흥덕구-청원구 지역이 생활권이 다르기 때문에 반발이 있었겠지만, 상당구-서원구 지역이 생활권이 같아서 반발은 있었더라도 괴산군보단 덜했을 것이다.[27] 이렇게 되면 괴산군은 다시 중부3군으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으나, 위의 충주시가 정체 상태이기 때문에 중부3군보다 충주시의 인구가 적으면 충주시와 합쳐질 수 있다.[28] 그러나 거기서 다시 하한선에 걸리면 현재와 같은 선거구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반발을 피하려면 생활권이 동일한 바로 밑의 무주군까지 충북으로 옮기는 방법 밖에 없다. 그렇지만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시에는 대전권 도시인 금산과 옥천이 인구가 증가할 여지도 있어 하한선 위기를 피할 수도 있다.[29] 금산군이 나간 논산시, 계룡시 인구만으로도 선거구 구성이 가능하나 얼마 못가 하한선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인근 선거구들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