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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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국어 | 본초강목(本草綱目) |
| 영어 | Library of the China Academy of Chinese Medical Sciences | |
| 프랑스어 | La matière médicale classifiée | |
| 국가·위치 | 중국 | |
| 소장·관리 | 중국중의과학원 도서관 | |
| 등재 유형 | 기록유산 | |
| 등재 연도 | 2010년 | |
| 제작 시기 | 157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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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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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本草綱目중국 명나라 시절 본초학자 이시진(李時珍, 1518~1593)이 엮은 약학서이다. 1578년에 초고를 완성한 후 27년이 지나서야 52권을 간행하여 완성되었다. 약용으로 쓰이는 대부분을 분류했는데, 약재 총 1892종을 망라하여 한중일의 전통의학에서 중요하게 쓰였다.
과거의 의가들이 연구했던 본초학에 대한 이론들과 구체적인 약물 사용법에 대한 실제 경험들을 소개하거나 보존한것들을 후학들이 참고하고 선택하는 데 굉장히 유용했다고 한다.
명대의 본초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으며, 조선의 동의보감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실제 서유구는 임원경제지에서 상당 내용을 인용하였다.
일본 국회도서관 소장본 pdf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