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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닉네임 | 부스팅(Boosting)[3] |
직업 | 스트리머, BJ |
출생지 | 부산 |
거주지 | 서울 |
신체 | 173cm, A형 |
사이트 | [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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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튜브,트위치에서 방송중인 포켓몬 시리즈, 클래시 로얄, 동물의 숲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스플래툰2,2018년 7월 24일 기준 유튜브 총 조회수 51,690,618회.
정해진 포켓몬 방송 시작시간은 보통 8시에 시작하고, 빠르면 10시 반 늦으면 11시 혹은 새벽에 방종을 한다.
포켓몬 방송 전후엔 자기가 하고싶은 게임을 하며 방송을 하는 편이다.
신작게임이 출시하면 그 게임만 달린다,
소닉의 부스트 기술을 좋아해서 처음 닉네임을 지을 때 부스트로 하려고 했으나, 이미 사용 중인 닉네임이었기에 부스팅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독자는 2020년 7월 8일 기준, 약 6만8천명이다.
하던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을 즐기고(?)있다.
2. 스트리밍 스타일
(자신이 패배할 것이라고 예감하고)
"이거 죽었잖아!"
(2초 뒤, 상대의 눈보라가 빗나가자)
"죽어!!!" 이 괴물아!!!!!!!!!!!
(상대가 자신의 기가임팩트를 버팀)
(급정색) "형, 장난이에요. 안 죽을 거 다 알고 그런거지."
(또 상대의 눈보라가 빗나감)
"페이크야 이 자ㅅ...(자신이 반동으로 1턴 행동제한이라는 걸 깨닫고)..아 잠깐...한 턴 더 치시죠...?ㅋㅋㅋ"
"이거 죽었잖아!"
(2초 뒤, 상대의 눈보라가 빗나가자)
"죽어!!!" 이 괴물아!!!!!!!!!!!
(상대가 자신의 기가임팩트를 버팀)
(급정색) "형, 장난이에요. 안 죽을 거 다 알고 그런거지."
(또 상대의 눈보라가 빗나감)
"페이크야 이 자ㅅ...(자신이 반동으로 1턴 행동제한이라는 걸 깨닫고)..아 잠깐...한 턴 더 치시죠...?ㅋㅋㅋ"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전 방송의 시청자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방송을 진행하는 현란한 리액션과 말솜씨 덕분이다.
포켓몬들이 두들겨 맞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본인이 대신 맞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이며, 반대로 자신이 선전하고 있을 때는 특유의 하이톤으로 열심히 까불거린다. [댓글을] 이 두 상태를 왔다갔다하는 태세전환도 일품이다. 예시, 역대급 태세전환
Z기술을 쓸 때마다 포즈를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도 소소한 볼거리.
포켓몬 관련 정보를 왜곡한 드립도 자주 시도하는 편. 예를 들어 이로치 버섯모나 대로트를 두고 "버섯모와 대로트는 계절별로 폼체인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 가을 폼이에요"라고 한다든지, 이로치 춤추새 (이글이글 스타일)을 보고 "이 친구가 진화하면 이벨타르가 됩니다"라는 식의 드립을 한 바 있다.
다만 컨디션의 갭이 커서 컨디션이 좋을땐 매우 찰진 드립을 퍼붓는 반면에,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에는 급격히 텐션이 낮아지는 편.
방송을 진행하다(특히 트위치 단독 방송 시절) 이야기 할 것이 있으면 중간중간 본인이 채팅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을 보인다. 편하게 말로 해도 들리는 말을 왜 채팅으로 치는지에 대한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고...
여담으로 채팅에서 이성친구 얘기가 나오면 가끔씩 오열한다.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부산 사투리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3. 게임 플레이
3.1. 요괴워치
요괴워치1, 요괴워치 원조 • 본가 • 끝판왕, 요괴워치 버스터즈 적묘단 • 백견대 • 월토조를 플레이하였다.3.2. 포켓몬스터
배틀 방송을 일반적으로 하고 있으며, 스토리 실황 방송이나 잠깐 포켓몬 고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배틀의 경우 실력 중시의 레이팅 배틀 보다는 독특한 컨셉의
대표적인 특이 샘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다만 컨셉 파티라고 해도 사력을 다해 임하는
운이 좋을때는 승률이 80%를 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연패의 늪에 빠진다. 평균적으로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ORAS 시절 배틀 방송을 할 때는 OP포켓몬들을 많이 써 승률이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은 방송을 위해 매일 각기 다른 파티를 쓰다 보니, 승률이 낮다고 한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가끔 심각하게 운이 안 따라주는 판도 있다.
본인이 특이 샘플을 쓰는 것 못지 않게, 상대의 특이 샘플에 당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Z따라하기[12] 카푸꼬꼬꼭, 심술꾸러기 용성군 라티아스[13]등.
포켓몬의 기술이나 특성 등을 자주 깜빡하는 습관이 있다. 이 때문에 배틀 도중의 실수도 잦은 편. 심지어는 포켓몬의 이름이나 기술명을 깜빡하는 경우도 자주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놀림당하고는 한다.
이 때문에 만일 부스팅이 포켓몬이라면 기술배치에 망각술과 막말내뱉기는 무조건 있을 것이라는 드립이 있다.
3.3. 클래시 로얄
메가 나이트를 주로 사용했다. 현재는 플레이하지 않음.3.4. 하스스톤
시청자가 선물해준 여관팩을 뭔지도 모르고 개봉했고, 그 후
여관주인 팩을 선물로 받아서 개봉한 이후, 자기 돈으로 5만원어치를 질렀으나 나온 전설은 안토니다스 한 장.. 다음날
이후 시청자들의 조언을 따라서 가루를 모아 위즈뱅을 만들었다. 아직은 모든 직업의 운영 스타일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위즈뱅 덱보다는 도적, 사냥꾼, 드루이드 등의 위니 비트덱으로 플레이하며 감을 익히는 중.
10월 정규 시즌에서
3.5. 모여봐요 동물의 숲
3월 20일 모두가 기대하던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숲이 출시가 되었다. 부스팅은 모여봐요 동물의숲 출시이후로 오로지 동숲에만
몰두하며 방송했다 부스팅은 자신의 섬에 귀여운 주민만 데려오고 싶어하고 만약 그렇지 못한 주민이 이사오면 잠자리채로 두드려 팬다.
3.6.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부스팅은 메인게임 시작전이나 뒷풀이로 슈마메2를 하는데 A와 S사이에서 서식중이다 절대 S+를 가지못하며 갈수있는 상황이오면
꼭 연패를하며 S+와 멀어진다 부스팅은 슈마메2에서 저격을 많이 당하며 실수를 남발에 방송에 재미를 준다
3.7. 이터널 리턴
요즘 맨날 이거만함4. 유행어 및 관련 용어
OO스팅시청자들은 OO스팅을 사용하여[예시] 많은 별명을 지어주고 있다.
예):어리버리할땐 바부스팅 재미없으면 노잼스팅 등.
팅커벨
부스팅이 공인한 구독자 및 시청자의 애칭이다.방송 외적인 곳에서는 쓰이지 않지만,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저격을 노리다 시청자들끼리 만난 경우 "ㅌㅌㅌ?" 이라는 은어를 통해 서로를 식별한다.
부하/부이루
시청자들은 부스팅의 '부'와 하이의 '하'를 붙여 '부하!'라고들 많이 인사를 한다. 또한 포켓몬스터 S/M US/UM에서 알로라 지방의 인사말인 '알로라~'를 따와 '부로라~'라고도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다.
1/19 기준 부이루라는 인사가 많이 쓰이고 있다. 부스팅의 '부'와 하이루의 '이루'를 붙여 '부이루'라고 인사를 한다. 부이루가 인사지만 부이루의 초성인 ㅂㅇㄹ는 보이루와 혼동될 수 있으니 권장되지 않는다.
5. 플랫폼 별 차이
얼마 전까지는, 포켓몬은 유튜브, 종합게임은 트위치와 아프리카, 마리오나 디지몬 등의 유명 시리즈들은 3개 플랫폼에 동시 송출하는 형식이었으나,2018년 새해가 되면서, 유튜브는 포켓몬과 유명 게임만 방송, 트위치는 모든 방송, 아프리카는 포켓몬 시리즈만 방송하고 있다.(현재 아프리카는 운영X, 2018.4.16일 부로 멈춤)
2018년 4월 12일, 계속되는 시청자 수 하락으로 인하여 아프리카TV의 생방송 송출 및 관리를 그만두기로 하였다. 이로써 아프리카TV출신 BJ가 타 플랫폼으로 완전히 이동한 사례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2018년 7월 4일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면서 자연스레 아프리카 쪽 시청자 대부분이 이쪽으로 넘어왔고, 유튜브에서도 일부 시청자가 유입되어 2~30명 수준이던 트위치 시청자[17] 수가 50명대로 올라서게 되면서 유저들이 섞이게 되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정관념이 없는 상태로 모든 방송을 접하는 게 낫다.
포켓몬스터 썬문 신작 출시후 약 2개월 간은 유튜브 평균 시청자가 600~700명 이었다.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 신작 방송에선 울트라홀 방송에 돌입하자 유튜브 동시청자 1650여 명 / 트위치 100여 명 / 아프리카 80여 명 을 기록, 총 1800여명의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다.
2018년 11월 16일, 포켓몬 레츠고가 열리는 자정이 다가오자 트위치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했다[18]
2018년 11월 16일, 포켓몬 레츠고 플레이로 시청자수는 571명을 기록했다.
6. 여담
- 게임 유튜브 쪽에서는 많은 인지도가 있다.
- 본인이 직접 영상편집과 썸네일 제작을 하고 있다. 썸네일의 센스와 완성도는 수준급.(현재 편집자 구함)
- 어느 게임을 하든, 캐릭터는 반드시 여캐로 한다.(그러다가 시청자들한테 혼나서 포켓몬스터 울트라문은 남캐로 했다.)
-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했다. 이에 대한 썰 또한 방송에서 풀었는데, 공익배치를 받을 때 본인은 현역배치를 원했지만, 판독관이 병원 다니냐고 물었고 부스팅은 천식이
심하게있어서 병원을 다닌다고 하였더니 더 볼 것도 없이 그냥 공익으로 때려박았다는 것.??? : 스팅님 시절은 징병제가 아니라 지원제 아니었나요? - AKMU의 팬이라고 한다.
- 천식 때문에 담배를 피면 생명에 지장이 있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는 2018살) - 상당히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방송에 임하는 편. 평소 다른 게임 스트리밍 방송을 보며 방송 진행에 대해 연구한다고 하며, 포켓몬 단일 방송으로는 향후 컨텐츠 및 시청자 관리가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트위치를 통해 종합게임 방송을 시도 중이라고 한다. 얼굴공개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방송 도중의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전달하기에는 목소리와 샷건 소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한다.
- 2018년 5월 22일 방송 중에 본인이 이과 출신임을 밝혔다.
- 스풀래툰2를 할 때는 사망플래그가 많다.
- 2019년 7월 말부터 생방송을 거의 진행하지 않았는데 멘탈 때문에 정비 겸 장기휴방을 선택했다고 한다.
트위치 팔로우 시 나오는 짤이 smooooch・∀・ 와 유사하다.- 사건사고가 단 한번도 없는 클린한 스트리머다. 약 4년동안 이렇게 리스크 와 트러블 없이 방송했었던 이유는 건전하고 시청자들과 풍부한 소통이 오가기 때문.
- 염색을 자주한다.
(어차피 코코넛 머리) - 업로드시간이 불규칙하면 구독자 감소세를 보이지만 신작과 다양한 컨텐츠들로 컴백하면 상승세를 일으킨다. 하지만 2022년 이후로 유튜브 생방송 등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다
- 6만구독자 기념 질문과 답변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을 피카츄
적폐추라고 하였다. - 사용하는 핸드폰은 iPhone 이다.
- 편집자 므겡 과도 가끔 합방을 한다.
- 이준태라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1] 본래 팬아트이나, 공식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다. 그린이는 유튜브에 관리자로 활동중인 '김데로'이(가)그렸다고 한다.[2] 18년 3월 11일 기준 유튜브 대문에 올라와있는 본인의 얼굴이다.[3] 원래는 소닉에서 부스터 쓰는 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포켓몬이 부스터여서 부스터로 하려고 했지만 이미 있는 닉네임이라 부스팅으로 바꿨다고 한다[4] 현재는 사용하지 않음.[5] 이 외의 비공인 팬클럽이나 친목단체는 스트리머 본인이 친목질을 굉장히 혐오하는 편이고, 친목에 포함되지 못한 시청자는 소외당할 수 있다며 게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물론 존재 자체도 불허하였으나, 이미 몇 군데 있다. 외부 부스팅 친목 단체에 가입했다가는 차단 및 블랙리스트 명단에 본인의 닉네임이 올라갈 수 있으니 주의 바람.[A] [7] 2018년 2월 20일, 심야 LOL 방송 중 시청자에게 여관주인의 환영 패키지 를 선물받고, 하스스톤을 플레이 하겠다고 하였다. 과연 시청자와 돌크리트들의 바램처럼 정규 컨텐츠로 승급할 지가 요즘 팅커벨 트수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8] 그 후 약 일주일 만에 한 판 정도 플레이하고 접었으며, 10월부터 다시 시작했다.[9] 한글날 특집으로 방송 중에 외래어/외국어를 사용할 때마다 자신의 뺨을 치는 컨텐츠. 시청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부스팅의 외래어/외국어를 적발해댔고, 스스로에게 연속뺨치기를 사용한 끝에 점점 얼굴이 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 볼빨간부스팅[댓글을] 보면 어떻게 리액션을 할지 다 안다고한다.[11] 본격적으로 다양한 샘플을 쓰기 시작한 것은 썬문 때부터[12] 공 2랭 업[13] 스킬스웹과 역할로 심꾸를 얻음[14] 이게 얼마나 큰 의미냐면, 이 때는 1회용 종합게임과 포켓몬 시리즈, 스플래툰 이외에는 정규 컨텐츠가 없었다. 매치 방송국에서 계절 개편을 하며 엄청난 대작을 신설한 것과 마찬가지.[예시] 기적적인 순간엔 만세스팅, 이젠 유행어가 되어버린 바부스팅, 은빛이 들어간 아이템이 등장하면 갈치스팅, 히오스를 할 땐 시공스팅[A], 기술이 빗나가면 삑살스팅, 급소에 맞으면 급소스팅이나 주작스팅, 길을 찾지 못하고 헤멘다면 길치스팅 깜빡하면 깜빡스팅 등등. 요즘엔 멍을 때릴때 부스멍이라고 하기도 한다[16] 물론 신작 대기방에서 하는 게임들은 유튜브에도 송출한다.[17] 물론 유튜브는 200명대, 아프리카는 30명 미만.[18] 116명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