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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c9b><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충청남도 | ||
기초자치단체 | 부여군 | ||
행정표준코드 | 4570042 | ||
관할 법정리 | 22리 | ||
하위 행정구역 | 53행정리 262반 | ||
면적 | 59.27㎢ | ||
인구 | 18,739명[1] | ||
인구밀도 | 316.16명/㎢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공주시·부여군·청양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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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원 | 제1선거구 | |||
| 김기서 (재선) | ||
부여군의원 | 가 선거구 | |||
| 민병희 (재선) | ||
| 노승호 (재선) | ||
| 박순화 (재선) | ||
| 서정호 (초선) | }}}}}}}}} | |
행정복지센터 | 사비로 36 (동남리 692) | ||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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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읍. 읍소재지는 동남리이다. 읍 동쪽이 공주시 탄천면과 초촌면, 서쪽이 규암면, 남쪽이 석성면과 장암면, 북쪽이 청양군 청남면에 접해 있다. 성왕로터리를 중심으로 관북리, 구교리, 쌍북리, 구아리, 동남리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백제 후기에 도읍지였다. 그 영향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 궁남지, 부소산성, 낙화암, 능산리고분군[2],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단 능산리고분군은 부소산성이나 궁남지 등과 뚝 떨어져 논산 가는 40번 국도변에 있으므로 탐방시 주의할 것.(부소산성과 궁남지도 터미널 기준 서로 반대방향에 있긴 하지만...)
왕진교를 건너면 청양군 청남면, 40번 국도를 따라 공주시 탄천면과 연결된다.
2. 관할 행정구역
2.1. 구아리
부여시외버스터미널과 부여중앙시장, 성왕로터리가 있으며 그 근처로 맘스터치, 공차, 올리브영, 롯데리아 등 각종 상권이 밀집되어 있다.2.2. 관북리
2.3. 쌍북리
부여읍의 베드타운. 쌍북주공아파트, 왕궁아파트, 홍선아파트 세 개의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존재한다. 부여초등학교, 부여여자중학교, 부여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하여 통학하기 좋은 조건이다. 백제초등학교 앞 육교가 철거되면서, 부여읍내 유일한 육교가 동부농협 앞에 존재한다.2.4. 구교리
2.5. 가탑리
대왕초등학교, 부여고등학교,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이 있다.2.6. 가증리
송간초등학교[3]가 있다.2.7. 동남리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등 부여의 주요 관광지들이 집중되어 있다. 또한 부여군청,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부여경찰서, 건양대학교부여병원이 있다.교육기관으로는 궁남초등학교, 백제초등학교, 부여중학교[4]가 있다.
2.8. 군수리
2.9. 자왕리
2.10. 왕포리
2.11. 중정리
2.12. 염창리
2.13. 현북리
2.14. 능산리
부여 왕릉원, 능안골 고분군으로 유명하다.2.15. 석목리
2.16. 용정리
2.17. 정동리
2.18. 송곡리
2.19. 상금리
2.20. 송간리
2.21. 저석리
2.22. 신정리
3. 교통
3.1. 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 부여IC가 약 8km 떨어져 있다.[5]3.2. 버스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3.3. 철도
부여읍에는 철도역이 없으며 그나마 가까운 철도역으로는 호남고속선 공주역이 있다. 그러나 너무 멀어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4. 학교
5. 관광지
6. 주거
- 동남주공아파트
- 쌍북주공아파트
- 왕궁아파트
- 홍선아파트
- 부여 쌍북 골드클래스 : 입주미정.
- 부여 동남 1BL 국민임대 : 입주미정.
7. 기타
부여 개발 최대의 난행점을 가진 지역이다. 읍면리 가운데 읍인 만큼 부여군의 주 행정구역이며 최대 번화가인데, 이 말은 곧 사비 시절 백제의 주거지구였다는 뜻이다. 덕분에 공사만 하면 유물이 나오는 곳으로, 경주나 서울 종로, 이탈리아 로마일대의 상황과 비슷하다. 괜히 일각에서 부여 시내를 충남의 로마라고 하는게 아니다.[1] 2023년 7월 주민등록인구[2] 웅진시대 백제왕과 왕족들의 무덤으로 보이는 송산리고분군처럼 이곳은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사비시대 백제왕과 왕족들의 무덤으로 보인다. 실제로 송산리고분군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기도 했다.[3] 명칭과 달리 송간리에는 없다.[4] 정림사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5] 다만 진출입로는 규암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