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0:23:05

빅토리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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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메이플[1] / 로나 월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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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나월드2.png
개발 자유단풍잎
플랫폼 Windows | Android | iOS
장르 롤플레잉 게임
출시 빅토리 메이플: 2023년 3월 10일
로나 월드[3]: 2023년 10월 23일
관련 사이트 파일:maplestoryworlds.jpg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빅토리 메이플)
파일:maplestoryworlds.jpg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로나 월드)
1. 개요 및 소개2. 특징
2.1. 주요 사냥터2.2. 직업
3. 평가
3.1. 장점3.2. 단점3.3. 기타3.4. 총평
4. 흥행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로나 월드 운영자 "잉그리버드"의 불법 행위
6. 기타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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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소개

빅토리 메이플은 자유단풍잎[4]이 개발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아르테일과 메이플 랜드처럼 빅뱅 이전 메이플을 구현한 게임. 개발은 사실상 자유단풍잎 혼자서 하고 있으며, 가끔씩 유저에게 UI의 아트워크를 도움받을 때도 있다.

개발 계기는 빅뱅 이전 메이플 테마의 첫 번째 월드인 보스 스토리가 업데이트 중단 선언을 한 것과 아르테일 베타테스트의 선전. 아르테일처럼 개발을 나눠서 하는 게 아니라 완전한 1인 개발이지만 완성도가 아르테일보다 높다. 대표적으로 아르테일에는 거래 시스템이 상당히 불편하고, 인기도 시스템이 없지만, 빅토리 메이플에서는 해당 기능이 구현되어있다.

서버 인원 제한은 빅토리 메이플 100명, 로나 월드 30명이다. 두 서버는 계정 데이터를 제외한 똑같은 월드 데이터를 공유하며, 추가로 로나 월드에는 사냥 경험치 5배, 메소 3배, 드랍률 3배, 퀘스트 경험치 7배 배율이 적용되어 있다[5] 유저 숫자는 로나월드 쪽이 더 많으며, 현재 유일한 배율 서버로서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유저층이 두텁다.

2. 특징

  • 아르테일메이플 랜드와는 달리, 이 게임은 빅뱅 직전, 2010년대 상반기의 메이플을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다. 때문에 몬스터 배치 및 맵 구조가 대다수가 추억하는 그 시절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6]. 다른 두 서버와는 다르게 시그너스, 에반, 아란 등의 추가도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해당 직업으로 입문했던 메이플 유저라면 반가울 수 있다. 현재로서는 리프레커닝스퀘어가 업데이트 되어 있다.
  • 메이플 아이템, 물컹물컹한 신발, 고순돌 등의 몇몇 아이템을 월드코인 현질로 구매할 수 있다.
  • 직업별 스킬 구현은 원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시스템 차이나 편의성 문제로 일부 달라지는 요소가 있다[7].
  • 넥슨의 옛날 메이플 시절에는 고자본 유저의 상징이었던 올스탯 트리가 로나 월드에서는 오히려 육성 초반의 저자본 고효율 트리이다. 메이플 무기가 비교적 구하기 쉽고 초반 레벨업이 빠른 덕분에 힘든 구간이 없기 때문. 정석 트리는 육성 후반, 곧이곧대로 스탯을 찍는 것이 아니라 종결템들로 부스탯을 최대한 챙기고 부족한만큼만 찍어주는 것이라 옛날 메이플의 저레벨 플레이 경험을 생각하고 자동분배를 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의 거짓말 탐지기는 4개의 답을 제시하여 문제가 가리키는 답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는 방식이다. 거짓말 탐지기는 일정 주기가 지난 후에 공격 스킬 사용이 감지되면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하는 식이다. 다만 거짓말 탐지기 중에 무적이 되어서 몬스터에게 맞아 죽는 억까를 방지할 수 있고,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하면 200초(3분 20초)짜리 공+10/마+15 버프(타 공마 버프와 중첩 가능)를 부여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오히려 환영한다. 만약 거짓말 탐지기에서 오답을 2번 선택하거나 아무 것도 고르지 않은 채로 30초가 지나면 월드를 강제 퇴장 당하며, 기록에 남는다[8].
  • 해당 서버에서는 잠쩔 및 파티 후 잠수 행위를 막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몬스터를 처치한 이후 30초가 지나면 파티 경험치 분배 인원에서 제외되도록 패치되어있다. 만약 2인 파티일 경우, 1명이 잠수를 타게 되면 경험치를 혼자서 사냥하는 것과 똑같이 받는다. 즉, 쩔을 받는 사람도 잠수를 타지 않고 사냥을 해야한다는 의미가 된다.
  • 2023년 12월 5시 오후 5시경에 파풀라투스가 출시되었다. 빅뱅 전 메이플을 목표로 하는 월드 중에서 보스 레이드 컨텐츠가 가장 먼저 출시된 것. 광장에서 펭귄을 클릭하면 즉시 파풀라투스 전장에 투입되며[9], 하루 한 캐릭터당 한 번의 제한을 두고 있다. 레벨의 제한은 아직까진 없는 편이지만, 스펙 요구 수치는 유저들 사이에선 최소 100레벨대부터로 두는 편. 또한, 파풀라투스 본체의 몸박 데미지가 5000을 넘기 때문에 용기사가 무조건 필수다.
  • 12월 11일에 자쿰도 구현되었다. 파풀라투스와 마찬가지로 광장에게 펭귄을 통해 즉시 자쿰 전장으로 투입된다. 기존 자쿰의 소환방식인 불의 눈 파편을 드롭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은건 아쉽지만 기존 자쿰의 스킬은 대부분 구현되었으며 파풀라투스가 출시된 이후 1주일도 안되는 시간만에 구현된 것 치고는 꽤나 퀄리티가 높은편이다.[10]
  • 12월 24일부터 24년 1월 7일까지 이벤트 보스로 포이즌 골렘이 추가되었다. 이벤트성 보스라 일일 도전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클리어 횟수는 한 캐릭터당 1일 1회로 정해져있다. 이벤트성 보스인 만큼 기본 근접 공격으로만 데미지가 들어가며, 캐릭터의 원래 체력에 관계 없이 50의 체력을 가지며, 체력이 0이 되면 공략에 실패한다. 보상은 벨트인 따뜻한 복대. 패턴은 본메의 포이즌 골렘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나왔는데, 사실 자유단풍잎이 만든 또다른 RPG형 월드인 로스트 메이플의 보스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로메 카페의 공략글을 참고해보면 좋다. 이후 이벤트 보스로 킹슬라임이 추가되었으며, 캐릭터의 체력은 10에 보상은 벨트 전용 혼돈의 주문서이다. 역시 로스트 메이플의 패턴을 가져왔기 때문에 그 쪽 패턴을 참고해보면 좋다. 복대는 이벤트 종료 이후 포포라 상점에서 메소로 구매할 수 있게 바뀌며, 추가로 보스는 계정당 1회 클리어 가능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 24년 1월 6일부터 4차 전직 테스트를 위한 아로나 테스트 서버가 출시되었다. 아로나 테스트 서버는 경험치, 메소, 드랍률 1000배가 적용되어있다. 말 그대로 4차 전직 테스트를 위해 잠깐 오픈한 서버이기 때문에 4차 전직 테스트가 끝나면 닫히는 서버이며, 설명에서도 "언제든 닫힐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11][12] 이후 로나의 4차 출시가 임박하자 아로나 서버는 종료되었다.
  • 1월 14일 라바나가 추가되었다. 광장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계정당 1캐릭씩 1주마다 클리어할 수 있다. 보상은 라바나 투구 3개로 고정되며, 입장레벨 제한은 110이다. 체력이 230만으로 적은데다 데미지도 간지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어떤 직업이라도 솔플이 가능하다.[13] 초기화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이루어진다.
  • 2월 1일 대망의 4차 전직이 출시되었다. 현재 서비스 중인 모든 클래식 메이플 중에서 4차 전직이 제일 먼저 출시된 것. 스킬 퀘스트도 일부를 제외하면 구현이 완료되었으며, 4차 전직 패치와 동시에 현재 마스터 가능한 레벨과 최대 마스터 가능한 레벨이 표기되도록 바뀌었다.[14] 다만 완전히 완성하고 출시하지 않아서 일부 직업은 주력 스킬이 늦게 해금되어서 이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 3월 6일 보정 보스 알리샤르가 출시되었다. 보상은 올스탯 1에 업횟 5짜리 안경. 동시에 포포라 상점에서 안경 전용으로 사용 가능한 30% 주문서[15]와 혼돈의 주문서가 추가되었다.
  • 로나월드의 피작은 AP를 이용한 방식이 아닌 몬스터 카드 수집 갯수에 따라 HP(마법사는 MP)가 늘어나는 시스템이다. 현재 수집이 가능한 카드는 350종 가량이며, 종류별로 별 1개가 생길 때마다 HP가 2 늘어나는 방식이다.[16] 즉, 총 3500의 체력을 얻을 수 있는 셈. 심지어 HP와 MP의 최대치가 원래 순정의 최대치였던 3만을 넘을 수 있다.

2.1. 주요 사냥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빅토리 메이플/사냥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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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의 신전까지 개방되어 일부 테마던전 및 특정 직업 전용 맵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개방되어있다.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의 젠 방식은 본메나 아르테일처럼 지형 밀집도를 고려한 시간마다 일정 마리 리젠이 아닌 잡힌 몬스터의 위치 + 잡힌 시간을 고려한 시간마다 비어있는 위치의 몬스터가 젠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원작보다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 사냥터[17]와 원작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사냥터가 존재한다.[18]

2.2. 직업

현재 듀얼블레이드를 제외한[19] 모든 모험가 직업의 4차 전직까지 구현되어 있다.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의 직업들은 2010년 모험가의 귀환 패치 당시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이 기억하는 순정과는 차이가 있다. 해당 패치로 하위권 직업들도 그럭저럭 할만한 수준까지 상향되었기 때문에 작정하고 키우면 못 키울 직업은 없다.[20]

물론 하위권 직업이 상향되었다고 한들 성능 격차는 존재하고,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해도 직업 선정은 결국 취향 차이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사]
* 직업 :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 장점
    • 높은 체력
      전사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높다. 때문에 피뻥 부캐를 따로 육성하지 않아도 고레벨 사냥터에서 몬스터에게 맞아서 죽을 일이 별로 없다.
  • 단점
    • 근접 뚜벅이
      근접 직업이기 때문에 몬스터와 접촉해서 데미지를 넣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장비에 이동속도를 의존해야하며, 4차 스킬인 돌진을 얻기 전까지 변변찮은 이동기 하나 없어서 기동성이 처참하다.
    • 2~3차까지 달라지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
      1차부터 슬래시 블러스트라는 다수기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1차 단일 스킬인 파워 스트라이크와 더불어 이걸 4차 이전까지 주력으로 사용해야한다. 용기사는 3차 때 드래곤 버스터나 로어를 얻어서 슬블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괜찮지만, 나머지 두 직업은 3차 때도 슬블을 주력으로 사용해야한다.

[마법사]
* 직업 : 아크메이지(썬,콜), 아크메이지(불,독), 비숍
  • 장점
    • 광역기의 존재로 인한 압도적인 사냥 성능 (4차 한정)
      유저들이 법사를 키우는 가장 큰 이유로, 각 법사들이 가지고 있는 광역기[21]는 매우 넓은 범위와 많은 타겟 수를 자랑하며, 딜량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광역기를 찍은 법사를 사냥에서 이길만한 직업은 현재로서는 없다.
  • 단점
    • 공격력보다 효율이 뒤떨어지는 마력 효율
      타 직업의 경우, 공격력 1 = 주스탯 4~5 정도의 효율을 내기 때문에 공격력 위주로 스탯을 맞추면 스펙이 급격히 올라가지만 마법사의 경우, 마력 1 = 인트 1 정도이기 때문에 물리 직업들과 비교해 고스펙으로 갈 수록 상대적으로 성능이 뒤쳐지게 된다.
    • 극심한 마나 소모
      광역기가 성능은 압도적이긴 하지만 한 번 쓸때마다 기본적으로 마나 소모량이 엄청나며, 이걸 난사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엘릭서를 갈아마시게 된다. 게다가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매직가드를 필수로 켜야하기 때문에 체력 포션보다 2배정도 비싼 마나 포션을 소모해야하는 것도 단점.

[궁수]
* 직업 : 보우마스터, 신궁
  • 장점
    • 낚시 사냥 특화 직업
      민첩에 스탯을 투자하는 것으로 인한 높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레벨부터 낚시 사냥을 하며 레벨업할 수 있다. 70대 중반부터 와협 입성이 가능할 정도.
    • 대체 불가능한 샤프아이즈 유틸
      궁수 공통 스킬인 샤프아이즈는 파티 버프 중에서 유일하게 크리티컬 확률과 데미지에 관여하는 스킬이다. 이는 타 직업에게는 없는 궁수만의 유틸로, 크리티컬 확률이 존재하지 않는 직업도 크리티컬을 띄울 수 있게 만들며, 궁수가 보스 레이드에서 필수로 채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단점
    • 답답한 조작감
      궁수는 물공 직업 중에서 유일하게 점프해서 공격이 불가능한 직업군이다. 거기에 근접 시 활치기를 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굉장히 답답하다. 그나마 활치기의 경우는 3차 때 애로우 레인(레인저)/애로우 이럽션(저격수)을 배우면 숨통이 트이긴 한다.

[도적]
* 직업 : 나이트로드, 섀도어
  • 장점
    • 높은 회피율
      럭을 주력 스탯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회피율이 굉장히 높게 잡혀있다. 때문에 사냥 시 몬스터한테 피격 당하면 미스가 자주 떠서 포션값을 조금 더 아낄 수 있게 된다.
    • 빠른 기동성
      2차 스킬 헤이스트 덕분에 기본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높아서 기동성이 빠르다. 특히 표도는 플래시 점프까지 가지고 있어서 어떤 지형이라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 단점
    • 비싼 육성 비용
      표창 도적은 높은 인기로 인한 비싼 템값으로 인해, 시프의 경우 근접 물몸이라 포션을 많이 쓰는 탓에 기본적으로 육성 비용이 비싸다. 때문에 무자본으로 키우기에는 추천하지 않고, 다른 캐릭터로 자본을 모은 후에 육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적]
* 직업 : 바이퍼, 캡틴
  • 장점
    • 강력한 4차 전직
      캡틴과 바이퍼는 4차 전직을 기준으로 성능이 좋은 축에 속한다. 캡틴은 배틀쉽만 얻는다면 강력한 딜량으로 사냥과 보스전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며, 바이퍼는 윈드 부스터와 타임리프라는 유틸은 물론 드래곤 스트라이크라는 준수한 사냥기를 가지고 있다.
  • 단점
    • 4차 전직까지 힘든 육성
      두 직업 공통으로 4차 성능은 좋지만, 4차 이전 성능은 굉장히 좋지 않다. 때문에 4차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꽤나 고난으로, 육성 구간을 못버티고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3. 평가

3.1. 장점

  • 높은 시스템 구현도
    1인 개발이지만 매우 완성도가 높은 게임으로, 완성도 면에서 다소 아쉽다고 평가받는 아르테일에 비해서 디테일을 신경 쓴 부분이 많이 보인다[22]. 퀘스트, 템 뿌리기, 상자 오브젝트 같은 요소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기 때문에 디테일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어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높은 편의성
    시작하자마자 펫과 메이플스토리 월드 아바타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아르테일은 영구적으로 3300월드코인(24750원), 메이플랜드가 30일에 500월드코인(3750원) 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장점. 아바타는 장비창에서 특정 장비의 눈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자유 자재로 끄고 킬 수 있다. 펫은 본메처럼 자체 ai를 가지고 아이템을 주우러 뛰어다니며, 1분마다 자석 기능을 사용해 템을 끌어모은다[23].
    창고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N칸 시스템이 아니라 무게 시스템을 적용하여서 원래 메이플보다 오히려 더 많은 아이템을 집어넣을 수 있다. 심지어 메뉴 탭에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해놓아서 정말 편리하다. 또한 아이템도 칸마다 최대 합칠 수 있는 개수를 따로 제한하지 않아서[24] 인벤토리도 꽤나 쾌적하게 쓸 수 있다.
    마을간 자유롭게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대륙이동이 굉장히 편하다.[25] 또한, 광장 맵으로 편하게 이동하여 거래 및 포션 구입을 할 수 있다[26].
  • 가장 풍부한 컨텐츠와 빠른 업데이트
    현재 시간의 신전까지 거의 모든 사냥터가 구현되어있으며, 퀘스트가 구현된 덕분에 컨텐츠가 타 서버 대비 가장 풍부하다. 심지어 파풀라투스, 자쿰 등의 보스 레이드 및 4차 전직도 가장 먼저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 계정 내에 캐릭터를 7슬롯까지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캐가 지겹다면 부캐를 육성하면 되어서 상대적으로 지루함이 덜하며, 정령의 축복이 존재해 부캐키우기도 편하다. 2월 1일에 4차 전직이 출시되었으며, 시점 자체가 2010년이기에 시그너스, 아란, 에반, 듀얼블레이드 등의 직업도 추가가 가능하기에 미래시도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다.
  • 상대적으로 편한 육성 (로나 월드 한정)
    로나 월드에 한하여 경험치 배율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27] 고레벨까지 육성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덕분에 클래식 메이플을 즐겨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로나 월드가 많이 추천된다.

3.2. 단점

  • 현질 유도
    현질로만 살 수 있는 장비가 굉장히 많다. 메이플 시리즈 장비와 어깨장식이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 부위는 캐시샵에서만 생성된다. 물론 포인트와 장비를 다른 사람과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메소로 거래할 수도 있다지만 결국 누군가가 질러준 것을 낙수효과로 얻어야 하는 것이기에 특히 사람이 적은 빅토리메이플에선 답이 없는 부분.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 개발자도 자원봉사자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으며, 현질로 살 수 있는 랜덤 박스 형태의 아이템은 없기 때문에[28] 그럭저럭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 소규모 운영의 한계
    로나 월드 기준 동접자 수가 약 1만에 달하는 대형 서버이지만 모든 걸 자유단풍잎이 관리하다보니 운영에 고초을 겪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로나 월드를 관리할 운영자를 몇명 더 고용하기도 하였다.[29]
  • 두 서버간 인원 불균형(빅토리 메이플 한정)
    빅토리 메이플은 흥행에 실패하여 로나 월드에 비해 유저 수가 굉장히 적다. 사실상 버려졌다고 표현하는 이도 있을 정도. 컨텐츠 자체는 빅토리 메이플이나 로나 월드나 같지만, 빅토리메이플을 할 바에는 사람이 많은 메이플랜드나 아르테일을 하고, 빠른 육성을 원한다면 로나 월드를 하는 식.
  • 이질감 있는 타격감
    아르테일에 비해서는 타격감이 잘 잡혀있다는 평이 주류지만, 메이플랜드에 비하면 타격감 구현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이는 최적화를 위해 리소스를 게임 진행 중에 받아오는 구현 방식 탓으로, 특히 마법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일반공격이나 스킬을 쓸 경우 본섭 및 메이플랜드와 타격음 나는 순서가 달라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30][31] 그 외에도 궁수의 더블샷은 아예 이펙트가 없고 데미지만 두 줄로 뜰 뿐 단타로 나가거나,[32] 애로우 봄의 사운드가 기존과 다르다거나, 마법사의 매직클로 시전 사운드가 다르다는 등 기존의 빅뱅 전 메이플 스킬들과 다르게 구현되거나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스킬들이 종종 있다.[33]
  • 지나친 사냥터 편중
    풀려있는 맵 자체는 많지만 사냥터의 편중이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다. 인기 사냥터와 비주류 사냥터가 나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만, 현재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는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다.[34] 이는 몬스터 처치 시 타 지형에 랜덤으로 젠되지 않고 고정된 위치에 젠이 되는 독자적인 젠 방식 때문에 낚시가 지나칠 정도로 성행하는 것과 출시 이후로 레이스, 노빛2, 시신전 전반을 제외하면 젠률 패치를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그나마 시신전은 젠률이 올라서 최종 사냥터로서 입지를 얻는 데 성공했지만, 나머지 사냥터는 딱히 젠률 변경 소식이 없다.
  • 페이드인 - 페이드아웃의 부재
    로그인하는 과정, 포탈을 타고 맵을 넘어가거나 채널을 변경하는 과정 등에 페이드인 - 페이드아웃 효과가 없어 맵이 구성되는 모습이나 npc의 코드명이 드러나는 등의 모습이 나타난다. 은근히 많은 유저들이 로나월드를 기피하는 요인 중 하나로, 로그인할 때마다, 포탈을 탈 때마다, 채널을 변경할 때마다 어지러움증을 호소한다던가, 게임이 외관적으로 미완성된 느낌을 크게 준다는 등 이에 대한 불만이 꽤나 자주 보인다. 로나월드를 즐기러 왔다가도 좋지 않게 보고 떠나는 유저들이 UI를 그렇게 디스했지만, 자유단풍잎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행보를 보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개선했다는 점을 보면, 아직까지 개선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3.3. 기타

  • UI의 이질감
    타 서버에 비해 UI의 아트워크가 달라서 이질감이 꽤나 심한 편이었다. 일부 유저들은 UI 때문에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를 쳐다보지도 않았을 정도. 자유단풍잎 본인은 던전 블래스트 이벤트의 UI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다. 그래도 UI 부분에서 워낙 태클이 많이 걸리다보니 4차 이후 UI 개선을 통해 초창기와 비교하면 몰라 볼 정도로 굉장히 깔끔해진 편.
  • 부캐릭터 육성 가능
    메이플랜드는 2개, 아르테일은 1계정 1캐릭터인 반면 빅토리메이플 7개, 로나월드 7개까지 생성할 수 있으며, 창고를 이용해 부캐릭터에게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정령의 축복이라는 육성 유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메이플랜드에 비해 적은 유저 수
    메이플랜드에 비해서 유저수가 상당히 적다. 로나월드의 동접자는 최대 1만명 정도로, 절대적으로 숫자는 아니지만 수만명이 몰리는 메랜과 비교하면 초라하다. 다만 유입 및 동접자수는 2월 말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이고, 유저 수가 늘어나면 렉이 급증하는 메이플월드 플랫폼의 특성상 꼭 나쁘다고 볼 점은 아니다.
  • 스킬 밸런스 패치 동결
    2010년 모험가의 귀환 패치 시점에서 스킬 성능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35] 모험가의 귀환 패치로 기존의 불합리한 직업들이 상향되어 격차가 해소되긴 했지만 그래도 하위권 직업들은 여전히 존재하기에 이들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 그래도 어설프게 건드려서 분위기를 해칠 바엔 차라리 아예 안건드리는게 낫다는 반응도 있다.[36]
  • 활발한 소통
    운영 총괄이자 개발자인 '자유단풍잎'은 디스코드에서 소통을 매우 활발하게 한다. 때문에 버그 피드백이 활발한 편이지만 1인 개발이기에 다르게 말하자면 소통하는 시간만큼 개발 시간이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만 이러한 소통이 꼭 장점만은 아닌데, 난립하는 복사 버그를 제보하는 유저에게 '메이플 월드는 원래 버그가 많다'고 조롱하거나, 불편한 점을 말하는 유저들에게 대놓고 욕설을 하는 등,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 바 있다. ##
  • 점검 없이 패치 즉시 적용
    타 서버들이 패치 및 최적화를 위해 서버를 일정 주기마다 점검하는 데 비해,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는 일체의 점검 없이 패치를 바로 적용한다. 덕분에 패치를 하더라도 기다릴 필요 없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패치를 거의 즉시 적용하기 때문에 디스코드 공지를 체크하지 않는다면 패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 빠른 콘텐츠 소모 속도 (로나월드 한정)
    로나월드는 배율이 5배율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 배율이 높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자면 콘텐츠를 소모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가 된다. 다른 1배율 서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성장이 빠르다보니 엔드 콘텐츠에 도달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쉬워진 것. 애초에 로나월드는 직장인 서버를 표방하기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 기준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어서 장점이 되지만, 시간을 갈아넣는 헤비 유저들 기준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3.4. 총평

대지진 패치 이후, 한마디로 빅뱅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대부분이 기억하는 순정에 가까운 아르테일, 메이플랜드에 비하면 추억 보정 면에서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시그너스, 아란, 에반 등의 출시를 선언하여 좀 더 넓은 폭의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였다.

운영 면에서도 아르테일, 메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최근에는 메랜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를 따라 입문했다가 폐사하거나 타 서버의 운영 이슈로 인해 로나월드에 찍먹하러 왔다가 그대로 흡수되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 흥행

24년 2월 29일 로나월드 기준 인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동접자는 피크타임 기준 9000명 내외로[37], 메이플랜드 대비 적긴 하지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꽤나 순항하고 있는 편이다.

초반에는 메이플랜드가 운영 이슈가 많이 터졌었고, 최근에도 방송인을 따라 입문했다가 폐사하여 메랜을 접고 로나월드로 찍먹하러 온 뒤에 아예 눌러앉은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본인 빅토리 메이플은 뭐...

24년 1월 3일에는 동접자가 7000을 돌파하였다.

24년 1월 16일에는 동접자가 8000을 돌파하였다.

24년 2월 18일에는 동접자가 10000을 돌피하였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로나 월드 운영자 "잉그리버드"의 불법 행위

잉그리버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던전스트라이커 갤러리, 프리메이플 서버 등지에서 악질 일베 패드립 욕설 유저로 유명했으며, 사회복무요원임에도 불구하고 로나서버의 운영진으로써 수익을 얻고 있었다.[38] 심지어 과거에 불법 사설 서버 운영자였으며, 현재도 불법 사설 서버인 Mg2의 유저였다.

잉그리버드의 운영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였으며, 초기에 잉그리버드가 계획한 로나서버의 정확한 이름은 프리메이플 로나 서버였었다. 당연히 넥슨이 서버이름을 바꾸라고 공지했고, 서버 이름은 프리메이플을 뺀 로나서버로 출시되었다.

이에 로나서버의 로나는, 잉그리버드가 문제를 더 일으키면 운영자 자격을 박탈시키겠다고 나섰지만, 잉그리버드는 이 공지 4일 이후 또 하나의 막장 행각을 저질렀다.

거기에 잉그리버드가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또 다른 옛날메이플인, 메이플랜드에서 디스코드 생방송으로 불법 사설 서버를 플레이하고 비매너 행각을 저질렀다는게 밝혀져, 디스코드방 강퇴를 당하고, 당연하게도 로나서버 운영진에서 퇴출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

6. 기타

  • 특이한 점으로, 개발자가 정기적으로 커뮤니티에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헌혈을 권장하는 등의 바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자유단풍잎은 디코 내에서는 로나아라는 닉네임을 쓰고, 프로필도 아로나로 하고 있으며, 컨셉인지는 모르지만 빅토리메이플 디코 내에서 유저들에게 거의 친구 수준으로 말을 편하게 놓고 말을 한다.[39]
  • 자유단풍잎은 종종 배율을 더욱 높인 서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데, 그 배율 수준이 거의 개그 수준으로 높았던 것이 나름 화제가 되었다. 서버를 닫았다가 다시 열 때마다 배율이 5000배, 50000배까지 올라갔다. 퀘스트 하나 깰때마다 20업씩 하고, 몬스터 하나를 잡으면 화면의 1/3만한 길이의 드랍이 나왔을 정도. 덕분에 4차까지 금방 찍을 수 있어서 빅뱅 전 메이플 컨텐츠를 짧게만 하고 가는 유튜버들이나, 빅뱅 전 메이플 직업 체험 컨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들이 많이들 잡았다. 이 서버들은 이름에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의 이름이 들어가고, 전직을 명령어로 진행하고 컨텐츠 구현이 로나월드와 동일한 것을 볼 때 로나월드의 익스트림 버전쯤 되는 컨셉으로 추정된다.

7. 관련 문서


[1] 이름은 아무래도 빅토리 메이플 스타에서 따온 듯하다.[2] 이 로나월드와는 관계 없고 자유단풍잎의 디코 내 이름의 모티브인 아로나에서 따왔다. 참고로 원래 이름은 프리 메이플 로나 서버였으나, 넥슨의 경고로 "프리 메이플"이라는 글자가 빠졌다.[3] 기존 빅토리 메이플에서 배율을 대폭 늘린 서버이다. 이 외의 업데이트는 빅메 본서버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4] 자유단풍잎을 영어로 바꾸면 프리 메이플이 된다. 사설 서버를 영어로 한 pri-maple(private server of maplestory)과 발음이 유사함을 이용한 말장난.[5] 로나 월드의 흥행 이후 본래의 빅토리 메이플에도 자유단풍잎과 유저들의 회의 끝에 드랍률 3배, 퀘스트 경험치 2배율이 적용되었다.[6] 대표적으로 머쉬맘에게 가는 길에 나오는 아이언 호그가 뿔버섯과 파란버섯으로 바뀌어 있다.[7] 대표적으로 전사 1차 스킬 HP 증가량 향상과 법사 1차 스킬 MP 증가량 향상은 레벨업시 증가하는 피통과 마나통이 상승하는 게 아니라 현재 레벨에 비례하여 피통과 마나통이 오르도록 했다. 덕분에 전사와 법사는 초반부터 공격 스킬을 찍고 사냥이 가능하디. 다만 전직을 늦게 하면 최대 hp랑 mp량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전직은 레벨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8] 운영진 피셜 기록이 1~2번 정도 남는 건 실수로 인정하지만 일정 시일 내에 걸린 횟수가 많다면 정지당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9] 선행 퀘스트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10] 다만 자쿰의 경험치 배율은 1배율로 조정되어 있으며 팔 격파 경험치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몸통에 모든 경험치가 몰려있는 것이 의아한 부분.[11] 최근 입소문을 타고 유입이 많아지다보니 아로나 서버가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의 테스트 서버라는 것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심지어 아로나 서버에서 현거래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12] 아로나 서버의 경우, 세글자, 텔론 등의 스트리머가 플레이하기도 하며 유명세를 얻어서 동접자가 수천명을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13] 솔플 최약체인 프리스트마저도 20분만에 솔플이 가능할 정도니 말 다한 수준.[14] 스킬이 해금되지 않았다면 [0/30]으로 표기되며, 스킬북을 해금하여 마스터 레벨이 10이 될 경우 [10/30]이 되는 형식이다.[15] 30% 주문서임에도 실패 시 50% 파괴 옵션이 없다.[16] 카드 수집 갯수당 별의 수는 1성=1장, 2성=3장, 3성=5장, 4성=8장, 5성=12장이다. 다 모은다면 총합 10의 HP를 얻을 수 있다.[17] 대표적인 예시로 지하철 레이스 구간과 마가티아의 C-3를 들 수 있는데, 레이스는 클레릭들이 40부터 83, 심하면 90대까지도 죽치고 앉아있는 사냥터가 되었고, C-3는 윗층만 폭젠이라 C-1이나 C-2 이상으로 좋아져서 채널마다 자리를 차지하는 유저들이 1명씩 있을 정도다.[18] 이 때문에 자유단풍잎이 젠 방식을 바꾸려고 했지만 반발이 너무 심해 보류하고 젠률이 떨어지는 사냥터의 젠 간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19] 듀얼블레이드가 빅뱅 이전에 나온 마지막 직업이며, 같은 유니크 모험가 카테고리에 속하는 캐논슈터, 패스파인더와는 달리 유일하게 빅뱅 이전에 나왔다.[20] 특히 불독은 팔불신의 일원이라고 불렸던 그 불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에서 사냥 한정으로 굉장히 고평가를 받는 직업으로 탈바꿈했다.[21] 불독: 메테오, 썬콜: 블리자드, 비숍: 제네시스[22] 대표적으로 빙결 이펙트와 중독 이펙트의 색감이 로나월드 쪽이 더 선명하며, 주니어 예티, 뉴트 주니어 등의 변신하는 개체의 분류 및 G.팬텀워치, 다크 와이번의 지점 공격 등의 마법 공격 디테일은 로나월드 쪽이 더 풍부하다.[23] 이 때 자석 효과와 효과음이 나오는데, 이게 거슬리다면 옵션을 통해 끌 수 있다.[24]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소비나 기타 아이템의 경우,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1칸 당 10만개가 넘게도 합칠 수 있다.[25] 그런데 딱히 레벨 제한이 없어서 빅토리아에 한 번 다녀왔는데 다시 메이플 아일랜드를 탐방하거나 1레벨에 리프레로 갈 수도 있다(...).[26] 심지어 포션 상인 중에서는 루디브리엄 상인도 있어서 정가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27] 속칭 '반(半)하자'배율[28] 랜덤 박스형 아이템은 대부분 인게임 내에서 메소로 살 수 있는 물품이다.[29] 다만 이 운영자들은 엄연히 자원봉사를 자처하기로 한 유저들로, 이들은 개발에 참여하지 않고 악성 유저 제재 및 소통을 위주로 담당한다.[30] 단적인 예로, 일반공격을 할 경우, 본섭과 메이플랜드에서는 준비모션 단계에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타격음과 동시에 무기를 휘두르는 소리가 나지만, 로나월드의 경우 공격이 발생하기 전 준비모션 단계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소리가 미리 발생한다. 이는 전사의 파워스트라이크, 도적의 럭키세븐, 궁수의 더블샷 등의 스킬을 쓸 때도 마찬가지이다.[31] 마법사는 스킬사용 시 무기를 휘두르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물론 일반공격은 예외.[32] 유저들의 건의로 수정되었다.[33] 기타에서 볼 수 있듯이, 운영자인 자유단풍잎이 유저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는 편이다 보니 위에 취소선이 그어진 경우처럼 개선 및 수정되기도 한다.[34] 대표적인 포화 사냥터로는 지하철2-2, C-3, 노빛2, 와협이 있다. 각 사냥터가 포화가 되는 특징을 설명하자면, 지하철 2-2는 맵 상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세어봐도 어림잡아 100마리인 수준으로, 모든 맵을 통틀어서 이 맵보다 몬스터 밀도가 많은 사냥터가 없다. 거기다 레이스가 힐이 통하는 언데드 몬스터라는 특징과 합쳐서 레벨 40부터 83까지 레이스의 효율을 이기는 언데드 사냥터가 아예 없는 탓에 안그래도 지루한 클레릭의 육성을 더욱 지루하게 만들어버린다. C-3는 복층 지형임에도 1개층에 젠이 몰리는 탓에 C-2보다 동선은 짧으면서 C-1보다 좋은 경험치량과 드랍 테이블 때문에 인기가 치솟게 되었다. 노빛2의 경우, 경험치를 노리고 가지는 않지만 라이오너가 드롭하는 혼돈의 주문서를 노리고 가는데, 단독 젠인데다 지형이 광역 사냥기로 쓸어버리기 좋은 탓에 파밍용으로 인기가 많다. 마지막으로 와협의 경우, 최고 인기 사냥터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고정적으로 블루 와이번 5마리가 젠되는 위치에서 낚시가 가능해 사냥이 가능한 직업들은 전부 와협을 거쳐가는 필수 육성 코스가 되었다.[35] 유일하게 건드린 부분은 파이널 어택을 패시브에서 온오프화시킨 것 뿐인데, 이건 1만 찍어도 제멋대로 나가는 불합리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이전 차수 스킬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하지 못하는 시스템적 특성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는 궁수 유저들에 대한 배려에 가까우며, 그 외에는 성능이 똑같다.[36] 예시로 아르테일이 있는데, 아르테일은 밸런스를 너무 과하게 조정하여 비판이 많다.[37] 단, 로나월드는 집계 방식이 바뀌어 닫힌 채널에 숨은 유저들의 머릿수가 게임 내 동접자 표시에 반영되지 않는다.[38] 해당 신분일때 수익을 내려면 사유가 있어야하며 겸직 허가를 받아야한다. 이를 저격한 던스갤의 갤러1명은 잉그리버드를 병무청에 신고했다.[39] 여담으로, 디스코드 음성채널은 2개가 있는데 이름은 사나이 클럽과 겁쟁이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