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4:30:42

사리(인도)

아시아 전통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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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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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지
북방 유목민
호복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yles_of_Sari.jpg

1. 개요2. 특징3. 여담

1. 개요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의 전통의상.

2. 특징

겉보기에는 긴 천을 둘둘 말아 입는 듯 보이지만, 전통의상답게 복잡한 양상을 지니고 있다.

길이는 최소 몇 m씩이나 하며 긴 것은 10m도 넘는다고 한다.

사리만 입는 것은 아니며, 사리의 안쪽에 '쫄리'라는 크롭탑 같은 상의를 하나 더 입는다. 그래서인지 보수적인 인도에서 의외로 크롭티는 전통의상에 가까운 옷으로 분류된다. 인도에서는 한국과 달리 배 노출은 별로 야하게 보지 않는 편이며,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 등을 포함해서 다리 노출을 야하다고 생각한다. 배와 옆구리는 훌렁 까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다.

3. 여담

  • 막상 인도, 방글라데시에 가보면 사리보다는 치파오나 치마저고리 비슷하게 생긴 펀자비 드레스(punjabi dress)[1]를 입은 사람이 더 많이 보인다. 사리는 입는 것도 까다롭고, 사리 자체가 캐주얼하게 입는 의상이라기보단 꽤 격식을 차리는 옷차림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 달심의 미소녀 아내의 이름을 여기서 따 왔다고.
  • 짤 때 천공카드를 이용한다고 한다.
  • 형태가 그리스, 로마의 토가와 비슷하여 큰 틀에서 인도유럽 민족의 공통된 양식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현대 인도에서는 남성은 이슬람 제국의 영향으로 입지 않게 됐다.


[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raiki_Fashion_2012.jpg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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