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21:53:49

미얀마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얀마의 주류 민족에 대한 내용은 버마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동남아시아인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태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크메르인 라오인
인도네시아인 자바인 발리인 아체인 미낭카바우
부기스인 마카사르인 다약 카다잔두순 마두라인
바탁 네그리토 말레이인 태국계 말레이시아인 말레이계 태국인
버마족 샨족 카렌족 로힝야
인도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중국계 태국인 중국계 필리핀인 / 상글레이
참족 수이족 태족 모로인 사마 바자우
비사야인 프라나칸 친디언 브루나이인 타갈로그인
테툼족 라카인족 비콜라노인 파푸아인 고산족
※ 현존 민족만을 표기
※ 다른 지역·국가의 민족 둘러보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ecc02 33%,#30b42f 33%,#30b42f 66%,#eb2337 33%)"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34b233> 상징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따웅우 왕조 · 꼰바웅 왕조 · 영국령 버마 · 버마국 · 버마 연방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미얀마 연방
외교 외교 전반 · ASEAN · 일대일로
경제 경제 전반 · 미얀마 짯
국방 땃마도네 윈 · 탄 쉐 · 테인 세인 · 민 아웅 흘라잉 · 카렌 민족해방군 · 카친 분리독립군 · 로힝야 구원군 · 몽타이군 · 시민방위군
행정구역 행정구역 전반 · 네피도 · 양곤
문화 미얀마어 · 바간 · 쉐다곤 파고다 · 황금바위 · 양곤순환선 · 죽음의 철도 · 야자 타니 대로 · 띤잔
민족 버마족 · 카렌족 · 카친족 · 샨족 · 로힝야족 · 인도계 미얀마인
}}}}}}}}} ||}}}
1. 개요2. 민족3. 문화4. 유명 미얀마인5. 둘러보기

1. 개요

미얀마 국적의 사람.

재한 외국인 통계 13위다. 약 26,000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 민족

미얀마 인구의 대다수는 주류 민족 버마족이고 그 외에 여러 소수민족이 있다. 이 소수민족 중에는 태국이나 중국 윈난 성 등지에도 걸쳐 사는 소수민족인 경우가 많다.

종족 구성은 버마족이 약 68%, 샨족이 9%, 카렌족이 7%이며 그 외에 몬족, 카야족 등 기타 소수 민족도 16%에 이른다(2008). 미얀마는 나라 크기에 비해 민족 구성이 대단히 다양하며 100여개가 넘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다. 소수민족 분류로 따지면 미얀마가 중국보다 더 많다.

미얀마의 민족 가운데 버마인이나 산족 등은 원래 중국 남부에서 온 민족이라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 사람들보다는 동아시아 사람에 가까워보이는 외모를 띄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한편으론 광동지방에서 발원해 남하한 태국인이나 사천지방에서 발원하여 남하한 베트남인들의 남하와 마찬가지로 현지에 있던 동남아 원주민들과의 혼혈도 적지 않게 진행되어 있어서 피부가 상대적으로 검은 경우도 보인다. 하지만 버마인들은 어디까지나 중국 남부를 거쳐서 남하한 것이지 기원 자체는 중국 남부가 아니라 티베트인들과 마찬가지로 중국 북부에서 기원했기 때문에 23andMe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버마인은 Northern Chinese & Tibetan(북중국인/티베트인)과 토착 동남아시아인의 혼혈로 나타나고, 태국인/베트남인은 Southern Chinese & Taiwanese(남중국인/대만인)과 토착 동남아시아인의 혼혈로 나타난다.

미얀마에 원래부터 정착한 몬족이 있는데 이들은 문화상의 유사성 때문에 상당수 태국인에게 동화되었다. 그래서 미얀마의 몬족들이 몬족으로서의 민족성을 강하게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버마족과 충돌이 잦아 사이가 좋지 않다.

미얀마에서 화교의 존재감은 좀 덜한 편이다.[1] 버마족과 갈등을 빚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국이 개혁개방을 단행하고 서방의 재제로 미얀마 군부에서 중국과 전략적 제휴를 취하면서 화교가 미얀마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 한족들이 많이 사는 코강자치주에 사는 한족들이 '미얀마보다 차라리 중국에 편입되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로 미얀마 군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고, 반군도 활동하고 있을 있어 마냥 사이가 좋다고는 할수 없다.

3. 문화

파일:external/photo.lacina.net/image-3550-girl-with-thanaka-inle-lake-myanmar-burma.jpg

미얀마인은 외국인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문화가 몇 있는데 얼굴에 바르는 타나카, 그리고 남녀 모두 입는 치마 형태의 전통의상 론지가 있다.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 하면 흔히 스코틀랜드킬트를 쉽게 떠올리는데 론지는 롱스커트에 가깝다. 미얀마 불교 사원에서는 관광객이 무릎이 보이는 반바지 등을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입구에서 론지를 빌려준다.

미얀마인들은 대부분 버마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미얀마인은 매우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계약서 하나를 쓸 때도 변호사를 반드시 대동하며, 자동차를 살 때도 매장을 4~5번을 방문해 시험운전까지 일일이 해본다고 한다. #

4. 유명 미얀마인

5.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1px"
{{{#!wiki style="border: 0px; margin-bottom: -15px"
주요 인종
한민족
주요 재한 외국인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중국인 베트남인 태국인 미국인 우즈베키스탄인
파일:필리핀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필리핀인 네팔인 러시아인 인도네시아인 캄보디아인
파일:몽골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몽골인 일본인 미얀마인 카자흐스탄인 대만인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스리랑카인 방글라데시인 캐나다인 파키스탄인 말레이시아인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인도인 호주인 싱가포르인 프랑스인 키르기스스탄인
파일:라오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홍콩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라오스인 영국인 독일인 홍콩인 우크라이나인
출입국 및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內 체류외국인
연도별·국적(지역)별 현황 기준.
}}}}}}}}}}}} ||




[1] 옆나라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이들의 존재감이 크다. 그러나 베트남 보다는 존재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