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2:13:18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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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시리즈
사혼곡: 사이렌 사혼곡 2: 사이렌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
Siren: New Translation
[1]
파일:사이렌 New Translation.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SCE 재팬 스튜디오
유통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layStation 3
장르 호러 게임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7월 24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08년 7월 2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8년 7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7월 29일
파일:호주 국기.svg 2008년 10월 29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8.svg PEGI 18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1. 개요2. PV3. 특징4. 등장인물
4.1. 2007년의 인물4.2. 1976년의 인물4.3. 그 외
5. 아카이브6. 평가7. 기타

[clearfix]

1. 개요

2008년에 발매된 사이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사이렌 1편을 바탕으로 2편을 약간 짜깁기해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디스크판과 다운로드판이 모두 나와 있는데, 게임 내용은 완전히 같음에도 불구하고 세이브 데이터 호환이 안 된다. 또한 국내 정발은 일어판 내용물에 표지만 한글화 되었다.

2. PV

<rowcolor=#ffffff> PV CM(갑툭튀 주의)

3. 특징

  • 전체적으로 전작들보다 쉬워졌다. 근접 무기가 다채롭고 주먹으로 시인을 때려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니코니코 동화에는 외국인이 너무 강해서 무섭지 않은 호러 게임[2]이라는 실황 플레이 영상까지 등장했다. 반항이 거의 불가능했던 1편과 달리 맨손으로도 시인을 때려잡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역시 서양인', '일본이 2차 대전에서 질 수밖에 없었다'는 등의 말이 절로 나온다.[3]
  •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빨라졌으며 총을 장전할 때 중간에 움직이면 장전이 캔슬되는 일도 없고, 무엇보다 종료 조건 2가 사라졌다.
  • 기존과 달리 환시를 사용할 때 적의 시야와 주인공의 시야가 모두 화면에 표시된다.
  • 전작들처럼 시간대별로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에피소드 별로 계속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변했다.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음 편 예고가 나오며, 다음 에피소드를 고르면 지난 번 에피소드 줄거리를 간략하게 얘기해 주기에 마치 미국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만 내용이 너무 스피디하게 진행되어 작품성은 한 단계 떨어졌다.
  • 하드웨어가 PS3으로 바뀌면서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는데 불쾌한 골짜기 효과가 감소되어서 오히려 공포감이 줄었다.

4. 등장인물

4.1. 2007년의 인물

4.2. 1976년의 인물

4.3. 그 외

5. 아카이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아카이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iren-blood-curse/critic-reviews/?platform|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siren-blood-curse/user-reviews/?platform|
7.9
]]

7. 기타

  • 사이렌 시리즈 중 가장 구하기 쉽다. 네이버 쇼핑에 들어가서 검색만 해도 중고 물량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 PS3 홈 화면에서 게임 디스크에 커서를 맞춘 뒤 가만히 있으면 신음 소리 같은 게 나오는데 밤에 들어보면 꽤 무섭다.
  • 제작사가 소니 재팬 스튜디오인지라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보면 서양인 개발진 및 스탭들 대부분이 일본어에 매우 능통하며, 인터뷰 영상에서도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직접 응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10] 주인공 하워드 라이트의 배우 스티븐 피셔도 일본에서 꽤나 오래 생활한 베테랑이며, 작중 어색한 일본어 연기도 일부러 의도하고 한 것이다.


[1] 영문판 명칭은 Siren: Blood Curse.[2] 일본어로는 外国人が強すぎて怖くないホラーゲーム SIREN: NT.[3] 다만 일반적인 난이도나 조작감을 생각했을때 오히려 1, 2편이 보란듯이 불편하고 어렵게 나온거지 3편에 해당하는 본작은 평이한 편이다.[4] 다만 아마나에게 불타는 인물이라는 점은 카지로 아야코, 사이가 병원에서 사이가 세이고의 실험 장면을 목격하고 미쳤다고 말하는 점은 마키노 케이의 일부 행적을 이어받았다.그리고 저격시인상태의 사이가와 맞서는것은 타케우치 타몬의 행적을 이어받은것이다.[5] 사이가 세이고에게 보호받는 점은 안노 요리코의 일부 행적을 이어받은 것이다. 그리고 그의 성격은 타몬보다는 마키노 케이와 비슷하다.[6] 사이가와 하워드에게 보호받고 병원에 같이 있었던 점은 안노 요리코의 행적을 이어받은 것이다.[7] 시인상태의 사이가 세이고에게서 하워드의 일행으로서 위협받는것은 안노 요리코의 행적을 일부 이어받은것이다.[8] 다만 하워드와 재회시 하워드를 공격하는 건 카지로 준의 일부 행적을 이어받았다.[9] 인게임에서 간호복을 입고 일반시인상태에서 부터 돌아다니면서 두뇌시인이 되었다는점과 시인 상태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부활 시간은 온다 미나의 동생 온다 리사의 포지션을 일부 이어받았다.[10] 다른 소니 쪽에서 일했던 서양인들 중 마크 서니와 전 SCE의 사장 앤드류 하우스도 일본어에 능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