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몬스터

서민몬스터
기종	안드로이드 / iOS
출시일	2016년 9월 8일
구글 플레이

1. 개요

2. 설정

3. 인터페이스

3.1. 탐험

3.1.1. 집 근처

3.1.2. 수도권 지역

3.1.3. 헬 지방

• 설명 : 헬 지방에서 최고로 값싼 서민몬들을 잔뜩 모아보자! (종종 '전설의 서민몬'이 등장하기도 한다!)
• 희망연봉 : 1700만 ~ 2600만
• 자존심 : 10 ~ 40
• 노오력치 : 2 ~ 6
• 애사심 : 50 ~ 90
• 체력 소모 : 90

3.2. 회사

3.2.1. 서민몬

3.2.2. 비서

3.3. 내 방

3.3.1. 도감

3.3.2. 회사

3.3.3. 명품

3.4. 상점

3.4.1. 은행

3.4.2. 휘트니스 센터

3.4.3. 백화점

3.4.4. 레스토랑

• 월요일: 와인소스 스테이크
  

• 화요일: 매쉬 포테이토 양갈비
  

• 수요일: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 목요일: 칠면조 레몬구이
  

• 금요일: 오리엔탈 연어 샐러드
  
  
• 토요일: 딸기 커스타드 타르트
  

• 일요일: 로브스터 레몬구이
  

3.4.5. Take My Money

3.4.6. 서민몬 센터

3.5. 엄카

4. 업적

5. 등장인물

• 막내

• 오회장

• 6째

• 5째

• 4째

• 3째

• 2째

• 1째

6. 서민몬 도감

7. 팁

• 처음엔 쓸모 없는 놈을 버리고 꽉 채운다. 누구나 나오면 희망 연봉을 죽이지 말고 일반 계약서로 잡아준다. 그게 이제 노예다. 그리고 1달이 끝나면 노예에게 돈을 안 주면 몇몇은 나가는데, 안 나간 노예는 해고하고 이 짓을 반복하면 이익을 볼 수 있다.[20]
• 본 게임에서 애사심은 거의 무의미한 수치로, 대부분 월급 안 주면 알아서 나가기 일쑤니 월급을 주는 걸 전제로 해야 한다.
• 어쩌다가 애사심이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데(승진 안 시키면 이렇게 될 확률이 높다.), 이때부터는 월급을 안 줘도 직접 해고하지 않는 한 절대로 퇴사하지 않는다. 그리고 애사심은 더욱 떨어져서 퇴사율이 500%를 넘어버려도 퇴사를 하지 않는다! 츤데레?
• 서민몬의 희망연봉을 깎지 않으면 계약의 성공률은 무조건 100%로 고정된다. 수집용으로 잡고 놓아줄 거라면 첫 턴에 바로 잡자. 참고로 연봉을 깎는 사기계약서를 쓰면 희망연봉이 '깎였기' 때문에, 자존심의 영향을 받는, 포획 성공률은 (100-자존심)%가 된다. 즉 자존심이 30이라면 100-30=70%.
  외모 지적으로 연봉을 초기 상태보다 올린 경우에도 성공률은 100%지만, 아무리 연봉을 올렸어도 한 깎은 적이 있다면 효과가 없다.
• 명품은 직원 교육확률 증가, 월 매출 증가와 월~금 열심히 일할 확률을 사서 쓰는 게 좋다. 효율이 좋다.
• 열심히 일할 확률 증가 명품을 100%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열심히 일할 확률 증가 명품을 사용했을 때, 월요일 당일날 아이템 효과가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회사' 탭을 연타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발동이 되어 있다! 그러나 발동하고 있을 때 다시 회사 탭을 누르면 발동이 풀릴 수도 있다. 회사 탭을 누를 때마다 아이템의 확률에 따라 발동이 정해지기 때문인 듯 하다.
• 피트니스도 끝나고, 지역 개방도 끝나서 후반에 돈이 남아돌 땐 명품을 싹쓸이하며 도감을 채워보자.
• 각 비서에 따라 추가되는 능력이 다르다. 다만 추가되는 능력에 비해 하트와 비용이 너무 많이 깨진다.
• 비서를 노린다면 초당 하트 회복량을 늘려주는 비서를 만나서 투자하자. 하트 획득량 +1을 노린다면 수도권 지방의 서울역에서 출현하는 화이트 혹은 그린을, 하트 획득량 +2를 노린다면 헬지방의 불꺼진 공장의 도시에서 출현하는 블랙 레드 혹은 핫 핑크를 만나서 투자하는 게 선물 가격도 싸고 제일 빠르게 만날 수 있다.
• 마지막 던전인 헬 지방을 전부 돌고나서 자금과 체력이 남아돌면 수집용으로 도는 것도 좋다.
• take my money는 하트가 없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바로 들어가서 퇴장당해도 하트와 돈을 깎고 호감도가 쌓이므로 돈만 충분하면 터치반복이 훨씬 낫다.
• 호감도가 99%일 때 줄 선물은 미리 준비하자. 특히 비서의 성별과 취향에 맞는 명품을 선물해야(여자면 여성전용 명품, 남자면 남성전용 명품) 100%를 만들 수 있다.
• 골드 등급 비서 중 남자 핑크와 여자 스카이 블루는 다른 실버 등급 비서들과 효과가 똑같으므로 괜히 하트 15000개나 내면서 고용하지 않는 게 좋다.
• 특정 지역에 나오는 ?째 회사는 무조건 순서대로 만나서 인수해야 다음 사람을 만날 수 있다.(8째는 맨 처음이므로 제외) 그 전 회사를 인수하기 전엔 아무리 조사해도 나오지 않으니 진행과 도감 완성에 주의하자.

7.1. 초~중반

• 맨처음 서민몬은 노력치+1을 제외한 좋은 효과에서 고르는 게 좋다
• 초반에는 제일 먼저 책상을 늘리고, 기력 최대치를 올리자. 기력이 많을수록 낮은 연봉으로 부려먹는 데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 돈에 헐떡일 때는 월급을 주지 말고 서민몬 머릿수만 채워서 벌기만 하자. 특히 초반에는 기력이 낮아서 잡은 서민몬들의 월급이 높기 때문에 한 서민몬을 오래 유지할 필요가 없다.
• 새로운 지역인 레스토랑 다음의 레미안&자이까지는 빠르게 진행하자. 레미안&자이에선 수도권 지역에서 나오는 웨딩푸어몬이 성능 그대로 출현한다. 초반한정 희귀 서민몬 급이다. 월급도 비교적 덜 받고 노오력치도 최대 5까지 나온다!
• 만약 노오력치가 높은 서민몬을 얻었을 경우 +2까지는 만들어주고, 안됐다면 월급을 주지 말고 과감하게 버리자.
• 강화 확률이 낮기 때문에 서민몬 강화에 성공하면 월급을 주고 꾸준히 쓰는 게 좋다.
• 경험치를 주는 서민몬을 얻어서 레벨을 올렸다면 무조건 강화확률에만 찍자.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12월달 월급 지급이 끝나면 연봉 협상을 요구한다. 연봉을 올려주지 않을 경우 월급을 주지 않을 때와 똑같은 확률로 회사를 나간다. 12월 월급을 받아놓고 연봉을 안 올려주면 돈만 받고 나가는 먹튀 현상이 일어난다.먹튀라고도 뭐한 게 일한 임금을 받고 나가는 거라..
• 토사구팽 플레이를 할 거라면 순순히 협상해주고 실컷 부려먹은 뒤 월급을 줄 때 해고하면 된다.
• 애사심이 높은 직원을 해고할 때, 급하지 않다면 권고사직보다는 월급을 일부러 떼어먹으면서 제발로 나가게끔 할 수도 있다.
• 자존심은 30~40 근처로 맞추고 최대한 스펙체크로 연봉을 깎는 게 좋다. 연봉이 높으면 자연스레 월급도 높아지기 때문에 순이익이 그만큼 줄어든다.
• 외모지적 스킬은 트집잡기 스킬과 번갈아 쓸 때 유용하다. 계약서는 희망 연봉을 꽤나 내려주는 사기 계약서가 좋다.
• 레스토랑은 꾸준히 들러서 추천메뉴를 해당 요일 시작 전날에 사주자. 불타는 요일 효과로 그날 하루 수익이 2배가 된다. (= 직원이 2배로 돈과 경험치를 번다.) 이 상태에서 잔소리를 사용 시 기존의 빨강색 불꽃 대신 보라색 불꽃이 생기고 수익이 3배가 된다.
• 지속시간은 현실시간으로 3분. 월요일에 100% 효과 음식을 살 때 전날인 일요일에 사먹으면 딴 짓(서민몬 포획, 교육 등 시간지연 행동)만 안 하면 다음주 월요일이 돼서도 효과를 받고도 30초 이상 남는다.
• 토요일, 일요일 100% 음식은 서민몬이 주말에 출근을 거의 안 하므로 퇴근을 안하는 좀비몬으로 도배를 하지 않는 이상 사봤자 쓸데없다.
• 엄마 카드는 꾸준히 써서 강화하고, 하트를 모으는 데 쓰자. 진행하다 보면 탐험하랴 강화하랴 하트에 매우 허덕인다.
• +2 직원으로 대량 무장할 정도가 되면 잉여자금으로 진행하면서 한 명씩 권고사직 시키고 희망연봉을 내려서 데려온 직원을 강화하여 투입하자.
• 2017 07 27일 기준으로 초반에 다른 업적을 깨고 수입 1억 등을 넘긴 다음에 자회사들을 먹으면 수입과 관련되는 1000만 얻은 업적 등이 깨는 것이 까다롭지만 가능하다. 수입이 빨리 들어와 타 수입 업적을 못 깬 경우, 수입이 낮아지도록 수입 높은 서민몬들을 해고해서, 낮은 수입부터 차근차근 달성하는 방법이 있다. 따라서 유료 비서 2명까지 구매하면, 업적 100%를 어떻게든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7.2. 후반

• 자동차나 비행기같은 운송수단은 사용 횟수가 정해져있으므로 장착 후엔 반드시 높은 지역에만 가자. 집 근처 지역에 가도 횟수가 줄어드니 주의하자.
• 헬 지방까지 가게 됐다면 하트 회복량을 늘려주는 비서를 고용해보자. 엄마카드가 필요없어질 정도로 하트가 빨리 쌓인다.
• 고 강화 서민몬으로 도배할 정도가 되면 권고사직 후 강화된 희귀&전설 서민몬으로 바꾸자. 보통 서민몬보다 2배의 효율을 자랑한다.
• 주로 퇴근을 안 하는 좀비몬은 스킬찍기 전까지[21]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5강화 기준시 월 최소금액이 3360이다. 이게 얼마나 효율이 쩌는 거냐면 전설몬 +5강화 월 최소금액이 3200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는 효율이다.[22] 스킬을 교육에 올인할 경우에는 좀비몬이 효율이 매우 좋으며 승진 효율도 매우 좋다. 그리고 강화 시 +2~3만큼 오르는 희귀&전설몬을 사용하는 게 좋다.

• 듀얼 서민몬은 겉보기엔 혹할 만하지만 전혀 쓸모없다. 오히려 돈과 경험치를 각각 반씩 벌기 때문에 희귀 서민몬이라고 굳이 데려올 이유가 없다. 게다가 만렙을 찍고 난 후에는 경험치가 필요없어서 사실상 같은 강화레벨의 일반 서민몬보다 효율이 훨씬 떨어진다.
• 전직 장관, 검사, 국회의원은 협상을 시도하면 화를 내며 나가버리기 때문에 사기계약서 등을 통해서 연봉을 깎아야 한다. 기력 최대치 10 기준으로 유혹계약서 3번으로 자존심 45와 연봉을 꽤 깎을 수 있고 일반 계약서 한번 더 던질 수 있는데 이렇게 해도 십중팔구는 성공하니까 비싼 연봉 주지 말고 깎아서 쓰자.
  간혹 계약서 한두 방에 잡혀버려서 연봉을 많이 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더 싼 의원/장관/검사를 구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자.

8. 여담

• 작중 NPC 일러스트는 포켓몬스터 원작 일러스트라고 믿을 정도로 화풍을 훌륭히 재현해냈다. 명암과 머리의 하이라이트를 보면 스기모리 켄의 화풍을 흉내낸 걸로 보이나 전체적인 게임 그래픽 및 BGM은 3~4세대 풍.

• 2016년 8월부터 닌텐도가 AM2R이나 포켓몬스터 우라늄을 비롯해 닌텐도 지적재산권을 사용한 게임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했기 때문에[23] 이 게임도 닌텐도에 의해 삭제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 게임은 포켓몬스터의 2차 창작은 아니고 패러디 게임이지만 닌텐도 지적재산권을 과도하게 사용했다는 점은 같기 때문에 사실상 닌텐도가 이 게임의 존재를 알게 되고 마음만 먹는다면 단속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단속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건 주로 미국닌텐도고 한국닌텐도는 그다지 단속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내꿈은 정규직에서의 시간 조작 꼼수를 인지했던 것인지, 본작에선 시간 조정 꼼수를 쓸 경우 확률에 불이익을 받는다고 한다. 이 점 유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