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초선 시장 재임 시절에 한남동으로 공관을 옮기려고 했으나 비즈니스 센터로 변경하였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4선 시장으로 돌아온 뒤에도 자양동 자택에서 출퇴근하려 했으나 시민들의 시위로 이웃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2023년 3월부터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로 와서 3층 부분을 공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로6길 21에 서울시가 전세 임대한 건물이다. 박원순이 성추행 피소를 당한 뒤 자살하면서 부인 강난희가 임대료를 내기로 하고 사용하다가 2020년 8월 20일 퇴거했고, 재보궐선거로 후임 시장이 선출되기 전인 2021년 1월 6일에 계약기간이 끝나 임대 계약이 만료되었다. 현재 집주인이 입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