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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회사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충북대바이오메딕스 | 셀트리온복지재단)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충북대코스메틱스) | |
| <colbgcolor=#3eb134> 셀트리온헬스케어 Celltrion Healthcare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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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정식명칭 | <colcolor=#000,#fff>주식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 |
| 영문명칭 | Celltrion Healthcare Co., Ltd. |
| 설립일 | 1999년 12월 29일 |
| 소멸일 | 2023년 12월 28일 |
| 대표이사 | 김형기[1] |
| 업종명 | 경영컨설팅 및 의약품도소매, 수출업 |
| 상장시장 | 코스닥 (2017~2023년) |
| 종목코드 | KQ: 091990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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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존속했던 대한민국의 기업. 셀트리온그룹의 최상위기업이었으나, 셀트리온과의 합병으로 소멸했다.2. 상세
원래 이름은 테크인이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대우그룹에서 퇴사하여 벤처기업을 창업할 때 만들어두었던 회사. 그 때에는 지금같은 업종이 아니라 업종 분류는 IT업으로 되어 있었다. 서정진이 셀트리온을 창업하고 바이오 산업에 뛰어들자 테크인 → 넥솔 →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교체하고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제약의 제약 / 바이오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처 역할을 하게 되었다.원래라면 셀트리온 지분 구조 안에 편입되어 같은 연결회계로 처리되어야 마땅하나, 서정진 개인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별도로 지배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의 물건을 지속적으로 사 주는 식으로 셀트리온의 매출을 유지시켰다. 이에 분식회계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2010년대 들어서 결국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게 되었다. 원래는 2013년이 목표였으나,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판허가가 늦게 떨어져 2017년이나 되어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게 되었다.
2017년 7월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IPO) 절차를 완료하고 상장하였다. 상장 직후부터 셀트리온과의 합병설이 끊이지 않았는데, 셀트리온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유보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IPO 조달 자금은 1조 88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공모자금을 IPO로 조달하였다. 기사여기서도 공매도 논란은 적지 않다. 코스피 1위인 삼성전자와 코스닥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공매도가 같을 정도이다.
3. 소멸 전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셀트리온홀딩스 | 24.2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정진 | 11.1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셀트리온스킨큐어 | 1.3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자사주 | 2.41% |
4.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2020년 9월 25일, 분식회계 논란의 근본 원인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에 대한 전면 합병을 발표하였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를 합병하기 위해 순수 지주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하고, 이에 대한 출자금은 서정진 회장이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2021년 연말까지 3사 합병 후 셀트리온그룹의 모든 회사를 셀트리온홀딩스 휘하에 넣고,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를 지배하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변경하고, 가공매출 의혹 등 분식회계 이슈도 완전히 해결하기로 했다. 기사
2023년 12월 28일, 셀트리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을 완료하고 합병등기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