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중국 | 사우디아라비아 | |
예멘 | 오만 | 러시아 | 영국 | 이탈리아 | |
튀르키예 | 에티오피아 | 에리트레아 | 지부티 | 케냐 | |
소말릴란드 | 미국 | 캐나다 | |||
다자관계 | |||||
에티오피아·지부티·소말리아 | 소말리아·소말릴란드·아랍권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중국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오만 | |
바레인 | 이스라엘 | 소말리아 | 에리트레아 | 수단 공화국 | |
리비아 | |||||
유럽·아메리카 | |||||
러시아 | 영국 | 튀르키예 | 미국 | ||
과거의 대외관계 | |||||
북예멘-남예멘 관계 |
소말리아 | 예멘 |
1. 개요
예멘과 소말리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상호 왕래
지리적으로 홍해, 인도양을 통해 가까운 만큼 역사적으로 수많은 무역들이 있었다. 아라비아 반도로부터 이슬람을 받아들였으며, 서로 간의 교류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두 나라들의 공식적인 수교는 1960년 12월 18일에 있었다. 냉전 시절에는 남예멘이 공산주의였고, 1969년부터 1991년까지 소말리아 역시 공산주의 국가였으나 오가덴 전쟁 때 남예멘은 에티오피아를 지원했기에 갈등도 있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소말리아 해적들을 뚫고 난민들이 예멘으로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8년 6월 6일에 예멘으로 향하던 소말리아 난민을 태운 밀수선이 전복되면서 46명이 익사하고 16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소말리아에서도 아랍어가 쓰이고 있는데 아랍어의 경우에는 예멘 방언과 유사한 경우가 많고, 거기에다 예멘도 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와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예전에 소말리아와 예멘은 오스만 제국과 오만 제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영토분쟁도 있는데 소코트라 섬을 두고 갈등이 있는 편이다. 또한 2011년부터 예멘 역시 상황이 좋지 못해 내전이 더 심화되기도 하면서 소말리아로 돌아온 소말리아인들도 있었다 #.
3. 대사관
예멘 수도 사나에 소말리아 대사관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예멘 대사관이 설립되었다. 소말리아 푼틀란드 지방에도 예멘 영사관이 2015년 5월에 설립되었다.4. 교통 교류
직접적으로 두 나라들을 이어주는 공항이 없다보니 에티오피아를 통해 경유하며, 두 국가들을 이어주는 항구의 경우 두 나라 모두 치안이 좋지 못해 크게 발달하지 못했다.5. 관련 문서
- 소말리아/외교
- 예멘/외교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예멘/역사
- 소말리아/역사
- 소말리아/경제
- 예멘/경제
- 소말리아/해적
- 아랍인 / 아랍어 / 이슬람교 / 순니파 / 시아파
- 아라비아 반도 / 홍해 / 소말리아 반도
- 소코트라 섬
- 아랍의 봄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