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52484><colcolor=#fff> 손솔 孫率 | Son Sol | |
출생 | 1995년 1월 2일 ([age(1995-01-02)]세)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
현직 | 청년스트레스센터 ‘토닥’ 매니저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 |
학력 | 영광중앙초등학교 (졸업) 영광여자중학교 (졸업) 해룡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 / 학사) |
소속 정당 | ( )[1] |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대표 겸 공동대표 민중연합당 전임위원 민중당 제1기 청년민중당 대표 겸 공동대표 진보당 인권위원회 위원장 진보당 불평등해소특별위원장 진보당 수석대변인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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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2. 생애 및 사회, 정치활동
2.1. 대학 이전
1995년 1월 2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났다. 영광중앙초등학교, 영광여자중학교, 해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며 고향을 떠나 상경했다.7살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발레를 배우면서 꿈이 발레리나였다고 한다. 매년 각종 대회에서 금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등 실력은 좋았으나,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도시에서 사립학원을 다니는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끝에 생애 첫 꿈과 진로를 포기하게 되었다. 실제로 전라도에 있는 예고는 전남예술고등학교와 전주예술고등학교뿐이고, 모두 사립학교에 비용도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전체 예고 서열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는 게 현실이다.
고등학교 2학년 ‘나의 비전 쓰기‘라는 학교 프로그램에서 ‘나의 사명은 지치고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쉼터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작성했다. 이런 자료를 보면 10대 시절부터 더불어 사는 사회나 사회개혁에 대한 바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친구들에게도 깊은 대화를 나눌 상대로 인기있는 편이었다고 한다. 야간자율학습 시간 찾아오는 친구들의 고민상담을 많이 해주며 ‘마음의 고통을 덜어내주는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화여대 심리학과에 진학했다.
2.2. 학생운동
2013년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박근혜 정부의 시작과 함께 대학생활을 맞이하게 된다. 당해 8월 시청광장에 10만명이 모여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대선 개입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이 집회에서 처음으로 이화여대 총학생회 임원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총학생회의 활동이 여러모로 의미있다고 생각해 1학년 2학기부터 총학생회 활동 시작했다. 직후인 2013년 9월에는 국정원대선개입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준받았다.2학년이 된 2014년, 그는 총학생회에서 선전소통국장을 맡으며 새내기 대강당 오티, 대동제 홍보팀 등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 당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이화여대 웃긴 현수막짤’을 탄생시킨 장본인이 되었다.
중간고사가 시작되던 2014년 4월 16일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게 되고 그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학가에도 추모 흐름이 생겨났고, 참사가 발생한 국가시스템과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었다.
한편 이화여대 내에서는 당시 박근혜 정부의 대학교육정책에 맞춰 대규모 학부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학사 일정과 형태의 변화에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최경희 총장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어떠한 공지나 소통도 하지 않았다.
이에 비민주적인 구조조정을 막고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그해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선거 결과 91% 지지율로 당선되며 47대 총학생회 ‘이화답게’의 총학생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당선 이후 이화여대 구성원들과 함께 세월호 추모 학내 행동, 파빌리온 건설 학생 의견 반영을 위한 행동, 일방적 구조조정 규탄 행동, 구조조정 중단 등 6대 학생요구안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재미있는 점은 2015년 그해 손솔 총학생회장과 학내 구성원들이 반대하며 투쟁했던 학내 구조조정 사안이 1년 후에 ‘2016년 정유라 이화여자대학교 부정입학 사건’과 연계되어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관련 교수들이 사퇴하고 처벌받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일방적 구조조정문제’를 조사하던 학생들에 의해 정유라 이화여자대학교 부정입학 사건까지 밝혀지게 되었다고 해서 ‘고구마 캐려다 무령왕릉이 나왔다’는 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과 이화여대 학내 구성원들의 촛불집회는 이후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사상초유의 탄핵사건까지 이어졌으니 무령왕릉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닌 셈.
학내 일방적 구조조정을 반대하며 학생들의 요구안과 서명을 학교에 전달했으나 학교본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1인시위를 하며 총장을 만났지만 최경희 총장은 자기 할말만 한 후 손솔 당시 총학생회장이 의견을 말하려 입을 떼었을 때 ‘쉿 땡큐‘하고 자리를 벗어났다고 한다. (이후 최경희 총장은 쉿땡큐 총장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일방적 구조조정과 쉿땡큐 사건으로 인해 학교본부가 전혀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15일의 단식농성을 진행하기도 했다.
같은 시기 박근혜 대통령이 이화여대를 방문하게 되어 반대시위를 전개했다. 당시 세월호 참사 방관과 박근혜 정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용도서 국정화 강행 등 대학생 당시 분노와 불신은 팽배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박근혜 대통령 방문반대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예상밖에 ‘사복을 입은 남자경찰’이 이화여대 안으로 진입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학생들과 함께 박근혜대통령이 학교를 떠나기까지 4시간 가량 시위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당시 ‘사복경찰’의 복장지침이 ‘남친룩’ 이었다는 것이 알려져 학내 분노가 더해졌다.)
당시 총학생회와 이화여대 학우들의 반대시위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정문으로 입장하지 못하고 후문을 통해 불명예스럽게 입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대학생 연석회의를 전국 총학생회에 제안, 10월 31일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을 진행하는 등 박근혜 정부와 함께 그야말로 눈코뜰새없는 총학생회 임기를 보냈다.
2.3. 정치 활동
2.3.1. 흙수저당 창당, 최연소 당대표
총학생회장 임기를 끝낸 이후 2016년, 민중연합당 창당발기인 대표를 맡게 되며 처음으로 본격적인 정치에 대해 발을 들여놓게 된다. 비민주적인 대학본부, 박근혜 정부와 보내야 했던 2015년을 통해 보다 본질적인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고.그 결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 청년문화예술인, 국정교과서 반대행동 대학생,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 알바생 등 1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진보정당을 제안해 “민중총궐기에 나선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에 함께하는 정치세력이 없다. 거리에 나서고 행동해 온 우리가 직접 정치 하겠다”는 마음으로 창당까지 이어가게 되었다.
2.3.2.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김군 추모행동
같은 해인 2016년 5월,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군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신문 한켠에 사고 소식으로만 작게 적힌 기사를 보고, ‘사람이 죽었는데도 마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운영되는 구의역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다’며 ‘이 곳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구의역 추모행동을 제안했다.제안한 날 30명의 청년당원들이 김군의 사망장소였던 구의역 9-4 승강장 앞으로 모였고, 시민들도 포스트잇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추모로만 끝날수도 있었지만 2주간 매일 구의역 추모행동을 진행하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한 끝에, 서울시의 사과에 김군 동료들의 계약직 전환 약속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2.3.3. 피선거권 만 25세 연령 제한 위헌 청구 헌법소원
2016년 - 2017년에 걸쳐 ‘피선거권 만 25세 연령 제한 위헌 청구 헌법소원’ 청구 대표자를 2번이나 했다. 그는 ‘정치 일선에 당대표로 있음에도 정치할 자격이 없다는 규정 때문에 출마 할 수가 없다’ ‘정치할 자격이 없다는 규정이 저를 포함에 20대의 절반 이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헬조선을 외치는 청년들의 삶이 바뀌길 기대하는 것이 이상한 상황’ 이라며 피선거권 연령 하향을 강력히 주장해왔다.2.3.4. n번방 국회 규탄행동/오덕식 판사교체 시위
2021년 세상에 최초로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알려지고 주범인 조주빈까지 구속된 상황에서도 국회는 입법을 제대로 하지 않아 가해자들이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회의 중 공식발언으로 ‘N번방 사건은 개인의 단순 일탈’ 이라는 식으로 취급하는 망언들을 저지르는 국회의원도 있다고 주장하였다.이에 해당 법사위 위원들의 사무실에 찾아가 ‘N번방 강력 처벌 입법 안한 국회가 공범이다’라며 항의행동을 진행하였다. 이로 인해 국회 출입금지를 받았으나 이후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국회가 출입제한조치를 과도하게 남용한 것에 대해 인정받고 취소처분을 받았다.
또한, N번방 사건 담당 판사로 오덕식 판사가 배정된 걸 알게 되었고 행동에 나섰다. 오덕식 판사는 불법촬영피해자 관련 재판에서 재판 중 피해영상물을 실시간으로 트는 등, 성차별적인 행동과 2차가해적 행동을 일삼고 가해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판사였다.
이에 손솔은 당원들과 함께 직접 법원에 찾아가 오덕식 판사 교체를 요구하는 기습시위와 항의행동을 진행했다. 이런 항의행동과 언론을 의식한 나머지 바로 다음날, 오덕식 판사는 스스로 "재판을 맡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3.5. 기후위기 행동
손솔 본인은 청년문제와 성차별문제 외에도 기후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고향인 전라남도 영광군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 어릴 적부터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초등학생 때부터 본인은 학교에서 원자력발전소가 좋은거라고 배워왔는데, 학원선생님에 의해 대안재생에너지를 만드는 단체간담회를 가게 될 기회가 생겼고, 원전과 기후문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평소 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당 인권위원장 임기가 끝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후위기 활동을 시작했다. 기후운동단체 ‘대학생 기후행동’의 운영진에 함께하며 대학생 기후행동 단체를 발족하고 신촌지역의 지부장을 맡았다.
현재는 기후위기 서대문 비상행동을 만들고 대표로 활동 중. 진보당 내에서도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2020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2년 대통령 선거의 기후정책을 담당하여 집필하는 등 기후위기에 있어서도 다양한 정치적 실천과 정책적 고민을 키워나가고 있다.
실제 본인이 주 집필한 2022년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의 기후정책은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2]
2.3.6. 연세대 학내 노동자 파업 지지 행동
2022년 자신이 출마한 서대문구의 연세대학교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세대분회 소속 청소 노동자와 경비 노동자들이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학내 시위를 벌이자 이에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동참하여 선거 유세를 벌였다.
2.3.7. 월패드 불법해킹/촬영 전수조사
2022년 현재는 서대문에서 기후위기행동과 함께 신축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월패드 불법 해킹과 촬영 피해 사건에 대해 피해여부를 확인하는 전수조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무려 700여 아파트가 해킹되었고 거실 사진이 나도 모르는새 거래되고 있는데, 이 피해여부가 어느정도인지 확인도 되지 않았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당지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 급선무다.”
정부는 새로 설치될 아파트 월패드에 대한 대책은 논의하고 있지만 이미 설치된 월패드에 대해 어떤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2.3.8.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키는 운동
2023년 서울시에서 신촌역부터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서대문구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폐지하고 일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그 과정에서 서대문구 주민들을 비롯해 서울환경연합등 시민단체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상권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서울시와 함께 대중교통전용지구 폐지를 추진했지만, 실제로는 이전 구청장의 성과지우기라는 말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손솔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결정해야 한다고 서명도 받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시는 2023년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에 전용지구 존폐를 결정할 예정이다.
2.3.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및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 운동
2023년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방류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 및 일본 청년들과의 공동 캠페인, 실제 일본을 찾아가는 항의 행동등을 진행했다.이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생 고등학생의 급식에 올라가는 재료에서 만큼은 방사능 식재료가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서대문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 운동을 진행했고, 한명 한명 주민들을 직접만나 조례제정 서명을 받았다. 그 결과 서대문구 최초의 주민참여 1호 조례안을 만들게 되었다.
현재는 주민조례청구 청구인 명부 공표 단계에 있다고 한다.
2.3.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년 2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3]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3위로 선출되어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5번으로 배정됨과 동시에 진보당 수석대변인직을 사임했다. 이후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다른 두 후보와 함께 진보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을 확보, 본인의 바로 앞 순번인 14순위 정을호 후보까지만 당선권에 들면서 아쉽게 낙선했다.[4]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대상 1순위이기 때문에, 제22대 국회 임기 내에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당선된 의원들 중 한 명이라도 직을 내려놓거나 상실한다면 의원직을 이어받아 등원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당선권에 든 정혜경, 전종덕 두 당선인이 곧바로 진보당으로 복당할 때 함께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으로의 흡수합당에 합류해 한동안 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3순위로 당선된 임미애 당선인이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내비친 만큼, 약 2년 뒤인 2026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아있으면 의원직을 승계받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더불어민주연합을 흡수합당한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상실한다면 의원직을 이어받지 못한다.[5][6][7]
3. 여담
2023년 8월 내란선동으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이 국정농단의 피해자라며 복권을 주장했다. #4.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민중정치연합|]]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 | 정계 입문 창당준비위원회 |
[[민중연합당|]] | 2016 - 2017 | 창당 |
[[민중당(2017년)|]] | 2017 - 2020 | 합당[8] |
| 2020 - 2024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4 | 탈당[9] |
2024 | 입당 | |
| 2024 - 현재 | 합당[10] |
5.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 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민중당(2017년)|]] | 295,612 (1.05%) | 낙선 (3번)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서울 서대문 가 | | 2,179 (6.63%) | 낙선 (5위)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7,567,459 (26.69%) | 낙선 (15번) | [11] |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D6001C><tablebgcolor=#D6001C>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D6001C><tablebgcolor=#D6001C>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 | 대의기관 (전국대의원대회) | |||
<colbgcolor=#B7DDF5> 전국대의원대회 의장 | 김영호 | <colbgcolor=#B7DDF5> 전국대의원대회 부의장 | 최나영 · 강승철 | |
중앙당 지도부 (당 대표단) | ||||
상임대표 | 김재연 | |||
원내대표 | 윤종오 | |||
공동대표 | 장진숙 · 신창현 (일반) | |||
홍희진청년 · 이대종농민 · 김창년노동자 · 이경민빈민 · 공석 여성·엄마 (계급계층) | ||||
상설위원회 | ||||
인권위원장 | 김남영 | 자주평화통일위원장 | 신미연 | |
문화예술위원장 | 김지호 | 전국장애인위원장 | 박희환 | |
중앙예산결산위원장 | 안소희 | 지방자치위원장 | 장진숙 | |
특별위원회 | ||||
청소년특별위원장 | 김도현 |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특별위원장 | 윤종오 · 김용연 | |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단장 | 손솔 · 홍희진 | 쿠팡 과로사 대책위원장 | 정혜경 | |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 정주원 | 민생특별위원장 | 이경민 | |
중앙당 사무처 | ||||
사무총장 | 신창현 | 사무부총장 | 신용욱 | |
대변인 | 홍성규(수석) · 홍희진 · 정혜규 | |||
부대변인 | 이미선 · 박태훈 · 신승룡 · 김도현 · 김다은 · 신하섭 | |||
상임대표 비서실 | ||||
비서실장 | 조일승 | |||
정책위원회 | ||||
정책위원회 의장 | 장진숙 | |||
원내대표단 (의원총회) | ||||
원내대표 | 윤종오 | |||
원내부대표 | 전종덕 | 원내대변인 | 정혜경 | |
독립기구 | ||||
진보정책연구원장 | 신석진 | 중앙윤리위원장 | 유선희 |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이호성 |
[1]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1순위이기에 진보당으로 복당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으로의 흡수합당에 참여. 승계 시엔 진보당으로 복당 예정.[2] 출처: 미디어오늘, 기후위기 대응 공약 평가 1위 후보와 꼴찌는?, 2021.12.16 /#[3]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4]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자 14인 중 한 명이 직전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비례대표 후보 명단 상위 순번에 올라 당선 안정권에 든 용혜인 의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아쉬운 상황.[5]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에서도, 비례대표 의원직 궐위 발생 이전에 당에서 제명된 인원은 의원직을 승계받지 못했다.[6] 다만 임미애 의원의 9회 지방선거 출마는 당 안팎에서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TK 지역 몫으로 배정된 하나뿐인 의원직을 던지고 그 자리를 진보당 출신이 승계한다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입장에서도 의석 손실이 발생하는 셈이고, 지역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직을 잃게 되는 경북도당은 특히 반대할 것이기 때문. 현재 정치구도에서 지역주의가 더욱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에 경북 지역에서 당선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다. 결국 임미애 의원이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지역위원장에 임명됨에 따라 경북도지사 출마는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7] 비례대표는 선거법 등의 위반으로 의원직이 상실되지 않는 이상 당에서 제명되더라도 무소속 또는 타 정당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더불어민주연합은 논란 및 의원직 사퇴 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을 배제했다.[8] 새민중정당과 신설합당[9]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위한 탈당.[10] 더불어민주당에 흡수합당[11]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