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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7210><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이주영 李妵鍈 | Lee Ju-young | |||
| <nopad> | |||
| 출생 | 1982년 3월 22일 ([age(1982-03-22)]세) | ||
| 대구직할시 (現 대구광역시)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개혁신당 정책위원회 의장 개혁신당 총선백서위원장 개혁신당 송파구 갑 조직위원장 | ||
| 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https://www.facebook.com/@jyleenrp/ | <colcolor=#fff><colbgcolor=#FF7210> 가족 | 배우자, 슬하 2남 1녀 | |
| 학력 |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울산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 | ||
| 종교 | 개신교 | ||
| 소속 정당 | |||
| 지역구 | 비례대표 | ||
| 의원 선수 | 1 | ||
| 의원 대수 | 22 | ||
| 소속 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
| 주요 경력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임상부교수[3][4]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번 / 개혁신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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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사 출신 정치인.2. 생애
2.1. 정계 입문 이전
| 2022년 12월 29일, 소아과 기피 관련 인터뷰 | 2023년 6월 8일, 소아과 기피 관련 인터뷰 | |
2024년 2월 1일, 이주영 교수도 의료팀의 전문의들이 전부 사임하면서 응급센터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소아전문응급센터에서 마지막 근무를 마쳤다. # 공교롭게도 이 날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가 발표되었고, 2024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이 시작되었다.
2.2. 정계 입문 이후
원래는 응급실 센터 근무를 그만둔 이후 한동안 휴식을 가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정계 입문을 생각해본 적은 없으나 개혁신당을 비롯해 여러 정당의 입당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측에서 이주영 교수의 책과 SNS 활동 등을 먼저 접했고 당시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의 전화를 통해 제안을 받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도 연락을 받았으나 결국 개혁신당에 입당하였다.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는 이주영에게 자신이 선거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으나, 개혁신당은 가장 선거가 급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묻고, 이주영의 입장과 구상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입당 제의를 수락했다고 한다. #
2024년 3월 2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1순위에 배치되었다. 의사들 사이에서 비례대표 1번 후보가 '의사'인 개혁신당을 지지하겠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5]
2024년 3월 22일, 비례대표 2순위에 배정된 천하람 후보와 함께 공동 총괄선대위원장 직책을 맡았다.
2024년 3월 25일, 중앙 선대위 슬로건 발표 기자회견으로 첫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우리 팀뿐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가 전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이유는 기피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정당한 보상이나 존중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1월 사직의 이유를 밝혔다. "선거 시작 전에 여러 통의 전화와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모두가 당을 걱정할 때 개혁신당은 오직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고, 모두가 선거 승리를 저에게 물을 때 오직 개혁신당만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본질과 해결을 궁금해했다"며 개혁신당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
2024년 3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 선대위 회의에서 "비례대표의 여성 할당은 철폐돼야 한다", "비동의 간음죄 반대" 등을 주장했다. 금태섭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이 논의는 시기상조"라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 #
2024년 3월 29일,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했다. # 같은 날, 메디게이트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같은 날, 페이스북으로 동해 상에서 사격 훈련 중에 순직한 한진호 원사에게 조의를 표했다. #
2024년 3월 30일, 페이스북으로 "아이에게 양귀비를 끓여 먹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과거 논란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 한다고 밝혔다. #
2024년 4월 1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담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부는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의료개악 강행을 멈추기 바란다", "아이들이 더 많고, 의사가 더 적었던 10년 전에 없었던 일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그것이 정말 의사 숫자만이 적어서 발생한 일인가", "그 요란한 수억 연봉의 공공병원 채용, 바로 몇 킬로미터 옆에, 그보다 더 적은 급여로도 채용이 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 "원하는 것은 국민 보건의 증진인가, 헐값으로 부릴 미숙련 의사의 배출인가" 등을 말했다. # 나아가 CPBC 뉴스, 김혜영의 뉴스공감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담화에 대해 인터뷰했다. #
2024년 4월 2일, 비례 후보 1번, 2번, 3번인 이주영, 천하람, 문지숙 후보가 함께 3대 개혁안 및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
2024년 4월 3일,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2024년 4월 4일,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만남에 대해 인터뷰했다. #
2024년 4월 6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했다. # 같은 날, 세계일보와 인터뷰했다. #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게 되면서,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24년 4월 12일, 머니투데이가 11~12일 전화·서면 등으로 의사 출신 당선인 8명 중 한 명 인 이주영 당선인이 의견을 답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출신이자 의료계의 가장 큰 지지를 받았던 이주영 당선인은 "현 상황에서 선행돼야 하는 것은 의료계를 향한 정부의 발언과 명령을 철회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방향성, 제도 구축 등 논의와 의학 교육의 현실적 여건이 충분히 연구된다면 증원 또는 감원의 숫자는 자연스럽게 도출될 것이고 의료계도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년 4월 18일, 대전협이 개혁신당 지도부와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대전협 측은 박단 비대위원장, 서울대병원 박재일, 삼성서울병원 김유영, 가톨릭중앙의료원 김태근 등이, 개혁신당 측은 이준석 전 대표, 이주영 의원, 천하람 의원 등이 배석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전공의들과 의대 교수님들, 또 병원협회 이런 데는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쨌든 젊은 정당으로서 그중에서 가장 취약한 전공의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큰 결단으로 원점 재검토부터 선언하는 게 협의체가 제대로 가동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등을 말했다. #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이후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되었다. 그리고 개혁신당 송파구 갑[6] 당협위원장에 지원하였다.
7월 15일, 이주영의 소곤소곤 이야기라는 채널을 열고 의대생, 전공의를 상대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으며 7월 31일에 450여명이 신청했다고 알리곤 전국 순회를 시작했다. #
3. 경력
- 2007.2. 동국대학교/WISE캠퍼스/학부/의과대학 졸업, 의학 학사 (01학번)
- 울산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학 석사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임상부교수
- 2024.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2024.4. 개혁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24.4. 개혁신당 총선백서위원장
- 2024.5.30. ~ 현재.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 비례대표 1번 / 개혁신당)
4. 여담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직후 자신이 집필한 에세이 우리가 다시 먼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의 인세 전액을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해 푸르메 재단에 기부했다. 향후 발생하는 인세 수익 또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
- 본인의 페이스북에 많은 팔로워와 고정 구독층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정책에 유일하게 정면으로 맞서는 의사출신 정치인이기 때문에 의협 및 의사들의 대대적인 푸쉬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 정치인 중에선 이준석을 제외하곤 몇안되는 게시물 작성 시 좋아요가 1000이상이 달리는 정치인이다.
5. 소속 정당
|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4 - 현재 | 정계 입문 |
6.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7210><rowbgcolor=#FF7210><tablebgcolor=#fff,#1c1d1f><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 1,025,775 (3.61%) | 당선 (1번) | 초선 |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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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윤 | 박충권 | 최수진 | 진종오 | |||||
| 강선영 | 김건 | 김소희 | 인요한 | |||||
| 김민전 | 김위상 | 한지아 | 유용원 | |||||
| 조배숙 | 김장겸 | 김예지 | 안상훈 | |||||
| 이달희 | 박준태 | |||||||
| 더불어민주연합 14석 | ||||||||
| 서미화 | 위성락 | 백승아 | 임광현 | |||||
| 정혜경 | 용혜인 | 오세희 | 박홍배 | |||||
| 강유정 | 한창민 | 전종덕 | 김윤 | |||||
| 임미애 | 정을호 | |||||||
| 조국혁신당 12석 | ||||||||
| 박은정 | 조국 | 이해민 | 신장식 | |||||
| 김선민 | 김준형 | 김재원 | 황운하 | |||||
| 정춘생 | 차규근 | 강경숙 | 서왕진 | |||||
| 개혁신당 2석 | ||||||||
| 이주영 | 천하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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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 지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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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 의장 | <colbgcolor=#fff,#1f2023> 이원욱 | 전당대회 부의장 | <colbgcolor=#fff,#1f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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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 허은아 | ||||||
| 원내대표 | 천하람 | 정책위원회 의장 | 이주영 | ||||
| 최고위원 | 이기인 (수석) · 조대원 · 전성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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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 김철근 | ||||||
| 전략기획부총장 | 정재준 | 조직부총장 | 이경선 | ||||
| 홍보부총장 | 김민 | 당무본부장 | |||||
| 대외협력본부장 | 이근구 | 당대표 비서실장 | 곽대중 | ||||
| 총괄특보단장 | 조응천 | 수석대변인 | 김성열 | ||||
| 대변인 | 문성호 (선임) · 경민정 · 김민규 · 조용진 | ||||||
| 부대변인 | 이혜숙 · 이유원 · 정국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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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위원회 의장 | 이주영 | ||||||
| 정책위원회 부의장 | 황영헌 · 권상기 · 조동운 · 최현수 · 황세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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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연구원장 | 이준석 | 중앙당후원회장 | 김종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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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자문위원장 | 곽노성 | 법률자문위원장 | 하헌휘 | ||||
| 홍보위원장 | 이성진 | 인재위원장 | 이준석 · 허은아 | ||||
| 미래희망위원장 | 전성균 | 소상공인위원장 | 신민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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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특별위원장 | 정보경 | 교육문화특별위원장 | 송재열 | ||||
| 지방자치특별위원장 | 천강정 | 국방안보특별위원장 | 조대원 | ||||
| 젠더특별위원장 | 문지숙 | 국제관계특별위원장 | 박경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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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 | 천하람 | }}}}}}}}}}}}}}} | |||||
[1] 의정 활동 기록용.[2] 의정 활동 기록용.[3] 소아응급의학과.[4] 전문의가 임상강사(펠로우) 과정을 마치고 비전임 교원으로 임용되면 임상 조교수(스탭)가 된다. 보통 1년~2년 기간으로 계약을 한다. 과거(2000년 이전)에는 대학병원에서 전문의를 비정규직으로 활용하는 데 사용되었던 일종의 악습이다. 임상조교수들은 교육부 발령 조교수들과 대학병원에서 하는 업무에 차이가 거의 없다. 임상조교수가 교육부 발령 정식 조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에는 연줄이 중요했지만, 현재는 무엇보다 논문 실적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병원 수익이 감소하면서 병원에서 점점 비전임 교원으로만 계속 고용하는 임상조교수 - 임상부교수 - 임상교수 같은 방식의 고용이 증가했다.[5] 3번 문지숙 후보도 차의과학대학 소속이라 의사 출신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있는데 문지숙은 의사로 활동한 적 없는 생명과학 연구자 출신이다.[6] 현재 거주지가 속한 지역구이며,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박인숙 전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