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이트 왕국 아홉 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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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ソロモン / Solomon | |
이름 | 솔로몬 |
본명 | 불명 |
이명 | 불명 |
나이 | 50대(추정) |
성별 | 남성 |
클래스 | 성기사 |
지위 | 알카이드 왕국 국왕 |
소속 | 알카이트 왕국/히노모토 위원회 |
거점 | 알카이트 성[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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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덤블프의 옛 게임 친구이자 알카이트 왕국의 왕. CV : 야마오카 유리(드라마CD)/무라세 아유무(TVA)/브랜든 맥기니스(북미판)왕으로 있으면서도 여전히 강력한 개인 무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공작급 악마와의 싸움에 직접 나서기도 하고 특별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왕국군의 탑 클래스들을 4인 1조으로 해서 스무 팀과 연전을 치르기도 한다.
그러면서 30년 동안 폼으로 왕위에 있던게 아니라 정치 감각은 물론, 적재적소에 사람 쓰는 능력도 뛰어나다.
2. 작중 행적
2.1. 전이 이전
일단 클래스는 성기사지만 싸울때는 보통 RPG에서 생각하는 방패 들고 탱커를 맡는 성기사와 달리 칼을 들고 전선에서 싸우는 버서커 타입에 가까운 자타공인 이단.[3]다만 본인이나 미라의 말에 의하면 싸우다보니 본인의 타입에도 맞기에 점점 이쪽으로 바꾸기 시작한 것이지 처음부터 버서커 타입은 아니었고 전형적인 성기사답게 한 손엔 방패를 들고 한 손엔 칼을 든 채로 싸웠다고 한다. 다만 워낙 버서커 시절이 유명한지(...) 본인이나 미라같은 친한 사람들을 빼면 과거 시절은 모르는 듯.
2.2. 전이 이후
시작의 날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점[4]에 전이했다.매일 옛 친구들을 찾기 위해 친구 리스트를 확인하고 있었고 여러 정황 증거를 통해 미라가 덤블프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그녀에게 현재 나라가 위태롭다는 걸 밝히며 다른 현자들을 찾아줄 것을 의뢰하였다.
3. 스킬
- 속성해방
- 실드 팔랑크스
4. 여담
- 엄청난 밀덕이라 이세계로 온 이후 10식 전차를 만들기 위해 마도공학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다.
좀 좋은 물건으로 할 것이지.
- 꽤나 오래 전부터 미라와 친구였던 모양인지 나라를 건국하고 그 시기에 박해받던 클래스였던 술사인 덤블프를 받아주었고 서로의 취향에 관해 깊이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었다고 한다.
[1] 알카이트 왕국의 수도인 루나틱 레이크에 위치한다.[2] 아홉 명의 엘더가 다 있었던 시절에는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굴렸지만, 작중 시점에서는... 작중에 미라가 오기 전에는 국내에 있는 엘더가 루미나리아 뿐인데다가 루미나리아는 국내 외에 얼굴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다른 나라와의 알력이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아무리 루미나리아가 실력자라고 해도 한 사람밖에 없는 만큼 아홉 현자가 분담해서 맡던 일을 루미나리아 혼자서 전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대체 수단으로 기사단을 파견해서 마물토벌을 시켰는데, 그 탓에 군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고생했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30년 전의 시점에서도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마물 토벌 같은 자질구레한 일을 맡던 것은 마찬가지였던듯, 초원에서 덤블프가 미라로 격변해서 나타난 이유도 30년 전의 당시 마물토벌 담당자가 덤블프였기 때문이었다.[3] 서적판 9권에서 전투를 하는데 한두 자루가 아닌 속성별로 하나씩 여섯 자루의 성검을 같이 사용한다. 게다가 버서커 타입하면 생각나는 닥돌방식이 아니라 검의 속성력을 이용한 트릭키한 전법을 사용했다.[4] 자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30년 이전부터 있었으므로 시작의 날로부터 1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