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우에 등장하는 종교시설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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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은 정발본 기준의 이름으로 한다. | }}} |
<colcolor=#C06B6C> 명칭 | <colbgcolor=#615E5F,#2e2f34> 住吉神社[1] | ||||
유형 | 신사 분사 | ||||
설립 | 불명[2] | ||||
신주 | 불명[3] | ||||
신의 사자 | 하마[4] | ||||
위치 |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
1. 개요
만화 은여우에서 등장하는 신사. 도심가에 위치한 본사와 섬에 위치한 분사가 있다고 한다. 작 중 스토리의 배경으로 사용된 것은 섬에 위치한 분사 쪽이다.키리시마 세시로의 별장에 놀러 간 마코토와 친구들이 해변에서 놀다가 발견했으며 마코토는 이곳으로 가던 중, 길을 잃어 울고있던 타마치요를 발견하여 달래주고 섬으로 데려다 주려고 한다.
2. 섬 구조
도심에 있는 본사와 달리 작중 배경인 분사가 위치한 섬은 굉장히 작은 무인도로 평소에는 배로 접근하지만 어부들이 배 위에서 참배를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섬 내부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한다. 밤에는 물이 빠지는지라 길이 있다. 섬 외부는 걷는 속도로 20분이면 한바퀴 돌 수 있으며 입구에 토리이가 위치하고 안쪽으로 참도(參道)[8]가 이어져 있다.
그대로 안까지 쭉 걸어가면 분사의 본전이 나오며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쿠샤[9]가 있다고 한다.
2.1. 내부 시설
- 통로
분사가 위치한 섬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다. 밤에는 바닷물이 빠지며 통로가 생겨나기 때문에 배를 타지 않고도 섬 내부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토리이
신사의 입구에 위치한 토리이다. 마코토와 친구들은 담력훈련[10]을 이 위치에서 시작했다.
- 참도
토리이를 넘어가면 내부 신사로 쭉 이어진 길이다. 아무래도 무인도라 그런지 작중에서는 전등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아 손전등을 들고 들어갔었다. 내부로 쭉 걸어가면 코마이누 석상[11]과 함께 신사가 나온다.
- 본전
섬에 위치한 스미요시 신사 분사의 본전이다. 섬 내부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일단 신사인지라 새전함이 놓여있다.
- 오쿠샤로 가는 길
본전에서 옆으로 꺾으면 나오는 길로 표지판을 통해 오쿠샤의 방향이 적혀있다. 작 중에서는 마코토와 타마치요가 이곳을 지나갈 때 미츠키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불빛이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12]
- 오쿠샤
마코토와 타마치요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장소이자 미츠키와 하마가 기다리고 있던 장소다. 미츠키는 오쿠샤 계단에 앉아 마코토와 타마치요를 반겨줬다. 이후 사토루가 섬 내부에서 반짝이는 불빛 들을 보고는 이곳에 찾아왔고 미츠키, 하마, 나치와 만나 함께 대화를 하게 되었다.
3. 신의 사자
이곳은 원래 신의 사자가 존재하지 않았던 분사지만 현재는 나이가 어느 정도 된 하마가 자처하여 혼자 이곳을 지키고 있으며 작중에서는 타마치요, 미츠키, 나치 역시도 이곳에서 등장했는데 이는 미츠키의 말에 의하면 인간들로 치면 여름 피서 같이 여름에는 이곳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한 듯 하다.
즉 그렇기에 평소에는 시내에 있는 스미요시 신사 본사에서 미츠키와 타마치요가 지내고 있지만 작 중에서는 하마를 빨리 보고싶던 타마치요가 멋대로 뛰쳐나갔다가 길을 잃어서 이를 마코토가 발견한 것. 또한 나치는 전국의 쿠마노 신사를 유람 중 이곳을 지나가다가 며칠 머물게 된 것이라고 한다.
4. 기타
- 작중에서는 시내에 위치한 스미요시 신사의 본사도 함께 언급되는데[13]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 않는다. 해당 에피소드가 끝나고 내일 시내에 있는 본사도 찾아가보자고 언급 된 정도.
- 후계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실존하는 신사라 그런듯.
[1] 작중에서 등장한 스미요시 신사는 분사다. 본사는 시내에 있다고 언급 된다.[2]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았다.[3]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았다.[4] 스미요시 신사의 분사에는 원래 신의 사자가 없었다고 하며 하마가 자처하여 이곳의 신의 사자로 혼자 지내고 있다고 한다.[5] 스미요시 신사의 신의 사자는 맞지만 분사가 아닌 도심가에 위치한 본사의 신의 사자다.[6] 스미요시 신사의 신의 사자는 맞지만 분사가 아닌 도심가에 위치한 본사의 신의 사자다.[7] 다른 신사들을 여행하며 잠시 이곳에서 머물었을 뿐 이곳의 정식 신의 사자는 아니다.[8] 토리이에서 본전까지 가는 길[9] 본전보다 안쪽에 위치한 신사[10] 원래는 타마치요를 섬에 데려다 주기 위해 신의 사자가 보이지 않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 둔 것이다.[11] 코스기 나나미는 이걸 보고 기절했다.[12] 다만 이 불빛도 신의 사자의 신력이기 때문에 신안을 가지지 않은 일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13] 본 문서의 각주 1번에 서술 된 신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