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 장치 신호등
2. 사탕
1990년대에 100원 했던 사탕. 그 땐 3개 뿐이었다.
'네거리' 라는 이름으로 바뀐 사탕.
삼거리라는 이름으로 바뀐 사탕
신호등 색깔 별로 총 4개가 들어있다. 일반 사탕에 설탕 조각을 묻힌 과자[1]라 많이 먹으면 식욕도 없고 입 안이 까끌까끌해진다. 맛은 성분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색깔에 따라 각각 딸기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사과맛. 옛날엔 메론맛과 소다맛도 있었다.
2020년대 이후 과자할인점에서 주로 판매하며 가격은 4~500원이다. 맛은 딸기맛, 레몬맛, 귤맛, 포도맛.
3. 부산광역시에 있었던 섬
현 강서구 신호동(당시 명지면 신호리)에 있었지만 낙동강 하구 삼각주의 퇴적과 확장, 간척으로 육지와 합쳐졌다.4. 삼원색(클리셰)
5. 김영철의 노래 신호등
의 노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이무진의 노래 신호등
[1] 외국의 '슈가 플럼' 사탕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