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18 20:05:34

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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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중 행적
2.1. 안갯속 무지개2.2. 월하미인2.3. 꽃이 지는 시간2.4. 백일몽2.5. 오색향연2.6. 방울소리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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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소개

이름신후
성별
직위천지해 십이지신 원숭이 수장
나이약 500세
특이사항어린나이에 수장이 됨. 책임감이 강하고 영특함. 그림자를 사용하는 능력
생일10월 17일
약 500세의 붉은색 어린 원숭이로, 어른스러운 성격. 갑작스레 수장직을 맡게 되어 천지해 소집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전대에게서 전수받은 것이 없어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두고 혼자서 노력해왔다. 수장으로서 위엄을 보이려 하지만 상사도 부하도 아닌 자 앞에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어린아이다운 모습이 보인다. 안갯속 무지개 1화(103화)에서 첫 등장.

2. 작중 행적

2.1. 안갯속 무지개

파일:1)안갯속무지개(신후)1.png
원숭이 일족의 수장 신후는, 주민들과 함께 출처가 불확실한 일족의 영토를 순찰하고 있다. 순찰 도중 발견한 안개숲 안에서 만난 한 여자아이.
신후는 그 아이를 데리고 나오려 하지만 아이는 도망쳐버리고, 신후가 잡으려는 찰나 사라져버린다.

파일:1)안갯속무지개(신후)2.png
달구름축제가 끝난 후의 첫 소집. 은 오방신이 돌아오고, 토끼수장 아묘도 출석한다고 해서 많은 인원이 모일 것을 기대하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륜의 기대가 꺾인다. 아쉬운대로 모인 인원과 함께 소집을 진행한 륜은, 소집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던 녹환을 통해 원숭이 일족 수장 신후를 만나게 된다.
(파초실을 선물로 가져간 륜이 신후에게 전달하지 못해 다시 들어갔을때 일족의 수장다워 보이려는 어른스러운 신후의 실체를 알게 된다. 뭐가 오해야)
신후는 안개숲에서 만난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안개숲에 들어간다.
신후의 말대로 정말 옥빛의 작은 여자아이가 나타나고, 신후가 붙잡으려 하지만 아이는 도망쳐버린다. 다시 한 번 아이를 잡으려는 순간, 세 사람은 안개숲 밖으로 나옴과 동시에 아이를 놓치고 만다. 자신이 무력하다며 자책하는 신후.
"주민들을 내가 책임지고 챙겨야 하는데 왜 이렇게 무력한거야."(신후)
"나는 산의 수장이기 때문에 내산의 모든것과, 내 산이 아닌 다른 산들의 생명들도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백고지)
륜은 신후와 백고지를 떠올리며 안개숲에 대한 자료를 찾던 도중, 장서관에서 황도를 만나 노을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먼저 와있던 시화여명과의 대화를 통해 그 여자아이는 주인화[1] 되었을 것이란 가설을 세운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홍로에게서 안개숲의 여자아이의 이름은 미요이며, 같은 천계 주민들에 의해 개체수가 줄어든 무지개원숭이[2]라는 것, 외관은 어린아이지만 3천살 즈음 되었다는 것 등을 알게 된다. 미요의 사정, 그러니까 미요가 스러지면 위험할 안개숲에서 왜 머무르고 있는지를 알게 된 륜은 신후, 녹환, 여명과 함께 다시 한 번 안개숲에 들어간다.
"제 마을 주민의 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책임을 져야지요.
게다가... 무지개원숭이의 일이라면 더욱...
저는 제 마을의 주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파일:1)안갯속무지개(신후)3.png
한참을 찾아 헤맨 끝에 다시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낸 미요는 이번에도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고 도망치고, 륜을 제외한 모두가 미요를 쫓는다.
도망친 미요가 환영임을 안 륜을 이끄는 여인. 안개숲 전체에 환영을 걸어버린 미요에게 말려든 륜 앞에, 여명이 나타나 환영을 없애버린다.
미요를 데리고 나가려하지만 말을 듣지 않자 여명은 어리광 부리지 말라며 화를 내고, 사실은 미요가 이미 머릿속으론 모든 상황을 다 정리한 것임을 알린다.
(여명과 떼를 쓰는 미요사이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신후는 귀엽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미요의 색깔은 줄곧 옥빛. 감정이 가라앉아 있을 때 나타나는 색이다. 죽은 어머니를 안개숲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으나 사실은 어머니의 죽음을 이미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 안개숲에서 혼자 살았던 것. 륜이 나가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설득하고, 나가려는 순간 안개숲이 무너지려는 것을 감지한 륜이
신후에게 주민을 지켜달라며 미요와 함께 숲밖으로 던진다. 던져진 미요와 신후는 신후의 능력으로 무사착지하고,
륜과 여명, 녹환도 여명의 결계덕에 무사히 밖으로 나온다.
"신후님, 일족의 수장으로서 주민을 지켜주세요"

파일:7)안갯속무지개-3.png
위험했지만 무사히 스러지는 안개숲에서 탈출한 륜 일행. 안개가 되어 사라져가는 숲을 보면서 륜은 미요에게 이젠 혼자서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자주 만나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륜의 앞에 다시 나타난 환영의 여인, 미요의 어머니는 륜에게 감사인사를 한다.

112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신후가 미요의 예절교양담당이 되었다고한다. 하지만 미요가 지루해한다.
지루한 미요와 잘 안따라오는 미요때문에 (빡친)화가난 신후 앞에 륜이 약속대로 나타나고 륜에게 뛰어가는 미요에게 뛰지 말라며 신후가 화를 내면서 안갯속무지개 이야기가 끝이난다.

2.2. 월하미인

소집에 처음으로 나타난 십장생 돌의 수장 석류가 여우마을에서 의뢰한 물품을 전하러 달산에 가야하니 인원을 모아오라고 한다. 석류가 륜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지만 천지해를 다 모으기 위해서, 맞춰주려는 륜은 여러 인원을 모아 달산으로 향한다.
혼돈의 시절에 봉인된 자가 주인화되어 있는 달산. 가는 길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 쉽게 수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나, 석류가 갑자기 일행들을 처음보는 장소로 이끄는 것에서부터 일이 틀어진다. 바닥이 거울처럼 생긴 동굴에 도착한 일행은, 봉인이 풀린 주인을 맞닥뜨리고.
앞서나가던 륜에 이어, 노을이 부상을 입고 모두 위험에 처한다. 주인을 이기기 위해 달산을 날려버리려던 시화는 여우마을의 입장을 생각해서 작전을 변경,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주인을 격파하지만 또 다른 주인의 공격으로 시화도 부상을 입음과 동시에 바닥이 무너져 모두들 흩어진다.
"이게..이게 뭡니까..분명 물건만 전달하는 임무라고.."
"괜찮습니다 신후님!"
"뭐가 괜찮습니까!! 주인은 주인화된 장소에선 거의 무적이라 할 정도로 강해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맞서 싸우긴 커녕 날 수가 없으니 도망도 가기 어렵습니다!!"
파일:2)월하미인(신후)1.png
산의 수장 백고지와 함께 떨어진 신후는각자의 능력으로 서로를 지켜백고지가 무사한지 확인후
자신있게 길을 안내하는 백고지를 따라가 마침내 흩어졌던 일행들과 만나게 된다.
"제가 누굽니까 저는 산의 수장 절 믿고 따라오세요"
믿음직한 산의 수장 백고지
그러나 시화는 봉인이 풀린 주인을 이대로 놔둘 수 없다고 말하고, 부상을 치유하지 못한 시화를 대신해 륜이 제 1방어선이 되어 주인을 격파하기로 한다. 일행들이 능력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륜은 작전도 세우지 않고 주인을 도발한다. 뱀의 수장 사편은 작전도 세우지 않고 나선 륜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신후를 시작으로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주인을 저지하는 것을 보고 가장 가까이에서 주인의 움직임을 막아낸다.
조금 부족하기는 했지만 노을의 개입으로 기회가 생기자, 륜은 주인을 격파하는데 성공하고, 일행들은 무사히 여우마을에 도착해 임무를 완수한다.
(여우마을에서 인사하는 신후는 다크서클이 매우 심하다)

2.3. 꽃이 지는 시간

154화에서 소집에 참여. 백고지에게 화관을 받는다.

2.4. 백일몽

파일:신후 미요.png
171화에 (훌쩍 커버린)미요와 함께 등장했다.
미요님 혼자선 길을 못 찾을것 같다며 따라왔는데 미요가 훨씬 크다.
륜을 따라온 청우의 탈을 보고 달려든 미요를 보며 당황한다.
륜의 뒤에 있는 신후가 귀엽다
183화에서 천지해 소집에 참가했다.
중간계가 허락없이 열렸다는걸 원로회가 알게되면 규율 문제로 지탄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석류가 원로회의 눈을 돌려보겠다고 하자 백고지,사편(은 사실 조롱이지만)과 함께 감탄한다.(귀엽다)

184화에서 중간계의 중간관리성에 남아 사망자(와 수련)를 운반 할 수 있도록 그림자로 통로를 만든다.

187화(백일몽 18화)에서 자신이 만든 그림자 통로로 올라오는 사망자를 보며 어떻게 자신만을 위해 잔인해 질 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다가
눈을 가리고 떨고있는 현오를 발견하고 다가가 어디가 불편하냐고 묻는다.
아니라고 하는 현오에게 다행이네요 라고 하다가 사망자 운반통로에 무언가가 걸린듯 쿵!하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곧이어 올라온 사망자 무더기 속에서 나온 손에 현오는 그대로 끌려들어가고, 그 이후의 통로를 당황한듯이 쳐다본다.
곧이어 여우노와 함께(수련과의 맹렬한 전투속에) 무사히 돌아온 현오를 보며 방긋 웃는다.

2.5. 오색향연

파일:신후_오색향연4.png
202화(오색향연4화)에서 여우마을 축제에 참가해 백고지를 놀아주는 단사와 함께 있는다.
나중에 축제가 무르익고 화살던지기(?)를 할때 역시나 단사 옆에 있는데, 단사의 키가 너무 커서 머리와 꼬리밖에 나오지 않는다(지못미)

2.6. 방울소리


213화(방울소리 1화)에서 천지해 소집에 참석한다.

파일:신후 쪼꼬미.png
염라공주가 천계에 오고 륜과 함께 장서관에 갔을 때 석류, 현하(왜 현오가 아닌건지..)와 함께 륜을 도와주러 온다.
석류가 고른 역사책을 염라공주가 평가(?)할 때 석류를 쳐다본다.(땀도 흘리고 귀엽다.)
염라공주가 책을 읽는 동안 석류는 돌아가는데, 석류를 현하와 륜이 살짝 비아냥 거린다. 그 사이에 그냥 껴있는다.
그리고 그 다음다음 컷에서 역시 어리고 작은 탓에 키큰 륜, 현하, 석류와 함께 있지만 머리밖에 나오지 않는다.이쯤 되면 정수리 미인

3. 여담

갑작스레 수장직에 오르게 되었지만 오히려 의젓해서 어지간한 어른들보다는 낫다. 천지해에선 가장 어린 축에 속하며, 자기보다 어린 백고지에게도 천지해에선 선배라며 깍듯이 대하고, 또 사이좋게 잘 지낸다.
2016년 신년 캐릭터 투표에서는 9위(27표)에 올랐으며 여름 일러스트북 표지 캐릭터 투표에서는 전체순위 24위(7표)를 차지했다. 비중이 많이 없는데다 황룡들과 여우로의 리그(?)였던 셈이라 애석하게도 오히려 득표수는 떨어졌다.
2017년 하반기 캐릭터 투표에서도 천지해 순위 23위(5표)로 하위권을 지켰다.


[1] 한 장소에 머문 누군가가 그 장소의 주인이 되는 것. 주인화가 진행될 수록 시간의 흐름에 비례해 주체가 되는 주인은 그 장소에서 굉장히 강해진다. 능력의 제한이 잇는 곳에서도 주인은 그 제약에서 자유롭다. 주인화는 쉽게 말해서 '무적화'. 안갯속 무지개 5화(107화) 참조.[2] 감정에 따라 다양한 털빛을 띄는 원숭이 일족. 그 색이 무척 아름다워 털과 가죽은 부르는게 값이었고, 그 빛깔을 손에 넣기 위해 같은 천계 주민임에도 무지개 원숭이를 사냥해 개체수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안갯속 무지개 7화(109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