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북부의 순찰자 두네다인들을 통솔하는 두네다인 족장의 이름.역대 두네다인 족장들 중 두 사람의 아라하드가 존재했다.
2. 이름
3. 아라하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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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had I
두네다인의 7대 족장이다.
제3시대 2365년에 아라글라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역대 두네다인 족장들이 그러했듯, 가운데땅에 남아있던 위대한 요정 군주 엘론드의 저택 깊은골에서 성장하며 엘론드의 가르침을 받았다. 2455년에 아라글라스가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두네다인의 족장이 되었다.
그가 족장이던 시기는 불안정한 평화의 시기의 끝자락이었다. 사우론이 힘을 회복해 돌 굴두르로 돌아오던 시기였으며, 안개산맥에서 오르크가 증가했다. 켈레브리안이 오르크에게 납치당해 고문당한 사건도 그의 시기에 일어났다.
아라하드는 68년 간 족장 자리에 있었고, 2523년에 15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두네다인 족장 자리는 아들인 아라고스트가 잇게 된다.
4. 아라하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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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had II
두네다인의 10대 족장이다.
제3시대 2563년에 아라보른의 아들로 태어났다. 역대 두네다인 족장들이 그러했듯, 가운데땅에 남아있던 위대한 요정 군주 엘론드의 저택 깊은골에서 성장하며 엘론드의 가르침을 받았다. 2654년에 아라보른이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두네다인의 족장이 되었다.
샤이어에 정착한 호빗들은 아라하드 2세가 이끄는 순찰자의 보호 아래 번성했다. 나팔수 집안의 토볼드가 남파딩에 첫 번째 연초를 심었고, 열 번째 사인인 툭 집안 아이센그림 2세는 거대한 스미알을 파기 시작했다.
아라하드는 65년 간 족장 자리에 있었고, 2719년에 1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두네다인 족장 자리는 아들인 아라수일이 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