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9:19:48

제3시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역사에 대한 내용은 제3시대(엘더스크롤 시리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레젠다리움의 역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아이눌린달레
발라들의 시대 등불의 시대 아르다 최초의 전쟁
나무의 시대 쿠이비에냐르나 | 권능들의 전쟁 | 대여정 | 벨레리안드의 첫 전쟁 | 놀도르의 망명 | 제1차 동족살상 | 다고르 누인길리아스
태양의 시대 태양의 제1시대 다고르 아글라레브 | 다고르 브라골라크 |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 제2차 동족살상 | 곤돌린의 몰락 | 제3차 동족살상 | 분노의 전쟁
제2시대 요정-사우론 전쟁 | 세상의 개변 | 최후의 동맹 전쟁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
제3시대앙마르 전쟁 (포르노스트 전투) | 친족분쟁 | 대역병 | 전차몰이족 전쟁 | 난쟁이와 오르크의 전쟁 (아자눌비자르 전투) | 다섯 군대 전투 | 반지전쟁 (아이센 여울목 전투 | 나팔산성 전투 | 아이센가드 전투 |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 모란논 전투 | 강변마을 전투)
제4시대 이후 다고르 다고라스 }}}}}}}}}

파일:external/www.elvenesse.net/MEmap.gif
Third Age

1. 개요2. 주요 사건

1. 개요

제2시대 말엽 '축복받은 땅' 누메노르의 침몰은 아르다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일루바타르에 의해 아르다는 구 모양으로 굽어졌고, 발리노르는 아르다에서 분리되었으며, 새로운 땅과 바다들이 생겨났다. 가운데땅 북서부의 구조는 제2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서부의 인간들은 아무리 서쪽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직항로'를 통해서 서녘의 땅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3시대는 소설 호빗반지의 제왕의 무대로, 힘을 되찾은 사우론과 곤도르, 로한이 힘겹게 싸움과 동시에 사우론을 격퇴하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하는 이야기이다. 요정은 점점 쇠퇴하여 3시대에 이르러서는 가운데땅에 남아있는 요정은 로슬로리엔, 어둠숲, 깊은골, 회색항구에 남아 있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오로드루인에서 파괴하여 사우론이 완벽하게 몰락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던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건너간다. 이리하여 제3시대는 반지전쟁으로 막을 내렸다.

2. 주요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젠다리움/연표 문서
4.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