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23:36:08

아마에 코로모

류몬부치 고교 마작부원
아마에 코로모 류몬부치 토오카 쿠니히로 하지메 사와무라 토모키 이노우에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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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의 아마에 코로모 사키 아치가편의 아마에 코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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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모(꼬마)가 아니야! 코로모다!"
"만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ruby(天江 衣, ruby=あまえ ころも)]
마작 능력 분석 (from 사키 -saki- 러브쟝 마호쨩의 필살기 완성)
지식★★☆☆☆★★★★★
분석력★☆☆☆☆잠재능력★★★★★
정신력★☆☆☆☆스피드★★★★☆
센스★★★☆☆파괴력★★★★★
총합능력★★★★★

능력치 편중이 심하다(...).

캐릭터 송은 찰나의 바다여.

사키의 언니담당[1]
사키의 해저로월 담당

1. 설명2. 갇혀 사는 마물(데몬)(…)3. 사키 최고의 로리 캐릭터4. 능력5. 활약6. 이 세계관에서 그녀에 대한 저명도7. 기타

1. 설명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하라 카오리. 믿어지지 않겠지만 류몬부치 고교 2학년이다.(…) 월반 따위 안했다. 16살이다. 생일은 9월 6일. 류몬부치 토오카사촌. 실사 배우는 아역배우인 키쿠치 마이.[2]

이름의 유래는 꼬맹이를 뜻하는 코도모에서 유래한 말장난.[3] 가장 로리이지만 류몬부치에서는 제일 언니라는 신기한 캐릭터. 로리란 점에선 카타오카 유키와 캐릭터가 겹치지만,[4] 유키가 그냥 로리라면 코로모의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머리에 두개의 토끼귀 같은 머리띠를 하고 있단 점에선 확인사살. 최근화에서는 저 머리띠를 하지 않고 있다.

2. 갇혀 사는 마물(데몬)(…)

어릴적 어떤 사고로 양친을 잃고 류몬부치 가문의 별관에 갇혀 살고 있다. 류몬부치 토오카의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이해의 영역 밖에 있는 인물. 그 눈에 띄기 좋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토오카마저도 코로모의 마작은 두려워한다.

말투가 상당히 섬뜩하다. 불교쪽의 용어를 많이 쓴다.(만종, 금강불괴 등등) 국문학자였던 아버지의 영향[5]인 듯. 참고로, 코로모(衣)는 승복(僧服)이라는 의미도 있다. 그리고 튀김옷이라는 의미도

작년 인터 하이에서의 활약 때문에 본편 시점에선 전국적인 유명인이며, 실제로 전국 대회편에 들어가자 무명이나 다름없는 키요스미의 미야나가 사키는 "아마에 코로모를 물리친 키요스미의 대장"이라는 이유로 상대팀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전국편이 공개된 이후로도 대적할 자가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마왕이었다.

사실 이런 류의 작품에선 지역편의 최종보스가 전국편에서는 약자가 되는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기 십상인데, 코로모는 전국편에 들어가서 오히려 위상이 더 올라갔다. 물론, 전국구급 마물이란 것은 현예선부터 꾸준히 나오던 이야기지만 전국편과 아치가편에서 확인사살중. 덤으로 그런 코로모를 잡은 사키는 여전히 대중적인 인지도는 없지만 상대하는 측에선 코로모를 잡은 키요스미의 대장이라는 이유로 경계 대상이 되고 있다. 허나 이번에는 역으로 전국구급 마물 둘이 튀어나온 나가노현이 역인플레가 일어나서 카제코시는 물론, 츠루가마저 인원상으론 반푼이일 지언정 전국급 팀이 되어버렸다.[6] 이야기 진행상으로 보자면 지역별 파워벨런스를 말아먹게 만든 주역.

3. 사키 최고의 로리 캐릭터

  • 만인의 로리
    사키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노도카의 슴가, 사키의 사기력, 코로모의 로리파워(…)는 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자랑하는 캐릭터이다. 강력한 마물로서의 능력과 결부되어서, 어린애 같은 성격등이 굉장한 갭모에로 작용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사키의 모든 캐릭터들이 코로모를 보면 귀여워한다. 참고로 해당 캐릭터는 현 시점에서 등장한 여고생들 중에서 제일 작다. 127cm(...).
  • 강함
    70회 인터하이 MVP로 마작판에만 서면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상대를 공포에 떨어뜨린다. 어려운 한자어와 불교용어를 섞어쓰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마물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심지어 전국 레벨에서도 TOP 수준의 괴물이었다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고 있다.
  • 어린애 같은 성격
    괴물 같은 설정에 비해서 애같은 면이 강해서, 하라무라 노도카의 인형인 에토펭이 찢어졌을 땐 애처럼 엉엉 울었다. 그리고 뒤에서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말투와는 달리 갭 모에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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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들이대며 안아주는 것에는 약한듯 애니에서는 마작으로 바른 후지타 프로에게 안겨서 옴짝달싹못하고 바둥바둥대는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왠지 마이페이스인 인간들에게는 약한듯. 그런데 이노우에 쥰한테는 오히려 자기가 달려들어 팔에 매달리고 있다. 그리고 화장실 혼자 가는것도 무서워해서 이노우에 쥰에게 같이 가달라 해서 가주기도 한다.
  • 모두 친구야!
    원작 코믹스 51화에서 드디어 사키에게 플래그가 성립했다. 노도카의 라이벌 탄생! 애니에서는 노도카에도 관심이 많은 듯. 노도카는 이름을 기억하고 친구하자고 칭얼대기도 하고 찾아다니기도 한다. 원작에선 패한 직후 4명이 즐겁게 헤어질때 사키의 이름을 묻는다.
  • 코로모가 제일 언니야!
    그런데 문제는 위에서도 적었듯이 류몬부치 부원 중에서 가장 생일이 빠르다. 즉, 류몬부치 고교 중에서 제일 선배라는 소리다(…) 생일로만 따지면 확실히 제일 나이가 많다[7]…. 흠좀무 덕분에 키나 외모에 관계없이, 어린애 취급 받는 걸 매우 싫어한다. 그런데 사소한 걸로도 어른 같다고 칭찬받으면 금방 활짝 웃는 얼굴로 변한다.

4. 능력

지역 예선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국구 레벨 최강급의 강자이다. 단순히 전국 대회에서 통한다는 수준이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일본 고교 마작계 최상위권의 실력을 지닌 작사이자, 작중에서 마물의 진정한 강함을 처음 보여준 인물이다. 전년도 전국대회 MVP이며 준결승 진출자이기 때문에 이런 평가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전국편과 아치가편 시점에서 보아도 일대일로 코로모에 맞먹을 수 있는 작사는 정말 손에 꼽는다.

후술하겠지만 코로모는 시간대에 따라 강함이 달라지며 만월이 뜨는 밤에 능력치가 최고점에 달한다. 코로모가 MVP로 평가받은 당시 전국대회는 만월이 뜨지 않았기 때문에[8] 코로모는 전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준결승전 부장전에서 메간 다빈이 타가를 토비시켜 게임을 끝냈기에 당시 대장이었던 코로모는 나설 기회조차 없었고, 실질적으로 전국대회에서 코로모가 활약할 수 있었던 무대는 고작 1회전과 2회전뿐이었다. 그러나 이때의 활약이 프로 마작사나 다른 대회 참가자들에게 상당히 인상 깊게 남았는지 그들로부터 "패의 사랑을 받는 아이"라거나 "다른 세계의 인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거론되는 인물만 해도 미야나가 테루, 진다이 코마키, 아라카와 케이 같은 후덜덜한 네임드들뿐. 가히 미야나가 사키에 버금가는 사기캐릭터.

보통 이런 만화에서 처음 등장한 보스급 캐릭터는 스토리 진행에 따라 파워 인플레에 밀려 쩌리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코로모는 이와 정반대로, 오히려 전국 대회로 스케일이 확장됨에 따라 이 캐릭터가 얼마나 괴물같이 강했는가가 밝혀지면서 평가가 점점 오르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전국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아도 전국구의 최정상급 마물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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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나온 코로모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 1. 패 읽기
    감각으로 상대방의 텐파이 유무 및 타점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원하는 패를 쯔모할 수 있거나 자신이 쯔모할 패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는 듯 하다.[9] 회상이나 드라마 CD에서의 언급을 보면 마작 뿐만 아닌 다른 게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듯하다. 그러나 단지 현 패가 텐파이인지, 아닌지만 구분이 가능하며, 그 상태 그대로의 점수밖에 예측할 수 없어서 연속 깡으로 점수를 늘리는 미야나가 사키에겐 통하지 않았다.[10] 코로모 스스로 (사키와 만나기 전까지) "감각대로 둬서 진적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사기적인 능력. 사키와의 대국 도중에 성장해서 감각에만 의지하지 않고 감각을 선택의 여지 중 하나로 삼아 좀 더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 2. 이샹텐 지옥
    패를 이(一)샹텐 상태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능력. 사와무라 토모키는 이를 "판의 지배"라고 표현했다. 왕패를 제외한 패산 전체에 코로모의 기운이 미치고 이로 인해 상대는 유국 직전까지 국사무쌍 이외에는 텐파이를 할 수 없으며 유효패를 쯔모할 확률이 급감한다. 이 능력의 사기적인 점은 코로모를 제외한 모든 타가가 똑같이 이샹텐 지옥을 체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능력은 왕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미야나가 사키처럼 왕패에서 패를 모으는 상대에겐 상성상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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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해저로월(海底撈月)
    코로모의 상징. 미야나가 사키의 영상개화(嶺上開花)로 알 수 있듯, 원해서 낼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이샹텐 지옥으로 판을 라스트 1순까지 끌고 나가 자신이 해저패를 쯔모해 난다. 해저로월 자체는 1판 역이지만 코로모는 해저로월을 무조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멘젠상태일 경우 리치+일발+해저+쯔모(4판)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고화력 기술이다. 자신의 마지막 순이 해저패가 아니라면 후로마저 이용해서 해저로월로 난다. 허나 쿠니히로 하지메는 해저로월은 코로모의 필살기가 아니라고 했으며 코로모 역시 '자신은 해저로월만 있는게 아니다'라는 표현을 썼다. 해저로월이 코로모를 상징하는 기술이지만 필살기라기보단 이샹텐 지옥의 연장선에 가까운 기술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 4. 고타점 화료
    코로모의 실질적인 주력 전술. 하네만 이상의 높은 역을 만들어 연속으로 상대방을 직격하거나 쯔모화료 한다. 카지키 유미는 "코로모는 전년도 현 예선대회에선 해저로월을 한 번만[11] 사용하고, 전국대회에선 아예 사용하지도 않았으며 굳이 말하자면 높은 역으로 상대방을 직격하는 타입이었다"고 증언했다. 전국편에서 코로모의 자세한 성적이 공개되었는데 전국대회 당시 코로모는 이 능력으로 1회전에서 두 학교를 동시에 토비시켰고, 2회전에선 아예 세 학교 전부를 동시에 토비시켜 전국대회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는 코카지 스코야에게도 인상 깊게 남았는지 그녀는 코로모와 비교하면서 "타점은 낮지만 화료율은 경이적"이라고 미야나가 테루를 평가했다.[12] 전년도 전국대회 시점에선 류몬부치 부원 이외엔 '만월의 코로모'나 '해저로월'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이 고타점 화료야말로 코로모가 '전국구 마물'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든 실질적인 이유다. 카타오카 유키는 전년도 현예선 때 코로모의 패보를 보고 안깡 후 영상개화로 사암각을 화료했던 초창기의 사키보다 더 이상하다는 평가를 했다.
  • 5. 만월
    이러한 코로모의 능력은 만월의 밤에 가까워질 수록 더욱 강화되며 뿜어내는 아우라 역시 남다르게 강해진다. 작탁에서의 위압감만으로 사키마저도 데꿀멍 수준으로 만들었는데, 이 때 사키는 "어릴 때의 언니보다 더 심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13] 문제는 이 어릴 때의 테루 역시 국사무쌍으로 창깡을 화료하는 괴물이었다는 것. 능력이 절정에 달했을 땐 카메라와 조명이 깨지거나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되는 등 물리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능력도 더 강해져 양말을 벗고 연짱으로 추격하던 사키를 누르고 해저로월을 성공시킨다. 게다가 이때의 코로모는 아우라가 다른 캐릭터들의 눈에 보이는 것처럼 묘사된다. 비능력자인 이케다 카나는 물론이고 일반인인 안내원들 마저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일반인은 마물들의 아우라를 전혀 느끼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묘사. 현재까지 이 정도로 오오라가 강하게 묘사됐던 캐릭터는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통틀어도 코로모가 유일하다.

5. 활약


나가노 현 예선의 최종보스

미야나가 사키 vs 아마에 코로모. 분명히 마작하고 있는 거 맞다.

원작 5권에서 미야나가 사키, 카지키 유미, 이케다 카나와 함께 대장전을 치렀으며, 애니 16화에선 최종보스의 포스를 내뿜으며 드디어 마작치는 장면이 영상화. 반달이었던 작년 예선전과 달리, 올해 예선전은 만월이라 코로모는 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강력한 지배력으로 자신을 제외한 다른 세 명 모두를 유국 직전까지 텐파이도 제대로 못하게 만든다. 때문에 코로모를 제외한 세 명 모두는 이샹텐에서 더 이상 수가 나가지 않는 이샹텐 지옥을 맛본다. 게다가 2연속 해저로월, 2연속 하네만 화료, 리치일발 해저로월로 세 명을 압도하고 3연속 론화료로 이케다 카나의 점수를 0점으로 만들면서 가지고 논다.

하지만 이케다가 헤아림 역만 쯔모, 유미가 코로모를 쏘고, 양말을 벗고 전력을 내기 시작한 사키가 오야 배만을 쯔모화료해 24000점을 따내면서 점점 역전당한다. 그러나 만월이 절정에 달한 코로모가 다시 한 번 각성[14]하면서 4번째 해저로월로 사키의 연짱을 끊는다.

그리고 대망의 52화. 사키가 "일부러 보낸" 1통을 놓고 버릴지 말지를 고민하면서 감각에만 의지하는게 아닌 감각을 선택지 중 하나로 삼을 수 있게 성장한다. 그러나 일부러 지금까지의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두는 걸 선택해 감각대로 사키의 오름패인 1통을 버렸으나 그걸로 시작한 사키의 연깡개화 책임지불로 인해 헤아림 역만을 직격당하면서 패배하였다.

비록 시합해선 졌지만 그때의 코로모는 승부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이 외톨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을 바랐으니 결과적으로 자기에게 친구가 없다는 오해도 푼 셈이다. "하늘과 땅에, 희망이 넘치는 것 같구나!"라고 말하면서 밝게 웃는다. 게다가 감각을 선택지 중 하나로 삼을 수 있게 되면서 파워업 플래그도 마련해 놓는 등 코로모 개인으로서는 해피엔딩. 최종 득점은 +35000점. 비록 팀 순위에선 밀렸지만 대장전 득점 1위이자 결승 득점 3위이다.[15]

5.1. 전국편

전국대회편에서는 키요스미를 응원하러 류몬부치 멤버들과 함께 도쿄에 와있는 상태[16]. 목욕탕에서 사키와 재회하자 바로 달려가 끌어안는 등 사키에게 상당한 친근감을 표시하고 있다.
동장에선 강하지만 후반에만 가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고민하는 카타오카 유키에게 조언을 해준다. "동장에서 연장해서 끝내버리면 매번 동풍전만 있다"고(...).

5.2. 사키 아치가편

아치가 편에도 등장. 아치가 여학원이 "현대회 2위를 상대로 하는 연습시합 투어"를 떠나면서 첫 타자로 류몬부치 고교에 왔을 때 당당히 등장. 그리고 달도 안 차올라 절반의 힘도 발휘할 수 없는 상황[17]에서 3번이나 해저로월을 하며 시즈를 관광보냈다(…)

이 때 키요스미의 영상사에 대한 단서를 슬쩍 흘리기도 했다. 반대로 본편에서도 그려진 에피소드인 하지메와 함께 사키의 숙소를 방문하는 이벤트가 여기에서도 그려졌는데, 여기에서는 연습투어 당시 붙었던 시즈노를 흥미있게 언급하면서 사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후일담으로 이 당시의 에피소드가 다시 나오는데, 원래는 해저로월이 5회 정도일 것으로 생각되어졌으나 성공된 것만 3번. 아코는 그 3번된 것 자체만으로 놀랐지만 코로모는 어째서인지 5번을 하려고 했는데 그 두번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신경쓰여했다. 그리고 그 두 번째 대국에서는 해저패에 도달하지조차 못했다고 언급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의 미묘한 부분에 수정이 가해져, 2회(니카이)째가 2일(후츠카)째로 대사가 달라져버렸다. 실제로 아치가는 2박 3일 코스로 원정을 다녔고, 짐을 풀자마자 코로모&류몬부치 레귤러 5인에게 우라돌격을 하여 시즈노가 저렇게 된 것이기때문에 해당 설정에 충돌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2일째 승부에서 코로모는 시즈노에게 패배했다고 한다. 2일째엔 해저로월 자체를 성공시키지 못했으므로 코로모는 다른 전술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코로모는 만월이라면 모를까 낮에는 이길 수 없다고 시즈노를 평가했다. 낮의 코로모는 컨디션 최악인 상태라 본 실력의 반의 반도 발휘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일단 넘어가자

그리고 결국 시즈노를 심산유곡의 화신이라 부르며 사키에게 위협적인 적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5.3. 사키 비요리

  • 3화 - 류몬부치 부원들에게 캐치볼을 제안했다. 이노우에 쥰쿠니히로 하지메는 야구를 언급하던 중에, 코로모가 "방망이를 못들겠어~"와 "코로모는 공이 아니야~" 라 징징대는 상상을 하더니 멋대로 종목을 야구로 바꾼다. 코로모 왈, "뭔가 실례되는 상상하지 않았어?"
    그런데 토오카는 아예 코로모를 공처럼 잡을 수 있는 초거대 글러브를 제작해서 가져온다. 정색하는 코로모. 코로모의 체격 때문에 야구는 당연히 불가능했고, 비슷한 체력을 가진 히키코모리 성향의 사와무라 토모키와 함께 아동용 글러브를 끼고 공을 굴리면서 논다. 하지만 모든 활약 중 백미는, 쥰이 허리안마를 부탁해서 트램블린처럼 방방 뛰는데, "전혀 무겁지 않아"라고 말하자 "무겁다고 말해!" 라면서 눈물과 콧물을 질질 짜는 장면.
  • 10화 - 무려 코로모의 17세 생일 잔치. 다른 멤버들이 코로모의 생일 잔치를 준비하는데, 체력 제로인 토모키에게 온갖 짐과 함께 들린 상태로 등장(…)
    류몬부치 전원이 언니라고 부르자 굉장히 쑥쓰러워했다. 그런데 다음 장면에서 하지메가 장난으로 갖다 놓은 아동용 의자를 보자마자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바로 일반 의자를 갖다주자 당연히 기뻐하는 등 나이를 한살 먹어도 변함없는 모습.

6. 이 세계관에서 그녀에 대한 저명도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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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3권에서 주인공팀 이외의 캐릭터로선 최초로 표지를 장식했으며, 류몬부치 고교 부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표지에 나왔다.

왠지 MM이스루기 미오와 비슷하게 생겼다. 거기다 이쪽도 외견은 1학년에 실제론 2학년… 무엇보다 둘 다 S

참고로 글씨도 너무 달필이라 거의 해독 불가. 헨타이가나(変体仮名)라고 하는, 현재의 50음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고어체의 히라가나도 쓰기 때문에… 이런 변태같으니

자기 이름을 코도모라고 잘못 부르는 것은 싫어하면서도 하라무라 노도카는 자꾸 노노카라고 잘못 부른다.

부잣집 아가씨인 토오카를 패밀리 레스토랑 광팬으로 만든 원인 1호. 인터하이에 진출했을 때, 제일 먼저 놀러가자고 한 곳이 패밀리 레스토랑. 실은 매일 일 때문에 바빴던 부모가 없는 짬을 내서 같이 놀러가준 곳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무척 추억에 남았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마에 코로모의 天자, 미야나가 테루의 照자, 오오호시 아와이의 大자, 진다이 코마키의 神자를 하나로 묶어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天照大神)로 불리기도 한다.

실사판 드라마에서는 얼굴이 다른 캐릭터보다 제일 나중에 공개되었으며 그나마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1] 후술하겠지만, 이래뵈도 고2다. 실제로 작품내 캐릭터들이 코로모를 연장자 대우해주면 상당히 좋아한다.[2] 무려 2005년생이다! 류몬부치 고교 배우들 중에서는 당연하지만 제일 어리다.[3] 꼬맹이(코도모)가 아니야! 코로모야!![4] 로리 캐릭터란 점으로 인해 유키와 함께 노출도 높은 복장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5] 부모가 모두 수재였고 어머니 역시 꽤나 학력이 높았다거나 저명한 연구를 진행했던 것 같은 언급이 나온다.[6] 아무리 사키 때문에 방심하고 있었다 해도 그 만월의 코로모를 상대로 카지키 유미이케다 카나처럼 대항할 수 있는 비능력자가 전국에 몇 명이나 있을지 생각해보자.[7] 코로모(9월 6일) > 토오카(9월 10일) > 쥰(9월 14일) > 하지메(9월 21일) > 토모키(다음해 3월 10일)[8] 제38국에서 쿠니히로 하지메는 "우리 외에는 모르는 만월의 코로모 첫 피로연이군"이라는 말을 했다. 즉 사키와 대국하는 71회 현 예선전이 만월 코로모의 첫 공식전이었던 것.[9] 원작 51국, 애니 19화에서 텐파이 상태에서 5만이 쯔모되지 않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 예를 들어 사키와의 대전에선 그녀의 패의 타점을 2000점으로 예상했는데 3연속 깡으로 인해 오야 배만이 되었고 하네만 정도의 패로 예상했는데 역시 3연속 깡, 책임지불로 인해 헤아림 역만이 튀어나왔다.[11] 코믹스에선 두 번[12] 그런데 낮다고 깐 테루의 타점은 18000점이다.[13] 일본에서 몇몇 팬들의 추정에 의하면, 아마에 코로모라는 이름 자체에 원인이 있을거라는 추측이 나왔다. 天江란 훈독하면 아마노가와(天の川)로 읽을 수 있으며 문자 그대로 하늘의 강. 즉 은하수를 말하며, 衣는 날개옷 이야기(羽衣物語)에서 온거 아니냐는 추정을 하는데, 날개옷 이야기 자체의 판본은 많지만, 대부분의 판본에서 날개옷은 그 색이 월령에 관계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보름달에 가까울수록 백색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코로모의 옷이 백색인데다가 만월에 그 힘이 가장 강해진다고 하는 점으로 보아, 모티브중 하나는 여기서 왔을지도 모른다. 단, 어디까지나 공식 설정은 아니므로 참고만 할 것.[14] 카메라와 조명이 깨지고 건물 전체가 정전이 일어났다[15] 그 위는 커플 콤비. 각각 +39100점, +42000점[16] 폐회식이 진행될 경우, 당년 대회의 MVP 시상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17] 달이 그믐달인데다 시간대도 초저녁이었다.[18] 무서운 점은 이 때의 코로모는 만월이 뜨지 않아 전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였다.[19] 테루가 도쿄로 간것이 초등학교 5학년 때라고 하니 이 비교대상인 '어릴 적 테루'라는 건 초등학생 시절의 테루일 가능성이 높다.[20] 코로모의 위압감을 느끼고 뒤로 물러선 카지키 유미를 보고 사키가 "이 정도가 되면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생기는 구나"라고 언급을 한 걸 보면 적어도 현 예선 전까지 사키가 싸운 상대 중엔 코로모만큼 강한 상대는 없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