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구축함 칸무스 구축함 칸무스 퀵링크 | 카미카제급 무츠키급 후부키급 아야나미급 아카츠키급 하츠하루급 시라츠유급 아사시오급 카게로급 유구모급 아키즈키급 마츠급 시마카제급 1934년형(독일) 마에스트랄레급(이탈리아) 타슈켄트급(소련) J급(영국) 존 C. 버틀러급(미국) 플레처급(미국) 단양급(대만) |
아사시오급 구축함 朝潮型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번함 | 아사시오 (朝潮)(미개장) |
2번함 | 오오시오 (大潮)(미개장) | |
3번함 | 미치시오 (満潮)(미개장) | |
4번함 | 아라시오 (荒潮)(미개장) | |
5번함 | 아사구모 (朝雲)(미개장) | |
6번함 | 야마구모 (山雲)(미개장) | |
7번함 | 나츠구모 (夏雲) | |
8번함 | 미네구모 (峯雲) | |
9번함 | 아라레 (霰)(미개장) | |
10번함 | 카스미 (霞)(미개장)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칸무스 | |||
제8구축대 (아사시오급) 第8駆逐隊 (朝潮型) | ||||
1번함 | 아사시오 (朝潮) | |||
2번함 | 오오시오 (大潮) | |||
3번함 | 미치시오 (満潮) | |||
4번함 | 아라시오 (荒潮) |
기본 | 중파 |
改二 기본 | 改二 중파 |
改二丁 기본 | 改二丁 중파 |
<아사시오 2018 할로윈 한정 일러스트> |
1. 소개
| |||
개장차트 | |||
아사시오 → 아사시오改(Lv20) → 아사시오改二(Lv70) ⇔ 아사시오改二丁(Lv85) | |||
도감설명 | |||
"아사시오급 구축함의 네임쉽. 아사시오야. 밸런스가 잡힌 양산형 구축함으로서 건조되어, 전선을 지탱했어. 나의 진화개량형이 카게로급이 되겠네." "朝潮型驅逐艦 ネームシップ、朝潮よ。バランスのとれた量産型驅逐艦として建造され、戦線を支えたの。私の進化改良型が陽炎型になるわね。" | |||
일러스트레이터 | 코니시 | 성우 | 미야카와 와카나 |
아사시오급의 1번함이자 네임십으로 흑발의 모범생 외모의 칸무스. 진지하고 성숙한 외모에 걸맞게 매우 성실한 성격의 전형적인 범생이 캐릭터. 반대로 말해 소재거리가 될 요소가 적고 커먼 구축함 중 입수율이 극악해서 잘 안 나오는 편이라서 지명도는 높지 않았다. 그러나 개2가 나오면서 한동안 상당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으며, 제8구축대 임무가 생기면서 꽤나 중요도가 올라갔다. 이 제8구축대 임무는 제30구축대 임무로 이어지고, 제30구축대 임무는 제5전대 임무와 하루나 출격 임무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8구축대 임무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이후의 진행이 어렵기 때문이다.[1]
아사시오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약속'. 아사시오는 계속해서 '사령관과 나눈 소중한 약속(司令官との大切な約束)'을 언급하는데, 도대체 아사시오가 플레이어와 무슨 약속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3주년, 4주년 대사에도 계속해서 '사령관과의 약속'을 언급하고, 13시 시보에서도 '소중한 약속은 언제까지나 잊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라도'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지간히 소중한 약속이긴 한 듯. 물 건너에선 대부분 '사령관의 신부가 되겠다는 약속이다' 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아사시오의 캐릭터성은 함생에서 유래한 것으로, 실제 역사에서 아사시오의 함장 사토 대좌가 특무함 노지마(野島)의 마츠모토 대좌에게 '만약 적에게 당했을 경우 반드시 구조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일화를 반영한 것이다. 결국 아사시오는 비스마르크해 해전 당시 침몰한 선박의 구조작업 도중 상부에서 공습의 위험이 있으니 후퇴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음에도 홀로 남아서 최후까지 노지마의 구조작업을 수행하다가 미군기의 공격을 피하지 못한 채 격침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봄 한정 보이스에서는 노지마에게 했던 약속을 어렴풋이 기억해내며, 아사시오의 11시 시보에서 노지마가 등장해 사령관과 아사시오에게 도시락을 건내주는 모습을 보인다.
여담이지만 제독에게 연애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는 다른 칸무스들과 다르게 시종일관 충직하고 진지한 이미지였으나, 카스미가 수영복을 입고 사령관과 임무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평소의 씩씩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목소리를 떨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면 제독에게 마음이 있는 듯하다.(...) 덕분에 여동생에게 사령관을 네토라레 당했다는 설도 있었다.
2018년 10월 30일에 할로윈 mode가 추가되었다. 일본 칸무스 중에 최초로 할로윈 기간 일러를 받았다.
2. 성능
이름 | 개장Lv | 내구 | 장갑 | 회피 | 화력 | 뇌장 | 대공 | 대잠 | 색적 | 운(최대) | 연료 | 탄약 |
아사시오改二 | 70 | 31 | 52 | 90 | 68 | 92 | 60 | 59 | 56 | 17(70) | 15 | 20 |
아사시오改二丁 | 85 | 34 | 55 | 88 | 52 | 86 | 74 | 89 | 55 | 17(70) | 15 | 20 |
유다치改二 | 55 | 31 | 52 | 89 | 73 | 93 | 59 | 69 | 49 | 20(59) | 15 | 20 |
아야나미改二 | 70 | 32 | 54 | 90 | 72 | 87 | 52 | 63 | 49 | 40(77) | 15 | 20 |
카와카제改二 | 75 | 31 | 51 | 89 | 62 | 96 | 64 | 63 | 53 | 19(75) | 15 | 20 |
오오시오改二 | 65+설계도 | 31 | 51 | 90 | 67 | 90 | 62 | 54 | 54 | 17(69) | 15 | 20 |
베르니 | 70 | 37 | 57 | 89 | 54 | 89 | 59 | 74 | 44 | 20(77) | 15 | 25 |
리베치오改 | 30 | 29 | 50 | 92 | 48 | 72 | 59 | 80 | 46 | 16(69) | 15 | 20 |
2016년 6월, 2차 개장이 추가되었다. 이전 카스미처럼 컨버트 개장으로 나오며, 따라서 기본으로 지참하는 장비는 없고 대신 改二 출격 임무에서 탐조등과 대발동정을 하나씩 얻을 수 있고, 改二丁 출격 임무까지 달성하면 4식 소나를 얻을 수 있다. 한쪽은 화력, 한쪽은 보조형으로 둘의 성능이 차이가 나는 만큼 카스미 때처럼 아사시오를 2척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2018년 8월 1일에 시보가 업데이트되었다.
2.1. 改二
2차 개장 레벨은 70. 2차 개장시 화력 68, 뇌장 92, 총합 160으로 유다치改二(166), 아야나미改二(162)와 비슷한 고화력 구축함이다. 화력 68도 구축함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므로 주간/야간을 가리지 않고 연격 장비를 장착하여 전형적인 화력형 구축함으로 운용할 수 있다. 초기 운은 17로 평균치이다.다만 다른 아사시오급 改二와 달리 상륙정은 아무것도 장비할 수 없고, 그외의 특수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화력만 바라보기에는 좀 애매한 경우도 생긴다. 화력이 높다고 해도 C형포 보정이 썩 좋지 않은지라 유구모급처럼 특출나게 화력을 올릴 수가 없기 때문에, 改二丁과 같이 2척을 키워두다가 레벨이 되면 마저 컨버트 개장해서 改二丁만 2척 굴리는 경우도 제법 있다.
2.2. 改二丁
레벨 85에 改二丁으로 개장하면 화력과 뇌장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내구, 장갑, 대공, 대잠이 오르며, 상륙정을 장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잠은 사츠키改二의 81을 넘는 89까지 오른다. 공격적인 改二와 달리 대잠전이나 수송작전 등에 적합한 스탯으로, 같은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선제대잠폭뢰공격 시스템과 궁합이 좋다. 99레벨 기준으로 2주포/4식 소나 조합만으로도 선제대잠이 가능한 유일한 구축함이다. 대잠 특화로 스타일이 바뀐만큼 화력과 뇌장은 떨어지지만 1차 개장 및 다른 대잠형 구축함보다는 높기 때문에 대잠과 야간전을 동시에 수행할 수도 있다.특기할 점이라면 제복 위에 볼레로 재킷이 추가되고, 니삭스에서 팬티스타킹으로 갈아입는다. 이 재킷 하나만으로 아사시오급 중에서도 가장 복장이 튀게 변하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도 선호받는 편이다.
3. 기간한정 일러스트
- 2018년 10월 30일~ : 할로윈 mode
3.1. 2018년 할로윈
미개장 | |
기본 | 중파 |
2차개장 | |
기본 | 중파 |
2차개장(정) | |
기본 | 중파 |
미개장 버전과 개2 버전의 의상이 다르며 丁 2차개장 버전에는 복장에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렸다.
4.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2],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해역 | 상세해역 |
진수부해역 | 1-1 1-2 1-4 1-5 |
남서제도해역 | 2-1 2-2 2-4 2-5 |
북방해역 | 3-1 3-2 3-3 3-4 |
서방해역 | 4-1 4-4 4-5 |
남방해역 | 5-2 5-3 |
중부해역 | 6-2 6-3 6-4 |
5.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입수/로그인 | 驅逐艦「朝湖」です。勝負なら何時でも受けて立つ覚悟です。 | 구축함, 아사시오입니다. 승부라면 언제든지 받아들일 각오에요. |
로그인(개2) | 駆逐艦、朝潮です。改装していただきました。今まで以上に艦隊のお役に立てるよう、頑張る覚悟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구축함 아사시오입니다. 개장받은만큼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으로 더욱 노력할 각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모항 | 司令官、ご命令お。 | 사령관, 명령을. |
はい、何時でも出撃可能です。 | 네, 언제든지 출격가능입니다. | |
司令官、それは新しい暗号ですか? | 사령관, 그건 새로운 암호인가요? | |
(개2) 司令官…はい!約束は…司令官との大切な約束も、必ず守り通す覚悟です! | 사령관... 네! 약속은... 사령관과의 소중한 약속도 반드시 지킬 각오입니다! | |
결혼(가) | 提督、何ですか?こんな所ろに呼び出して、朝潮と二人っきりで・・・あ、これは・・・作戰會議ですね! | 제독, 무슨 일인가요? 이런 곳으로 불러 내시고... 아사시오와 단 둘이서... 아... 이건... 작전회의로군요! |
결혼(가)후 모항 | あ・・・あの、私からこんな言うのも・・・差し出がましいけれど、司令官を何時でも尊敬しています! | 저, 저기...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건방질지 모르겠지만... 사령관을 언제나 존경하고 있어요! |
편성/출격 | 朝潮、出ます! | 아사시오, 나갑니다! |
출격2 | 驅逐艦朝潮、出撃します! | 구축함 아사시오, 출격합니다! |
편성(개2) | 第八駆逐隊、旗艦朝潮。抜錨します! | 제8구축대 기함, 아사시오 발묘합니다! |
원정/ 아이템 발견 | うん、いいわ。 | 응, 좋아. |
전투개시/공격 | 左舷、敵艦發見! | 좌현, 적함발견! |
공격2 | よし、突撃する! | 좋아, 돌격할게! |
야간전 개시 | 一發必中!肉薄するわ! | 일발 명중! 육박하겠어! |
야간전 공격 | ごの海域から出ていけ! | 이 해역에서 나가! |
소파 | ううっ! | 우웃! |
いやだ、痛いじゃない!? | 싫어! 아프잖아!? | |
(개2) 痛い…でもまだ、まだ戦闘も、救援も可能です! 朝潮…沈むものか! | 아파... 하지만 아직 전투도 구조도 가능합니다! 아사시오... 가라앉지 않아! | |
(개2) っ! いったた…荒潮は? 大丈夫? | 읏! 아파아... 아라시오는? 괜찮아? | |
(개2정) やだ、被弾!? やらせない! 対空、対潜見張り、厳として! | 싫어! 피탄!? 그렇겐 안돼지! 대공, 대잠 경계 강화! | |
중파 이상 | ごれで勝ったつもり? |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해? |
(개2) まだ…沈まない…あの約束を果たす、までは… | 아직... 가라앉지 않아... 그 약속을 지키기 전까지는... | |
MVP | 作戰お全うできて良かっだです。ごれが、朝潮型驅逐艦の力なんです! | 작전을 완수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것이 아사시오형 구축함의 힘인거에요! |
귀환 | 艦隊が帰投しました。 | 함대가 돌아왔습니다. |
보급 | ごれなら戦います! | 이거라면 싸울 수 있어요! |
보급(개장 후) | 司令官に感謝します! | 사령관께 감사드립니다! |
개장/개수/개조 | ごれなら戦います! | 이거라면 싸울 수 있어요! |
驅逐艦としては可成良い仕上がりです。 | 구축함으로서는, 꽤 좋은 완성도입니다. | |
うん、いいわ。 | 응, 좋아. | |
입거(소파) | 小さい損傷でも、命取りなることが有ります。 | 작은 손상이라도, 치명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입거(중파 이상) | 大丈夫、次の作戰には間に合わせです! | 괜찮아. 다음 작전까지는 맞추겠습니다! |
건조완료 | 新しい艦が建造為れました。 | 새로운 함선이 건조되었습니다. |
전과표시 | 司令官に傳文です。 | 사령관에게 전문입니다. |
굉침 | 救助中に攻撃なんて、卑怯な! | 구조 중에 공격하다니.... 비겁한... |
방치(개장 후) | 司令官が待てと言うなら、この朝潮、ここで何時までても待つ覺悟です! | 사령관이 기다리라고 하신다면, 이 아사시오, 이곳에서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각오입니다! |
6. 시보
시보 | マルマルマルマル。はい、司令官!この朝潮、本日は片時も司令官の傍を離れません!時報も掃除洗濯も、どうぞお任せください! | 0000. 네, 사령관! 이 아사시오, 오늘은 사령관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겠습니다! 시보도 청소 세탁도 부디 맡겨주시길! |
マルヒトマルマル。司令官、ご用はないですか?なんでもご用命ください!はい!任務ですから! | 0100. 사령관, 뭔가 용건은 없으신가요? 뭐든지 명령해주세요! 네! 임무이니까요! | |
マルフタマルマ…、えっ、声が少し大きい…ですか?も、申し訳ありません司令官! | 0200... 에,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요? 저, 정말 죄송합니다 사령관! | |
マルサ…、あっ…。(咳払い) マルサン、マルマル。司令官、朝潮はここに…!えっ、もう少し、普通で? | 04...앗... (엣헴) 03, 00. 사령관, 아사시오는 여기에...! 에, 좀더, 평범하게 해달라구요? | |
マルヨン、マルマル。司令官、お茶を……お持ちしました!はい、こちらに!どうぞ! | 04, 00. 사령관,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네, 이쪽으로! 부디! | |
マルゴーマルマル。司令官、朝です!大潮たちを起こしてきます!第八駆逐隊、総員起こーし! | 0500. 사령관, 아침입니다! 오오시오와 아이들을 기상시키겠습니다! 제8구축대, 전원 기상! | |
司令官、マルロクマルマル。艦隊全体に、総員起こしをかけてきます!はい、お任せください! | 사령관, 0600. 함대 전체를 총원 기상시키겠습니다! 네, 맡겨 주세요! | |
マルナナマルマル。司令官、さあ!朝潮特製の朝餉、こちらにご用意ができました。麦飯、朝潮特製お味噌汁、沢庵と…沢庵です!大丈夫です!お味噌汁が具沢山になっています。どうぞ! | 0700. 사령관, 자아! 아사시오 특제 아침 식사가 여기 준비 되어있습니다. 보리밥, 아사시오 특제 된장국, 단무지와... 단무지입니다! 괜찮아요! 된장국에 건더기는 충분합니다. 드셔 보세요! | |
マルハチマルマル。司令官、八時です。第八駆逐隊、全員集合です!はいもちろん!いつでもどうぞ! | 0800. 사령관, 여덟시입니다. 제8구축대, 전원 집합합니다! 네 물론!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
マルキュウマルマル。了解しました!まず演習からですね。大潮、満潮、荒潮。八駆抜錨です! | 0900. 알겠습니다! 우선 훈련부터군요. 오오시오, 미치시오, 아라시오. 8구축대 발묘합니다! | |
ヒトマルマルマル。荒潮、気を付けてください。満潮もよそ見はダメです!司令官、どうですか?八駆練度抜群、士気も旺盛です!いつでも! | 1000. 아라시오, 조심하세요. 미치시오도 한눈팔면 안 됩니다! 사령관, 어떠신가요? 8구축대의 숙련은 발군, 사기도 왕성합니다! 언제라도! | |
ヒトヒトマルマル。そろそろお昼ですね。あ、野島さん、お疲れ様です。お弁当…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司令官、いただきました! | 1100. 슬슬 점심이네요. 아, 노지마씨. 수고하셨습니다. 도시락... 입니까? 감사합니다! 사령관, 받았습니다! | |
司令官、お昼です。いただいたお弁当、こちらです。えっ…と。…わぁ、美味しそうです、司令官! | 사령관, 점심입니다. 받은 도시락, 여기 있습니다. 에... 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사령관! | |
ヒトサンマルマル。はい。この朝潮、いつまでも大切な約束は忘れません。…いつまでも。 | 1300. 네, 이 아사시오... 소중한 약속은 언제까지나 잊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라도. | |
ヒトヨンマルマル。司令官、午後の作戦はどのように展開されますか?あ、ふんふん…なるほど…。さすが司令官です! | 1400. 사령관, 오후의 작전은 어떻게 전개되나요? 아, 응응... 과연... 역시 사령관입니다! | |
ヒトゴーマル…、あっ。磯波さん、電さん。いつもお疲れ様です!はい!荒潮もちゃんと元気です! | 150... 아, 이소나미씨, 이나즈마씨.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아라시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ヒトロクマルマル。大潮、アゲアゲばかりではダメです。下も…水面下もちゃんと警戒です。 | 1600. 오오시오, 항상 좋아좋아 모드로는 안 됩니다. 밑도, 수면 아래도 제대로 경계합니다. | |
ヒトナナマルマル。司令官見てください。夕日が、夕焼けがあんなに…!綺麗です…! | 1700. 사령관 보세요. 석양이, 저녁놀이 이렇게나...! 아름답습니다...! | |
ヒトハチマルマル。司令官、夕餉の時間です。この朝潮、腕によりをかけてお作りします!ご飯が炊けるまで、少しだけお待ちください。 | 1800. 사령관, 저녁 시간입니다! 이 아사시오, 솜씨를 발휘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밥이 다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ヒトキュウマルマル。司令官、お待たせしました!朝潮特製のお夕食が、準備できました。こちらにいらっしゃってください!大盛りの麦飯に、今日は新鮮な魚の甘辛煮つけ、お味噌汁と…はい、沢庵です!どうぞ召し上がれ! | 1900. 사령관, 기다리셨습니다! 아사시오 특제의 저녁식사가, 준비되었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보리밥 곱배기에, 오늘은 신선한 생선조림, 된장국에... 네, 단무지입니다! 어서 들으셔요! | |
フタマルマルマル。司令官、食後のお茶…っ!こちらに、おきますっ、熱いです!お気をつけください…! | 2000. 사령관, 식후의 차...ㅅ! 여기에, 두겠습니다, 뜨겁습니다! 조심하셔요...! | |
フタヒトマルマル。はい、川内さん。三水戦、八駆喜んで夜戦任務にお供させていただきます!荒潮、気を付けて…。行きましょう! | 2100. 네, 센다이씨. 3수전, 8구축대 기꺼이 야전임무에 동행하겠습니다! 아라시오, 조심해... 갑시다! | |
フタフタマルマル。三水戦、無事全艦帰投です!川内さん、勉強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2200. 3수전, 무사히 전부 귀환했습니다! 센다이씨,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フタサンマルマル。司令官!この朝潮、本日は一緒に任務を全うできて、大変幸せでした!また、どう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朝潮、下がります! | 2300. 사령관! 이 아사시오, 오늘은 함께 임무를 완수할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사시오, 물러갑니다! |
7. 2차 창작
게임 속 대사에서부터 제독를 경애하는 정도를 넘어 충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제독을 가장 잘 따르는 충견 취급을 받고 있다. 2차 개장 전부터도 초등학생을 좋아하는 일부 신사 제독들이 좋아하는 칸무스였고 2차 창작에서도 제법 주목받는 충견 위치였는데 개장 이후엔 더욱 확고하게 제독의 충견 네타를 굳히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한정 보이스에선 제독에게 직접 수제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맛보기와 독 검사를 끝마쳤으니 안심하고 먹어달라거나, 제독의 쿠키를 받았을 때 아사시오의 반응이 "이 감사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인 것을 보면 제작진도 이 캐릭터성을 밀고 가는 것 같다.덕분에 제독과의 연애물이 많이 보이고 있다. 주로 아사시오가 제독을 좋아하지만 충성심 때문에 그 마음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너무 고지식해서 사령관의 고백을 오해하는 전개가 자주 쓰이며, 아라시오나 오오시오 등의 자매함의 도움으로 연인으로 맺어지는 내용 등이 보이는 편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2차 창작에서 유일하게 제독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이해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론 그 존경심이 지나쳐 숭배의 경지에 이른 창작물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존경심이 지나친 아사시오
특히 2차 개장을 마친 뒤로 사령관과의 "소중한 약속"을 언급하는 대사가 부쩍 늘었다. 비서함 클릭 시의 대사도 그렇고, 봄맞이 대사에서도, 3주년 대사에서도 언급하는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 로맨틱한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이 많다.
아사시오급의 맏언니로 등장할 땐 카스미, 오오시오, 미치시오 사이에서 바짝 군기가 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충견 속성에서 비롯한 멍멍이 이미지를 가진 유다치, 시구레, 토키츠카제 등의 함들과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딱딱해보이는 모습과 안 어울리게 망가지는 개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도 있다. 때로는 흑발 장발 초등학생 이미지 때문에 작은 하루나 취급을 받거나 나가몽에게 귀여움을 당하는 일러스트도 보인다.
한국 한정으로 아사시오와 어쌔신 크리드의 아싸씨노[3]를 합쳐 아사시오에게 암살당했다는 드립이 보이는 중이다. 예시 칸코레 정보소에 아사시오로 검색한 만화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7.1.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지
깡갤이나 기타 등지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평소에 로리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거나 로리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사람이더라도 아사시오가 자기 신념에 위배될 정도로 귀여울 때는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지'라고 하며 용서하는 댓글놀이의 일종. # 깡갤뿐만 아니라 다른 오덕 갤러리에도 퍼져나가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좀 좋아보인다거나 좋아하는 물건 앞에서 자기 신념을 져버리는 행위에 "ㅇㅇ이라면 어쩔 수 없지" 드립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북한 간첩이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다가 광어회를 내오자 조사에 응했던 일을 두고 광어회는 어쩔 수 없지 드립을 친다거나...위 드립이 아사시오가 골쉽으로 등장한 워쉽에서는 특유의 어뢰를 이용한 무지막지한 딜량을 넣은 뒤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지' 라고도 사용된다.
8. 기타
시마카제를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 '회오리 바람의 소녀'에서는 라이벌로 등장했다. 결혼용 음성이 미소녀 하렘물 주인공도 아닌데 범생을 초월한 둔감 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10월 24일 패치로 중파일러가 일부 수정되었다.#MI 이벤트시절 후부키와 더불어 마지막 판에서 기적의 기함저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7분 20초부터
굉침 대사가 비스마르크해 해전 당시의 미군을 연상케 하는 말이라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해 해전 당시 미군은 대대적인 소탕작업을 벌이며 침몰한 배의 생존자들까지 확인사살하는 등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래라면 이를 막았어야 할 지휘관들도 그냥 묵인하거나 일부는 우회적으로 권장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해당 전투를 '댐피어의 비극'이라고 부르며 미군의 잔혹성을 규탄하는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는 보통 이러한 미군의 철저한 생존자 척살을 일본군이 먼저 추락한 미군 폭격기의 조종사를 무참하게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는 이와 많이 다르다. 연합군 조종사 제임스 머피는 우드무어 중위가 탑승한 B-17이 격추될 당시 일본군이 탈출하는 승무원들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서 일본군 생존자들을 죽이기로 했다고 보고했지만 실은 우드무어의 B-17이 박살나기 전부터 이미 연합군 조종사들은 일본군 생존자들에게 기총소사를 가하고 있었다.[4] 만약 일본군이 탈출하는 승무원을 공격했다는 것이 학살의 이유라면 일본군 또한 연합군의 기총소사가 먼저였다고 항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연합군은 (일부는 정말 복수심이 있었을지 몰라도) 일본군 기지가 멀지 않으니 생존자들이 빠르게 재합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대대적인 생존자 척살을 한 것이다.[5] 일부 연합군 조종사들은 이 명령을 거부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작전 전이든 작전 중이던 생존자들을 남김없이 척살하라는 명령이 있었던 것은 확실해보인다.[6]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우드무어가 죽기 전에 이미 기총소사를 가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작전 전에 내려진 명령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사실상 복수라는 것은 이후에 갖다붙인 핑계에 불과했던 셈이다. 일반적으로 일본군보다는 미군에 우호적이기 마련인 한국 밀덕계에서는 이를 여과 없이 받아 들였고, 아사시오의 대사 또한 일본이 먼저 잘못한 일을 뻔뻔스럽게 언급한다는 식으로 칸코레를 까는 근거 중 하나로 쓰이게 되었다(...).
[1] 제5전대 임무 이후 관함식 원정을 통해 임무 수주를 1개 늘려주는 아이템인 함대사령부요원을 얻을 수 있고, 하루나 임무는 개발불가 장비인 시제 35.6cm 연장포를 얻을 수 있다.[2]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3] 암살자의 이탈리아어[4] In fact, Allied aircrews had commenced strafing survivors immediately after the initial attacks—before the loss of Lieutenant Moore’s plane 출저[5] Gillison, Douglas (1962). Royal Australian Air Force 1939–1942. Canberra: Australian War Memorial[6] johnston, mark (2011). Whispering Death: Australian Airmen in the Pacific War. Crows Nest, New South Wales: Allen & Unwin. ISBN 978-1-74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