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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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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재 운용 차종3. 과거 운용 차종4. 기타

1. 개요

아산시 시내버스의 운용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

2. 현재 운용 차종

2.1. 현대자동차

2.2. KGM커머셜

3. 과거 운용 차종

3.1. 현대자동차

3.2. 자일대우버스

  • 대우버스 BM090 로얄미디: 2000년 이후로 출고했으며, 자체 출고분은 전량 중문 슬라이딩이었다.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2003~07년에 도입했다.
  • 대우버스 BS090 F/L 로얄미디: 2008~11년에 도입하여 2021년까지 생존했다.
  • NEW BS090: 아산여객에서 2012~13년에 출고했다. 12년식 차량들은 전부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13년식 차량들마저 2022년 8월 최후의 2대가 전부 현대 그린시티로 대차되어 전멸했다.
  • 신진 FB100LK
  • 신진 DB102LC
  • GM-코리아 BD50DL
  • GM-코리아 BD098 / 새한 BD098: 1976~78년 후반에 도입한 중문형 버스이다.
  • 새한 BF101: 1978년 말부터 1982년까지 도입했다. 1989~90년까지 생존했다.
  • 대우 BF101: 1983~86년 초에 전중문 폴딩형식으로 대다수 도입했다.
  • 대우 BF101Q: 1986년 후반부터 1989년까지 모두 전중문 폴딩형식으로 도입했고, 1997년까지 생존했다.
  • 대우 BF105: 1990~96년에 도입했다. 다른 프론트엔진버스가 중문 폴딩형으로 출고한 것과 달리 중문 슬라이딩형으로 출고했다.
  • 대우 BS105
  • 대우 BS106 하이파워 / BS106L 하이파워: BS106L은 서울 출신 중고차로 운행했다.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 BS106L 로얄시티: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꾸준히 도입한 대우 도시형 버스로[1], 아산여객에는 BS106L을 서울 한성운수 출신 중고차로 2010년~2015년까지 운행했으며, 2001년에 천안↔아산간 900번, 910번에 LPG 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나 관리상 어려움이 많아 2년만에 대차되었다. 이 외에 온양교통은 2006년에 인천 강인여객 중고차 전중문 폴딩형식 좌석차량(좌석의자를 입석형태로 개조)을 중고로 5대 도입해서 도시형노선에 투입 운행했다.
  • 대우버스 BS106 F/L 로얄시티: 2008~11년에 도입했다. 거의 2010년까지 도입하여 2019년까지 생존했다.
  • NEW BS106: 아산여객에서 2013~15년에 출고했다. 2015년식 차량들은 전부 2022년에 스마트 110으로 대차되었고, 2023년 9월까지 생존했던 차량은 2014년식이다.
  • 대우버스 BS110CN F/L: 2010~11년에 도입하여 아산시 최초 저상버스로 들어왔다. 최후로 2010년식을 온양교통에서 운행하다가 2021년 1월에 폐차, 3월에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되었다. 2010년이 첫 도입이었기 때문에 옆동네 천안과 달리 앞문 글라이딩 차량은 없었다.
  • NEW BS110: 아산여객, 온양교통에서 2013~14년에 출고했는데, 당시엔 현대에서 디젤저상이 나오지 않아 온양교통에서 유일하게 운행하는 대우버스 차종이 되었다. 13년식 차량들은 2021년 10월부로 전멸했다. 2014년식도 2023년 6월 하순에 전멸.[2]

4. 기타

아산시 시내버스 업체는 한양여객(現 한양고속), 건창여객, 온양교통이 있었는데, 1997년 3월 건창여객이 한양여객의 아산 시내버스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건창여객 온양영업소로 통합하다가, 1997년 6월에 창립한 아산여객에 아산 시내버스 사업부문을 동년 7월에 매각하여, 이 후로 아산여객온양교통으로 양분화된다. 반면, 온양교통은 1966년에 창립하여 아산시 시내버스업체로 오래 존속되어 있었다.[3]

아산시 시내버스는 아산시 외에도 같은 충청남도 지역이자 근접 지역인 천안시에도 많이 운행하는데, 덕분에 천안시에서도 천안 시내버스로는 1대도 없었던 대우 BF105 각진전문차량이나 현대 에어로시티540 1990년대 중후반 좌석차량, 뉴슈퍼에어로시티 2005~07년형 좌석차량도 볼 수 있었다. 프론트엔진 시내버스가 천안시에 1994년까지 아산시에 1996년까지 출고된 것과, 천안시에서 가스차량을 운행하는 반면 아산시에는 가스차량을 단 1대도 운행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천안시에서 기아(아시아) AM도시형을 많이 운행했던 반면 아산시에는 단 1대도 없었던 점이 아산시 시내버스와 천안시 시내버스의 대표적인 차이점이라 볼 수 있겠다.

2003~07년에는 대형 신차도입 기준으로 온양교통은 현대버스를 아산여객은 대우버스를 출고했는데, 후자는 2005~06년에는 대형 신차도입이 없어서 이 때만 해도 대우 BS106 로얄시티에 유로3 형식차량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말경에 와서야 중고차로 많이 도입해서 아산에서 대우 BS106 로얄시티에 유로3 형식차량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후로도 온양교통은 주로 현대버스를 아산여객은 대우버스만 출고했다가, 아산여객이 2015년부터 현대버스를 출고하기 시작하여 이 후로는 두 업체 모두 현대버스로 도입하여 2018년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 전기버스 또한 현대 일렉시티로 도입했다. 수소전기버스 또한 2020년에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차종은 당연히 현대 일렉시티. 온양교통이 2022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자일대우버스가 사라져 천안·아산 통틀어 유일하게 에디슨모터스 없이 현대자동차만 운용하는 업체가 되었다. 2023년 9월에는 아산여객도 자일대우버스가 사라졌다.

저상버스의 경우 2010년에 첫 출고했고, 가스차량 운행이 불가능하여 차종도 당연히 대우 BS110CN F/L 디젤저상이다. 이 후로 2014년까지 디젤저상을 도입했고 한동안 저상버스 도입이 없었다가, 2018년 전기버스를 도입하면서 저상버스를 재출고하기 시작했다.

현대 입석 고상버스 시트는 모두 스펀지다.[4] 또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 한해 숏 기어와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1] 단, 2005~06년에는 신차 출고분이 없었고, 해당 년식 차량들은 전부 2008~11년에 중고로 도입한 차량들이다. 그나마 2007년형은 아산여객에만 단 2대 있었는데 그 중 1대만 신차 출고분이다. 나머지 1대는 2013년 중고 도입분.[2] 이미 온양교통 도입분은 2022년 11월에 전멸했다.[3] 다만, 초기에는 시내버스 외에 시외직행/완행 노선도 운행했었다.[4] 대전·충남권은 스펀지 시트가 강세다. 다만 2019년 천안 새천안교통에서 서울 취소분, 2022년 대전 계룡버스에서 인천 취소분의 로우백 옵션 그린시티가 반입되었다.